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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사랑

전쟁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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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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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6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90g | 153*224*20mm
ISBN13 9788996248552
ISBN10 89962485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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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조화유
1942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부산고등학교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 1970년 조선일보 기자로 재직 중 대한일보 신춘문예 소설에 「흉일」이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 1972년 토플(TOEFL)시험 어휘와 영작문 부분에서 세계 최고의 점수를 받음. 1973년 渡美, Western Michigan University 대학원에서 韓美관계사를 연구함.
그 후 미국에 거주하며 동포들을 위해 「미국생활영어」 전 10권을 저술하여 한국에서 「이것이 미국영어다」 중국과 대만에서 「正確說美語」, 일본에서 「알기쉬운 아메리카語」와 「요즘 쓰는 아메리카 日常語」 등의 타이틀로 각각 번역하여 출간함. 문학창작집으로 「이것이 정말 내가 쓰고 싶었던 글들이었다」 (1998년)가 있음. 현재 미국 버지니아주에 거주하며 창작활동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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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일부 교사들과 교수들이 한국전쟁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여 가르쳐서 2008년에 실시한 한 조사에서는 초등학교 학생 35%가 한국전쟁1950~1953 원인을 대한민국의 북침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육군사관학교 생도 34%가 미국을 우리의 주적主敵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언론보도를 보고 나는 큰 충격을 받았었다. 또 하나 나를 놀라게 한것은 2009년에 발표된 우리나라 ‘개정 교육과정’에서 국사가 필수에서 선택과목으로 바뀌었다는 사실이다. 나라의 미래를 짊어지고 있는 초중고 대학생들 모두에게 우리나라 역사를 가르치지도 않고, 그나마 일부 국사를 배우는 학생들에게는 잘못된 역사를 가르치기까지 한다면 이 나라의 장래가 어떻게 될지 매우 걱정스럽지 않을 수 없다.

한국전쟁이 터진 1950년, 나는 서울 영등포 우신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이었는데, 공산당 치하에서 3개월을 살아보았고 고향인 경남 거창까지 몇 백리 길을 가족과 함께 걸어서 피난가는 고통도 겪었다. 그리고 도처에서 전쟁의 참혹한 모습을 보고 어린 마음에도 왜 어른들은 전쟁을 해야만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원망스럽기도 하였다. 비록 어린 나이였지만 전쟁을 직접 겪어본 세대로서 전쟁을 모르는 세대들에게 이 전쟁의 실상을 알리고 싶은 강한 의무감을 느꼈다. 그래서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만난 남남북녀南男北女의 애절한 이야기 “전쟁과 사랑”중편소설을 통해 한국전쟁의 전개과정을 재미있게 설명하려고 시도했고, 2002 부산 아시아 경기대회에서 만난 북한 응원단 아가씨와 남한 신문기자 사이의 이루지 못한 사랑을 그린 “다대포에서 생긴 일”단편소설을 써서 우리 민족이 왜 꼭 하나가 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통일을 방해하는 것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조국통일을 빨리 이룰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도록 했다. 그리고 학생들이 영어공부 하면서 한국전쟁 역사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영한英韓대역으로 “6ㆍ25전쟁 이야기”도 썼다. 영문에는 중요 단어와 숙어의 해설도 붙이고,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전문가의 손을 빌려 유머러스한 만화도 그려 넣었다.

미국의 시인이며 철학자였던 조오지 샌타야나George Santayana는 Those who cannot remember the past are condemned to repeat it. 즉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자들은 그것을 되풀이해야 하는 저주를 받는다.”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우리도 6ㆍ25전쟁과 같은 민족적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는 이 전쟁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둘 필요가 있다. 나는 이 책을 장차 이 나라의 통일과업을 이룩할 젊은 세대에게 바친다.

