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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 6

반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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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546g | 153*224*30mm
ISBN13 9788974565046
ISBN10 897456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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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만단사령 이록은 굶주려 떠도는 아이들을 모아 살수로 키웠다. 남자 아이들은 비휴로, 여자아이들은 무극으로 불렀다. 가평 불영사에서 키워진 무극들은 보현정사로 들어와 이온을 보위하게 되었다. 김강하에게 만나자 했다가 거절당한 이온은 박하를 비롯한 불영사 무극들에게 김강하의 처 은재신을 납치해 오라는 명을 내리지만 무극들은 실패한다. 이록으로부터 거듭하여 살인 명령을 받아 수행하던 윤홍집은 무과시험을 치르라는 명도 받는다. 그즈음 윤홍집은 사신계 방산 무진으로부터 자신을 만나러 오라는 밀서를 받고 찾아간다. 방산에게서 이온의 은재신 납치 계획을 들은 윤홍집은 다른 비휴들과 함께 사신계에 입계하면서 이온의 계획을 무산시키는데 동참하게 된다. 그 자리에서 딸아이 미연제가 사신계의 품안에서 자라고 있다는 사실도 듣는다. 소전은 김강하를 비롯한 측근들과 함께 돈녕부 도정인 이록을 다시 한 번 청국 사신으로 보내어 무력화시킬 계획을 세운다. 이록이 부사로 임한 사신단에는 서장관 이무영과 비장으로서 김강하가 참여한다. 이록은 사신단의 부사로 청국으로 향하고 그의 내당인 영고당은 딸아이를 낳는다. 3년 전 중궁전과 대비전이 승하하면서 소전 빈궁 홍씨는 내명부의 권력을 누려왔다. 중궁전 탈상이 가까워 오면서 새 중궁이 들어서면 자신의 권력이 끝나리라는 사실에 불안을 느낀 빈궁은 세자익위사의 부인들을 궐로 불러들인다. 와중에 청국에 가 있는 김강하의 처 은재신을 보게 되는데 은재신이 무녀 반야와 몹시 닮아다는 사실에 신기함과 반가움을 동시에 느낀다. 소전이 김강하를 특별히 아끼므로 빈궁도 은재신을 지척에 두고 싶어 다시 입궐을 명한다. 빈궁은 느끼지 못했을지라도 그 과정에는 이온의 영향이 은밀히 작용했다. 김강하 등의 공작으로 청국사신으로 갔던 이록은 김강하에 의해 중독된다. 죽지는 않을지라도 사람 노릇은 못하게 만들라는 소전의 명과 만단사를 무력화시키기 위한 사신계의 계획에 의한 것이다. 청국에 간 사신단의 귀환 날짜가 알려진 즈음 수앙은 빈궁으로부터 재차 입궐하라는 명을 받게 된다. 입궐하던 수앙은 호위인 능연과 함께 궐 문 안쪽에서 납치된다. 수앙과 능연 납치를 주도한 사람은 이온의 호위를 지내다가 청호역의 보원약방 분원을 맡아 나간 박사비였다. 박사비는 사신계와 무녀 중석에 대해 말하라며 수앙을 고신하면서 손가락을 하나씩 잘라 나간다. 그 현장에 윤홍집이 먼저 들어서게 되고 수앙과 능연은 죽음 직전에서 구출된다. 수앙을 구한 윤홍집은 방산무진에게 이온을 살려달라고 애걸한다. 박사비에게 납치를 명해 놓고 그 자리에 뒤늦게 찾아든 이온은 사신계 칠성부에 의해 사지가 뭉개지는 징벌을 받지만 죽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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