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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주의자 예수와의 대화

영지주의자 예수와의 대화

: 삶의 지혜와 영지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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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310쪽 | 153*225*30mm
ISBN13 9791185010106
ISBN10 118501010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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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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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인류 문화와 인간 사고를 지배하는 기독교 교리에 문제가 있다면 이것은 기독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 운명에 관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기독교 창시자인 예수님과 예수의 말씀이 담긴 성경에 대한 학술적이고 이성적인 탐구는 우리 모두에게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 p.15

나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화 속의 인물로 바라보는 사람, 하느님의 아들로 이 땅에 와서 복음을 전한 역사적 인물로 바라보는 사람, 붓다처럼 깨달은 성자로 바라보는 사람, 사회개혁을 꿈꾼 혁명가로 바라보는 사람 등이 있는 것 같습니다. 부분적으로 맞는 것도 있지만 어느 것 하나 나를 충분하게 표현하지는 않습니다.
--- p.16

나는 부정에 휩싸인 적이 없는 완전한 빛의 존재였습니다. 인간의 시각으로 불가능하게 보이는 일도 우주법칙의 작동원리를 아는 나에게는 가능했습니다. 사람들에게는 이런 일이 기적으로 보이겠지만 우주법칙에 정통한 나에게는 법칙의 운용일 뿐이었습니다.
--- p.21

누구나 영혼이 깨어나면 그리스도로 불릴 수 있습니다. “기름이 부어진 사람”을 의미하는 그리스도는 고유명사가 아니라 깨달은 자를 칭하는 보통명사입니다. 그리스도 재림도 같은 의미입니다.
--- p.22

하늘에서 사람 닮은 모습으로 옥좌에 앉아 세상을 다스리는 그런 신이라면 신은 없습니다. 감정적으로 분노하고 질시하고 벌하는 그런 신이라며 신은 없습니다. 형상도 없고, 이름 지을 수도 없고, 속성도 없고, 한계도 없는 그런 어떤 근원적 존재를 신으로 정의한다면 신은 있습니다. 우주는 우주 법칙으로 질서 정연하게 운영되고 신은 이 법칙으로 자신의 존재를 드러냅니다.
--- p.25

물질 입자가 갑자기 사라지는 영역은 물질계와 아스트럴계와의 경계선이고 여기서 입자가 끊임없이 생겨났다가 사라집니다. 물질이란 말이 이상하게 들릴 수 있는데 4계마다 그것에 어울리는 질료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 모두는 진동의 차이로 달라 보이나 근본적으로 같은 속성을 지닌 질료입니다. 이 근원적 질료는 문화에 따라 에테르, 아카사, 멤(Mem) 등으로 불립니다. 이것은 원초질료이고 모든 물질은 이것에서 온 것입니다.
--- p.38

원죄와 관련하여 바울서간도 문제지만 창세기 해석도 문제가 많습니다. 토라는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거의가 상징입니다. 원죄론은 창세기에 나오는 아담의 타락을 문자 그대로 이해해서 생겨난 것이지요. 토라의 숨겨진 의미를 보여주는 카발라에 따르면 아담은 인류의 조상이 아니라 인간을 상징하는 대표 이름이었습니다.
--- p.41

성령은 신의 숨이고 신의 말씀이고 우주법칙이고 진리입니다. 믿음이 아닌 진리를 알아야 구원을 얻게 됩니다. 내가 제자들에게 비밀리 전한 기독교 영지주의 사상은 구원의 방식으로 영지지식을 말합니다. 영지주의 복음서에는 신의 은혜나 은총을 기대하고 신에 의존하려는 제자들을 내가 힐난하는 구절이 있습니다.
--- p.45

업(카르마)을 운명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지요. 운명은 이미 결정이 되어 있어서 우리가 바꿀 수 없는 것이라면 존재의 의미가 무엇이고 사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업은 자신이 설정한 원인의 결과를 받는 것으로 우리가 그 결과에 대처하는 방법이 너무도 많아서 미래는 늘 가변적입니다.
--- p.47

우리는 과거에 수많은 좋은 행위와 나쁜 행위를 했고 이것이 카르마 저장고를 형성하고 우리 삶에 현시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 거대한 카르마 저장고에서 어떤 요소를 우리 삶에 가지고 오는가는 우리의 행동에 달려있습니다. 카르마 창고에서 좋은 결과를 끌어당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p.51

