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 고화질 영상 라이브러리
세계의 역사, 문화 유적, 자연유산과 문명사, 교육현장, 생활문화, 예술, 풍속 등 테마를 중심으로 세계를 이해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글로벌 시대에 세계를 보는 넓은 안목과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세계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
♣ ♣ ♣ ♣ ♣ ♣ ♣ ♣ ♣ ♣ ♣ ♣ ♣ ♣ ♣ ♣ ♣ ♣ ♣ ♣ 세계 테마기행 <보급판> ♣ ♣
1. 김영하가 만난 시칠리아 - 로마에서 시칠리아까지 : 아피아 구가도를 시작으로 로마를 만난 후 시칠리아에서 로마와는 또 다른 이탈리아를 만나본다. - 지중해의 파라디소 : 활화산 에트나 화산과 절벽 위에 건설된 도시 타오르미나를 통해 시칠리아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나본다. - 지중해의 교차로 : 시칠리아에 남아있는 그리스, 로마, 비잔틴, 아랍, 노르만, 독일, 프랑스 등 다양한 이민족들의 문화유적을 만나본다.
2. 머나먼 신세계, 페루 - 마추픽추 가는 길 : 남미 최고의 관광지로 각광받는 마추픽추에서 페루의 과거와 현재를 만나본다. - 티티카카의 세 여신 : 가톨릭 신앙과 공존하고 있는 전통 신앙 속에서 면면히 이어져 오는 잉카의 혼을 영상을 통해 만나본다. - 아마존 정글 서바이벌 : 정글마을(리베르타드) 탐험을 하며 자연과의 교감과 정글에서 살아남는 법을 통해 아마존의 매력을 느껴본다. - 이키토스의 꿈 : 정글과 교감하는 도시, 이키토스!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을 통해 오늘날의 아마존을 들여다본다.
3. 유럽의 땅 끝, 포르투갈 - 리스본의 향기 : 중세와 현대가 묘하게 섞여 있는 천년의 고도, 리스본에서 문학과 예술을 사랑하는 포르투갈인들의 삶을 들여다본다. - 해양 대국의 추억 : 제로니모스 수도원과 중세의 박물관 도시 에보라 등에서 포르투갈의 현재에 투영된 과거를 직접 느껴본다. - 파두 가락에 흔들리는 영혼 : 바다를 향한 거대한 꿈이 낳은 이별과 향수의 산물인 파두를 통해 포르투갈의 역사와 정서를 들여다본다. - 빵과 와인에 깃든 슬로 라이프 : 늘 전통에 한발을 걸친 채 결코 서두르지 않고 느린 템포로 살아가는 포르투갈인들의 삶을 들여다본다.
4. 이동진이 만난 튀니지 - 지중해의 양지 : 튀니지의 수도, 튀니스를 시작으로 아름답고 풍요로운 땅 튀니지를 만나본다. - 아프리카의 보물창고 : 각기 다른 귀중한 유적들이 남아있는 그곳에서 삶을 이어가고 있는 튀니지인들의 모습을 만나본다. - 스타워즈가 찾은 외계마을 : 전통 방식으로 올리브 기름을 짜는 마을과 스타워즈의 촬영 장소를 찾아 환상적인 튀니지를 만나본다. - 사하라 사막의 오아시스 :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도시 토주르, 셀자 협곡과 미데스 협곡 등 튀니지의 아름다운 사막과 만나본다.
5. 나일강의 선물, 이집트 - 산 자와 죽은 자의 도시, 카이로 : 고대 파라오 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동서 문명의 교차로인 카이로의 매력을 만나본다. - 신들의 축제 : 아부심벨에서는 람세스 2세를 기념하기 위한 '아부심벨 축제'가 열리고 나일 크루즈에서는 신을 기리는 의미의 수피댄스를 볼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이집트인들에게 신은 어떤 존재였는지 알아본다. - 룩소르로 향하는 100개의 문 : 룩소르에서 신이란 존재가 얼마나 대단한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영상을 통해 신들의 흔적을 찾아본다. - 미지의 땅 : 죽음의 땅이라고 불리우는 서쪽지대 바하리야 사막지대에서 흑사막과 크리스탈사막, 백사막이라고 불리는 지대를 탐방하며 비경을 감상하고 신전 발굴 현장을 들러 그들의 역사를 소중히 지켜내려는 이집트인들의 노력도 들여다본다.
