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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마키아벨리

손자병법 마키아벨리

: 나답게 살기 위한 결정적 순간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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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7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143*210mm
ISBN13 9791157952984
ISBN10 115795298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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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이 어지러이 휘날리고 사람과 말이 뒤엉켜 매우 혼잡스럽고 격렬한 전쟁터일지라도 반드시 아군의 대오에 혼란함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싸움이 혼란스러운 상태에 빠졌을 때에는 진용을 둥글게 배치하여 적이 미처 뚫고 들어올 틈이 없게 만들어야 한다.
혼란은 다스림에서 나오고 비겁함은 용기에서 나오며 연약함은 강함에서 나온다. 다스림과 혼란은 조직의 지휘 문제이며 용기와 비겁함은 기세의 문제이며 연약함과 강함은 태세의 문제이다.
어느 순간 적이 쳐들어오더라도 진열을 흩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이것은 조직의 실력과 군사들의 수, 적과 비교했을 때 필요한 장비와 조건을 갖추고 있는지도 크게 영향을 받는다. 또한 혼전 상태가 되면 용감하던 군사가 비겁해질 수 있고, 강건하던 군사가 약해질 수 있다. 따라서 태세를 정비하여 완전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언제 어디서 태세를 무너뜨리는 요소가 발생할지 모른다.
-『손자병법』의 혼란은 다스림에서 나온다 中

군대 안에서의 인간관계를 보면 장수와 첩자만큼 친밀한 관계가 없고, 상을 내리는 것이 첩자에게만큼 후하게 내리는 상이 없으며, 일이 첩자의 일보다 비밀리에 하는 일은 없다.
장수가 뛰어난 지혜가 없으면 첩자를 이용할 수 없고, 어짊과 정직함이 없으면 첩자를 쓰지 못하며, 세심하고 치밀한 판단 능력을 갖추지 못하면 첩자에게서 참된 정보를 얻을 수 없다. 만일 첩자가 기밀을 실행하기도 전에 기밀이 들리게 되면, 그 첩자는 물론이고 그 기밀을 들은 사람들을 모두 죽여야 한다.
-『손자병법』의 장수와 첩자만큼 긴밀한 관계가 없다 中

마키아벨리는 잔혹함을 남발해서는 안 되며 잔혹성을 조금씩 보이다가 그 빈도를 늘려 가는 것은 졸렬한 방법으로 평가했다.
주위의 시선과 평가를 의식해 냉혹함을 깨닫지 못하도록 조금씩 드러내다가, 다른 사람이 알아채지 못할 것 같을 때 냉혹함을 강하게 드러내는데 이것은 비겁한 방식이다.
회사에서도 이런 샐러리맨이 있다. 조금씩 트집을 찾거나 불만을 토로하다 나중에 상사에게 밀고한다. 일에 완벽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흠집을 잡으려고 마음먹는다면 드러날 수밖에 없다. 이렇게 경쟁자를 압박하여 제거하는 방법은 가혹하고 음습하다. 이런 성격의 해악은 결국 자신에
-『마키아벨리』의 결정적인 순간에 냉혹함을 보여라 中

인간은 보수적이다. 진보적인 성향을 지녀도 사회의 커다란 틀을 깨거나 넘기가 힘들다. 그것은 자신, 집단의 체제를 지키고자 하는 본능이며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다.
익숙한 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 믿기 때문에 개혁으로 새로운 제도가 만들어지면 반발한다. 새로운 제도가 아무리 뛰어나다 해도 익숙함이 순식간에 없어지는 것에 대한 불안, 향수, 당혹감이 사람들의 마음을 동요시킨다.
새로운 제도를 도입할 때는 강한 저항이 생기고, 신제도의 원활한 운용이 어려워진다. 그런 저항을 줄이기 위해서는 본질적으로 변화하였다 해도 친숙한 요소를 남김으로써 ‘달라졌지만 본질은 전과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할 필요가 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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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도난마의 결단 마키아벨리

