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맑은 뇌

맑은 뇌

: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베스트
건강에세이/건강기타 top100 8주
정가
13,000
판매가
11,7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540g | 148*210*20mm
ISBN13 9788991240605
ISBN10 899124060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양회정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원대학교 대학원 한의학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맑은머리 맑은몸 한의원〉 원장으로, 뇌 관련 질환을 다스리는 데에 획기적인 환약 ‘뇌력(腦力)’을 개발하여 이 분야에 탁월한 치료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저서로는 『뇌를 주목하라』, 『한방남성의학』, 『지금보다 두 배 더 행복하게 사는 법』이 있다.
‘맑은머리 맑은몸’ 사이트 http://www.okbrain.co.kr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 50대 후반 여성 환자의 어지럼증
딸이 귀한 집에서 장녀였던 환자는 제법 큰 식료품 도매업을 하던 남편의 시업이 내리막길로 치달으며 40대 초반에 지하 단칸방으로 이사했다. 그 후 그녀가 일한 곳은 열악한 환경과 저임금의 봉제공장 같은 곳이었는데 그 무렵부터 어떤 날은 갑자기 한기가 느껴져 몸이 심하게 떨렸고 길을 가다가도 심한 어지럼증으로 이러다 죽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할 정도였다. 그 환자는 20년 가까이 어지럼증을 끌어안고 살았다. 그녀가 밤에 조금만 늦어도 식구들은 길에서 쓰러진 것은 아니지 해서 근처 병원 응급실로 달려가든지, 지인들에게 일일이 전화로 확인을 하는 일이 반복될 정도였다. 가족의 성화로 좋다는 종합병원은 다 다니면서 여러 검사를 받아 보았지만 그때마다 아무런 병명도 없는 것으로 나왔다. 병원을 찾아와 첫날 몇 군데 침을 맞고 물리치료를 한 후 머리가 한결 가벼워 잠을 제대로 잘 수 있었다고 한다. 늘 무겁던 머리도 개운했다고 한다. 2개월이 지나고부터는 어지럼증이나 두통 등으로 한 번도 주저앉은 적이 없었고 온몸을 휘감던 한기도 말끔히 사라졌다. 그렇게 3개월이 지나자 더는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될 정도로 정상이 되었다.

- 오랜 외국생활에서 얻은 우울증으로 고생하던 40대 남자
프랑스 유학을 마치고 프랑스의 대학 강단에 서다 귀국한 지 6개월이 안 되었다는 40대 남자. 그는 귀국하기 3년 전부터 아토피 증상과 비염으로 인해 오랫동안 항알레르기 약을 복용했다고 한다. 유학 10년이 넘어서면서 체력이 바닥나고 몸의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이런저런 이상 현상들이 나타났고 견디다 못해 찾아간 프랑스 병원에서 우울증이란 진단을 받았다. 우울증 약을 복용하기 시작하면서 아토피 증세와 두통이 더 심해지면서 그는 서둘러 한국으로 돌아왔다. 좋은 조건의 대학교수 임용도 이유이지만 무엇보다도 병을 고치겠다는 결심이 크게 작용했다. 특히 서두르게 된 데에는 최연소로 교수가 된 동료 프랑스인 교수의 죽음도 영향을 미쳤다. 한국에 돌아와 수소문 끝에 지인에게서 우리 병원을 소개받았다. 그날부터 일주일에 2번씩 치료를 받으면서 탕약과 환약을 복용하게 하였다. 처음 하루 이틀은 별다른 변화가 없다더니 일주일쯤 지나면서는 깊은 잠을 잘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점차 알 수 없는 불안감이나 두근거림, 두통 등의 증상들이 줄어드는 것 같다며 만족스러워 했다. 2개월이 지나자 모든 증상들이 감쪽같이 사라졌다고 한다. 어디에서 오는지도 모르는 마음의 고통과 비애와 세상으로부터 숨고 싶은 마음도 물론 사라지면서 우울증도 함께 치료된 것이다.

- 37년 만에 공황장애에서 벗어난 50대 남자
충청도의 작은 산골마을에서 태어난 환자는 15살이던 중학교 2학년 때 방앗간을 하던 아버지가 모터에 한 팔이 끼이는 사고로 돌아가시자 정신적 혼란을 겪었다. 청소년기를 혼란과 고통 속에서 보내다가 입대를 했지만 힘든 군 생활에서 환청과 이명 현상까지 얻었다. 제대 후에도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이상한 심리상태를 계속 보여 정신분열증으로 2개월간 정신병원에 입원하기도 했다. 32살에 따뜻한 마음을 지닌 아내를 만나 결혼했으나 병이 심해지면서 아내와 아이들한테 툭하면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르는 포악한 가장이 되고 말았다. 설상가상으로 정신분열증, 환청, 이명, 우울증 등이 심해지면서 취직도 할 수가 없게 되자 그는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는 생각까지 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우연히 TV에서 내가 나오는 방송을 보고 찾아왔다고 했다. 3개월간 침, 약, 물리치료, 뜸 치료 등등 증세에 따라 적절한 처방을 주면서 그에게 믿음을 심어 주었다. 3개월이 조금 안 되었을 때 놀랍게도 이명, 환청, 우울증, 무력감 등의 증상들이 사라졌다고 했다. 더 놀라운 일은 남자로서의 인생도 포기하고 살던 그의 몸에 변화가 생겼다는 것이었다. 몸과 마음이 정상이 되면서 취직도 했고 아내와도 사이가 좋아졌다고 한다.

- 불면증에 시달리던 40대 주부
불면증 때문에 대전에서 찾아온 40대 주부는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비롯하여 집안에 한의사가 여러 명 있는 분이었다. 2년 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건강에도 적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유난히 아버지와 가깝게 지냈던 때문인지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 매사에 의욕이 떨어지고 삶이 시들하게 느껴진 것이다. 게다가 친정어머니마저 암 진단을 받고 투병하면서 우울증과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그러면서 밤마다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었다. 여러 종합병원에서의 건강검진 결과는 모두 정상으로 나왔다고 한다. 처음 한 달간은 주 2회 침 치료와 환약, 탕약을 처방하였다. 한 달 후부터는 치료 효과가 나타나면서 뒷목의 경직 현상이 풀리고 수면 시간이 점차 늘어났다고 하였다. 그꺸고 3개월이 지나면서는 어지럼증이 개선되면서 비로소 일반사람들과 같은 수면을 취할 수 있게 되었다. 그녀는 그 동안 오랜 불면으로 인한 후유증 때문에 갈 수 없었던 휴가까지 가족과 함께 다녀 올 수 있었다면서 서울의 병원까지 부지런히 다닌 보람이 있다고 인사를 전했다고 한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1,7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