♣ ♣ ♣ ♣ ♣ ♣ ♣ ♣ ♣ ♣ ♣ ♣ ♣ ♣ ♣ ♣ ♣ ♣ 세계 테마기행 <보급판 2집> ♣ ♣
1. 보헤미안 이상은의 스페인 기행 - 스페인의 자존심, 투우 : 스페인을 대표하는 정열의 상징,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로 대변되는 투우의 기운을 느껴본다. - 집시의 영혼, 플라멩코 : 가장 격렬한 영혼의 울림인 플라멩코를 통해 뜨거운 피를 지닌 집시들의 흔적을 찾아본다. - 태양의 땅, 열정의 사람들 : 바다와 햇살이 조화를 이룬 곳 알리칸테, 알코이, 발렌시아에서 태양과 함께하는 여정을 떠나본다. - 중세 골목에서 만난 느림의 여유 : 톨레도, 라만차 평원, 마드리드 등에서 번영과 영화를 누렸던 중세시대의 삶을 유추해본다.
2. 탁재형PD가 만난 브라질 - 리우는 잠들지 않는다 :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브라질의 진정한 매력인 뜨거운 해변과 열광적인 축구 사랑을 느껴본다. - 3國3色, 이구아수 :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의 경계가 맞닿은 곳에서 신의 걸작이라 불리는 지상최대의 폭포, 이구아수를 만나본다. - 세계 최대의 습지, 판타날 : 세계 동·식물들의 최고의 서식지,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꿈꾸는 판타날의 살아 있는 야생을 만나본다. - 희망의 이름, 코룸바 : 판타날의 자연만큼이나 때묻지 않은 코룸바 사람들의 희망 이야기를 들어본다.
3. 오광록의 노르웨이 기행 - 빙하가 준 선물, 피오르 : 청명하고 깨끗한 산과 호수, 그리고 대자연의 신비를 품은 노르웨이에서 빙하와 피오르를 만나본다. - 자연에서 평화를 배운다, 스타방에르 : 자연에서의 안식과 평화, 그리고 평화를 나누는 아름다운 노르웨이 사람들을 만나본다. - 자연에서 피어난 예술 : 노르웨이에서 탄생한 위대한 예술가들을 만나보고, 노르웨이의 광활한 자연이 예술로 꽃피운다는 것을 깨닫는다. - 백야의 나라, 우리는 북극으로 간다 : 한여름 지지않는 태양과 한겨울 뜨지않는 태양의 나라 노르웨이의 백야의 모습을 감상한다.
4. 대자연의 축복, 뉴질랜드 - 얼음산 빙하탐험, 마운트 쿡 :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마운트 쿡의 모습을 영상을 통해 만나본다. - 익스트림의 성지, 퀸스타운 : 익스트림 스포츠에 열광하는 뉴질랜드 사람들과 익스트림 스포츠의 아찔한 매력을 만나본다. - 북섬의 숨은 보석, 노스랜드 : 아열대에 가까운 기후로 사막과 산과 바다와 늪지가 공존하는 곳, 노스랜드를 만나본다. - 삶의 또 다른 이름, 여행 : 뉴질랜드 여행 속에서 새로운 삶의 방식을 찾는 이들을 만나본다.
