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가 다르고 시대가 변했지만 누군가를 설득해야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고민은 그때나 지금이나 엇비슷하다. 어디를 바라보고 누구를 위해 일해야 하는지, 그 지향에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철학과 트렌드의 교차점에 생각을 머물게 만드는 글이다. 오늘, 그에게 또 한 수 배운다.
- 박원순 (서울시장)
이 책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딱딱한 마케팅 원론을 재미있고 실감나게 풀어쓴 맛깔나는 책이다.
마케터가 되고 싶은 이들, 혹은 설득커뮤니케이션 상황에 놓여 있는 많은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조창환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공감형 스토리텔링에 기반한 마케팅 서적!
두고두고 필요한 마케팅 하드 스킬은 물론 소프트 스킬까지 두 가지 모두 얻어갈 수 있다.
- 공현주 (3D 공간데이터 플랫폼 어반베이스 PR매니저)
그의 생사를 살짝 걱정했을 정도로 노골적이고 솔직 유쾌한 마케터의 삶 이야기가 나의 ‘뇌를 열리게’ 했고 독자의 ‘뇌를 열리게’ 할 것이라 장담한다.
- 김소영 (신세계디에프 온라인마케팅팀 파트너)
저자는 마케터로서 어떻게 자신의 브랜드와 ‘사랑’에 빠지고, 어떻게 사람들에게 ‘사랑’받도록 만들까 고민했던 과정과, 이 과정에서 느꼈던 감정을 고스란히 들려준다.
- 김연진 (LG전자 에너지마케팅 선임)
이상하리만큼 특이한 스토리를 가진 ‘그놈’이 자신이 느낀 마케팅의 모든 것을 까발린 책이다.
‘그놈’이 주는 팁을 읽다보면 어느새 ‘마케팅 별거 아니구나!’를 외치고 있을 것이다.
- 이수민 (NHN AD 미디어솔루션팀 팀장)
마케터의 치열한 고민을 진솔하게 담아내어, ‘마케터의 일’을 가장 현실적이고 흥미롭게 보여준다.
마케터를 막연히 꿈꾸고 있다면 저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면 어떨까?
- 임지은 (G마켓 브랜드마케팅 매니저)
마케팅으로 직무를 옮기고 방황하던 내게 기본을 알려준 고마운 책.
A-Z까지는 아니더라도 마케팅의 A, B, C는 확실히 알려준다.
- 오리온 브랜드 매니저 ‘B’
‘나는 이렇게 일한다’ 부분을 통해 실질적인 조언까지 더했다.
온니 원(only one) 마케터를 꿈꾼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 정혜아 (서울 송파구청 홍보 공무원)
다양한 분야를 종횡무진 하는 마케터가 마치 동네 형처럼 친근하게 풀어주는 브랜딩 이야기!
- 오용호 (넥스트매치 C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