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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장 아이의 미래는 부모의 책임이다
‘똑똑하다는 것’의 의미를 바로 알자
좋은 학벌과 똑똑한 인생은 별개의 문제다
‘부모보다 똑똑하게’를 교육의 목표로 삼아라

1장 똑똑한 아이는 부모의 노력이 만든다
아이에게 공부가 좋아지는 ‘마법’을 부려라
최소한 상위 3분의 1까지 성적을 올려라
지금까지의 시험성적에는 관심을 버려라
능숙한 칭찬으로 아이의 기를 살려라
아이가 똑똑해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하라
머리 나쁜 아이들이 못된 짓을 저지른다
아이의 아픔을 거름으로 만들어줘라
아이에게 공부의 철학을 심어줘라

2장 공부 잘하는 아이의 부모는 확실히 다르다
현명한 부모는 세태에 휘둘리지 않는다
부모보다 똑똑한 아이의 비결을 찾아라
무엇이든 ‘잘하는 부모’의 아이가 성공한다
아이와 부모는 나란히 성장한다
무관심한 아빠가 가장 무능력한 교육자다
엄마는 아이를 위해 현명해질 필요가 있다

3장 교과별로 차별해서 현명하게 가르쳐라
교육의 키를 쥐고 교과별 학습법을 사용하라
국어를 현명하게 1 - 작문실력은 집에서 키워라
국어를 현명하게 2 - 글을 써봐야 머리가 좋아진다
국어를 현명하게 3 - 소리 내서 책을 읽혀라
국어를 현명하게 4 - 감촉이 있는 단어를 구사해라
수학을 똑똑하게 1 - 필산교육을 버려라
수학을 똑똑하게 2 - 암산은 비주얼로 가르쳐라
수학을 똑똑하게 3 - 놀라운 주사위 학습법
영어를 똑똑하게 1 - 문장을 소리 지르며 외우게 하라
영어를 똑똑하게 2 - 적극적인 성격이 어학실력을 키운다
영어를 똑똑하게 3 - 영어단어 암기 잘하는 요령
과학ㆍ사회를 똑똑하게 1 - ‘왜’라는 질문의 위력을 잊지 마라
과학ㆍ사회를 똑똑하게 2 - 아이의 흥미에 즉각 반응하라
과학ㆍ사회를 똑똑하게 3 - 좋은 자료를 고르는 법

4장 똑똑한 아이는 좋은 습관이 만든다
돈이 많아야 잘 가르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머리가 좋은 아이는 악기를 잘 다룬다
부모의 정보수집으로 입시 유명인을 넘어서라
책 읽는 습관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국어실력이 모든 과목의 기본이다
국어를 잘하는 ‘국어교사’는 많지 않다
아이 옆에 책을 많이 쌓아놓아라
부모가 함께 아이의 책을 골라라
책 구입을 월중행사로 만들어라
아이의 상태는 책장에서 느낄 수 있다
캠핑이야말로 아이를 쑥쑥 키운다
무엇인가 만드는 ‘기술’이 머리를 단련시킨다
아이에게 창의적인 장난감을 선물하라

5장 아들과 딸, 교육의 성공 코드가 다르다
‘아들 교육은 힘들고, 딸 교육은 편하다’는 것은 착각이다
서툰 부모는 아들을 방목한다
아들의 사소한 문제에는 눈을 질끈 감아라
아들의 바보 같은 장난은 너그럽게 봐줘라
무서운 여자아이들의 무서운 이야기
딸에게는 사사건건 잔소리를 해라
제멋대로인 여자아이는 머리가 나쁘다
딸은 사랑으로 보듬어 키워라

6장 커뮤니케이션을 잘해야 머리가 좋아진다
문제는 아이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다
많은 관계 속에서 아이를 성장시켜라
‘좋은 반응’과 ‘고마움’을 몸에 익히게 하라
거짓말을 간파하는 능력을 키워줘라
아이를 이성에게 인기 있는 타입으로 만들어라

종장 세상은 부모보다 똑똑한 아이를 원한다
교사들은 아이가 똑똑해지기를 바라지 않는다?
국가교육의 목적에 부응하지 마라
‘보통사람’이라고 자신을 비관하지 마라
대부분의 아이는 반드시 부모보다 똑똑해진다

저자 소개 2

마츠나가 노부후미

 

