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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과정 및 교과연계
누리과정: 사회관계 (나를 알고 존중하기) / 예술경험 (아름다움 찾아보기) 교과연계: 1학년 2학기 국어 7. 생각을 나타내요 2학년 1학기 국어 8. 마음을 짐작해요 2학년 2학기 국어 2. 인상 깊었던 일을 써요 레오 리오니에게 ‘프레드릭’이 있다면 줄리 파슈키스에겐 ‘꾸다’가 있다 그림책의 거장 레오 리오니가 생쥐 예술가 프레드릭을 만들었다면, 줄리 파슈키스는 암탉 예술가 꾸다를 만들어냈습니다. 레오 리오니는 『프레드릭』에서 생쥐 프레드릭을 통해 예술가의 예술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조명했습니다. 줄리 파슈키스는 『꾸다, 드디어 알을 낳다!』에서 꾸다를 통해 자연과 예술의 아름다움과 재미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독자 스스로 체험하고 실천하게 만듭니다. 수채화의 아름다움에 퐁당 빠지게 만드는 그림책 『꾸다, 드디어 알을 낳다!』를 본 독자라면 어린이든 어른이든 스케치북과 수채화 물감과 붓을 찾아 꺼내 그림을 그리게 될 것입니다. 선과 색채만으로 이렇게 쉽고 아름다운 그림의 세계를 표현할 수 있다는 사실에 흥분하게 됩니다. 『꾸다, 드디어 알을 낳다!』의 그림을 보면 누구나 표현의 자유와 기쁨을 만끽할 것입니다. 부모와 어린이가 연극놀이를 하며 즐길 수 있는 그림책 『꾸다, 드디어 알을 낳다!』에는 재미있는 친구들이 여럿 등장합니다. 달걀을 하루에 한 알씩 낳는 ‘하나’와 이틀에 하나씩 낳는 ‘두나’와 일주일에 다섯 개씩 낳는 다나 그리고 알을 낳지 못하는 수탉 ‘안나’가 그들입니다. 이 친구들과 꾸다의 대화는 읽는 것만으로도 유쾌합니다. 하지만 서로 역할을 맡아 읽는다면 책 읽는 재미를 열 배쯤 더 크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