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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언어

부자의 언어

: 어떻게 살아야 부자가 되는지 묻는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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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소포릭 저/이한이 역 윌북(will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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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언어 (큰글자도서)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96쪽 | 490g | 145*220*30mm
ISBN13 9791155812594
ISBN10 115581259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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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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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홀로 벤치에 앉아 자신의 농장 한끝에 자리한 연못을 굽어보았다. 무릎에 두툼한 책 한 권이 놓여 있었고, 그는 자신의 원고 서문에 쓸 구절을 끼적대고 있었다.
---「첫 문장」 중에서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고 말하지 마라. 하루는 헬렌 켈러, 파스퇴르, 미켈란젤로, 마더 테레사, 레오나르도 다 빈치, 토머스 제퍼슨,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에게도 똑같이 24시간이다.” 작가 H. 잭슨 브라운 주니어의 말이다. 하루는 누구에게나 24시간이다. 삶의 양상은, 그러니까 현재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우리가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에 대한 일종의 장부라 할 수 있다.
--- p.21

매일의 단조로운 노동을 사랑하려면, 말로 다 할 수 없는 괴로움이 따라오기도 한다. 성공은 때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는 것을 근간으로 한다. 일은 친구이지, 애인이 아니다. 그것도 수수하고 오래 사귄 친구. 아버지는 하루하루를 일과 친구가 되는 데 사용했다.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렸다. 임금을 더 올려달라고 요청하여 시간당 5센트를 더 받은 이야기를 내게 들려주시곤 했다. 모욕을 참고 아버지는 그 일을 계속 하셨다.
--- p.41

저항을 어떻게 이겨낼까? 모든 도전에는 두려움이 내재되어 있다. 그러나 방법은 하나다. 일단 시작하는 것. 시작하기만 하면, 우리는 그 일을 계속해나가곤 한다. 그것이 일의 관성의 법칙이다.
--- p.116

“조각가는 바위로 뭘 만들었나요” 한 아이가 물었다. “그 조각은 너희의 부를 비유하는 상징이란다. 너희는 모두 자신만의 걸작을 만드는 조각가야. 거기에는 시간과 비전, 노동이 필요하고, 온갖 의구심들을 극복해낼 결심도 있어야 하지.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큰 자기 신뢰를 갖고, 목표에 매달려야만 한단다.”
--- p.128

‘가장’ 원하는 것과 ‘지금’ 원하는 것을 기꺼이 맞바꾸라. 행동의 동기가 마음 깊은 곳에 있을수록, 저항을 견뎌내고, 핑계를 만들지 않고, 희생을 선택하고, 좋은 계획을 세우고, 계획을 따르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게 될 것이다. 거대한 대의는 모든 역경을 감내하게 해준다. 뭔가를 정말로 바란다면, 그 방법을 찾게 된다. 그렇지 않다면, 핑계를 찾게 될 것이다. 성공에 대한 자신만의 결의가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늘 마음에 간직하라.
--- p.199

아이들에게는 현재 진행형인 지침이 필요하다. 많은 이유로 가난한 사람들은 가난한 채로 남는다. 그리고 가장 많이 통제할 수 있는 요소는 일상적인 행위들과 생각이다. 과거의 사슬을 끊어내지 못한다면, 절대로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 p.251

매일 1달러를 저축하는 것은 보기에는 하찮아도 삶에 영향을 주었다. 이 간단한 행동은 부에 관한 의식을 발전시켰다. 여분의 돈이 생기면 콜라병 안에 넣었다. 그리고 이따금 그 콜라병에 든 돈을 빼서 은행으로 가져갔다. 이는 내게 방향을 제시해주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건, 이 작은 발걸음이 내게 희망을 주었다는 것이다.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는 것 같아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더 큰 실수는 없다”라고 정치인 에드먼드 버크는 말했다.
--- p.303

“부란 삶의 방식일지도 몰라. 올바른 일을 하는 것에 기반을 둔 삶의 방식 말이야. 올바른 일을 오래 할수록 그 일들이 우리의 습관이 된단다. 습관은 우리를 나아가게 하고, 결국 우리를 지배하지.”
--- p.329

지미는 그 지를 두 번 읽었고, 책을 펼치고 있으니 정원사가 옆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이 느낌을 따라서 그는 둔덕 위 연못이 내려다보이는 자리에 세워진 두 개의 비석으로 터덜터덜 다가가 한적한 벤치에 앉았다. 무릎에 책을 올려놓고, 첫 문장을 읽기 시작했다.
--- 「마지막 문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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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삶이라는 정원을 가꾸며 살아간다. 그 정원에서 무엇이 피어날지는 뿌린 씨앗과 들인 정성에 따라 달라질 일이다. 이 책의 첫 장을 넘기면서부터 마지막 장에 이를 때까지 한 남자가 가꾼 정원을 함께 거니는 기분이었다. 그는 때로는 다정하게, 때로는 진지하게 부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말들을 써 내려간 이 책은 ‘진정한 부를 향한 여정’을 담고 있다. 부를 추구하고 싶지만, 어느 것 하나 명확하지 않다면 이 책을 펼쳐보는 것으로 그 여정의 첫발을 내딛길 권한다.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은 것은 너무나 많을 것이다. 돈 자체를 물려주기보다 삶의 철학과 부의 언어를 물려주는 건 어떨까? 유대인의 격언 중에 이런 말이 있다. “물고기 한 마리를 잡아주면 하루를 살 수 있지만,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면 평생 먹고살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히 부자가 된 아빠가 아들에게 부자 되는 현실적인 정보를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는 삶의 지혜와 부의 철학을 일깨우는 책이다.

삶의 정원에서 어떤 열매를 맺고 어떤 꽃을 피울 것인지는 모두 우리 손에 달렸다. 모든 정원이 그렇듯 시간이 걸리고 노동이 필요하다. 이 책에 나오는 ‘부의 정원사’의 도움을 받아 여러분의 정원도 언젠가 아름다운 꽃과 열매로 가득하기를 빈다.
- 존리 (메리츠 자산 운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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