2010년 봄 워싱턴에서
지은이 조 화 유
--- '들어가는 말' 중에서
1

5월의 신록이 우거진 대학 캠퍼스. 라일락 향기가 그윽하다. 서울 S대학교 사학과 큰 강의실 입구에 “박선욱 명예교수 은퇴 강의”라 쓴 안내문이 붙어있다.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강의실에는 학생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고, 연단에서는 백발이 성성한 박선욱 교수가 은퇴 강의를 하고 있다.
“한국 근?현대사에 대하여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큰 오해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미국 때문에 한반도가 38도선을 경계로 분단되었으며, 이 때문에 한국전쟁도 일어났고 또 미국 때문에 아직까지 우리 민족이 통일이 되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미국은 우리 민족의 불행의 씨앗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말 오해입니다.
우리나라 분단의 책임은 미국한테 있습니다. 그건 맞아요. 그러나 소련이 한반도 전체를 점령하고 적화시킬 염려가 있는 상황에서 미국이 38도선을 그은 것은 38도선 남쪽에 살고있는 우리에게는 천만 다행한 일이었습니다. 왜냐하면 2차 세계대전 중 또는 종전 직후 소련이 점령한 모든 나라는 전부 공산당 독재국가가 되어 자유를 잃고 신음하다가 50여년이 지난 뒤에야 겨우 자유를 되찾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소련이 점령한 북한도 공산당 독재국가가 되었고, 불행하게도 북한 동포들은 아직도 자유를 되찾지 못하고 독재자 밑에서 굶주리며 살아가고 있는 사실은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다.”
박교수는 이마에 흘러내린 백발을 손으로 쓸어올리며 잠시 숨을 고른 뒤 강의를 계속한다.
“1950년 6월25일 터진 한국전쟁은 북한의 독재자 김일성이 38도선 이하까지 전부 적화시키려고 소련과 중국의 허락과 원조를 받아 일으킨 전쟁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북한정권은 아직도 6ㆍ25전쟁은 우리 대한민국이 미국과 짜고 먼저 일으켰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그런 허무맹랑한 거짓말을 믿고 있는 남쪽의 젊은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심지어 일부 교사들이 어린 학생들에게 그런 거짓 역사를 가르치기 까지 한다니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김일성은 자기가 전쟁을 일으켜도 미국이 가만히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즉각 군대를 우리나라에 보내 김일성의 적화야욕을 저지시켰습니다. 우리가 미국한테 다시 한번 큰 신세를 진 것입니다. 만일 그때 미국이 우리를 도와주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지금 김일성의 아들 김정일 독재 밑에서 불행하게 살아가고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말하면 내가 지독한 친미주의자 같이 보일지 모르지만, 나 친미주의자도, 반미주의자도 아닙니다. 다만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지난 60년 동안 우리가 미국한테 크게 두 번 신세진 사실은 인정하고 넘어가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근·현대사를 똑바로 알고 우리 후손들에게 똑바로 전하자는 것 뿐입니다...”

박교수는 강단 위의 물잔을 입으로 가져가 물을 한 모금 마신 뒤 결론을 내린다.
“우리는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미국의 철학자 조지 산타야나George Santayana는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자들은 과거와 똑같은 역사를 되풀이해야 하는 저주를 받는다.(Those who cannot remember the past are condemned to repeat it.)’는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6ㆍ25전쟁을 전후한 우리 근?현대사를 정확하게 알아야만 그런 전쟁의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을 것입니다.”

박선욱 교수가 강의를 마치고 나오는데 기자들이 사진을 찍는다.
“마지막 강의를 하신 소감이 어떠십니까, 박교수님!”
한 기자의 질문에 박교수는 미소를 띈 얼굴로
“마지막 강의가 아닐 것입니다. 내 강의를 듣고 싶어하는 젊은이들이 있으면 나는 언제 어디나 달려갈 것입니다.”
라고 대답한다. 그 때 학생 하나가 달려온다.
“교수님, 대한적십자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찾았다던가?”
“교수님이 찾으시는 리영혜씨와 이름과 나이가 같은 여자가 평양에만도 50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계속 찾고 있으니 좀 더 기다려달라는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 고맙네.”
학생과의 대화를 끝낸 박교수는 먼 북녘 하늘을 바라보며 독백한다.
“리영혜, 부디 살아만 있어다오! 살아만 있어줘!”
그의 기억은 5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

멀리서 천둥소리 같이 대포소리가 들려오는 서울 명륜동의 어느 한옥 안방에서 집주인 부부가 라디오 앞에 바싹 다가앉아 아나운서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국민 여러분, 그리고 서울 시민 여러분, 북한 괴뢰군이 오늘 일요일 새벽 4시를 기해 삼팔선 전역에 걸쳐 남침을 감행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국군은 공산 침략군을 잘 막아내고 있으니 국민 여러분은 조금도 동요하지 마시고 생업에 종사하시기 바랍니다! 휴가나 외출 중인 장병 여러분은 지금 즉시 귀대하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휴가 장병과 외출 장병은 즉시 원대복귀하기 바랍니다!”
아나운서의 다급한 목소리에 불안해진 집주인이 먼저 입을 연다.
“뭐야, 이거 전쟁이 났다는 얘기 아니야?”
“전쟁이 나요? 여보,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 거유?”
안주인이 겁먹은 표정으로 남편을 바라본다.
“국군이 반격을 하고 있다니 좀 두고 보는 수밖에... 저 방 학생 불러와요. 우선 밥이나 먹게.”
안주인이 일어나 방을 나간다. 쿵! 쿵! 하는 대포 소리가 더 가까이 들려온다. 안주인이 하숙생이 쓰고 있는 방문을 노크도 없이 연다. S대학 3학년 박선욱이 책상머리에 앉아있다가 돌아본다.
“학생, 학생! 큰일 났수! 전쟁이 났대요!”
“네, 전쟁이요?”
“그렇대요, 글쎄. 라디오에서 그래요. 어서 건너와 식사부터 해요!”
박선욱이 자리에서 일어나 방을 나온다.

