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책으로 여행 가요!” 호기심 많은 아이를 위한 문화 여행 시리즈 "책으로 여행하는 아이"
세계 쫌 아는 어린이들 모두 모여라! "책으로 여행하는 아이" 시리즈로 떠나는 지도 너머 문화 여행! 《곤니치와, 일본》, 《맘마미아, 이탈리아》로 함께 떠나 볼까요?
세계가 한 나라인 것처럼 여러 나라와 교류가 활발해진 오늘날, 세계를 무대로 뛸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아마도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깊이 있고 생생한 지식이 아닐까요? "책으로 여행하는 아이"는 각 나라 지리 환경과 생활 풍습, 역사와 문화를 자세히 소개하는 시리즈입니다. 현재 《곤니치와, 일본》, 《맘마미아, 이탈리아》가 출간되었고, 앞으로 스페인과 중국편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권마다 지리 환경부터 생활 풍습, 역사와 문화를 소개합니다. 한 나라 지리 환경을 알면 생활 풍습이 이해가 되고, 역사를 알면 그 나라 문화를 보다 깊이 느낄 수 있으니까요. 이야기는 짤막한 일화로 재치 있게 구성되어서,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또한 각 나라 분위기와 어울리는 일러스트로 권마다 특색 있게 디자인되었고, 양장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합니다. 책 앞에는 각 나라에서 유명한 문화 명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와 각 명소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마련했습니다. 책 뒤에는 기본적인 일본어 회화와 이탈리아어 회화를 담아,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일본과 이탈리아로 여행을 갈 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각 나라의 대표적인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음식 조리법도 넣었습니다. 관광지를 여행하는 것만으로는 절대 알 수 없는 그 나라의 의식주 문화와 역사, 지리 환경, 사람들 생각과 일상 풍경을 "책으로 여행하는 아이" 시리즈로 충분히 만끽하길 바랍니다.
일본에 사는 사람처럼, 일본 문화와 생활 풍습을 책으로 만나요! 호기심 많은 아이를 위한 문화 여행 시리즈 "책으로 여행하는 아이" 그 첫 번째 이야기 《곤니치와, 일본》
《곤니치와, 일본》에는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일본 문화와 생활 풍습을 세세하게 담았습니다. 일본 가정집을 방문할 때는 꼭 문지방 아래 신발을 벗고 가지런히 두어야 하고, 밥을 먹을 때는 밥그릇을 들고 먹는 것이 예의이며, 천황의 연호로 연도를 부르는 등, 우리와 다른 일본 예절과 생활 풍습을 알려 줍니다. 또, 아무리 바빠도 축제를 즐길 시간은 비워 둔다는 일본 사람들의 축제 사랑과 천황을 중요하게 여기는 문화, 일본 설날에 먹는 음식과 하는 일, 일본 학생들의 일과와 전통 놀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 종이접기인 오리가미와 분재, 다도와 만화 등등 일본만의 독특한 문화도 소개합니다. 《곤니치와, 일본》을 읽고 있으면 마치 일본에 살고 있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관광지를 여행하는 것만으로는 절대 알 수 없는 일본 사람들의 일상과 생활 풍습을 알 수 있으니까요.
“아는 만큼 보인다!” 이탈리아로 떠나기 전에 《맘마미아, 이탈리아》를 읽어요!
세계 모든 나라를 다녀올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금 당장 이탈리아에 가지 못한다고 속상해 하지는 마세요. 이탈리아에서 살다 온 사람만큼 이탈리아를 알 수 있는 책, 《맘마미아, 이탈리아》가 있으니까요. 《맘마미아, 이탈리아》에는 이탈리아 지리 환경부터 생활 풍습,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음식 문화와 패션 산업, 베네치아 가면 축제, 볼로냐, 밀라노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소, 고대 로마 문명과 유적지 등 이탈리아에 대한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고대 로마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고, 현재 이탈리아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 마르게리타 피자가 왜 피자의 여왕이고, 에스프레소 기계가 어떻게 발명되었는지,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사라진 폼페이 이야기와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 갈릴레오 등 대표적인 르네상스 맨들의 발명과 작품에 얽힌 일화, 마피아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등등, 읽다 보면 이탈리아만이 아닌, 유럽 문화와 역사를 보는 식견도 갖출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