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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민감자입니다

: 지나친 공감 능력 때문에 힘든 사람을 위한 심리치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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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90g | 148*210*18mm
ISBN13 9788998075644
ISBN10 8998075644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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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은 사람의 공감 능력에 관여하는 일련의 뇌세포를 발견했습니다. 이 세포들이 감정을 거울처럼 비추는 덕분에 인간은 타인의 고통이나 두려움, 기쁨 등을 느낄 수 있죠. 초민감자는 이러한 거울 신경의 반응성이 매우 높아서 타인의 감정에 깊이 공명한다고 여겨집니다. 이런 일이 어떻게 벌어지는 걸까요? ‘거울 신경세포(mirror neuron)’는 외부 사건에 의해 촉발됩니다. 예를 들어, 배우자가 다치면 우리도 아픔을 느낍니다. 자녀가 울면 우리도 슬퍼지고, 친구가 행복하면 우리도 행복감을 느끼죠. 반대로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는 학문적으로 ‘공감능력결핍장애(empathy deficient disorder, 4장 참조)’라는 증세가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남들과 달리 공감하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뜻으로, 거울 신경계의 기능 저하가 그 원인으로 추측됩니다. 이런 사람들은 누군가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할 수 없기에 반드시 주의해야 합니다.
--- 「머리말 : 당신도 초민감자입니까?」 중에서

제가 ‘공감적 질병(empathic illness)’이라 부르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타인의 신체적 증상을 마치 자기 것처럼 겪는 겁니다. 저는 어렸을 때 버스를 타면 기분이 순식간에 변하곤 했습니다. 옆 사람의 불안이나 고통을 느끼기 시작했던 거죠. 아무렇지도 않게 대형 마트에 들어갔다가도 나올 때면 기진맥진하고 신경이 곤두서거나 전에 없던 통증이나 증세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그때는 제가 현기증이 날 만큼 빽빽한 식료품과 유독한 형광등 불빛, 길게 늘어선 사람들에게 압도된다는 걸 몰랐습니다. 이 모든 일로부터 저와 제 내담자들 같은 초민감자에 대해 배운 사실이 있습니다. 우리는 특정한 상황에서 더욱 큰 스트레스를 받으며, 다른 사람의 감정과 신체 증상이 우리 몸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겁니다.
초민감자로 살아가려면 타인의 감정과 고통을 흡수하지 않고 과도하게 자극적인 환경에서 그라운딩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이번 장에서는 바로 이런 기술들을 가르쳐드리겠습니다. 기본적인 자기방어를 할 수 있으면 세상을 항해하는 일이 훨씬 쉬워지며, 여러분의 건강과 정서적인 만족감도 향상될 것입니다.
--- 「1 타인의 고통을 흡수하지 않는 방법」 중에서

자신이 파트너의 스트레스를 흡수한다는 사실을 여태 파악하지 못했다면, 무의식적으로 연인 관계를 피하거나 사랑이 불가능한 사람들에게만 끌렸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감당이 안 될 정도로 짓눌릴까 봐 두려웠던 거죠. 소울메이트를 원하는 내가 있는가 하면, 탈진하고 질식하거나 자기 자신을 잃어버릴까 봐 무서운 나도 있는 겁니다. 우리는 누군가와 친밀해질수록 공감 능력이 올라가고, 그에 따라 불안감도 커집니다. 그래서 초민감자는 종종 ‘사랑 불능자’를 선택합니다.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은 상대가 가까이 다가오지 못하게 막기 때문에, 이런 사람을 만나면 친밀한 관계에서 오는 두려움을 경험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같은 이유로 실제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온라인데이트에 빠지거나, 사랑에 대해 모호한 태도를 보이며 헷갈리는 메시지만 던져주는 사람을 고릅니다. 절대로 얻을 수 없는 친밀함을 끊임없이 갈망만 하는 거죠. 때로는 제가 ‘새로운 관계 중독(new relationship addict)’이라고 부르는 행동에 빠지거나, 자기 자신이 새로운 관계 중독자가 되기도 합니다. 관계 초기의 설렘만 즐기고 친밀감이 끼어들면 중압감 때문에 떠나버리는 겁니다.
--- 「3 진정한 소울메이트를 찾아서」 중에서


