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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EBS 학교, 미래를 준비하다 (할인판)
우리의 미래를 창조할 새로운 교육은 어떤 모습일까?
EBS교육방송 20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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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DVD/ Blu-ray 구매시 참고 사항 안내드립니다.
※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사양

- 화면비율 : 16:9 ANAMORPHIC WIDESCREEN - 지역코드 : ALL NTSC - 오 디 오 : Dolby Digital Stereo 한국어 - 러닝타임 : 총 134분 -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품목정보

발매일
2011년 03월 02일
시간/무게/크기
크기확인중

줄거리

우리의 미래를 창조할 새로운 교육은 어떤 모습일까?

인류 최초의 학교는 교양을 습득하고 즐기는 곳이었다.
School이란 단어도 라틴어의 'Schola:한가로움'이란 뜻에서 유래했다. 이렇게 종교, 문학 중심의 인문교육을 다루던 학교는 근대 이후 직업교육을 목표로 전문지식을 전달하는 곳으로 자리 잡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지금, 현대 사회는 다르다. 어느 때보다 개성적이고 자립적인 학생들. 그리고 그 학생들만큼이나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학교의 모습도 바뀔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새로운 학교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세계의 다양한 학교들을 돌아보고 우리 사회와 학교, 그리고 교육의 방향성을 짚어본다.


1. 학교, 디지털에 눈뜨다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수업은 교사와 학생들 간의 소통을 활발하게 하고 학생들은 스스로 답을 찾으며 능동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그 속에서 학생들은 공부에 대한 재미를 느끼고 학습 효과 또한 높아지고 있다. 혁신적인 디지털 기술이 교육에 새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현장을 만나본다.

* 학교 안의 디지털 혁명
- 영국의 네일씨중고등학교에서는 아이들이 드라마 수업에 제출할 영화를 제작하고, 교재 대신 휴대폰을 이용해 야외수업을 하는 등 교육 전 과정에서 디지털 기술과 멀티미디어를 접목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스크린 위로 펼쳐지는 박물관을 직접 방문한 것처럼 스핑크스, 미라와 이야기를 나누는 체험형 영어수업이 한창이다. 이 외에도 외국 전철역 체험, 아프리카 여행, 우주탐험과 같이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고, 같은 방식으로 외국에 있는 교사나 전문가와 직접 대화하는 원격 수업도 할 수 있다.

- 미국의 킹중학교에서는 전교생에게 노트북을 지급해 언어 수업은 물론이고 수학, 과학, 사회 모든 영역의 수업을 노트북 한 대로 진행하고 있으며, 수업에 ICT(정보통신기술)를 적용한 결과 다른 학교보다 성적이 높아졌다.


2. 교실 이데아
현재 대부분 학교의 모습은 교실과 복도가 나란한 구조로 획일적이고 폐쇄적이며 권위적인 교실의 모습이다. 창문은 항상 아이들의 눈높이 위에 달려있어 그 안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알 수 없다.
미래의 아이들은 어떤 교실에서 공부할까?
학교환경은 아이들의 생각과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 교실을 열자, 생각을 열자
일본에서는 1970년대 획일적이고 강제적인 수업에 반대하는 교육자들 사이에서 '열린 교육 운동'이 시작됐다. 학교와 교사를 외딴 섬으로 만들고 불신을 쌓는 마음의 벽을 허물기 위해 '열린 교육 운동가'들은 실제로 학교의 벽을 허물어버렸다. 최대한 열어놓고, 누구나 들여다볼 수 있는 학교에서 자유로운 학습활동과 열린 생각을 하는 아이들은 스스로 자라고 있다.

* 미래를 위한 학교 건축
학습환경 개선이 학습 태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자명한 이치다. 영국 정부는 위기의 공교육을 구하기 위해 대대적인 학교 재건축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15년 동안 90조 원의 예산을 들여 전국 3,500개 중등학교를 모두 리모델링한다는 계획이다. 이렇게 재건축된 학교들에서는 학생들의 품행과 성적이 모두 개선되었다.


3. 학교의 재구성
단순히 교과서의 지식을 주입하고 암기하게 할 것인가, 살아 있는 지식을 운용하는 능력과 체험의 지혜를 가르칠 것인가? 학교를 어떻게 재구성하는가에 따라 우리의 미래가 달라진다.

* 자기주도학습
일본의 오가와초등학교에는 '하게미'라는 독특한 학습 프로그램이 있다. 하게미는 학년별로 10여 단계씩 총 80단계로 구분하고 스스로 진도를 정해 테스트 후 다음 단계로 나아가게 하면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게 하는 것이다. 공부량은 아이들 스스로 정하지만 절대 적게 푼다거나 노는 법이 없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친구들이 하는 만큼 자기도 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강요하지 않아도 주변을 관찰하고 균형을 맞춘다.

* 탐험학습
미국의 킹중학교에는 두 개의 특별 프로그램이 있다. 교사들과 함께하는 극기훈련 수업과 탐험학습. 두 프로그램 모두 과목과 분야를 초월해 사회적응력과 팀워크,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탐험학습은 보통 10주~12주 동안 하나의 주제를 탐구하는 프로젝트 수업으로 모든 활동의 원칙은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고 조사해서 과학적인 결과물을 내놓게 하는 것이다.

* 낙오자 없는 교육
세계 최고의 교육 선진국이라 불리는 핀란드. 학생당 학습시간은 세계에서 가장 짧지만, 국제학업성취도 평가(PISA)에서는 모든 과목에서 선두를 달린다. 학생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그에 맞는 학습법을 찾아내도록 교사에게 전문성을 요구하는 핀란드. 이렇게 배출된 교사들은 공부를 잘하거나 즐기는 학생에게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지 않는다. 조금이라도 뒤처지는 학생들에게 매달려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게 도와준다.

* 한국의 모색
흥미를 자극하면서도 자연스럽게 공부가 되는 게임식 수업,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기보다는 아이들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고, 찾고, 토론하는 혁신학교 프로그램. 공교육 안에서 변화를 꾀하는 한국의 모습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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