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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록 쓸모 있는 요즘 과학 이야기

알수록 쓸모 있는 요즘 과학 이야기

: 재미와 교양을 한 번에 채워줄 유쾌한 과학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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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48g | 148*210*15mm
ISBN13 9788968332395
ISBN10 8968332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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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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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주말 늦은 아침에 잠에서 깼습니다. 오후에 미팅이 있어서 씻으려고 화장실로 갔습니다. 옷을 벗고 샤워기에서 따뜻한 물이 나오기를 기다리며 거울을 보았습니다. 그때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남자는 왜 젖꼭지가 있을까?
남성 여러분들 젖꼭지는 안녕하십니까? 여러분들이 매일 샤워하면서 보는 젖꼭지. 여성이야 아기에게 모유를 주기 위함이라지만 남자에게는 도대체 왜 젖꼭지가 남아 있는 것일까요?
‘젖꼭지’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단어는 이것일 겁니다. ‘쾌감’! 남성이든 여성이든, 내가 아닌 타인이 내 젖꼭지를 터치했을 때 여러분은 어떤 느낌이 들던가요? 약간의 쾌감이 느껴지지 않나요? 일부 연구자들도 쾌감을 느끼기 위해 젖꼭지가 퇴화되어 없어지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것 같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기 젖꼭지를 자신이나 남이 만지면 우울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현상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발견되는 현상인데, 슬픈 젖꼭지 증후군(sad nipple syndrome)이라고 부릅니다. 이름도 참 슬프네요. 정식 명칭은 dysphoric milk ejection reflex(d-mer), 우리말로 ‘수유 반사 우울증’이라고 직역할 수 있습니다. 여성이 출산 후 아기에게 젖을 줄 때나 주고 난 이후 우울감을 느끼기도 하는데 바로 여기서 유래된 말입니다. 이 증후군을 목격한 여러 과학자들은 “과학적 근거는 없지만 인간의 뇌 중에서 정서를 담당하는 대뇌의 구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았을 때 일어나는 현상”으로 추측합니다. ---「남자에게 굳이 젖꼭지가 있는 이유는 뭘까?」중에서

만약 자기 자신이 물속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다면 어떨지 상상해보신 적 있나요? 아가미와 물갈퀴는 없지만 물속을 자유롭게 잠수하고 헤엄치며 돌아다니는 영화 [아쿠아맨] 속 주인공처럼, 지구 전체가 바다로 뒤덮인 세상을 콘셉트로 한 영화 [워터월드]에 나오는 진화된 인류처럼(물속에서 살 수 있게 진화한 인류가 나온다)말이죠.
가까운 미래에 특수한 목적으로 인간의 유전자를 변형할 수 있는 세상이 도래했다고 생각해봅시다. 그래서 사람의 유전자를 변형시켜 물속 생명체가 가진 아가미를 그대로 만들었다고 생각해보자고요.
자, 이제 이 아가미를 가진 사람은 당장에 부산 해운대로 향합니다. 그리고 자신 있게 바다로 뛰어들어 헤엄치기 시작합니다. 한참을 헤엄치다 보니 너무 지쳐 수면 위로 올라왔는데, 뒤를 돌아보니 해안가가 그대로 보입니다. 갑자기 몸이 너무 추워서 떨리기 시작합니다. 주변에는 어디 올라가서 따뜻한 햇볕을 받을 만한 곳이 없습니다. 점점 눈에서 힘이 풀리고 앞이 흐릿해지더니 기절했습니다. 도대체 이 사람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일단 인간은 물속에서 움직이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신체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팔다리는 얇고 몸통은 거의 일자죠. 그래서 팔과 다리를 휘저어도 앞으로 잘 나가지 못합니다. 즉 물속에서 움직일 때의 에너지 소모가 매우 크다는 뜻이죠. 몸통도 유선형이 아니어서 물의 저항도 같은 덩치의 물고기보다 크게 받습니다.
또한 인간은 피하지방이 적습니다. 그래서 물속에 오래 있으면 저체온증에 걸려 죽기 쉽습니다. 보통 바다 온도는 10℃ 내외이고, 한여름엔 20℃까지 오르기도 하죠. 미국 미네소타대학교 해양·대기 관리 연구소에 따르면 인간은 1~6시간 정도 물속에서 버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신체적 문제 외에도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거의 하지 못합니다. 우선 물속의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을 하려고 해도 소리 내어 말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우리 인간은 공기를 매질로 파동을 일으켜 소리를 내기 때문이죠. 반면 물속 생명체들, 특히 고래는 초음파를 발생해서 서로 의사소통을 하죠. 결국 우리가 물속에서 대화를 하려면 수화를 배워야 할 겁니다.
이렇듯 그저 인간에게 아가미가 생겨서 물속에서 자유롭게 숨을 쉴 수 있다 하더라도 생활을 하는 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결론을 내려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 인간에게 아가미가 생겨서 물속에서 살 수 있다면?」중에서


