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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일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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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일포 2

: 2012 노벨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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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86쪽 | 524g | 153*224*30mm
ISBN13 9788932018676
ISBN10 8932018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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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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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포수 위치에 서서 화를 내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그 포탄을 밀어 넣었습니다. 마흔한번째 포탄은 천천히 하늘로 날아올랐는데 마치 줄 끊어진 연 같았죠. 그놈은 날고 또 날아서 천천히 정신을 잃은 듯하더니 완전히 목표를 잃었으며 아무렇게나 돌아다니는 어린 양처럼 동쪽에서 서쪽에서 날다가 나중에는 모두 귀찮은 듯 초성대에서 이십 미터 떨어진 곳에서 떨어졌습니다. 일 초가 지났지만 터지지 않았고, 이 초가 지났지만 터지지 않았으며, 삼 초가 지났는데도 터지지 않았습니다. 끝장이다. 또 더러운 포탄인 것이었습니다. 제 말이 아직 입에서 나오기도 전에 거대한 소리가 제 입을 막아버렸습니다. 공기가 떨리면서 낡은 솜털처럼 찢어졌습니다. 손바닥만 한 포탄 조각이 맑은 소리를 내면서 란 두목의 허리를 반 동강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 p.364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사십일포』는 두 가지 이야기 축으로 전개된다. 그 하나는 스무 살의 청년 뤄샤오통이 우통신五通神 사찰에서 과거 열 살 무렵 자신이 겪었던 일들을 란따 스님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구조이며, 다른 하나는 화자가 이야기를 들려주는 와중에 우통신 사찰을 둘러싸고 현재 진행형으로 벌어지는 다소 환상적인 장면 묘사와 더욱 호화로워진 ‘육식절肉食節’ 행사 등에 대한 서술이다. 대강의 스토리는 뤄샤오통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 위주로 전개된다.

도축 마을 성장史에 파묻힌 한 가정의 몰락史

‘나’ 뤄샤오통은 도축 마을에 사는 열 살 남짓한 소년이다. 아버지 뤄통은 ‘야생 노새 아줌마’와 정분이 나서 둥베이 지방으로 도망을 갔으므로, 나는 돈 모으는 것밖에 모르는 어머니 량위전과 함께 근근이 살고 있다. 어머니는 도망간 남편에게 보란 듯이 잘사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며 고물을 수집하지만, 나는 도축 마을에 살면서도 고기 한 점 먹을 수 없는 현실이 애통하기 이를 데 없다. 특히 고기 먹기를 즐기고, 심지어 고기와 의사소통을 할 수도 있는 소년이기에, 나는 차라리 아버지와 야생 노새 아줌마네 식당에 가서 고기를 실컷 먹을 수 있던 시절을 그리워한다. 그리고 아버지가 빨리 돌아와 이 지옥 같은 현실에서 구원해주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고물을 수집하다가 일본제 박격포 한 대를 얻게 되고, 그것을 보배처럼 손질해서 보관하게 된다.

