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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이

문종훈 글그림 | 한림출판사 | 2020년 06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7 리뷰 9건 | 판매지수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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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6쪽 | 195*195*15mm
ISBN13 9788970940489
ISBN10 897094048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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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작은 아이구나.” 눈, 코, 입, 손과 발과 키와 목소리도 작은 아이가 있다. “작은 게 뭐 어때서?”라고 말하는 작은 아이는 작은 주머니에서 작은 보물들을 꺼내기 시작한다. 한가득 나온 작은 보물들로 소꿉놀이를 하던 작은 아이 앞에 입 큰 악당, 손 큰 악당, 키 큰 악당 같은 커다란 악당들이 모습을 나타낸다! 하지만 작은 아이는 태연히 다시 한 번 작은 주머니를 뒤적인다. 놀라운 상상과 아기자기 사랑스러운 그림이 가득한 『작은 아이』는 겉모습은 달라도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그림책이다.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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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물고기』 『작은 씨앗』에 이어 『작은 아이』가 우리를 찾아왔다! 북스타트 도서로도 선정된 바 있는 앞선 두 작품에서 독자들은 아주아주 커다란 고래 배 속에서 탈출하기 위해 번뜩이는 재치를 발휘한 작은 물고기, 커다란 나무가 되어 마을 사람들이 모두 나누어 먹고도 남을 만큼 많은 자두를 맺은 작은 씨앗을 만났다. 그리고 『작은 아이』에서는 커다란 악당들도 작은 친구들로 만들어 버릴 만큼 커다란 마음을 지닌 작은 아이를 만날 수 있다.

『작은 아이』랑 같이 놀 사람?

“참 작은 아이구나.” “작은 게 뭐 어때서?” 당차게 말하는 작은 아이는 눈도 작고, 코도 작고, 입도 작다. 작은 아이는 거울을 들여다보며 “오목조목 참 귀여운걸.” 하고는 당당한 미소를 짓는다. 손도 발도 키도 목소리도 작은 아이는 자신보다 몇 배나 큰 사람들을 보며 같이 놀 사람을 찾는다. 그러더니 작은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찾아 꺼내어 드는데 그것은 ‘작은’ 사탕이다. “그 큰 사탕을 그 작은 입에 다 넣으려고?” 걱정해 보지만 웬걸, 한입에 사탕을 물고서 작은 주머니에서 작은 보물들을 꺼내기 시작한다.

끝도 없이 나온 작은 보물들이 한 장면 가득이다. 작은 아이는 작은 보물들로 작은 집을 꾸며 소꿉놀이를 한다. 그때 소리 없이 다가오는 무리가 보인다. 그건 바로 입도 손도 키도 큰 커다란 악당들이다! 기괴하게 생긴 커다란 악당들을 본 작은 아이는 태연히 다시 한 번 작은 주머니를 뒤적인다. 작은 아이는 커다란 악당들에게 어떠한 작은 보물을 꺼내어 보여 줄까?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커다란 작은 아이의 세상으로 놀러 가자.

커다란 것이 작고, 작은 것이 크다

문종훈 작가의 『작은 물고기』 『작은 씨앗』 그리고 이번 『작은 아이』까지 이 세 그림책에는 공통점이 있다. 이들의 세상 속에서는 커다란 것이 작고, 작은 것이 크다. 커다란 악당들은 알고 보면 눈이면 눈, 입이면 입 그 커다란 한 구석을 빼고 나머지는 다 작다. 작은 아이는 누구든 친구로 사귈 수 있을 만큼 큰 주머니(마음)를 품고 있는 커다란 아이다. 작은 아이의 주머니에서 나온 작은 씨앗과 작은 물고기도 사실은 커다란 친구들이다. 작은 것이 작고 커다란 것이 크다고 말하는 것은 책 속에서 작은 아이를 따라다니며 관찰하는 목소리뿐이고, 작은 아이의 생각은 다르다.