영화 [앤트맨]에서는 1대 앤트맨이었던 행크 핌 교수가 핌 입자 기술을 이용하여 사람이나 사물의 크기를 자유자재로 만듭니다. 이때 핌 입자 기술의 원리는 물질을 구성하는 분자 속 원자들의 위치를 바꾸는 것입니다. 원자의 위치를 바꾼다니, 무슨 말일까요?
원자는 원자핵이라는 +(플러스)전하를 띤 입자와 전자라는 -(마이너스)전하를 띤 입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여기서 놀라운 점은 원자 전체에서 원자핵이 차지하는 크기는 약 1/100,000밖에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런데 전자는 더더욱 작습니다. 안 그래도 작은 원자핵보다 1/1,000만큼 더 작습니다. 다시 말해 전자는 원자가 차지하는 크기의 약 1/100,000,000(1억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숫자가 많으니 헷갈리고 보기 싫어지죠? 그럼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쉽게 설명해보겠습니다. 만약 원자가 서울 고척 스카이돔만 하다고 가정해봅시다. 고척 스카이돔 속의 축구공 크기가 원자핵의 크기이고, 공기 중에 날아다니는 먼지가 전자의 크기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분자나 원자단위로 확대해서 이 세상 물질을 살펴보면 텅텅 빈 세상으로 보이겠죠? 그래서 영화 [앤트맨] 속 행크 핌 교수는 특정한 물체의 텅 비어 있는 원자 간 거리와 분자 간 거리를 좁혀 본래의 크기를 줄이려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한 물체의 크기가 작아지려면 그 물체를 이루고 있는 원자핵과 전자의 간격을 1/1,000 이하로 줄여야 합니다. 원자핵과 전자의 거리를 좁혀야 원자의 크기가 줄어들고, 원자 간의 거리를 줄여야 분자 크기가 줄어들기 때문이죠. 하지만 현실에서는 원자핵과 전자 사이에 전자기력이 작용해 서로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원자의 형태를 유지합니다. 따라서 원자와 전자의 간격을 줄이는 일은 현재의 물리법칙에 따르면 불가능합니다. 물론 태양의 중력보다 수십 배 강력한 힘으로 원자핵과 전자를 서로 밀면 공간이 줄어들긴 할 겁니다.
몇 보 양보해서, 어찌어찌 성공한다 하더라도 라부아지에의 ‘질량 보존의 법칙’(간단히 말해 ‘화학반응 전과 후의 총 질량은 같다’라는 법칙)을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영화 속 장면을 떠올려볼까요? 핌 교수는 집을 열쇠고리만 한 크기로 줄여서 들고 다니고, 앤트맨은 개미를 타고 돌아다니는데요. 질량 보존의 법칙에 따르면 한 물체의 크기가 일정 비율로 작아지든 커지든 질량은 같아야 하기 때문에 집을 축소하여도 집 자체의 무게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결국 작아진 집은 현실이라면 너무나 무거워서 들고 다닐 수 없습니다. 또 마찬가지로 사람이 개미 크기만큼 줄어들어도 몸무게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아무리 개미가 무거운 짐을 잘 든다고는 하지만 60kg이 넘어 보이는 앤트맨을 등에 업고 돌아다닐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어벤져스 앤트맨은 현실 가능할까?」중에서


