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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 프라임 - 신과 다윈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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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 프라임 - 신과 다윈의 시대

[ 150년 전부터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는 진화론과 종교의 논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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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 탄생 200주년, 종의 기원 150주년 기념 특별기획 : 6Disc
[DVD] 다윈 탄생 200주년, 종의 기원 150주년 기념 특별기획 : 6Disc
미라지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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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 탄생 200주년, 종의 기원 150주년 기념 특별기획 : 6Disc

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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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09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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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150년 전부터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는 진화론과 종교의 논쟁에 대해 알아본다.
세계적인 석학들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주장을 들어보고 과학적 논리와 철학적 사유를 통해 진화론과 종교의 입장을 객관적으로 들어봄으로써 과학과 종교 사이의 바람직한 소통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진화론은 현대 과학의 토대가 되었다. 생물학이론의 전반적인 부분이 진화론을 기반으로 하여 세워졌다. 인간의 생명활동과 생물체의 복잡한 구조를 연구하다보면 결국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의 존재의 근원에 대한 질문에 부딪히게 된다. 다윈 탄생 200년, 진화론 발표 150년이 지났지만 이 질문의 답에 관한 진화론과 종교 간의 논쟁은 그치지 않는다.

1. 신의 과학, 진화를 묻다
인간은 어디에서 왔을까? 세상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사람들은 그 답을 신에게서 찾았다. 나아가 신이 생명을 창조했음을 증명하려고 했다. 아무도 없는 곳을 걷다가 돌을 주우면 돌은 원래 그곳에 있었다고 생각할 것이다. 시계를 주웠다면 어떨까? 시계라면 처음부터 그곳에 있었다는 생각은 할 수 없을 것이다. 여러개의 부품이 시계공의 의도대로 정교하게 조립된 시계. 한개의 부품이라도 없거나 고장나면 제기능을 할 수 없도록 되있다. 생명체는 시계보다 훨씬 복잡하고 정교하다. 사람들은 지구상의 생명체도 계획하고 만들어낸 설계자가 있다고 믿었다. 그리고 그 믿음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다윈 등장 이전에 생명은 신의 창조물이라는 신학적 사고방식이 지배적이었다. 1859년, 다윈이 '종의 기원'에서 진화론을 소개한 후, 인간을 둘러싼 기존의 세계관은 완전히 변화했다. 진화론을 뒷받침하는 이론들이 하나씩 등장했고 진화론은 더 이상 가설이 아닌 과학적 법칙으로 정립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진화론에 대한 반박은 그치지 않는다. 진화론을 정면으로 비판하는 지적설계론이 그것이다. 1990년대 초, 미국에서는 기존의 창조과학의 대안으로 지적설계론이라는 이론이 등장했다. 생명은 진화가 아닌 초월적인 존재에 의해 설계되었음을 과학적인 언어로 주장하려는 이론이다. 지적설계론에 관한 논쟁의 핵심은 그것이 과학인가 혹은 과학의 이름을 한 종교 활동인가 하는 점이다.
지적설계론과 진화론의 논쟁에 중심에 있는 세계적 석학들을 만나보고 각 이론의 입장을 알아본다. 지적설계론의 중심인물로 다윈의 블랙박스를 저술한 생화학자인 마이클 베히와 수학자이자 신학자인 윌리엄 뎀스키를 통해 지적설계론의 핵심적인 주장을 들어보고, 지적설계론을 반(反)과학운동으로 평가하는 저명한 진화학자인 스티브 존스와 제리 코인 교수를 만나 지적설계론에 대한 반론을 들어본다.


2. 진화론, 신을 묻다
사람들은 종교에 관한 이야기를 꺼려왔다. 종교는 인간이 다가갈 수 없는 신의 영역이었기 때문이다. 진화론이 탄생한지 150년, 진화론은 신을 향해 묻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왜 신을 믿는가?
우리의 마음은 어디에서 왔는가?
그리고 과연 신은 존재 하는가?

"누군가 망상에 시달리면 정신이상이라고 한다. 다수가 망상에 시달리면 종교라고 한다" 세계적인 진화학자 리처드 도킨스는 신은 인류가 만들어낸 망상이라며 과감하게 신을 부정하라고 말한다. 그러나 종교학자들은 진화론의 주장이 지나치다고 하며 인간의 마음과 본성을 진화의 과정으로 설명하고자 하는 진화론이 거의 종교화 되어간다고 말한다.
종교에 대한 진화론의 입장과 이를 반박하는 의견을 들어보고, 진화론과 종교 사이의 바람직한 소통을 모색해본다.
'이기적 유전자', '만들어진 신' 등의 저술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세계적으로 저명한 진화학자 리처드 도킨스, 개미연구에서 시작해 사회생물학자로 평가받는 에드워드 윌슨, 그리고 학문에 진화론을 적극 활용한 철학자이자 인지과학자인 대니엘 데닛 등 현대 진화론을 이끌어가고 있는 대표적인 진화학자들을 만나본다. 한편 종교의 입장에서 진화론을 반박하는 학자인 현존하는 최고의 복음주의 신학자로 평가받는 알리스터 맥그라스와 타임지에 의해 최고의 종교철학자로 선정된 알빈 플란팅가 등을 만나본다. 또 종교에 따라 진화론을 바라보는 입장이 다른 이유와 과학과 종교의 공존이 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윌리엄 필립스 박사를 통해 종교와 과학의 공존을 모색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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