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EBS 지식 e 프라임 (스포츠)
DVD

EBS 지식 e 프라임 (스포츠)

[ 지식채널 ebs 시리즈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판매가
60,000
할인가
60,000
배송안내
  • 배송비 : 무료 ?
  • EBS 미디어센터에서 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국내배송만 가능
  •  공급처 직접배송
  •  별도카트
혜택모음
현대카드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09년 05월 26일
시간/무게/크기 크기확인중

제품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제품 구성
DVD/ Blu-ray 구매시 참고 사항 안내드립니다.
※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제품 내용

『지식채널 ebs 시리즈』
세상을 움직이는 지식의 핵심! "지식ⓔ프라임"
본 프로그램에서는 스포츠 관련 분야의 다양한 주제를 모아 고품격 지식을 전달하며, 짧은 시간 안에 핵심지식을 습득하여 폭넓은 사고와 지식의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DVD 1
1. '플래툰 시스템' 붙박이 선수는 없다.
특별한 선수 기용 '플래툰 시스템'
"원래 잘하는 선수는 없다. 자타가 공인하는 4번 타자도 없고 만년 2군도 없다."

2. 케네디 스코어를 아십니까?
- 야구 경기에서 가장 재밌는 스코어는? (기자)
- 스코어 8대 7 (케네디)
흥미진진한 점수 8:7,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경기. 역전의 드라마! 케네디 스코어, 펠레 스코어가 주는 기쁨이다.

3. 100m와 42.195km의 차이?
1960년대 이후 육상 단거리를 흑인이 지배한다. 1980년대 이후 마라톤 역시 흑인이 지배한다. 특정국가 특정인종이 특정 스포츠를 잘하고, 못하는 것은 그 나라의 환경이 만들어 내는 것이다.
스포츠는 어떤 차별과 편견도 존재해서는 안되는 분야이다. 그것이 바로 스포츠 정신이 아닐까?

4. 마라톤 42.195km의 인생
42.195km -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며 달려야만 하는 거리. 한 번 완주하기도 힘든 이 거리를 35번 완주한 이봉주 선수에게 사람들은 나이도 많은데 왜 계속 뛰냐고 묻는다. 그는 대답했다. "42.195km가 나의 인생이기 때문이지"

5. 스포츠에도 명품이 있다, 귀족 스포츠
귀족의 귀족에 의한 귀족을 위한 스포츠 배드민턴, 골프, 테니스, 승마... 귀족 스포츠 무엇이 다른가?


DVD 2
1. 전쟁, 마라도나, 베컴 그리고 축구
전쟁, 축구, 눈물 그리고 복수...
1982년 남대서양의 작은 섬 포클랜드의 영유권을 둘러싼 영국과 아르헨티나 간의 분쟁. 75일 간의 격전 끝에 영국은 포클랜드를 탈환하고 아르헨티나는 항복한다. 이후 영국과 아르헨티나의 축구 경기는 축구 그 이상이 되었다.
한 나라의 역사가 담겨있고, 민족의 자존심을 건 승부가 오가는 스포츠에는 '역사의 빛과 그림자'가 살고 있다.

2. 월드컵이 낳은 비극, 축구전쟁
엘살바도르 VS 온두라스
온두라스의 굴욕과 보복 그리고 엘살바도르의 고발. 결국 국교를 단절하고 전쟁을 선포하다.

3. 클럽 이상의 클럽 FC바르셀로나
별들의 축구 쇼가 벌어지는 바르셀로나의 'FC 바르셀로나'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구단 클럽 이상의 클럽 'FC바르셀로나'
한때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했던 카탈루냐 사람들이 자존심을 걸고 반드시 지켜내야 될, 클럽 이상의 클럽인 것이다.

4. 농구대잔치의 추억
농구, 신세대들의 스포츠. 90년대 농구 신드롬에 빠지다.
개인주의 코드가 녹아있는 농구는 개인주의 감수성을 가졌던 X세대와 잘 맞는 스포츠로 스포츠를 넘어 문화의 중심에 섰다.
'농구대잔치의 추억, 스포츠 세계화의 완성. 오빠 부대는 사라졌지만, 추억은 영원합니다'

5. 오래 뛰는 언니 오빠
스포츠의 백미는 역전승. 선수의 인생에도 역전승이 있다. 남들은 은퇴할 나이에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선수들.
돌아온 농구 천재, 서른다섯 아줌마는 무서웠다! 추억으로 가던 선수, 그러나 서른 잔치는 시작됐다!
오래 뛰는 언니 오빠들이 '조퇴' 풍조에 변화를 일으킨다.


DVD 3
1. 왜 '무하마드 알리'에게 박수를 보내는가?
61전 56승 5패 37 KO승 헤비급 챔피언에 3차례나 오른 스포츠 영웅이자 흑인들의 영웅이 백인 사회에 던진 조롱과 투쟁.
그러나 30년전 미국인들은 알리를 두려워했고 혐오했다. 그런 그에게 지금 백인들이 보내는 박수의 의미는? 
"난 모든 사람의 권리를 존중하는 유머있는 흑인이고 자유와 정의, 평등을 위해 싸운 인간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 (무하마드 알리)

2. 왜 '아서 애쉬'를 위해 눈물을 흘리는가?
흑인에게 테니스 대회 참가를 금지시켰던 남부 버지니아주에서 태어난 아서 애쉬가 관심을 가진 건 인권과 교육. 미국이 아서 애쉬를 존경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의 고통에 대해 '왜 나야'라고 묻는다면 내가 받은 은총에 대해서도 '왜 나야'라고 물어야 한다." (아서 애쉬)

3. 그를 '추성훈'이라 부르는 까닭은?
재일교포 4세 추성훈. 세계 최고가 되기위해 추성훈은 할아버지의 나라, 한국에서 태극 마크를 꿈꿨다. 그러나 국가 대표에서 매번 탈락한 그는 '추성훈'이 아닌 일본인으로 귀화하여 '아키야마 요시히로'가 된다.
'이 선수의 가슴엔 태극마크가 없습니다. 그의 이름은 이제 아키야마 요시히로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그를 '추성훈'이라 부릅니다.'

4. 스포츠 스테로이드의 유혹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인간의 욕망을 자극한다.
약물에 의존해 신체의 구조와 기능을 바꾸는 데에는 항상 대가가 따른다. 승리하는 순간의 '쾌감' 이것은 공짜로 오지 않는다.

5. 우리는 어디에나 있다
"우리는 어디에나 있다"  동성애자들은 이렇게 외친다.
어디에나 성(性)소수자는 있다는 뜻이다. 드러내지 못할 뿐, 그라운드에도 코트에도....
그레그 루가니스, 브라이언 오셔, 셰릴 스웁스 그들의 이야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CJ대한통운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무료배송 (도서산간 : 5,000원 제주지역 : 3,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60,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