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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안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라

몸안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라

: 21세기 성인병 예방 항산화건강법

이영진 | 한국방송출판 | 2001년 10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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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44쪽 | 65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2000631
ISBN10 897200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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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영진
가정의학과 및 신경과 전문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전 연세의대 교수. 현 포천중문의대 가정의학교실 교수. 분당차병원 양한방 건강증진센터 소장, 대한일차의료학회 부회장. 한국노년학회 이사. 사단법인 '한국 노인의 전화' 이사 유럽 및 미국 노인병학회 정회원. 세계 남성갱년기학회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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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은 산소가 해로운 이유와 그 해로움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꼭 알아두어야 할 기본적인 지식에 관한 것들이다.
인간은 호흡으로 들이마신 산소가 있어야 섭취한 음식을 산화시켜 생존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우리 몸에 손상을 주는 유독물질이 만들어지는데 이것을 '프리라디칼'또는 활성산소'라고 한다.
음식을 제대로 저장하지 않고 밖에 놔두면 산소가 닿아서 썩는다. 쇠도 산소가 닿으면 부식되고 녹이 슨다. 마찬가지고 우리 몸도 산소가 있는 곳에서는 프리라디칼이 만들어져서 조직이 상하고 녹이 슨다.
산소는 두 얼굴을 가진 존재로 불가피하게 몸에 해로운 프리라디칼이 동시에 만들어지게 된다.
1. 들이마신 산소가 몸 구석구석 전해지려면 혈관속을 지나가야 된다. 이때 혈관 속에서 프리라디칼이 생긴다.
2. 만일 오염된 공기를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면 호흡기에서도 프리라디칼이 생긴다.
3. 에너지가 만들어지려면 세포 속으로 산소가 들어가야 하므로 세포 속에서도 프리라디칼이 만들어진다.
4. 우리 몸에 필요한 각종 호르몬을 만들 때에도 산소가 쓰이므로 이때도 프리라디칼이 생긴다.
5. 몸에 해로운 독물질을 처리할 때에도 산소가 쓰이므로 이때도 프리라디칼이 생긴다.
6. 몸을 구성하는 조직을 만들 때가 생명의 유지에 필요한 여러 대사 반응시에 산소가 쓰이므로 이때도 부산물로 프리라디칼이 만들어진다.

이 프리라디칼은 세포 안팎을 휘젓고 다니고 있다. 하지만 그 손상이 아주 커지기 전까지는 아무런 이상을 느낄 수가 없다. 프리라디칼이 산소로부터 만들어지면 이것을 산소라디칼 혹은 활성 산소라고 부른다.
---P.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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