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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와 CRM

소크라테스와 CRM

: 카이스트 MBA 김영걸 교수의 트위터 강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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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7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80g | 153*224*20mm
ISBN13 9788965700289
ISBN10 8965700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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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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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똑같은 트위터 말고, ‘교수’라는 내 직업을 살린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해볼 게 없을까? 그렇게 생각하다가 떠올린 아이디어가 바로 이것이었다.
‘트위터로 강의를 해보면 어떨까?’
트위터 공간에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KAIST 강의를 진행한다면 ‘세계 최초의 트위터 대학강의’가 되지 않겠는가. 140자의 제약조차 색다른 형식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과감히 도전해보기로 했다. 과목은 일반인들도 관심을 가질 만한 ‘고객관계관리(CRM).’ 문제는 강의방식이었다. 트위터라는 제한된 공간을 감안하면 내가 주요 개념을 상세하게 설명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했다. 그래서 고민 끝에 강사인 나는 소크라테스처럼 질문만 던지고 팔로워들로부터 좋은 답변이 올라오면 다른 수강생들에게 공유(retweet, RT)해주는 방식을 취하기로 했다(그래서 강좌명도 ‘소크라테스와 CRM’이라고 정했다).---프롤로그

4. Socrates & CRM Q5 : 동네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으면 주유소카드와 정유회사카드 양쪽에 마일리지를 넣어줍니다. 저는 어느 쪽의 고객일까요? 조건은?

다른 분들도 동의하시나요? ^^ RT @buddy_kr 전 정유회사 고객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객의 니즈가 발생하는 시점이 고객의 집 앞 주유소가 아닐 경우가 더 많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정유 브랜드의 선택이 더 쉬우니까요.

RT @LeapOfChange 좀 어려운데요. ^^ 주유소의 고객입니다. 정유회사는 오퍼도 주고 이로써 록인(lock-in)효과도 있지만 ‘관계’를 형성하긴 어렵지 않을까요?

RT @namjungkim 교수님, 매일유업과 0to7의 온라인 멤버십/마일리지와 같은 맥락이네요. 요새 계속 고민 중인데… 정답이 있는 건가요?

Q5 정답입니다. ^^ RT @Creative_Jin 양쪽 다 고객일 수는 있겠으나, 만약 고객이 동네 주유소에서 제공하는 value에 만족하고 동네 주유소만 다닌다면 주유소 고객이고, 정유사 브랜드가 붙은 전국의 모든 주유소를 안 가리고 다닌다면 정유사 고객일 것 같습니다. ^^
―1장 고객정의 : 누가 나의 고객인가? 나는 누구의 고객인가?

5. Socrates & CRM Q10 : 충성고객과 장기 유지고객(단골) 간의 관계는?

그럴 수도 있겠지요. RT @buddy_kr 가격민감도에서 차이가 날 것 같습니다. 장기고객(단골) 의 경우 가격변동에 반응할 수 있으나 충성고객의 경우에는 덜 민감하다고 봅니다.

정답이십니다, 짝, 짝, 짝! ^^ RT @seouljin 장기고객은‘기간’만 중요한, 즉 행동만 있는 고객인 반면, 충성고객은 ‘구매동기’와 ‘목적’이 형성된 고객이 아닐까 합니다. 때문에 충성고객이 장기고객일 가능성은 높으나, 장기고객을 충성고객으로 착각해서는 안 된다?!

충성고객과 장기고객 간의 관계는 해외 마케팅 교수들도 헷갈려하는 이슈인데 조경진 씨 대단하십니다. ^^
―2장 핵심고객 창출 : 누가 나의 VIP인가?