만약 작은 아이가 보이는 대로 판단해 미리 겁먹거나 다른 사람의 판단에 주눅 들었다면 새로운 친구들을 만들 수 있었을까? 『작은 아이』는 덩치나 피부색이나 쓰는 말은 달라도, 겉으로 보이는 것은 달라도 우리 모두 이 커다란 세상 속 작은 친구들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전하는 그림책이다.

작은 아이의 세상을 지지해 주는 목소리

『작은 아이』에는 두 가지 목소리가 나온다. 작은 아이를 관찰하는 목소리와 등장인물들의 목소리가 그것이다. 등장인물들의 목소리가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면, 작은 아이를 관찰하는 목소리는 간혹 작은 아이에게 말을 걸며 이야기에 들어오기는 하지만 주로 보이는 그대로를 말하고 있다. 마치 놀이를 하고 있는 아이 곁에서 이따금 한 마디씩 거드는 부모의 목소리 같다. 또는 책을 보고 있는 독자가 하는 말 같기도 하다. 커다란 악당들의 등장을 걱정하고 경계하던 목소리는 작은 아이가 당차게 문제를 해결해 가는 모습을 보며 작은 아이와 그의 작은 세상을 인정하게 된다. 『작은 아이』는 우리 아이들이 커다란 사람으로 자라는 동안 지켜보고 응원해야 할 어른의 태도를 보여 준다.

다음을 기대하게 하는 『작은 아이』

『작은 아이』는 문종훈 작가의 다른 그림책들에서도 볼 수 있듯 적재적소에 어울리는 효과적인 연출이 인상적인 작품이다. 작은 아이가 작은 보물들을 잔뜩 보여 주는 장면과 주머니에서 꺼내 던진 작은 씨앗과 작은 물고기가 커다란 악당들을 사로잡는 장면은 접어 넣은 페이지를 펼치면 볼 수 있게 해 놓았다.

이 두 장면은 바로 전의 상황과 대조적으로 급격한 변화를 보이는 장면들인데, 해당 페이지를 접어 두었다가 독자가 직접 넓게 펼쳐 볼 수 있도록 연출하여 더욱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또 작은 아이를 병렬적으로 자세만 다르게 해 등장시킨 장면이나 만화처럼 네모 칸 형식을 빌려 구성한 장면, 좌우를 극명하게 나누어 한쪽 구석에서 등장하는 악당들과 천진한 모습의 작은 아이를 동시에 보여 주는 장면 등 각 상황에 맞는 다채로운 화면 구성이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게 한다.

중간중간 카메오처럼 등장하는 전작의 캐릭터들을 찾는 재미도 있다. 『작은 씨앗』과 『작은 물고기』뿐만 아니라 『우리는 아빠와 딸』 『사람이 뭐예요?』 『미래가 보인다!』에서 보았던 캐릭터들도 그림 속에 숨어 있어 문종훈 작가의 이전 작품들을 꾸준히 보았던 독자들이라면 작가의 비밀 메시지를 알아챈 것만 같은 뿌듯함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더불어 『작은 아이』에는 마치 작은 친구들이 총집합한 것처럼 많은 캐릭터들이 나온다. 특히 애니메이션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개성 넘치는 악당들의 무서우면서도 우스꽝스러운 생김새가 보는 재미를 더한다.

아기자기 귀여운 그림과 따뜻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가득한 『작은 아이』에는 아이들의 지친 마음과 순수한 꿈을 응원하는 작가의 세계관이 오롯이 담겨 있다.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상상의 세계에 자연스럽게 녹여 내는 문종훈 작가의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회원리뷰 (9건) 리뷰 총점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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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서평] 작은 아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바***비 | 2020.07.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작은 아이   - 문종훈 글 그림 -   작은아이!  우리 작고 이쁜 둘째는 닮은 책과 제목, 그리고 작은 아이! 자기 책인걸 알았을까요? 둘째가 책을 펼쳐놓고 혼자서 읽고 있더라구요~  종알종알 그림을 보며 말하는 모습이 어찌나 이쁘던지요! 참 작은 아이가 나오는 <작은 아이> 눈도 작고, 코도 작고, 입도 작네! 뭐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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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아이   - 문종훈 글 그림 -

 

 

작은아이!