5. 9,288km 시베리아 횡단 열차 - 대륙의 시작, 블라디보스토크 : 아시아에 속해있지만 유럽 분위기가 느껴지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기차 여행을 떠나본다. - 샤먼의 바다, 바이칼 : 바다라고 불릴만큼 광활한 호수 바이칼의 모습과 시베리아 샤머니즘 의식을 살펴본다. - 러시아의 봄 : 봄맞이 전통 명절인 '마슬레니차' 축제를 통해 날은 춥지만 마음은 봄처럼 따뜻한 러시아 사람들을 만나본다. - 꺼지지 않는 예술의 불꽃 : 예술을 사랑하는 러시아인들의 삶을 엿보고, 러시아 예술의 근원의 힘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 ♣ ♣ ♣ ♣ ♣ ♣ ♣ ♣ ♣ ♣ ♣ ♣ ♣ ♣ ♣ ♣ ♣ 세계 테마기행 <보급판 3집> ♣ ♣
1. 소설가 천명관의 프랑스 기행 - 브르타뉴, 특별한 바다이야기 : 자연과 전통을 선택해 명품을 만들어낸 사람들이 선택하고 지켜낸 브르타뉴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 켈트 문화의 꽃 : 4천 년 전통을 가진 고대 켈트족 문화로의 여행을 떠나 그들만의 왕국을 꿈꾸는 브르타뉴 사람들을 만나본다. - 프로방스, 영혼의 울림 : 예술가들의 영혼을 울리는 축복의 땅, 프로방스의 매력을 만나본다. - 풍요의 땅, 프로방스 : 포도가 익어가는 반돌, 풍성한 코르크나무가 생산되고 있는 콜로브리에르, 황토빛 안료 오커 채석장이 있는 루시용 등 자연의 축복이 풍만한 프로방스를 만나본다.
2. 이탈리아의 유산 - 칸타레, 노래는 나의 인생 : 오페라의 발상지이자 푸치니와 베르디의 나라 이탈리아에서 사람들 속에 살아있는 노래의 의미를 찾아본다. - 밀라노와 피렌체, 냉정과 열정 사이 :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도시 밀라노와 피렌체에서 이탈리아 문화의 아름다움을 발견해본다. - 인생은 아름다워 : 친퀘테레와 토스카나 지역에서 풍요로움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을 만나보고 그들의 삶을 엿본다. - 축제, 즐거움의 전염 : 페라라 팔리오 축제를 통해 축제의 의미와 열정으로 즐겁게 사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3. 심산, 캐나다 서부를 가다 - 캐나다의 영혼, 로키 : 웅장하고 꾸미지 않은 모습 그대로인 캐나디안 로키의 아름다운 매력 속으로 들어가본다. - 빙하에서 서부까지 : 캐나디안 로키의 대자연 속에서 서부개척 시대의 정신이 살아있는 곳, 카우보이의 도시를 만나본다. - 자연을 닮은 사람들 토피노 : 청정자연의 보고, 자연을 섬기며 사는 사람들의 자연을 닮은 삶의 모습을 들여다본다. - 캐나디안, 그들이 사는 법 : 축복받은 자연을 건강한 삶의 먹을거리로 이어가는 사람들을 만나 건강한 삶이란 무엇인지 알아본다.
4. 박민우의 비바! 콜롬비아 - 커피의 낭만에 취하다. 살렌토 : 해발 2,500m 고원에 자리한 조그맣고 아늑한 커피 마을 살렌토에서 콜롬비아 커피향을 느껴본다. - 사라진 도시, 시우다드 페르디다 : 산타마르타 지역 인근에 자리 잡은 1,500년 전에 사라진 도시이며, 사람들의 손과 돌, 그리고 연장들로만 만들어진 정글 속의 신비한 도시, 콜롬비아의 숨겨진 유적지 시우다드 페르디다를 만나본다. - 전설의 황금도시 엘도라도를 찾아서 : 전설의 황금도시 엘도라도를 찾아서 구아타비타 호수에 올라본다. - 내 영혼의 따뜻한 오후, 타강가 : 소박하면서도 낭만과 삶의 여유가 느껴지는 작은 어촌마을 타강가를 만나본다.