에너지 뱀파이어들은 너그럽고 친절한 초민감자에게 매력을 느낍니다. 그래서 민감한 사람은 이들의 공격에 대비해야 하죠. 초민감자인 내담자들을 상담하다 보니 우리가 어떤 인간관계에서는 긍정성과 활력을 얻지만, 다른 관계에서는 기운을 빼앗긴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자기 확신과 내면의 평화를 빨아먹는 사람들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저는 이런 사람들을 ‘에너지 뱀파이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직장이나 집은 물론이고 일상의 모든 장소에서 에너지 뱀파이어는 당신의 신체적, 감정적 에너지를 빼앗아 갑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해로운 유형이 있는데, 당신에게 결함이 있어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고 믿게 만들죠. 뱀파이어는 언제 폭발할지 모르기 때문에 당신은 그들 곁에서 늘 조심스럽게 행동합니다. 어떤 뱀파이어들은 우리를 몰아세우고, 헐뜯으며, 수치심을 불러일으키거든요. “어머, 오늘 진짜 피곤하고 늙어 보인다”라든지 “넌 너무 예민해”라며 공격하는 겁니다. 그런 말을 들으면 별안간 내가 잘못된 인간으로 느껴지죠.
이 책에서 소개하는 필수 행동 중 하나는 당신 주위의 에너지 뱀파이어를 알아보고, 그들을 효과적으로 상대할 전략을 개발하는 겁니다. 그럼 관계의 질이 굉장히 크게 향상될뿐더러 그들에게 기를 빼앗기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 「4 에너지 뱀파이어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법」 중에서

초민감자는 의사나 교사같이 남을 돕는 일이 천직입니다. 봉사정신이 강해 이런 일에서 만족감을 얻거든요. 또한, 민감성을 발휘해 환자를 치료하거나 학생들에게 통찰을 제시해줄 수 있죠. 저도 정신과 의사로서 내담자들을 상담하고 있는데요. 그중 상당수인 초민감자들이 불안감을 떨쳐내고 마음을 열어 자신의 삶을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지켜볼 때마다 벅찬 보람을 느낍니다. 남을 돕는 직업에 종사하면서 저처럼 큰 기쁨을 누리고 스스로도 많은 것을 얻어가는 초민감자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소진해버리는 경우도 많은데요. 초민감자나 치유자들은 ‘동정피로(compassion fatigue)’를 겪을 수 있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에게 계속 관심을 쏟다보니, 더는 내어줄 것이 안 남은 상태죠.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요? 초민감자는 남에게 지나치게 마음을 씁니다. 타인의 고통에 전염되기도 하죠. 남을 고쳐주려는 마음이 강하고, 환자가 개선되는 데 너무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상대방이 나아지지 않고 도리어 악화하거나, 치료를 포기해버리면 자신의 잘못으로 여기죠.
--- 「5 직장에서 번아웃 되지 않기」 중에서