영지 가르침은 기독교가 생겨나기 전에 이미 위대한 많은 성자가 가르쳤던 내용입니다. 그래서 광의의 차원에서 보자면 고대 지혜가르침, 헤르메스 철학, 카발라, 불교, 이슬람 수피즘, 신지학, 힌두교 등도 영지가르침의 범주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p.75

성경은 무지한 대중을 위한 설교였지요. 당시 대중 수준이 낮아서 수준 높은 내용을 말할 수 없었습니다. 거의가 도덕적인 내용입니다. 성경에 없다고 명상법이 무시되어서는 안 됩니다. 나는 준비된 제자들에게 높은 수준의 명상법을 가르쳤습니다.
--- p.83

꿈과는 비교가 될 수 없는 너무도 생생한 우리의 일상이 환영이고 꿈이라니 믿을 수가 없고 심지어 강한 거부감이 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오감으로 생생하게 감지되는 이 세상이 환영이라니 받아들이기 어려운 주장일 것입니다. 그런데 꿈속에서 우리는 꿈을 생생하게 받아들였고 그것이 실재한다고 생각하였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 p.93

시간은 우리가 움직임을 지각할 때 생겨나는 일종의 개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니는 시간 감각은 진동의 속도에 달려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시간이 항상 똑같은 속도로 흐르는 것이 아니라 공간과 상황에 따라 다르게 흐른다는 의미입니다.
--- p.104

구도의 길에서 우리는 오래된 개념을 버리고 좀 더 새롭고 나은 개념을 받아들이고 마지막에는 그 개념마저 버려야 합니다. 깨달음이나 우주의식과 합일은 개념을 초월한 공의 세계입니다. 우리가 개념을 넘어 공(空)이 될 때 우주의식과 합일할 수 있으며 우주의 모든 비밀을 알 수 있습니다.
--- p.108

신의 일부분인 영혼을 통하여 끊임없이 절대 존재의 신성한 힘이 흘러들어옵니다. 이 에너지가 없다면 인간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과학은 이것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 p.110

인류가 지닌 사상이나 개념은 절대적으로 인류의 의식을 지배하고 통제합니다. 이것은 도덕, 문화, 규칙, 법규가 되어 사회의 틀을 형성합니다. 사상이나 생각이 구체화된 사회의 틀은 우리 의식을 환영의 틀 속에 가두어 일정한 방향으로 흐르게 합니다. 우리는 이런 거대한 개념으로 이루어진 틀이 제공하는 정보에 아무런 의문을 제기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이런 개념들은 우리 삶에 더욱?굳건히 뿌리를 내리고 우리는 거미줄에 걸린 벌레처럼 퍼덕거리다 생을 마감합니다.
--- p.112

나이가 들면 늙는다는 생각 대신에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아름답게 성숙해지는 것으로 생각의 틀을 바꾸어야 합니다. 나이만이 아니라 여러 다른 부정적인 개념의 틀도 바꾸어야 합니다. 물론 거대한 집단 최면의 힘에 저항하는 일은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습관이 아닌 깨어 있는 의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가야 합니다.
--- p.135

깨달음을 위하여 한 생애를 보내는 것은 세속적 일을 위하여 영겁의 세월을 보내는 것보다 값집니다. 삶이 가져다주는 달콤한 물질 욕망은 사람의 관심을 외부로만 향하게 합니다. 그렇게 욕망 충족을 위하여 살다 보면 한 세월 후딱 가버립니다. 원 없이 남들이 하는 것 다 해보고 살고 싶지만 그러기에는 사람들은 너무도 많은 생을 같은 실수를 반복하며 살아왔습니다.
--- p.146

사랑은 상대방의 의식이 성장하도록 도와주고 배려하는 행동입니다. 그래서 눈앞의 결과가 아니라 먼 미래를 보고 사랑을 베풀어야 합니다. 따라서 사랑은 엄하고 심지어 잔혹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내가 성전에서 고리대금업자들을 심하게 꾸짖어 쫓아낸 것은 사랑이었습니다.
--- p.160