Matsunaga Nobufumi,まつなが のぶふみ,松永 暢史

일본 최고의 교육설계사이자 ‘기적의 과외 선생님’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1957년 동경에서 태어나 게이오기주쿠대학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한 뒤 교육설계사로 활동하면서 주사위 학습법, 단기 영어 학습법 등독창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저자는 오랫동안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남학생과 여학생들 사이의 뚜렷한 차이점을 발견했다. ‘어렸을 때 충분히 놀아본 사내아이일수록 공부도 잘한다’는 사실과 ‘딸의 인생에는 역전 홈런이 없다’는 것. 어린 시절의 습관이 평생을 좌우하기 때문에 남성과 여성에 맞는 현명한 교육법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현재 이러한 아이들의 성별 특성을 기반으로 학습 상황에
일본 최고의 교육설계사이자 ‘기적의 과외 선생님’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1957년 동경에서 태어나 게이오기주쿠대학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한 뒤 교육설계사로 활동하면서 주사위 학습법, 단기 영어 학습법 등독창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저자는 오랫동안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남학생과 여학생들 사이의 뚜렷한 차이점을 발견했다. ‘어렸을 때 충분히 놀아본 사내아이일수록 공부도 잘한다’는 사실과 ‘딸의 인생에는 역전 홈런이 없다’는 것. 어린 시절의 습관이 평생을 좌우하기 때문에 남성과 여성에 맞는 현명한 교육법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현재 이러한 아이들의 성별 특성을 기반으로 학습 상황에 따른 공부법을 제공, 매년 수백 명의 학생을 최고의 명문 대학에 합격시키고 있다.
저서로는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딸은 세상의중심으로 키워라』 『아이가 스스로 책상에 앉는다』 『아들의 평생 성적은 열 살 전에 결정된다』 등이 있다.

김지룡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후 이른바 ‘신의 직장’에 입사했지만 재미가 없어 4년 만에 그만두고 일본으로 건너가 게이오대학에서 경영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갈릴레오 SNC 대표를 맡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속 보이는 일본어』 『젊은 시절에 꼭 해봐야 할 바보 같은 일 50가지』 『전교 1등 하는 법』 『도쿄에서 만난 일본어』 『나는 일본 문화가 재미있다』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30쪽 | 389g | 153*224*20mm
ISBN13
9788950914424

책 속으로

결코 공부만 잘하는 아이를 만드는 게 목적이 아니다.
세상사에 똑똑하게 대처해서 현명하게 살아가는 아이를 만드는 게 목적이다

아이가 현명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관찰’이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아이의 ‘좋은 점’을 발견해주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좋은 점보다 나쁜 점에 눈길이 가기 쉽다. 아무래도 단점은 바로 눈에 띄는 데 비해 장점은 발견하기 힘든 게 사실이다.

아이의 좋은 점을 발견했다면, 그 다음에 부모가 해야 할 일은 ‘칭찬’이다. 특히 아이가 조금이라도 성장했다고 느끼면 과장에 가깝도록 칭찬해주어야 한다. 아이들은 자신이 과연 성장하고 있는지, 어느 정도 성장했는지 실감하기 어렵다. 키가 커진 것도 알지 못하고, 머리가 좋아졌다는 것도 좀처럼 자각하기 힘들다. 그러므로 부모가 아이에게 성장했다는 것을 알려주면서 칭찬해주면 아이는 기뻐하면서 더 좋아지려고 분발하게 된다.

아이는 호기심 덩어리다. 아이가 무엇인가에 대해 강한 흥미를 보일 때, 부모는 어떻게 해주어야 할까. 이를 절호의 기회로 생각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 공룡에 흥미를 보인다면 자연사박물관에 데려가 골격 표본을 보여주고, 별에 흥미를 보이면 즉각 가정용 별자리 투영기를 사주거나 천문대에 데리고 간다. 쓰레기 처리 문제에 관해 물으면 쓰레기 처리장을 방문해본다. 공부하려고 가는 것이 아니라 흥미본위로 가는 것이다. 이런 때야말로 아이의 머릿속에서 정보수집 호르몬이 활성화된다. 그러면 힘들이지 않고 착착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아이를 부모보다 똑똑하게 만든다”는 생각으로 아이를 교육하며, 입시에 임하게 하는 부모의 아이들은 설령 입시가 생각대로 되지 않더라도 인생의 패자는 되지 않는다.
또한 입시 경쟁에서 이긴다고 해도 결코 교만해지거나 거들먹거리지 않고 겸허하게 다음 과정을 진행한다. 결국 진정한 ‘승자’에 가까워져간다고 나는 확신하고 있다. 나는 이렇게 행복하게 성장해가는 부모자식을 많이 보았다.
마지막으로 고대 그리스 철학자인 소크라테스의 말을 인용하겠다.
“재산이나 사회적 지위를 획득하는 것을 가장 큰 목적으로 삼고, 개인의 영혼을 최대한 향상시킬 가능성을 뒤로 미루는 일처럼 바보 같은 일은 없다.”
나는 이 말이 앞으로도 변하지 않는 세상의 진리일 것이라고 확신한다.