 

우리 작고 이쁜 둘째는 닮은 책과 제목, 그리고 작은 아이!

자기 책인걸 알았을까요?

 

둘째가 책을 펼쳐놓고 혼자서 읽고 있더라구요~

 

종알종알 그림을 보며 말하는 모습이 어찌나 이쁘던지요!

참 작은 아이가 나오는 <작은 아이>

 

눈도 작고, 코도 작고, 입도 작네!

 

뭐 어때?

오목조목  참 귀여운 걸!

 

 

손도 작고, 발도 작고, 키도 작고, 목소리도 작은 아이 ;;

 

어쩌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거인들의 세상에 떨어진

작은 아이같은 맘으로 세상을 만나고 있을지도 모르죠..

 

그럼에도 늘 씩씩하게, 신나게 세상을 탐험하는 작은아이!

 

자!

내 작은 손으로,

내 작은 주머니에서,

꺼낼...!

 

그 작은 주머니속에서 뭐가 나올까요?

나온다한들, 그 작은 것으로 무얼 할 수 있을까요?

 

꺼냈다, 내 작은 사탕!

 

와! 엄첨 큰 사탕이네요!

 

그 큰 사탕을 그 작은 이베다 넣을려는 작은아이!

 

작은 주머니속에서 나온다고 해서 모든게 작은건 아니네요!!

헤헤, 이제 내 작은 보물들을 보여줄게.

 

작은 아이가, 작은 주머니에서 꺼낸 작은 보물들!

 

헉!!

 

왜 이렇게나 많은거죠? ㅎㅎㅎ

 

작은 주머니에 언제 저렇게 많은게 들어있었을까요?

 

작은 주머니라해서 작게만 들어있을꺼라는 생각을 단번에 깨트려주네요!

 

작은 아이는 작은 집을 오목조목 꾸미네요!

 

작은 물건으로 작은 집을 꾸미는 작은 아이,

 

그럼에도 그 작은 집!

 

너무 크고 탐나게 이쁜걸요

 

작은 집이 정말 근사한테...

 

그런데 저기 저 녀석들.. 괴물들이!

 

커다란 악당들이 작은 아이를 공격하려고 해요!!

 

조심해 작은 아이야!

 

작은 아이는

작은 씨앗과 작은 물고기로 악당들을 물리치려고 하네요!

 

그렇지만

 

작은 것들도 때로는 큰 용기를 가지고 악당들을 물리치는 마법이 일어나죠!

 

작은 눈과 얼굴, 손과 발을 가진 작은 아이라 해도

마음만은 커다란 바다같을 수 있다고,

겉으로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 모두 이 커다란 세상속 작은 아이가 되어

큰 용기를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는 마법같은 일을 해내고 있다는 것을!!

 

아직 어린 둘째는 그 마음을 알아차렸을까요?

 

자기와 닮은 작은 아이가 나온다고

 

하루에도 몇번씩 책을 펼쳐보고 좋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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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작은 아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s*******7 | 2020.07.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작은아이문종훈 글 그림 한림출판사 #작은아이 #문종훈그림책 #한림출판사 #아이 #상상#친구 #괴물 #크기 #사회관계 #의사소통 #누리과정#커다란악당 #더작은아이 #유아그림책 #유아그림책추천   작은고추가 맵다이런 속담이 떠오르는 당차고 귀여운 그림책이었어요.눈도 귀도 코도 입고 얼굴과 외형도 작은 귀여운 아이가 주인;
리뷰제목

 

작은아이

작은고추가 맵다

이런 속담이 떠오르는 당차고 귀여운 그림책이었어요.