한편 마을에는 죽은 고기에 물을 주입하는 방식으로 돈을 축적하고, 그를 기반으로 권력까지 쥐게 된 촌장 란 씨가 살고 있다. 아버지가 바람나 도망간 후로 ‘나’의 집의 후원자 역할을 자처하는 그는 어머니에게 다 고장 난 경운기를 주고 심지어 운전법까지 가르쳐주며 접근한다.
그럴 즈음, 도망갔던 아버지가 돌아온다. 정분났던 ‘야생 노새 아줌마’는 죽었고, 배 다른 여동생 쟈오쟈오를 데리고 돌아온 그는 거지 몰골에 다름 아니다. 우여곡절 끝에 그들은 다시 가정을 이루고, 촌장 란 씨에게 비굴한 모습을 보여 가며 삶의 방편을 찾아간다. 마침 마을은 소규모 도축장 시대를 마감하고, 대단위 육류 가공공장을 짓는 와중이었다. 회장은 촌장 란 씨가 맡고, 고기의 특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아버지 뤄통이 공장장을 맡고, 어머니 량위전은 회계 책임자를 맡게 된다.
본시 란 씨 집안과 뤄 씨 집안은 대대로 불화가 깊었고, 란 씨와 뤄통은 젊은 시절 ‘야생 노새 아줌마’를 놓고 으르렁거렸던 사이이지만, 얼마간 그들은 평온한 시절을 맞게 된다. 특히 물을 주입한 소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는 즈음, ‘나’ 뤄샤오통이 죽은 고기가 아니라 살아 있는 고기에 물을 주입하는 아이디어를 내게 되며 그들의 결속은 최고조를 맞는다. 그리고 나는 어린 나이에도 ‘고기 씻는 도축장’의 주임이 되어 육류 가공공장 운영의 주역을 맡게 되고, 어른들과의 고기 먹기 시합에서도 이기는 등 ‘고기 소년’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준다.
한편 비도덕적으로 성장해가는 육류 가공공장에 염증을 느낀 아버지는 가축의 영혼을 달래주는 제단에 올라가 내려오지 않는데, 그 와중에 란 씨의 부인이 죽는 일이 발생한다. 어머니 량위전은 나에게 란 씨 부인의 관을 지키는 상제喪祭 역할을 강요하는데, 발인을 하는 날 란 씨 부인의 동생 쑤저우가 나타나 자신의 누나가 란 씨에게 모살되었다는 주장을 편다. 란 씨의 여자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던 중 이야기의 초점은 어머니 량위전을 향하고, 격분한 아버지는 도끼를 휘둘러, 어머니를 가격한다.
어머니는 죽고, 아버지는 구속되었다. 나와 여동생은 거리를 떠돌며 란 씨에 대한 보복을 다짐하게 되는데, 그런 와중에 여동생마저 오염된 물을 마시고 죽고 만다. 이제 ‘나’ 뤄샤오통만이 홀로 남았을 때, 일찍이 일본제 박격포를 주었던 노인들이 나타나 포탄 마흔한 발을 넘겨준다. 나는 과거와 현재, 현실과 환상 공간을 오가며 마흔한 발의 대포를 란 씨를 향해 겨누고 쏘아대기 시작한다.

관련자료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모옌의 ‘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주인공 ‘뤄샤오통’은 우통신五通神 사찰 안에서‘란따’스님에게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할 때 자기 신체는 이미 다 자랐지만 자기 정신은 아직 완전하게 성장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바꿔 말하면 그의 신체는 이미 성년이 되었지만 그의 정신세계는 아직 소년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그런 사람은 백치와 아주 유사하지만 뤄샤오통은 백치가 아닌데, 만약 그가 백치로 그려졌다면 이 소설은 존재 가치를 잃었을 것이다.
성장에 대한 심리적 동기가 차단된 이유는 바로 성인 세계에 대한 두려움, 삭막한 인생에 대한 두려움, 죽음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에 대한 두려움에서 비롯된다. 뤄샤오통은 흘러가는 소년 시절을 붙잡고 싶어서 끝없이 이야기를 시도하는데, 이 책의 작가는 기획한 글을 쓰는 것으로 세월의 바퀴를 붙잡으려고 한다. 마치 물에 빠진 사람이 기를 쓰고 지푸라기라도 잡고 매달려 물속에 가라앉지 않으려는 것처럼 말이다. 아무리 그런 행위를 한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단지 자아를 잃지 않으려는 일종의 자기 위로의 한 방법에 불과하다.
소설의 주인공이 자신의 소년 시절을 독자들에게 간절하게 말하고 있는 듯하지만, 기실 이 소설을 쓴 작가는 소설의 주인공을 이용해 자신의 소년 시절을 창조하면서 또한 자신의 소년 시절을 붙잡아 두려는 것이다. 소설 속 주인공의 입을 빌려 소년 시절을 새롭게 만들어가면서 늙어가는 인생에 항거하려는 것이며, 실패했던 것에 고군분투 저항하는 것이고 흘러가는 세월에 항거하는 것인데, 이것은 작가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지닌 유일한 긍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온갖 생활 속에서 전혀 만족을 얻지 못하지만 간절하게 말을 하는 와중에 다시 만족을 얻는 것이다. 이것 역시 글을 창작해 나가는 사람이 자신의 실수나 자신이 저지른 죄악을 스스로 노력해 개선할 수 있는 길인 것이다. 서사의 화려함과 풍부함으로 실제 생활의 삭막함과 성격적 결함을 보완하는 것, 이건 항구적인 창작 현상 중의 하나인 것이다.
바로 이러한 창작 동기 속에서 『사십일포』가 서술하고 있는 이야기는 아주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 이 작품 속에서 간절하게 말한 그것 자체가 목적이며, 간절하게 말한 그것이 주제이고, 간절하게 말한 그것이 사상인 것이다. 간절히 말하고자 하는 목적을 단지 간절히 말한 것이다. 만약 이 소설 속에서 반드시 확정적인 하나의 이야기를 들라고 한다면, 그렇다면 그 하나의 이야기란 바로 한 소년이 끝없이 주절주절 늘어놓고 있는 이야기인 것이다. (모옌, 「일체 간절히 말할 뿐」 중에서)

