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나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싶다

나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싶다

: 아침에 일어나기 힘드신가요?

리뷰 총점8.8 리뷰 26건 | 판매지수 12
베스트
기획/정보/시간관리 top100 20주
정가
13,800
판매가
12,42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412g | 148*210*25mm
ISBN13 9791187310037
ISBN10 118731003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아침에 힘들어하지 않고 일어나서 매일 활기차게 생활하는 것과 수면은 관계가 깊다. 사람이 활기차게 생활하기 위해서는 육체와 정신이 조화롭게 제 역할을 다 해야 한다. 예를 들어, 감기에 걸려서 열이 나고 기침을 하고 온몸이 아프다면 강한 불쾌감을 느낀다. 반대로 심각한 고민에 빠지다 보면 불안감이 점점 심해지다가 머리나 배가 아픈 육체적 증상으로 표출되기도 한다. 이는 육체와 정신의 균형이 무너졌기 때문에 나타나는 결과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30쪽에서

이쯤에서 수면의 질을 수치화한 불면 정도를 측정해서 요즘 잠을 푹 자는지 아닌지를 간단하게 확인해보자. 잘못 생각하기 쉬운데, 수면 시간이 길다고 해서 반드시 아침을 가뿐하게 맞이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여덟 시간은 자야 한다는 말도 있지만, 세상에는 세 시간만 자고도 충분히 인생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고, 오래 자지 않으면 몸과 마음 모두 개운치 않은 사람들도 있다.
-38쪽에서

원래 잠은 나중에 보충하지 못한다. 마흔여덟 시간을 깨어 있다가 열두 시간 동안 계속해서 잠을 잔다고 해서 하루 여섯 시간씩 수면 시간을 확보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런 방식이 수면리듬을 망가트리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50쪽에서

알코올을 섭취하면 잠들기는 쉽지만, 알코올은 깊은 잠(비렘수면 3단계 및 4단계)의 유지 시간을 줄이는 작용을 한다. 더구나 알코올 섭취량이 늘어나면 꿈을 꾸는 얕은 잠(렘수면) 상태도 극단적으로 억제된다. 원래 수면은 렘수면이나 비렘수면 중에서 어느 한쪽만으로는 성립하지 않는다. 양쪽이 균형 있게 나타나야 질이 좋은 수면을 이룰 수 있다. 음주는 그 균형을 무너트리고 수면의 질과 리듬을 바꾼다.
---본문 중에서

회원리뷰 (2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3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4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