‘퍼주기 CRM’을 하고 있다면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고객에 대한 투자를 줄이거나, 아니면 고객의 자산가치를 늘리거나. 정답은 당연히 후자다. 전자를 선택할 경우 많은 기존고객들이 실망해서 떠날지도 모른다. 신용카드사들이 여러 가지 혜택을 앞세워 각종 카드를 판매한 뒤 실적이 악화되면 슬그머니, 그리고 고객들이 잘 모르게 혜택을 축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전자를 선택한 것이다. 반면 이동통신사들이 10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2만~2만 5,000원짜리 월정액 서비스를 판매한 뒤 문자 메시지나 벨소리 또는 기타 유료 정보 서비스를 통해 추가매출을 유도하는 것은 후자를 선택한 경우다.
―3장 고객정보의 전략적 활용 : 고객과 공정하게 만족을 주고받아라

2. Socrates & CRM Q17 : 자동차회사가 신차를 구매하고자 하는 잠재고객을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물론입니다. ^^ RT @10billion 중고차 매매딜러에게 시세를 물어보는 분들과, 중고차 매매사이트에서 매도방법이나 가액을 물어보거나 매도호가 제시하는 분들을 우선 파악하는 것도 방법일 수가 있나요?

정비소는 그럴듯한데 후자는 어찌 파악할지요? ^^ RT @arim1004 자동차 정비소에서 AS를 자주 받는 사람이나, 저희 집처럼 ^^ 아기들이 하나둘 생겨나는 집이요.

좋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되고 있는 차량의 소유주들을 어떻게 파악할 수 있을까요? 8 :53 PM Jun 21st via TwitBird iPhone in reply to xribbon 현재 뉴스에 문제점이 많이 오르내리는 브랜드의 차 소유주라고 생각해도 좋을 듯하네요.

Very good! ^^ RT @Ca93111 운전면허 신규 발급자. ^^

Excellent! ^^ RT @GeorgeShin 차 등급에 따라 다르겠네요. 경차나 소형차는 신규구입이 높으므로, 신입사원이 주요고객이니 의료보험 DB나 신규 신용카드 발급자 DB이고, 중형차 이상은 대부분 재구매이므로 자동차 보험회사 DB? 좋겠습니다.

어, 재밌네요! ^^ RT @arim1004 서울시에서 발급하는 ‘다둥이카드’라는 게 있어요. 애 둘 이상이면 발급해주는데 그쪽이랑 제휴하면 어떨까요.

So far, the best answer! ^^ RT @neokarax 우선시장을 국내차 수입차 그리고 차량배기량 등급으로 나누어봤을 때 1. (기존 차량 보유자) 수입차 및 국내 고급차의 경우 리스 및 할부 종료시점 고객(캐피털회사 자료 또는 고객) 2. (공통) 라이프 스테이지 변화고객 : 무자녀에서 유자녀(의료보험공단) 3. (공통) 차량회사에 차량 관련 정보 탐색·문의 및 상담고객(콜센터, 홈페이지, 매장 등 접점) 4. (기존 보유자)평균 차량 보유기간에 만기한 고객(연식, 주행거리) 5. 취미 운동 등 라이프스타일별 차종/브랜드 선호차이를 통한 파악(골프, 낚시, 등산
등) 생각할수록 더 많은 것 같습니다. ^^;;;

좋은 아이디어들이십니다^^ 그런데 여성 신규 면허취득자나 남성면허 재취득자는 어떻게 파악할 수 있을까요? 12 :21 AM Jun 22nd via TwitBird iPhone in reply to CJDREAM 남성 면허는 신규 취득자보다는 가끔 있는 사면으로 면허 재취득자들의 신규차량 구입욕구가 크겠죠.

좋은 제안이십니다. ^^ RT @DaddySkywalker KBB나 Edmonds 등의 Car Review or value 웹사이트에 최근 가입했거나 최근 방문자들의 리스트를 받을 수 있다면 좋을 듯합니다. (그들 중 가입 시 파트너사 spamming을 허락한 사람에 한해서겠죠.)
―4장 고객획득 : 어떤 고객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1. Socrates & CRM Q22 : 8번 오면 다음 번 무료이고 첫 방문에 도장 한 번 찍어주는 식당과, 10번 오면 다음 번 무료인데 첫 방문에 도장 3번 찍어주는 식당 중 어느 식당의 재방문율이 높을까요? 이유는? ^^