5. 성석제의 칠레 종단 - 지구 끝에 부는 바람 : '마젤란'의 넋이 살아 있는 지구의 끝 마을, 푼타 아레나스를 시작으로 최남단으로 향하는 여정을 떠나본다. - 아타카마의 비밀 : 활동이 멈춘 듯한 불모의 땅, 그러나 활화산들이 들끓고 있는 혈기 넘치는 땅 아타카마의 신비로운 사실들을 알아본다. - 사랑과 절망, 칠레를 노래하다 : 칠레인들에게는 자부심과도 같은 파블로 네루다의 업적을 찾아 떠나본다. - 마지막 마푸체를 찾아서 : 오랜 식민의 역사 속에서도 결코 정복되지 않았던 칠레만의 뿌리, 마푸체를 찾아 그 뿌리를 확인해본다.
♣ ♣ ♣ ♣ ♣ ♣ ♣ ♣ ♣ ♣ ♣ ♣ ♣ ♣ ♣ ♣ ♣ ♣ 세계 테마기행 <보급판 4집> ♣ ♣
1. 푸른 대륙, 오스트레일리아 - 바다의 정글,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 세계 최대의 산호초 군락,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서 아름답고 진귀한 풍경을 만나보고, 호주를 대표하는 동물인 코알라를 가장 많이 볼 수 있다는 브리즈번의 '론파인' 보호구역을 찾아가본다. - 황금의 도시, 소버린 힐 : 호주 황금개척 시대를 그대로 재현해 놓은 소버린 힐에서 호주를 풍요로운 땅으로 만들어준 옛 사람들의 삶의 흔적을 느껴본다. - 모래섬의 비밀, 프레이저 아일랜드 : 프레이저 아일랜드는 세계 최대의 모래섬이자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풍광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모래섬이 주는 신기한 풍광을 만나보고, 프레이저 아일랜드의 크고 작은 200여 개의 호수 중 가장 아름다운 곳인 맥켄지 호수를 찾아가 여행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5만 년의 숨소리, 애버리진 :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어우러져 있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주인, 애버리진. '땅은 절대로 소유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은 땅에 속해있는 것뿐'이라는 조상들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자연의 일부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2. 얼음과 불의 땅, 아이슬란드 - 빙하와 화산의 나라 : 많은 이들이 매혹되는 아이슬란드의 자연은 상반된 두 얼굴을 가지고 있다. 얼음의 얼굴을 대표하는 곳, 유럽 최대의 빙하지대인 바트나요쿨에서 수천 년의 세월을 간직한 빙하와 거대한 유빙호수의 모습을 만나보고, 아이슬란드의 또 다른 얼굴을 찾기 위해 뮈바튼으로 향한다. - 바이킹의 후예들 : 세계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수도 레이캬비크에서 거친 자연을 개척해온 바이킹의 후예들과 레이캬비크 문화 축제를 즐겨보고, 그들이 역사의 황금기라 부르며 소중히 간직하고 자부심을 느끼는 바이킹의 역사 속으로 떠나본다. - 아이슬랜더가 사는 법 : 척박한 환경을 삶의 터전으로 가꾼 아이슬랜더들에겐 어떤 비결이 있었던 것일까? 국립박물관을 찾아 아이슬란드의 지난 발자취를 따라가 보고, 관광산업에 대한 아이슬란드 사람들의 관심과 노력의 산물인 세계에서 가장 큰 해수 온천 블루라군을 찾아가본다. - 인간, 자연을 닮다 : 느리지만 평화로운 아이슬란드의 동부에 있는 피오르드에서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만큼 눈부신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나보고, 동부 해안 근처의 작은 도시 에길스타디르에서 한없이 자연에 가까운 사람들의 순수한 삶을 만나본다.