이 책에서 소개해드린 방법을 활용하면, 여러분도 민감성 때문에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초민감자의 여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경험한 변화를 되새겨 보세요. 초민감자인 자기 자신을 포용하고 난 후, 당신의 삶과 인간관계가 어떻게 향상됐는지 생각해 보세요. 직관에 귀 기울이거나 자신의 욕구를 주장할 때, 또는 혼란 중에 중심을 잡을 때 내가 이만큼 발전했다고 기뻐하세요. 이제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하기 싫어서 내 감정을 숨기지 않는다고 기뻐하세요. 오늘도 갈등이나 의심 없이 아름다운 나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며 기뻐하세요. 이만큼 진보한 것에 감사하세요. 아직 걸음마 수준이라 해도 훌륭합니다. 그러다가 다시 옛 습관으로 돌아가도 걱정할 것 없습니다. 누구나 그럴 때가 있는 거니까요.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 자신을 너그럽게 대하세요.
초민감자인 당신은 인간의 존엄성을 인류에게 되돌려줄 반체제 혁명의 일부입니다. 이미 닦인 길을 가지 않는 당신의 선구자적 모험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기꺼이 자기 자신을 마주하고, 진실한 욕구를 표현하며, 수없이 넘어지면서도 이 세상을 포기하지 않는 당신의 용기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 「맺음말 : 초민감자라는 축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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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제발 좀 대범해져라”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는가? 민감한 성격 때문에 고통을 받을 때도 있지만, 덕분에 더 큰 기쁨과 공감, 영성, 창의성을 누리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이건 당신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당신처럼 공감의 말로 가득 차 있다. 『나는 초민감자입니다』는 갈수록 냉혹해지지만 여전히 아름다움을 간직한 이 세상에서 당신의 참모습과 재능을 깨닫고 건강하게 살아갈 힘을 주는 책이다.
- 수전 케인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콰이어트』의 저자)
주디스 올로프는 신경과학과 직관, 에너지 의학을 결합해서 타인에 대한 동정심과 공감 능력은 그대로 간직한 채 강인하고 튼튼하게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 디팩 초프라 (『슈퍼유전자』의 저자)
『나는 초민감자입니다』는 경이롭고 따뜻하며 지혜로 가득하다. 마치 슬기로운 언니가 극도의 민감성을 다루는 자신만의 경험을 전수해주는 느낌이다. 민감성이란 때론 골치 아프지만 아주 놀라운 재능이다. 누구나 극도로 민감한 사람을 한 명쯤은 알고 있을 것이다. 당신 자신일 수도 있고, 형제나 자매, 배우자, 직장 동료, 친구일 수도 있다. 그리고 세상은 그들에게 가혹하다. 이 책에는 민감성을 포용해서 축복으로 바꾸는 실용적인 방법이 꾹꾹 눌러 담겨 있다.
- 로린 로슈 (『래디언스 수트라』의 저자)
지금은 초민감자의 시대다. 그리고 마침내 일상을 살아가며 자신의 높은 감성을 관리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가이드북이 나왔다. 그야말로 환상적이고 시의적절하다. 우리 모두가 읽어야만 하는 책이다.
- 캐롤라인 미스 (『영혼의 해부』의 저자)
이 획기적인 책은 우리가 초민감자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인도해준다. 전문적인 의학 지식과 초민감자로서 겪은 실제 경험, 힘든 세상살이를 이겨낼 실용적인 방법까지 한데 버무려낸 주디스 올로프는 가히 이 분야의 선구적인 학자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히 극도로 민감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주는 데서 끝나지 않고, 자신의 능력에 집중해서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일련의 도구를 개발할 수 있게 도와준다. 우리 안의 초민감자를 발견하게 도와주는 놀라운 책이다.
- 조 디스펜자 (박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당신이 플라시보다』의 저자)
올로프 박사가 전세계의 초민감자들에게 『나는 초민감자입니다』라는 멋진 선물을 선사했다. 이 책을 읽으면 에너지 뱀파이어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내고, 건강한 경계선을 설정할 수 있으며, 민감성이야말로 진정한 재능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 크리스티안 노스럽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여성의 몸 여성의 지혜』의 저자)
혼란스러운 세상에 압도되지 않고, 더욱 민감하면서도 강력한 사람이 되는 법을 배우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민감한 연인이나 가족을 더 잘 이해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추천한다. 쉽게 읽히고, 요점을 바로 짚어주는 데다가, 동정심 때문에 소진되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이 들어 있다. 정신과 의사이자 초민감자인 올로프 박사는 나르시시스트 같은 뱀파이어들을 상대할 때 건강한 선을 그어 감각 과부하를 막는 법을 가르쳐준다. 삶의 고비마다 두고두고 꺼내볼 만한 인생의 지침서다. 적극 추천한다!
- 조앤 보리센코 (박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몸을 돌보고 마음을 고치자』)
『나는 초민감자입니다』는 극도로 민감한 사람들에게 던져주는 구명조끼와도 같다. 하지만 파트너의 스트레스에 전염되지 않으면서 서로가 더욱 공감하는 관계를 만들고 싶은 보통 사람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 존 그레이 (박사, 세계적 베스트셀러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저자)
어떤 책들은 병리학적 측면만 지나치게 강조한다. 하지만 주디스 올로프의『나는 초민감자입니다』는 특정한 인간군을 사람 냄새가 나게 묘사한다. 이들의 특성과 재능을 일반적인 인간 경험의 범위 안에서 바라보면서, 그 특별함을 인정해주는 것이다. 누구나 한번쯤 이 책을 읽으면서 인간의 다양성에 대한 견해를 넓히고, 특수한 재능에 따르는 어려움에 공감하길 바란다.
- 하빌 헨드릭스, 헬렌 헌트 (박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연애할 땐 Yes 결혼하면 No가 되는 이유』의 공동 저자)
개인적인 변화나 전 지구적 차원의 변화 때문에 고통 받거나 민감해지는 사람은 이 책에 빠져들 수밖에 없을 것이다. 타고난 민감성 때문에 억울한 오해를 받고 상처받기 쉬운 사람들을 위한 조언과 대처법, 방어 기술 등이 담겨 있다. 사랑과 이해가 넘치는 걸작이다.
- 조 비테일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의 저자)
사랑이나 동정심으로 함부로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열었다가는 도리어 공격을 당해서 영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상처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초민감자들이여 힘을 내라! 상처가 두려워 공감 능력을 버리는 건 해결책이 아니다. 남에게 공감하더라도 상처 입거나 공격받지 않도록 방어하는 기술을 개발하면 된다. 주디스 올로프 박사의
『나는 초민감자입니다』가 그 방법을 가르쳐줄 것이다. 여러분을 위한 필독서다. 각종 치유법과 함께 심리학, 의학에서 오랫동안 등한시해온 문제를 정면으로 제시한다.
- 래리 도시 (박사, 『원 마인드』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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