적도에 사는 사람들은 1,600km/h 속도로 지구를 따라 회전하고 있습니다. 적도에서 멀어져 극지로 갈수록 회전 속도는 느려지죠. 그러나 우리는 어디에 있든 지구의 자전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자 전 속도가 갑자기 2배 빨라졌을 때도 우리는 변화를 못 느낄까요? 그리고 과연 지구는 괜찮을까요?
우선 가장 먼저 느껴지는 변화로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체중 감소입니다. 지구가 더 빠르게 자전하면 지구 중심에서 멀어지려는 힘인 원심력이 더 커집니다. 땅 위에 있는 우리도 원심력 때문에 하늘 쪽으로 몸이 들릴 것입니다. 물론 중력이 더 세기 때문에 하늘로 날아가진 않겠지만 어느 정도 체중이 감소한 것처럼 느껴질 겁니다.
두 번째는 시차 변화입니다. 밤과 낮이 있는 것은 지구의 자전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구가 지금보다 2배 더 빨리 자전을 하면 당연히 밤낮이 바뀌는 시간도 2배 빨라질 것이고, 결국 하루의 길이는 12시간 이 됩니다. 하루 24시간에 적응되어 있는 인간을 포함한 동물과 식물은 하루빨리 12시간 체계에 적응하든지 아니면 그냥 지금 기준으로 살든지 해야겠네요.
이번엔 생명체 단위를 벗어나 지구적 단위의 변화를 알아볼까요? 지구의 자전 속도가 2배 빨라지면 적도에서의 회전 속도도 2배 즉, 1,600km/h에서 3,200km/h로 어마어마하게 빨라집니다. 그러나 극지방으로 갈수록 자전 속도는 느리므로, 결국 지구 자전 속도가 2배가 되면 적도와 극지방의 회전 속도에 더 큰 차이가 나게 됩니다. 다르게 말하면 적도에서의 원심력이 극적으로 세진다는 뜻입니다.
그러다 보니 북극과 남극 주변의 바닷물은 점점 적도 쪽으로 모이게 되고, 결국 히말라야만큼 높은 산을 제외하면 적도 주변의 땅은 모두 바다에 잠길 것입니다. 문제는 바닷물만 모이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원심력 때문에 주변의 땅도 적도 쪽으로 몰리게 될 것입니다. 결국 지구의 지각판이 당겨지고 부딪히면서 지구 곳곳에 거대한 지진이 발생할 것입니다. 전 지구적 재난이네요.
또한 지구가 빠르게 돌면서 내부에 있는 외핵도 빠르게 흐르기 시작하고 자기장의 세기도 변합니다. 그럼 GPS 기반 시스템은 먹통이 될 테고 만약 자기장이 엄청 세진다면 전자기기 대다수가 먹통이 되겠죠.
또 특정 위치에 있는 정지 인공위성도 제대로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자전 속도가 빨라졌으므로 그 속도에 맞춰 인공위성의 회전 속도도 높여야 하는데, 지금보다 더 빠르게 인공위성을 회전시키면 자체 의 원심력 때문에 인공위성이 지구 궤도를 이탈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사실 지구가 처음 생겨났을 때, 지구는 엄청난 속도로 자전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거대한 운석 충돌로 달이 생겨나고 달이 지구를 공전하면서 지구의 자전 속도는 점점 느려졌죠. 특히 지난 3000년 동안 지구의 자전 속도는 100년마다 0.002초씩 느려지고 있습니다. 100년마다 하루의 길이가 0.002초씩 늘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로선 적어도 지구 자전 속도가 빨라질 위험은 없어 보이네요.
---「만약 지구의 자전 속도가 2배 빨라지면 어떻게 될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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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은 다리를 떨까?’ 소소한 궁금증부터 ‘쓰레기를 우주로 보내면?’과 같은 크고 엉뚱한 상상까지, 다양한 주제를 흥미롭게 풀어가는 작가의 글을 읽다 보면 그 독특한 호기심에 덩달아 매료된다.
- [이웃집과학자(과학 매체)]

어떻게 창의력을 기르느냐가 참 중요한 시기가 되었다. 미래의 인공지능 시대에도 창의력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호기심은 바로 창의력을 기르는 첫 단계이자, 과학의 원천이다. 저자는 과학을 도구로 삼아 호기심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잘 보여준다.
- 채연석 (미시시피 주립대 항공우주공학 박사, 전 항공우주연구원 원장)

세상에 호기심이 없다면 인생은 지루하기 짝이 없을 것이다. 이 책은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는 장난꾸러기 같다. 가끔은 엉뚱한 질문에도 과학적으로 대처하는 저자의 재치와 함께, 지루한 삶을 지적 유희로 가득 채워보자.
- 궤도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의 과학 허세』의 저자)

이 책에는 우리가 삶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호기심이 가득 담겨 있다. 작가는 ‘우리는 왜 칠판 긁는 소리를 싫어할까?’ 등의 엉뚱하면서도 공감되는 일상 속 궁금증과 그 이유를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과학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재미보다는 어려움을 떠올렸던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송태민 (크리에이터 루루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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