3. 태고의 땅, 뉴질랜드 북섬 기행 - 화산 위의 사람들, 마오리 : 살아있는 화산섬이라 불리는 화이트 아일랜드를 찾아 지구의 중심에서 뜨겁게 끓어오르는 화산과 활발히 태동하는 지구의 역사를 목격하고, 온천이 솟구치는 지열지대에 정착해 전통을 지키며 살아가는 마오리족 마을 화카레와레와에서 마오리족의 생활상을 만나본다. - 화산의 정원, 통가리로 노던 서킷 : 나우루호에산, 루아페후산, 에메랄드호수, 타마호수 등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성스러운 기운이 깃든 마오리의 성산 통가리로를 만나본다. - 남태평양의 선물, 베이오브아일랜즈 : 북섬 최고의 바다를 품은 베이오브아일랜즈는 파이히아를 포함한 4개의 마을과 인근 150여 개의 섬을 아우르는 지역을 말한다. 이 일대 지역에는 난류성 어종인 청새치, 도미, 킹피쉬 등이 풍부하여 북섬 최고의 어장을 형성한다. 낚시에 정해진 기준을 철저히 지키는 뉴질랜드인들의 모습에서 풍요로운 바다를 지켜가는 힘을 배워본다. - 행복을 찾는 섬 : 뉴질랜드라는 사회의 큰 축을 이루는 다양한 이민자들과 뉴질랜드 낙농업의 시초가 된 유럽 이민자들의 목가적인 삶의 풍경을 만나본다.
4. 1만 년 역사의 땅, 터키 - 터키 속의 이방인, 쿠르드 : 터키인들과는 언어도, 문화도 다른 쿠르드인들이 독립을 주장하며 터키정부와의 갈등을 빚었고, 그 갈등의 세월에 마침표를 찍으며 평화가 선포된 역사의 현장을 함께 해본다. - 쿠르드족 꿈의 도시, 반 : 수천 년을 넘게 이어온 도시의 전통, 꿈의 도시 반에서 고대왕국의 역사와 마주하고, 터키인들의 문화와 전통을 만나본다. - 신들의 풍경, 파묵칼레 : 로마시대부터 휴양도시로 명성이 높았던 파묵칼레의 풍경을 만나보고, 성스러운 도시 히에라폴리스에서 14세기 대지진 이후 폐허로 남은 유적지를 통해 고대 페르가몬 왕국과 로마 제국이 누렸던 번영부터 몰락까지 엿본다. - 터키와 코레 : 도심 곳곳이 유적인 안탈리아에서 수집의 규모와 가치로 터키에서 손꼽히는 고고학박물관을 찾아가본다. 이어서 터키 전통 공연을 통해 여전히 빛을 발하는 터키 문화를 만나보고, 터키군 참전용사회를 찾아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할아버지들로부터 그 당시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5. 아라비아의 오아시스, 오만 - 태양의 산, 쟈발샴 : 독특한 모양과 다양한 지형을 자랑하는 쟈발샴 협곡의 모습과 쟈발샴이 품은 나하르 마을의 사람들을 만나본다. 그리고 오만의 중세도시 니즈와의 재래시장의 풍경에서 사람들의 생기를 느껴본다. - 붉은 사막의 유혹, 와히바 : 낙타와 가축을 기르기 위해 사막지역의 물을 찾아 이동하며 살아가는 전통적인 유목민 베두인을 만나 그들과 함께 사막에서의 삶을 체험해본다. - 풍요의 바다, 아라비아해 : 풍요의 뱃길을 지키고 가꿔 자신들만의 오아시스를 만든 바다의 전설을 들려주는 곳, 아라비아해로 떠나본다. - 고대의 향기, 유향을 찾아서 :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대 유향 생산지 와디 다우카를 찾아 유향 채취를 함께 해보고, 유향박물관에서 유향의 역사와 생산과정 등을 알아본다.