그럴까요? ^^ RT @Creative_Jin 저는 첫 번째일 것 같습니다. 두 번째의 경우 비록 3번을 한 번에 찍어주어서 남은 횟수는 7번이지만, 소비자의 인식에는 총 10번을 찍어야 한다는 숫자만 인식되어 부담이 될 것 같습니다. ^^

품질은 같답니다! ^^ RT @bright_cho 별 차이 없을 것 같지만 굳이 고르라면 8회에 한 번 무료제공 식당이요. 도전 목표가 낮아서 심리적으로 왠지 자주 공짜로 먹는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근데 두 식당 품질은 유사하겠죠? ㅎㅎ)

RT @coreabhe ‘10번 오면 무료’인 집입니다. 7번 남은 건 같은 상황이지만, 3번 도장은 혜택을 받은 느낌으로 긍정적 호감도가 증가할 것 같고, 이미 한 번 찍힌 것보단 3번 찍힌 게 성취욕을 더 발동시킬 것 같습니다. :)

정답입니다! ^^ RT@seouljin 후자. 재방문 의도는 첫경험에 대한 심리적 만족도가 높아야 할 텐데요, 후자의 경우 이미 30%(1/3)에 도달했기 때문에 더 방문동기가 높아질 것 같아요. (+종결욕구)
―5장 고객유지 : 고객과의‘두 번째 만남’을 준비하라

5. Socrates & CRM Q61 : 여름 액션대작을 홍보하기 위해 고객 타기팅 중이다. 가장 최근에 어떤 장르의 영화를 본 관객들을 대상으로 하면 좋을지 순위를 정해보시오. A) 휴먼드라마. B) 코믹. C) 멜로. D) 액션. E) 스릴러.

Makes sense! ^^ RT @hstneo C멜로, 이미 멜로영화를 봤으므로1) 다른 장르의 영화를 찾고 있으며, 2) 남자친구가 억지로 멜로 봤을 경우 자연스럽게 동반 2인이 동시에 액션영화를 볼 가능성이 큼. ㅋ

장르 순서 중에서 두 개 맞히셨습니다. 다른 도전자분? ^^ RT @GeorgeShin D(액션).E(스릴러).B(코믹).C(멜로).A (휴먼드라마) 대상순서로 여름액션을 홍보해야 하지 않을까요? 볼 만한 사람에게 홍보하는 게 CRM 마케팅의 기본 아닐까요?

날카로운 추론! 4/5 right! ^^ RT @seouljin 계절특성 : 여름→스릴러, 장르특성 : 액션→액션, 취향 : 대중적→휴먼드라마. 액션은 이미 관람했으니 세 번째로 넣고, 멜로보다는 코믹이 여름철에 적합한 장르. 그래서 : E〉A〉D〉B〉C

Q61 정답 : E(스릴러)〉A(휴먼〉B(코믹)〉C(멜로)〉D(액션). 지금까지 영화계 사람 중 정답 맞힌 분이 한 명도 없답니다. 그래서 직관이나 경험만이 아닌 분석 CRM도 필요한 것이지요. ^^ (저희 연구실에서 관람자료 800만 건 분석한 결론이랍니다.)
―6장 고객강화 : ‘만족’을 ‘충성’으로 진화시켜라

4. Socrates & CRM Q89 : CRM을 잘하는 기업들을 진단해보면 예외 없이 고객중심의(기쁨 주고 사랑 받는)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고객중심의 기업문화를 꽃피우기 위해 기업 경영진들이 노력할 수 있는 부분은?

RT @Creative_Jin 현장을 나가서 보게 하는 편이 가장 효과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과거 삼성전자에서 상품기획할 때 사장님이 전 마케팅 인력에게 대리점 순회를 시키셨는데, 사무실에서 못 느꼈던 많은 고객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

Good! ^^ RT @lovelybbo 고객중심 활동 우수사례 공유회를 통한 우수활동 및 우수자 포상^^ 다양한 형태의 교육/학습뿐 아니라 매년 성과평가 시 수행업무가 어늶 식으로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했는지 기술하게 하는 식으로 평가에 반영.