요리 또한 아이에게 꼭 가르쳐야 할 기술 중의 기술이다. 재료를 순서대로 다듬고 익히기, 불 조절하기, 조미료를 타이밍에 맞춰 넣기, 뒷정리하기 등 여러 가지 작업을 균형 있게 해야 하는 것이 요리다. 자신이 먹을 것을 스스로 만들어보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동물로서 필요한 최소한의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요리 기술을 익힌다는 것은 자립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도 할 수 있다. 따라서 아이가 요리에 흥미를 보인다면, 크게 칭찬해주며 기분을 고양시켜주어야 한다. 요리 기술을 습득하는 것은 자립의 기반을 닦는 것은 물론, 주의력이나 타이밍을 읽는 능력을 길러주기에 매우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창의적인 장난감을 선물하라.

‘진정한 국어실력’은 책을 술술 읽어나가는 것,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말한다. 바꾸어 말하면 다른 사람의 생각을 문장으로 정리하고, 그것을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문장을 쓸 수 있는 힘을 의미한다.
실제 공부나 시험에 있어서 이런 국어실력이 모든 학습의 근원이라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과학이나 사회 과목에서 노트 정리를 할 때도, 리포트를 쓸 때도 당연히 문장으로 표현하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일본 최고의 교육 컨설턴트가 전하는 현실 교육의 알파와 오메가
- 그 무엇보다, ‘부모보다 똑똑하게’를 교육의 목표로 삼아라

우리와 교육현실이 비슷한 일본에서 최고의 교육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마츠나가 노부후미의 교육관은 확실하다. “내게 있어 교육은 다음 세대를 보다 뛰어난 세대로 만드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저자는 교육의 대전제는 부모보다 똑똑한 사람으로 키우는 것이고, 교육의 목적과 사명은 아이로 하여금 부모인 자신을 뛰어넘게 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일견 당연한 말 같지만 실제 우리의 교육현실에서는 간과하기 쉬운 주제이자 소신이다. 모든 아이들이 부모보다 똑똑해진다면 우리 교육의 미래는 장밋빛 전망으로 가득 차겠지만, 실상이 어디 그러한가.

저자는 2007년 베스트셀러가 된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의 후속편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전작이 성별에 따른 육아의 고충을 해결해 주었다면, 이 책은 시야를 한 단계 끌어올려 아이 맞춤형 세부 교육 지침을 전달하며 부모들에게 확고한 교육 가치관을 정립하게 도와준다.

오랜 세월 교육현장에서 아이들과 부대끼며 생활해 온 저자가 자신의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교육자로서 확고한 철학과 사유를 담아 펴낸 자녀교육의 핵심 저술. 이 책은 여느 자녀교육서와는 달리 자녀교육에 있어 매우 민감하고 세심한 부분들, 아이들의 정서적 측면을 정확히 이해하고 단계별 수준별 학습 지도법까지도 잘 정리해서 부모들이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었다.
고생해서 키운 아이가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해서, 부모보다 더 행복하길 바라는 것은 모든 부모의 공통된 소망이다. 그렇다면 아이를 반드시 똑똑한 사람으로 키워야 할 것이다. 어떤 경우라도 결코 자신감을 잃지 않고 전향적으로 노력하고, 끊임없이 성장해 나가고, 그런 자신이 대단하다는 자부심을 갖는 사람으로 키워야 할 것이다. 이 책의 주장을 받아들이고 언급된 기술들을 습득하고 사용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초등교육의 핵심을 찔러주는 똘똘한 자녀교육서
-최적의 교육환경은 바로 똑똑한 부모 자신, 그리고 이 책이 말하는 비결이다!

똑똑한 아이는 어릴 때부터 무언가 다르다. 똑똑한 아이를 만드는 부모 또한 무언가 다르다. 그런데 도대체 그 무언가는 무엇인가. 저자는 그 ‘무언가’를 파고들어 그것을 이 책에서 하나하나 밝혀 나간다.
우선 ‘똑똑하다’는 것 먼저 정의해 보자. 공개 모의시험이나 학원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얻거나, 혹은 입시전쟁에 이겨서 일류대학에 들어가는 것이 ‘똑똑함’인가? 물론 아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똑똑함’의 ‘결과’일 뿐 ‘목적’은 아니다.
똑똑하다는 것은, 예를 들자면 이런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물건을 파는 누군가가 손님을 조금 속이는 일은 얼마든지 볼 수 있다. 그런 경우에 똑똑한 사람은 속지 않는다. 그러니까 똑똑한 사람은 속아서 손해를 보지 않는다. 일부러 속아 주는 일은 있을지언정, 몰라서, 어리석어서 손해를 보거나 피해를 입는 일은 생기지 않는다. 세상을 전전긍긍하지 않고 유유자적하며 원하는 대로 살아가고자 할 때 필요한 것이 그러한 똑똑함이다. 부모는 아이에게서 그런 자질을 키워서 인생을 즐길 바탕을 마련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

어린이 경제교육 전문가이자 문화평론가로 활동 중인 김지룡 씨가 이 책의 번역을 맡아 글의 진정성을 높여주었으며, 역자 또한 초등교육에서 최고의 교육환경은 바로 확고한 가치관과 교육관으로 무장된 부모임을 각인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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