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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왜 노벨상이 힘든가?

한국에서는 왜 노벨상이 힘든가?

김동화 | 북랩 | 2019년 03월 2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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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3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434쪽 | 152*225*30mm
ISBN13 9791162995990
ISBN10 1162995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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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국가 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져 고급 인력 쟁탈전은 국적과 관계없이 이루어지고 있다. 필자는 청소년들의 대학 선택 문제도 그 개념을 송두리째 달리해야 할 때가 되었다고 판단한다.
청소년들은 미래를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
어떤 대학에 가야 이런 것들을 배울 수 있을까?
이는 많은 청소년과 학부모님의 가장 큰 소망일 것이다.
명문대에 들어가 좋은 학점을 받고 잘나가는 직장에서 일하다가 국가나 사회의 지도층으로 가는 방법이 있다. 할 수만 있다면 인생을 설계하는 데 있어서 가장 좋은 코스일 것이다. 그러나 이들 명문대는 적은 수의 우수한 인재들만 들어갈 수 있다. 또, 다행히 부모님의 가업을 물려받는 경우는 좋은 대학에 가는 것 이상으로 가치 있고 보람도 있다. 그러나 그러지 못한 평범한 청소년들은 스스로 삶을 개척해야 한다. 청소년들로서는 다양한 조언을 듣지 않는 한 미래에 대한 큰 밑그림을 그릴 수 없다.

결국, 밝은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 중의 하나는 외국의 특화된 작은 대학, 개도국에 있는 좋은 대학에 가는 것이다. 필자는 한국의 젊은이들이 이런 대학을 나오면 한국에서 명문대를 나오는 것 이상으로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다고 본다. 그렇지만 불행히도 이들 대학의 자료는 별로 없고 어떤 대학들은 웹사이트의 주소조차 없다. 그래서 직접 현장에 가서 보지 않는 한 이런 대학에 유학하러 간다는 발상을 하기 어렵다.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초등학교 시절에 미국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가 모두의 비웃음거리가 되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그러나 그는 이를 실천했다.
선진국의 대학들은 그 대학만이 가질 수 있는 독특한 핵심 가치를 가지고 대학을 운영하여 노벨상 수상자가 많고, 세계적인 지도자를 배출한다.
이들과 쉽게 교류를 할 수 있는 선순환 고리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21세기를 살아야 할 청소년들이 노벨상 수상, 세계의 지도자 등을 꿈꾸고 미국으로 유학하러 갈 것을 적극적으로 권장한다. 개도국 명문대 진학은 출신 대학으로 사람을 송두리째 평가하는 한국 문화에서 지방대를 나와 평생을 기 한 번 못 펴고 사는 것보다 훨씬 가치 있는 일이 될 것이다.
--- pp.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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