HD 고화질 영상 라이브러리
세계의 역사, 문화 유적, 자연유산과 문명사, 교육현장, 생활문화, 예술, 풍속 등 테마를 중심으로 세계를 이해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글로벌 시대에 세계를 보는 넓은 안목과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세계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
♣ ♣ ♣ ♣ ♣ ♣ ♣ ♣ ♣ ♣ ♣ ♣ ♣ ♣ ♣ ♣ ♣ ♣ ♣ ♣ 세계 테마기행 <특별판> ♣ ♣
1. 여행생활자 유성용이 만난 멕시코 - 구리계곡으로 가는 길 : 방대하고 장엄한 구리계곡, 그곳에서 따라우마라 부족을 찾아나선다. 척박하고 삭막한 땅의 삶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따라우마라 사람들, 가식적인 모습이 전혀 없는 소박하면서도 순수한 그들의 모습에서 진정한 삶의 가치를 생각해본다. - 호텔 캘리포니아와 테킬라 할리스코 : 멕시코 서쪽 끝 토도스 산토스에서 이글스의 노래 '호텔 캘리포니아'의 흔적을 찾아보고, 전세계의 테킬라를 100% 생산한다는 테킬라의 원산지 테킬라 할리스코를 찾아가본다. - 과나후아토, 낭만을 노래하다 : 세계문화유산의 도시이자 전세계 배낭여행자들이 동경하는 도시 과나후아토. 도시의 골목골목에 담긴 수많은 사연들과 젊음 가득한 생기, 찬란한 과거를 과나후아토에서 만나본다. - 산크리스토발, 마야의 후예를 찾아서 : 천 년 전 마야문명이 무너졌을 때 고대 마야인들의 마지막 피난처였던 곳, 스페인 식민시절 유입된 카톨릭과 마야의 전통이 공존하는 곳으로 유명한 산크리스토발을 찾아가본다.
2. 여행생활자 유성용이 만난 이란 - 조로아스터의 후예들 : 이란에 이슬람교가 정착되기 전 페르시아의 정신적 근간이 되었던 조로아스터교를 마지막까지 지켜왔던 어비어네에서 조로아스터교의 모토대로 바른 생각, 바른 말, 바른 행동을 실천하며 조로아스터의 정신을 이어온 사람들의 삶을 엿본다. - 페르세폴리스로 가는 길 : 세계 최초의 거대제국이었던 페르시아의 옛 수도 페르세폴리스에서 찬란했던 페르시아의 흔적을 찾아보고, 역사가 남겨준 유산을 지켜나가는 사람들의 전통의 가치와 자부심을 느껴본다. -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 주리라 : 이란 영화의 거장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의 길의 3부작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올리브 나무 사이로'의 배경이 되었던 곳을 찾아가본다. - 페르시안, 길 위의 영혼 : 이란의 진주 이스파한에서 이맘 모스크와 수백 년 전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이스파한 시장, 이스파한의 낭만을 대표하는 곳 하주다리를 찾아가 지구의 오랜 역사를 기억하고 있는 페르시안들을 만나본다.
3. 여행생활자 유성용 시킴·부탄을 가다 - 시킴 가는 길, 홍차의 고향 다즐링 : 시킴으로 가는 첫 관문 다즐링으로 향한다. 세계 3대 홍차 중 하나인 다즐링이 끝없이 펼쳐진 차밭에서 만난 여인들을 따라 찾아간 집에서 홍차의 향기만큼이나 향긋한 다즐링 사람들의 삶을 만나본다. - 히말라야의 진주, 시킴 : 히말라야 아래 금단의 땅, 시킴. 시킴은 오랫동안 고립된 채 알려지지 않은 비경이 무수히 많은 곳으로 세계 3위의 고봉 칸첸중가가 자리하고 있다. 쫑그리 트레킹을 통해 칸첸중가 고봉의 경이로운 모습을 영상을 통해 만나본다. - 히말라야의 마지막 왕국, 부탄 : 히말라야의 한복판, 중국과 인도 사이의 작은 왕국 부탄은 히말라야에 남은 마지막 불교 왕국이다. 경제발전보다 마음의 행복이 우선인 곳, 미지의 도시 부탄에서 우리가 잃어버린 행복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 바람과 영혼의 축제, 붐탕 : 부탄의 정신적인 중심부 붐탕에서 만난 축제 속에 녹아있는 부탄인들의 삶의 의미를 찾아본다.