잠시 후 대청마루에서 식사를 하며 하숙집 주인 부부와 박선욱은 라디오 방송에 귀를 기울인다. 아까와 똑같은 내용의 아나운서 목소리가 다시 흘러나온다. 박선욱이 주머니에서 봉투를 하나 꺼내 아주머니에게 건네주며 말한다.
“아주머니, 이거 이달치 하숙비입니다.”
“고맙수, 학생. 그나저나 전쟁이 났다니 큰일이유. 피난을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아주머니가 어쩔줄을 몰라하자 그녀의 남편은
“아, 국군이 잘 막아내고 있다잖아!”
하고 신경질적으로 내뱉는다. --- 「전쟁 속에서 만난 남남북녀의 애절한 이야기_전쟁과 사랑」 중에서

38선은 누가 왜 그었나?

1945년 8월, 미국은 2차 세계대전 막바지에 태평양에서 일본과 싸우고 있었다. 유럽에서는 히틀러의 나치 독일과 이탈리아가 이미 항복했으나 일본은 마지막 한 명까지 싸우겠다고 공언했다. 미국은 전쟁을 빨리 끝내고 싶어했다. 그래서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원자폭탄 하나를 떨어뜨렸다.
이틀 후, 소련이 태평양전쟁에 끼어들었다. 미국은 8월 9일 나가사끼에도 핵폭탄을 투하했다. 일본은 서둘러 8월 15일 항복했다. 바로 그날 한반도는 미국 덕분에 35년간의 일본 식민통치에서 해방되었다.

소련군대는 일본군대의 항복을 받고 그들을 무장해제 시키기 위해 만주와 한반도로 재빨리 들어갔다. 그러나 가장 가까이 있는 미군은 일본과 한반도에서 1000km나 떨어진 오끼나와에 있었다. 미국 정부는 소련군이 한반도 전체를 다 점령하는 것을 원치 않았다. 그래서 소련군에게 북위 38도선에서 진격을 멈추어달라고 요청했다. 소련 독재자 스탈린은 미국의 이 제의를 받아들였다.

미국은 자유로운 선거를 통하여 한반도를 하나의 독립된 민주국가로 만들자고 제안했으나 소련은 거절했다. 소련은 북한에 공산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했다. 이렇게 해서 한반도가 38선을 경계로 두 개의 다른 나라로 나누어지게 된 것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만일 1945년에 미국이 38선을 긋지 않았더라면 한반도 전체는 공산주의 국가가 되었을 것이다.

In August, 1945, the United States was fighting Japan in the Pacific Ocean. Nazi Germany and Italy had already surrendered in Europe, but the Japanese vowed to fight to the last one man. The Americans wanted to end the war quickly, so they dropped an atomic bomb over Hiroshima, Japan, on August 6.
Two days later the Soviet Union declared war on Japan. The Americans dropped another nuclear bomb over Nagasaki on August 9. Japan hurriedly surrendered on August 15. On that same day Korea was liberated from a 35-year colonial control by Japan, thanks to the Americans.

The Russian troops rushed into Manchuria and Korea to accept the Japanese troops' surrender and disarm them. But the nearest American troops were on Okinawa, about 1,000 kilometers away from Korea. The U.S. government did not want the Russians to occupy the entire Korean peninsula. It asked the Russians to stop their advance at the 38th parallel north latitude, and Stalin, the Soviet dictator, obliged.

The Americans proposed to make the whole Korean peninsula an independent democratic country through free elections, but the Russians refused. They wanted to set up a Communist country in northern Korea. That's how Korea was divided along the 38th parallel into two different countries in 1948. In retrospect, the entire Korean peninsula would have gone Communist if the United States had not drawn the 38th parallel in 1945.

declare war on~
: 선전포고를 하다.
World War II = the Second World War : 2차 세계대전. 미국, 영국, 소련, 등 연합국이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 3개 동맹국과 벌인 세계대전(1939-1945)
thanks to~ : ?엇(누구) 덕분에. 〈예문1〉 I found my lost brother thanks to you. 당신 덕분에 내가 잃어버렸던 형제를 찾았습니다.
the 38th parallel north latitude : 북위 38도선. 한반도 가운데를 동서로 나누는 선. 우리나라의 가운데를 남북으로 가르는 선은 동경 127도인데 이것은 120 degrees east longitude라 한다.
oblige : 부탁(청)을 들어주다.
in retrospect : 되돌아보면(=in hindsight)
go Communist
: 여기서는 become a Communist country라는 뜻
--- 「재미있는 만화도 보고 영어 공부하면서 읽는_6ㆍ25전쟁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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