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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원에서 CEO가 되었다

나는 사원에서 CEO가 되었다

: 글로벌기업 CEO가 말하는 승진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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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2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17g | 140*200*13mm
ISBN13 9788926887004
ISBN10 8926887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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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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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선택하는 기준은 다양하다. 연봉이 많은 회사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고, 브랜드 인지도를 보고 선택하기도 한다. 회사의 비전이나 근무 분위기를 미리 검토해보기도 하고, 그냥 아는 사람을 통해 이야기만 건너 듣고 입사를 결정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렇게 각자의 기준과 방법으로 신중하게 입사했지만 막상 근무를 해보면 생각지 못했던 단점을 발견하는 경우가 더 많다.
--- p. 26

승진이라는 것은 위로 올라갈수록 그 문이 좁아지고 더 어려워진다. 하지만 바로 위의 상사가 승진하거나 다른 부서로 이동하는 경우에 본인에게 승진의 기회가 생긴다. 따라서 부서 및 회사 전체의 조직 구조를 잘 파악하고, 인사이동이 발생하는 메커니즘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인사발령이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발생하는 때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기회가 왔을 때 본인이 얼마나 준비가 되어 있느냐이다.
--- p. 42

지위가 높아진다고 리더십이 높아지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 양도해주는 것도 아니고, 나이가 들수록 생기는 것도 아니고, 공부를 많이 해서 얻어지는 것도 아니다. 리더십은 철저히 개인의 역량이고 몫이다. 타고난 리더십과 깨닫는 리더십의 조합이다. 선천적으로 얻어지는 부분, 후천적으로 획득하는 부분이 합쳐져 만들어지는 것이다. 우리는 누군가의 리더이다. 팀을 리드하지 않는 일반 사원이라 해서 리더십이 필요 없는 것도 아니다. 적어도 나는 나 자신의 리더가 돼야 한다.
--- p. 99

좋은 아젠다는 직원들을 리드하는 마법 같은 효과를 보여준다. 아젠다만 보고도 본인들이 알아서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금방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이슈의 대책도 쉽게 도출하고 궁극적인 실행도 효과적으로 진행된다. 의사 결정이 빨라지고 다음 업무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알 수 있다.
--- p. 107

마케팅이라고는 배운 적도 없고 경력은 영업밖에 없는데 내가 정말 자격이 있는 걸까? 마케팅부서에는 유학파도 많다던데 영어 실력도 애매한 내가 견딜 수 있을까? 김 대리의 말이 며칠 동안 머릿속에서 맴돌았다. 정든 부산을 떠나 서울로 가는 것도 아쉬웠고 새로운 업무에 대한 부담감과 긴장감도 밀려왔다. 하지만 첫 직장에서 4년 이상 영업을 하고 처음으로 마케팅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기회였다.
--- p. 127

이미 가지고 있는 인력과 인프라를 이용하여 얼마든지 레버지리 효과를 낼 수 있다. 업무를 그냥 위임하거나 맡겨버리는 것이 아니다. 전체적인 기획은 하면서 부서 간에 협력한다고 생각하면 아무 문제 없다. 아무리 직급이 낮아도 기획만 잘하면, 직급이 높은 사람도 잘 따라줄 것이다.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지 말고 업무 속에 가려진 비효율을 간파하고 개선해보자.
--- p. 137

일반적으로 대화는 협상보다 범위가 넓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직장생활에서 대화는 협상에 가까운 경우가 더 많다. 나의 경험으로는 대화와 협상을 넘나드는 기술을 익힌다면 사회생활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했다. 상황에 따라 대화와 협상의 교집합에 머무르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다.
--- p. 191

아무리 복잡한 사안이라도 몇 개의 문장으로 압축 가능하다. 결론부터 얘기하고 나면 다음 얘기가 쉽게 풀린다. 복잡한 단어, 어려운 한자어, 일반화되지 않은 영문약자 등도 피해야 한다. 쉽게 와 닿지 않는 용어는 쓸데없는 질문을 유발하고, 대화를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끌고 간다.
--- p. 207

직업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들은 냉정하게 말하면 인력시장에 있는 상품이다. 대기업에 근무하는 사람도, 자영업을 하는 사람도, 일인 기업가도 자신이라는 브랜드 가치에 따라 승진도 하고 명성도 높아진다. ‘나’라는 상품의 특징과 가치를 개발하고 전달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p.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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