♣ ♣ ♣ ♣ ♣ ♣ ♣ ♣ ♣ ♣ ♣ ♣ ♣ ♣ ♣ ♣ ♣ ♣ 세계 테마기행 <특별판 2집> ♣ ♣
1. 유성용이 떠난, 중앙 안데스 - 남미의 알프스, 와라즈 : 한눈에 펼쳐진 중앙안데스 설산의 고봉들과 아름다운 하늘로 남미의 알프스라 불리는 와라즈의 모습을 산악자전거를 이용해 좀 더 가까이에서 느껴본다. - 안데스의 꽃, 산타크루즈 트레일 : 잉카제국 이전부터 중앙 안데스의 교역로였던 푼타 유니온의 비현실적이지만 너무나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산타크루즈 트레킹의 하이라이트, 안데스의 꽃이라 불리는 알파마요 봉우리가 잘 보이는 곳으로 향한다. - 잉카의 심장, 쿠스코 : 안데스의 길 위에 세워진 도시 쿠스코를 중심으로 발전한 잉카문명은 안데스를 가르는 우루밤바 계곡을 따라 더욱 번성했다. 500여 년 전, 중앙안데스 지역에 번영했던 잉카제국의 흔적을 따라 안데스에 숨겨진 비밀 같은 여행지를 찾는 여정을 떠나본다. - 체 게바라의 마지막 시간을 찾아서 : 페루와 볼리비아의 국경지대에 있는 티티카카 호수를 지나 체 게바라의 마지막 시간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시작한다.
2. 용감한 형제, 인도네시아 모험기 - 화산과 황금의 땅 마나도 : 화산이 빚은 풍경과 화산지대에서 생기는 귀한 자원을 만날 수 있는 마나도를 찾아가 보고, 화산지대가 낳은 또 다른 풍경, 금광을 찾아가 극한의 환경에서 치열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광부들의 뜨거운 삶을 만나본다. - 바다가 준 선물 : 세계 3대 스쿠버 다이빙 코스 중 하나인 부나껭에서 술라웨시의 보석 같은 바다와 그 바다를 터전 삼아 고기를 잡고 사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 원시정글 람부상오와 바자우족 : 국립자연보호구역인 람부상오는 쉽게 보기 어려운 다양한 동식물들의 보고로 알려졌다. 강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에 터전을 잡고 살아가는 바자우족 수상 마을을 찾아가 바다를 떠나서는 살 수 없다는 바자우족들의 따뜻한 삶을 함께해본다. - 소수부족 찌아찌아를 찾아서 : 우리에게 친근한 이름으로 다가온 인도네시아의 소수부족 찌아찌아 마을을 찾아 재래시장 모습을 만나보고, 야생 벌꿀 채취 현장을 함께해본다.
3. 세 친구의 배낭여행, 인도차이나 3국을 가다 - 고원의 선물, 베트남 달랏 : 원시정글 속에 숨어 있는 다탄라 폭포에서 하이킹, 암벽타기, 수영 등을 결합하여 계곡의 모든 것을 몸으로 즐길 수 있는 신종스포츠 캐녀닝 코스를 통해 자연이 선사하는 즐거움을 만끽해본다. - 역사의 숨결, 베트남 훼 : 베트남 중부 역사의 도시 훼는 왕조 시대 고풍스러운 문화부터 처절한 전쟁의 흔적까지 베트남의 역사와 함께 해온 곳이다. 길가에 그대로 방치된 미군 탱크, 피난민들이 생활했던 지하 땅굴 등 다시는 반복되어서는 안될 교훈을 간직한 아픈 역사의 현장을 만나본다. - 메콩의 심장, 라오스 : 메콩의 지류 방리엥강은 라오스 최고의 카야킹 코스이다. 이곳에서 라오스 원시 자연을 온몸으로 느껴보고, 푸카오산이 품고 있는 도시 참파삭에 위치한 왓푸 유적지를 찾아간다. - 캄보디아 최후의 오지 : 동 크롤로르 국경을 거쳐 캄보디아 최후의 오지로 불리는 반룽으로 향해 반룽 인근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곳, 이약 라옴 호수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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