RT @bluempathy Lead by example! 경영자가 고객을 얼마나 섬기는지 본보기를 보여줍니다. ex) 직접 트위터, 직접 고객 레터 쓰기, 고객 불만/만족 사례 청취 발표, 사내 고객만족 챔피언 선정, 고객 자녀 장학금, etc.

Yes! RT @coreanito 직원만족 향상을 위한 노력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훌륭한 기업문화는 모든 직원이 그것을 믿고 따를 때 이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외부 이미지와 내부 실체가 동일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CRM Q89 코멘트 : 고객중심 기업문화 정착 위해 먼저 자사 직원에 대한 배려 및 고객 접점 직원들에 대한 문제해결 재량권 부여가 선행되어야. 에버랜드 1인1실 숙소 리조트 상근직원들에게 제공, 리츠칼튼호텔 방청소 직원에게 $2,000 고객문제 해결 재량권.
―11장 왜 CRM인가?

이 책에서 나의 역할은 그다지 크지 않다. 나는 그저 질문만 던졌을 뿐이고 독자들이 궁금해할 정답은 모두 수강생들의 고민과 실험, 시행착오를 통해 제시되었기 때문이다. 일례로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yjchung68)은 “반성합니다… 에고. 어떡하나. 오늘도 생선을 막 주고 있으니.”라며 기업 수장(首長)으로서의 고민을 토로하기도 했다.
프롤로그에서 미리 언질을 드렸듯이 트위터 상의 대화가 주된 내용이다 보니 책의 형식도 트위터 방식을 따랐고, 따라서 이 책의 형식은 지극히 ‘사용자 비친화적’이다. 하지만 ‘Form follows function’이라는 말이 있듯이 내용만은 국내외 어느 CRM 관련 자료보다도 전문적이고 또 실전 문제해결 중심이라고 감히 자부한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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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와 CRM”은 한마디로 CRM 영역의 ‘위키피디아’라 정의할 수 있다. 트위터를 이용, CRM의 다양한 주제 및 여러 관점의 지식이 실시간으로 공유되어 사이버 공간에서의 ‘집단지성’으로 탈바꿈된 본 강의록은 고객관리에 대해 고민하는 많은 독자들에게 매력적인 ‘위키피디아’가 될 것이다.
박세진(오라클코리아 CRM솔루션 담당상무)
고객을 처음 만나 사귀고, 사랑하고, 결혼하고 또 실연도 해본 다양한 현업 전문가들이 트위터라는 Social Network 공간에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함께 만든 100가지 사랑법. 고객과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꾸는 모든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한상철(매일유업 CRM 부문장)
좋은 질문은 좋은 답을 부르는 법. 도전의식을 부추기는 김영걸 교수의 질문에 ‘재야고수’들이 매서운 응전을 했다. ‘현장근육’이 느껴지는 그들의 답변과 솜씨 있게 이들에게 추임새를 넣는 김 교수의 피드백이 손에 잡히는 CRM 이야기로 모였다. 책을 덮고 나면 당신의 머릿속에 납작하게 있던 ‘고객’이 다양한 얼굴로 부풀어 올라 있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우승현(네이버 뮤직서비스팀 부장)
트위터를 넘어 KAIST 강의실에서 이어진 특강 현장. 강의실 좌석을 가득 채운 팔로워들의 열정과 희열은 지금도 믿기 어려운 순간이었다. 기존 CRM 관련 서적들이 대부분 이론 중심이라 아쉬움이 컸던바 “소크라테스와 CRM” 강의록은 다양한 실무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CRM 실무자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한우석(이마트 마케팅전략팀장)
순간 속에 영원함을 깨닫게 하는 한 줄의 ‘하이쿠’처럼, 140자에서 진리(고객)를 찾는 ‘트위터 CRM 강좌’는 21세기 집단지성의 산출물이다.
김영덕(㈜이랜드리테일 고객정보분석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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