눈도 귀도 코도 입고 얼굴과 외형도 작은 귀여운 아이가 주인공인 이 그림책은 외소한 체형과 작은 키로 인해 컴플렉스가 있거나 의기소침한 친구들이 읽어보면 딱 좋은 내용들이랍니다.

 

커다랗고 무시무시한 악당도 자세히 보면 입이 작고 눈이 작거나 없을 수도 있고 팔이 짧거나 발톱이 없을 수도 있다는 그런 기발한 역발상이 새롭지만 신선하고 재미있게 다가옵니다.

 

작은 주머니에 뭐가 그렇게 많이 들어 있니?

- <작은 아이>중에서

작은 아이의 주머니에서 생각지도 못한 물건들이 끝도없이 나오는데 과연 가능할까? 고민이 필요할 정도로 크고 큰 것들이 가득 나와요.

 

 

엄청난 어깨를 가진 악당 + 큰 엉덩이를 가진 악당 + 입이 큰 악당과 손이 큰 악당 등등

노약자는 잠시 덮어두고 심호흡 한 후 들여다보시길 바래요. 자신만의 트레이드마크가 정확히 보이는 괴물들이 우루루 쏟아져 나와요.

 

 

커다란 악당들도 작은 친구들이었구나.

- <작은 아이>중에서

작은 모습과는 다르게 당당한 작은 아이는 악당까지 모두 친구로 만들어버리는 놀라운 비밀을 가지고 있는데 그게 뭘까요? 작은 아이는 모습만 작을뿐이네요. 작은 아이와 큰 악당이 서로 섞여서 조화롭게 친구가 되어가는 아름다운 모습을 우리 아이들에게는 어떻게 다가올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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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작지만 큰 아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b******l | 2020.07.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작은 아이가 있어요. 하지만 아이는 당차게 대답해요."작은 게 뭐 어때서?"눈도 작고, 코도 작고, 입도 작네."오목조목 참 귀여운 걸."어른들 틈에선 작은 아이는 목소리도 작아.아무도 듣지 못하는 것 같아요."꺼냈다, 내 작은 사탕!"엄청 큰 사탕인데 아이가 보기엔 작은 사탕인가봐요.커다란 사탕이 작은 입 속으로 쏙!작은 주머니 안에 엄청나게 많은 것들이 들어있어요.주머니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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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이가 있어요. 하지만 아이는 당차게 대답해요.
"작은 게 뭐 어때서?"

눈도 작고, 코도 작고, 입도 작네.
"오목조목 참 귀여운 걸."

어른들 틈에선 작은 아이는 목소리도 작아.

아무도 듣지 못하는 것 같아요.

"꺼냈다, 내 작은 사탕!"

엄청 큰 사탕인데 아이가 보기엔 작은 사탕인가봐요.

커다란 사탕이 작은 입 속으로 쏙!

작은 주머니 안에 엄청나게 많은 것들이 들어있어요.

주머니 속에서 꺼낸 장난감들로 만든 작은 집.

커다란 악당들이 나타났어. 조심해! 작은 아이야.

커다란 악당들을 작은 아이는 어떻게 물리칠까요?

가만, 자세히 보니 커다란 악당들도 작고 약한 부분이 있네요.

덩치는 크지만 팔 힘이 약하고, 한쪽 손만 크고,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작은 아이는 커다란 악당들을 자기 친구라고 얘기해요.

작지만 크고 크지만 작은 모든 것들.

어디에서 보느냐에 따라 때로는 크게 때로는 작게 보이기도 하죠.
생각도 마찬가지구요. 작아서 힘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힘이 센 모습을 발견할 수도 있구요. 커서 힘이 세거나 강할 것 같지만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해요.

작다고 약하고 힘없다고 앝보지 않고, 크다고 강하고 굳셀 거라고 생각하지 말아요.

작은 아이 책을 통해, 작지만 강하고 큰 넓은 생각과 힘을 가진 우리 아이의 가능성을 응원하고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을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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