‘옮긴이 해설’ 중에서

모옌의 장편소설 『사십일포』는 주인공이 일방적으로 불특정한 독자들을 향해 간절하게 말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주인공 ‘뤄샤오통’이 ‘큰스님’에게 자신의 지난 일대기를 진술하는 과정을 한 단락 읽다보면 누구든지 쉽게 인식할 수 있겠지만 난분분한 언어를 통해서 간곡하게 말해지는 순간 마치 말言에 바퀴가 달린 듯 둘둘 굴러가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주인공 ‘나’ 뤄샤오통은 이미 스무 살의 청년이지만 아직 정신 연령이 열 살 안팎의 소년으로 자신의 기억에다 상상력을 가미해 마구 떠들어대는데, 그의 간절한 진술을 진지하게 경청하다 보면 어떤 말이 현실이고 어떤 말이 허구인지,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터무니없는 거짓말인지 독자들을 혼돈케 한다. 이때 현실 세계에 체류하고 있다지만 ‘나’는 과거를 상기하면서 과거의 일을 현실화시켜 애절하게 말하는 순간 이미 과거 유년 시절의 ‘나’와 현재의 ‘나’가 혼재하게 된다. 현재와 과거의 경계선이 허물어지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실재하는 세계와 상상하는 세계까지 혼재하는 공간에 캐릭터가 자유롭게 존재하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진실이라는 것과 터무니없는 거짓말의 경계선도 애매모호해지며 현실과 허구의 공간 역시 그 경계가 흐릿해진다. 또한 작가 모옌의 표현처럼 뤄샤오통은 청년이지만 사실은 청년이 아닌 소년이기 때문에 캐릭터의 정신 연령대까지 그 경계선이 무너지는 것이 이 작품의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내레이터가 지나간 스토리를 간곡하게 들려줄 때는 마치 문맹한 시골 마을 안방에 아낙네들이 수북하게 모인 가운데 글을 터득한 어린 아이 하나가 자신의 신산한 인생뿐만 아니라 동네 사람들의 이런저런 사연까지 마구 뒤섞어 아주 재미나게 들려주는 듯한데, 그 아이가 읽어대는 스토리의 진실성과는 무관하게 얘기가 진지하게 전개되면 솔깃하게 귀를 기울이면서 흡사 자신의 인생이 일체 방영된 것처럼 얘기를 진술하는 소년과 호흡을 같이 할 듯한 분위기가 이 작품을 읽어나가는 과정 중에서 느껴진다. 그만큼 『사십일포』의 말하기 방식과 스토리 전개는 소박하며 토속적이고, 고기 먹기를 즐기는 과거사를 서술하는 소년의 억양은 고저가 불분명하고 현실과 상상력이 혼재되어 있어 때때로 멍청한 일면까지 있어 보인다. 그렇지만 우리는 여기에 작가의 예리한 비수가 보이지 않게 감춰져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때의 비수란, 겉치레는 흐리멍텅한 소년의 입으로 두서없이 떠들어대는 듯하지만 당대의 사회 내지는 인간 욕망이 극도로 만연된 작금의 현실 사회를 노련하게 풍자하는 기법의 일종이라 하겠다. 새로운 소설 『사십일포』는 모옌의 기존의 어떤 작품보다 현실 사회를 풍자하는 측면이 강하다.
(박명애, 「참과 거짓, 허허실실虛虛實實과 실실허허實實虛虛, 그 경계선에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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