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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01 인간관계를 풍요롭게 만드는 원리를 알자
chapter02 이렇게 하면 인간관계 고민은 제로 chapter03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구축하는 노하우 chapter04 이 세상을 거침없이 하이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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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내 인생을 위하여
다른 사람에게 호의를 사기 위해 심적 에너지를 다 소비하는 일은 죽을힘을 다해 100만 엔을 모은 청년이 그 돈으로 100만 엔을 넣어둘 저금통을 사는 형상이다. 이래서야 저금통에 넣어 둘 돈이 하나도 남지 않는다. 즉 비생산적인 일에 노력을 쏟아 붓는 꼴이다. 마찬가지로 좋은 인간관계를 구축하는 데만 에너지를 소비하는 사람에게는 건설적인 일을 할 여력이 남아있지 않다. 빈 저금통만이 재산으로 남아있다. 판단력이 성공을 좌우한다 결단력은 있지만 결단을 내린 다음 그것을 자주 번복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과 있으면 에너지 낭비가 크다. 대개는 ‘세상을 모르거나’ ‘자기 자신을 잘 모르는’ 사람이다. 세상을 모르는 사람은 외부 세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사람이므로 암흑 속을 손으로 더듬어가며 걷고 있는 형상이다. 이는 만성적인 자신감 결여로 이어진다. 조금만 잡음이 귀에 들어와도 기가 꺾이고 만다. 읽기만 해도 마음이 가벼워지고 밝아지는 책.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며 카운슬러 저리 가라할 정도로 즉시 효과가 나타나는 책. 이 책은 그런 소망을 담고 있다. 나는 왜 그런 책이 쓰고 싶었을까? 카운슬링 심리학을 전공한 덕분에 학생뿐 아니라 교사, 회사원, 간호사, 관리직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상대로 강의 혹은 상담을 할 기회가 많다. 그들을 보면서 평범한 사람들이 안고 있는 고민이라면 일대일로 얼굴을 마주하지 않아도 독서나 강의 수강만으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풀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는 것만으로 인간관계에 얽인 고민의 실타래가 풀린다고? 그것은 생각이 바뀌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세상에는 현실과 동떨어진 생각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불필요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내가 아내를 먹여 살리고 있다’는 사실을 추호도 의심하지 않고 있다가 어느 날 갑자기 황혼이혼을 당하는 남편들이 그 전형적인 예다. (중략) ‘재미있고 유익하고 동시에 학문적 배경으로 철저히 무장한 책’을 목표로 심혈을 기울여 이 책을 집필했다. 생각이 바뀌면 감정이 바뀌고 감정이 바뀌면 행동이 바뀐다. 즉 사고와 감정, 그리고 행동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생각이 바뀌면 생활 곳곳에서 묻어나는 감정이나 행동거지가 바뀐다.---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