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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샌님 정약전과 바다 탐험대 3

서울 샌님 정약전과 바다 탐험대 3

: 바다를 꿴 책

웅진책마을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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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9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421g | 168*214*20mm
ISBN13 9788901126937
ISBN10 890112693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정약전과 바다 탐험대(어유당 아이들)의 신 나는 모험이 계속된다. 엄 별장 일당은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권력과 온갖 술수로 정약전과 마을 사람들을 더욱 못살게 군다. 엄 별장은 자기의 욕심과 사람들에게 마구 휘두른 권력으로 인해 도리어,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된다. 또한, 정약전과 바다 탐험대 아이들이 즐겁고 재미있게 연구하고 정리한 물고기 족보가 드디어 「자산어보」로 엮인다. 바다에서 풍랑으로 사라졌던 몽돌의 아버지가 검은섬으로 돌아오면서 이야기는 끝을 맺는다.
3권은 관헌에서 물리는 고등어 세금 때문에 검은섬 사람들의 시름에 잠긴 모습에서 시작한다. 정약전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고등어를 더 많이 잡아서 나은 생활을 할 수 있을까하고 고민하며, 고등어 연구에 몰두한다. 하지만 바다와 물고기는 알면 알 수록 꼬리에 꼬리를 물고 궁금증이 더 일어난다. 아직 모르는 것 투성이다.
어유당 아이들은 바닷가에서 우연히 커다란 바다거북을 잡아서 노는데, 검은섬 사람들은 거북을 영물로 여기므로 사람들의 걱정을 사게 되고 ‘용왕님의 아들’이라고 우기는 무당 놋녀의 억지에 휘말려 엄 별장은 모든 책임을 훈장인 정약전에게 뒤집어 씌운다. 정약전은 거북을 바다로 돌려보냄으로써 모함에서 벗어 나지만, 곧이어 상어 떼의 출몰로 ‘용왕님의 아들’인 바다거북이 노했다고 불안을 조장하는 놋녀의 말에 따라 굿을 하게 되는데, 갑자기 나타난 유령선으로 또다시 엄 별장 일당의 억지에 휘말린다. 다행히 죽은 고래가 발견되면서 유령선 사건은 진실이 드러나지만 사람들은 믿지 않는다.
정약전이 소금을 만드는 방법을 연구하고 정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염 별장은, 사람들에게 고래의 진실을 알리려는 어유당 아이들의 벽보를 꼬투리 삼아 어유당에 마구 들어와 물고기 족보와 소금 만드는 법을 정리한 문서들을 빼앗고 정약전과 창해를 잡아 가둔다. 창해는 먼저 풀려나지만 정약전은 온갖 고문을 받고 겨우 풀려날 수 있었다. 한편, 난파선을 타고 검은섬에 두건인이 온다. 엄 별장은 이들을 한 곳으로 몰아넣어 감시하고 두건인들이 타고 온 배에서 짐을 모두 관헌으로 가져간다. 관헌의 감시가 느슨해진 틈을 타서 마을 사람들은 두건인들에게 먹을 것도 주며 이야기를 나눈다,
바다 탐험대 아이들도 두건인을을 찾아 가는데, 두리안이라는 과일을 얻어 먹고, 삭힌 홍어를 대접한다. 몽돌의 얼굴을 들여다 본 두건인들은 어디서 본 얼굴이라며 몽돌 아빠 얘기를 한다. 그토록 기다리던 몽돌 아빠 소식을 두건인들이 자세히 들려준다. 몽돌 아버지가 살아 있고 표류하여 두건이의 나라에 왔다가 중국을 통해서 조선으로 오는 길이라고, 몽돌 아빠가 살아 있다는 소식에 기뻐하여 몽돌 집에서는 잔치를 여는데, 엄 별장이 나타나 두건인들을 관헌으로 압송한다. 정약전과 마을 사람들은 놋섬에 몰래 만든 염전에서 수군들의 감시 하에 강제 노동을 하는 두건인들을 보고, 엄 별장의 계략을 모두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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