1 과거에 받은 모욕은 잊기 어렵다
01 충성스럽지 않는 자에게는 엄격하라 | 02 다른 관리직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라 | 03 동료에게 위화감을 줘서는 안 된다 | 04 과거에 받은 모욕은 잊기 어렵다 | 05 잔혹함을 함부로 쓰지 말라 | 06 결정적인 순간에 냉혹함을 보여라 | 07 은혜는 조금씩 베풀어야 한다 | 08 절호의 기회는 단숨에 잡아라

2 민중을 적으로 돌려서는 안 된다
01 사람들은 지도자를 세우려고 한다 | 02 민중을 적으로 돌려서는 안 된다 | 03 관리자는 승산 있는 사람의 호의를 얻고자 한다 | 04 ‘죽을 각오…’를 운운하는 사람을 믿지 말라 | 05 외부의 원조를 섣불리 받지 말라 | 06 방어하는 능력이 없다면 권력은 쉽게 무너진다 | 07 지나친 선은 파멸을 초래한다 | 08 지위를 위태롭게 하는 악평은 피하라

3 공포는 인간을 비겁하게 만든다
01 불필요한 일에 신경을 써서는 안 된다 | 02 섣불리 미덕을 흉내 내지 말라 | 03 호탕한 자를 조심하라 | 04 호탕함을 발휘해야 할 때 | 05 잔혹하다는 말을 두려워하지 말라 | 06 섣불리 다른 사람을 믿어서는 안 된다 | 07 공포는 인간을 비겁하게 만든다 | 08 공포와 애정은 양립하기 어렵다 | 09 인간은 금전적 손해를 싫어한다

4 대중의 영향력을 무시하지 말라
01 교지를 쓸 줄 알아야 한다 | 02 눈앞의 이익에 휩쓸리는 심리를 이용하라 | 03 인간성에 반하는 행위도 할 줄 알아야 한다 | 04 사람은 결과로 판단한다 | 05 대중의 영향력을 무시하지 말라 | 06 우유부단하면 경멸을 당한다 | 07 아첨에 만족하지 말라 | 08 아무에게나 직언을 허락해서는 안 된다

5 운명은 자신이 지배하는 것이다
01 재능 있는 자를 키워라 | 02 주변 사람들을 보고 판단하라 | 03 현명해야 좋은 충고를 얻는다 | 04 좋은 조언은 사려에서 생긴다 | 05 실력이 튼튼해야 방위를 할 수 있다 | 06 자유의지는 운명에도 소멸하지 않는다 | 07 힘이 빠질 때 운명은 더 잔혹해진다 | 08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라 | 09 운명은 과감하게 파괴하라

6 제도를 바꿀 땐 옛 제도의 흔적을 남겨라
01 희망이 없을 때는 무기도 방법이다 | 02 성악(性惡)은 인간의 본성이다 | 03 모든 일에는 겉과 속이 있다 | 04 조직인이 쓰게 되는 멍에 | 05 반대자를 처벌해 경각심을 깨워라 | 06 비범하게 행동하라 | 07 제도를 바꿀 땐 옛 제도의 흔적을 남겨라 | 08 인간의 야심은 끝이 없다 | 09 특권계급을 신용하지 말라

7 참고 단념하는 것은 악덕이다
01 대담해지지 않으면 노예를 벗어날 수 없다 | 02 참고 단념하는 것은 악덕이다 | 03 적을 약하게 만들고 자신을 강하게 하라 | 04 권력의 남용을 허용하지 말라 | 05 평온한 시기에 위태로울 때를 대비하라 | 06 시류를 재빠르게 파악하여야 한다 | 07 고통과 장애가 있어야 성공을 안다 | 08 악명을 떨치더라도 권력을 지키려 한다 | 09 끝이 좋으면 좋은 것이다

8 대중의 비난을 겁내지 말라
01 신뢰를 주어야 함께 일할 수 있다 | 02 과거의 성공을 과신하지 말라 | 03 대중의 비난을 겁내지 말라 | 04 아첨하는 사람을 믿지 말라 | 05 내통자가 생기게 하지 말라 | 06 지도자는 인격자를 가장하라 | 07 목표보다 더 높은 곳을 노려라 | 08 지나친 독재는 발전을 저해한다 | 09 신의 있는 자가 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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