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에서부터 진, 코냑은 물론 색다른 주류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 걸쳐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있는 두 사람은 상을 수상하기도 한 자신들의 웹사이트 ‘Caskstrength.net’에 위스키 관련 글을 게재 중이며 <위스키 매거진>, <임바이브>, <월스트리트 저널> 인도판 등의 여러 출판물에 글을 기고해오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은 월드 위스키 어워즈와 명망 있는 I.W.S.C. 어워즈의 심사위원으로 선정된 경력이 있고, 스카치위스키에 대한 탁월한 기여를 인정받아 스카치위스키 업계의 최고 권위 단체인 ‘키퍼즈 오브 더 퀘익’의 회원으로 위촉되었다.
다수의 주류와 라이프스타일 매체에 위스키에 관한 글을 정기적으로 기고한다. 『위스키 매거진』에서 편집 기고가로, 『선데이 텔레그래프(The Sunday Telegraph)』에서 증류주 및 칵테일 칼럼니스트로, ‘위스키 쿼털리(Whisky Quarterly)’에서 부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또한 유명한 TV쇼인 「선데이 브런치(Sunday Brunch)」에서 정기적으로 주류를 다루기도 한다. 개빈 D 스미스와 함께 『렛 미 텔 유 어바웃 위스키(Let Me Tell You About Whisky)』를, 2014년 조엘 해리슨과 함께 『디스틸드(Distilled)』를 펴냈다. 『디스
다수의 주류와 라이프스타일 매체에 위스키에 관한 글을 정기적으로 기고한다. 『위스키 매거진』에서 편집 기고가로, 『선데이 텔레그래프(The Sunday Telegraph)』에서 증류주 및 칵테일 칼럼니스트로, ‘위스키 쿼털리(Whisky Quarterly)’에서 부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또한 유명한 TV쇼인 「선데이 브런치(Sunday Brunch)」에서 정기적으로 주류를 다루기도 한다. 개빈 D 스미스와 함께 『렛 미 텔 유 어바웃 위스키(Let Me Tell You About Whisky)』를, 2014년 조엘 해리슨과 함께 『디스틸드(Distilled)』를 펴냈다. 『디스틸드』는 2015년 포트넘 앤 메이슨 백화점에서 ‘주류 분야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국내엔 『스피릿』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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