세상에 현시되는 모든 것은, 그것이 재산이든 재능이든 진리이든, 우주를 풍요롭게 하기 위하여, 세상을 정의롭게 하기 위하여 존재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올바르게 사용하면 신의 의지가 흐르는 통로로 남게 되나 그렇지 못하면 그 통로는 차단되고 신은 새로운 통로를 찾습니다.
--- p.199

나의 가르침을 바로 전하는 복음서가 영지주의 복음서인데 그중에서도 도마복음서, 진리복음서, 빌립 복음서, 야고보 비밀의 서가 그렇습니다. 성경을 공부하면서 지상에 존재하는 다른 종교사상과 철학을 공부하지 않는 어리석은 기독교인들이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근본주의자가 됩니다.
--- p.207

바울은 십자가 사건을 자신만의 독특한 구속론으로 만들었습니다. 바울은 십자가 사건을 가지고 희생, 원죄, 심판, 부활 그리고 구원 같은 여러 가지 기발한 개념을 도출해내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바울의 구속론에 맞게 성경을 해석하는 것이 지금까지 기독교의 오랜 전통이며 관례라는 것입니다. 바울은 하느님이 인간의 죄를 용서해주려고 나를 제물로 내어주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것은 하느님의 용서를 위해서는 속죄 제물이 필요하다는 지극히 원시적인 생각입니다. 이 논리는 하느님의 뜻과는 전혀 무관한 것으로 바울이 구약시대의 희생제사의 신앙 전통에서 가지고 온 구약사상입니다.
--- p.211

기독교인은 내면의 신성한 자아를 통하지 않고 외부에서 신과 교섭하려고 합니다. 신은 외부에서 하늘에서 찾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 내면의 자아는 신과 연결되는 통로이므로 내면으로 들어가지 않고는 기도는 응답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실패합니다.
--- p.220

주어진 상황에서 무슨 생각을 선택하든 그것은 순전히 우리의 의지입니다. 영혼이 마음을 통하여 의지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법칙입니다. 왜 이런 상황에서 빛을 선택하지 않는 건가요? 빛을 선택한다고 손해날 일은 없습니다. 이것은 오래된 사고습관의 문제입니다. 훈련을 통하여 그리고 지켜보기를 통하여 극복할 수 있습니다.
--- p.224

하느님의 나라로 돌아가는 방법으로 내세운 것이 영지 즉 지식이었습니다. 맹목적인 믿음이 아닌 해석, 이해, 탐구, 자아인식, 지배력 획득이 구원을 위한 처방이었습니다. 믿음에 대한 어떤 권고도 없었습니다. 구원은 근원에서 나온 인간 영혼이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영지주의에서는 자연스럽게 신성회복을 위한 명상법이 존재하였습니다. 그러나 영지주의의 몰락으로 기독교에서는 명상전통이 사라졌습니다.
--- p.238

호흡만 잘해도 평생 건강이 보장됩니다. 여기서 좋은 호흡은 길고 느린 호흡을 말합니다. 이런 호흡은 핏줄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여 몸을 건강하게 하고, 프라나 에너지를 충분히 몸에 축적해서 몸을 활성화합니다. 호흡을 통하여 산소만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프라나 에너지가 함께 들어옵니다. 아침에 일어나 심호흡을 여러 번 하면 그 하루는 생기가 넘치게 됩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호흡의 흐름을 자각하면 그 상황에서 좀 더 초연할 수 있습니다.
--- p.241

신은 말씀(진동)으로 우주의 모든 것을 창조하였고 우주는 진동으로 운행됩니다. 그러므로 진동의 비밀을 아는 자는 우주의 비밀 열쇠를 가진 것입니다.
--- p.252

정통과 이단을 구분하는 일이 좀 아이러니합니다. 내 사후에 여러 학파가 난립하였고 로마교황의 비호로 지금의 교리가 정통으로 인정된 것이지 내가 너희 교회는 정통이고 너희 교회는 이단이라고 판정하여 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 p.265

우리 영혼은 하느님과 하나로 존재하지만, 사람들은 자신을 하느님과 분리된 피조물로 봅니다. 그릇된 개념이 만든 비극입니다. 그래서 인간을 자신들이 만든 개념의 쇠사슬에 묶여있는 잠자는 신이라고 합니다.
--- p.279

우리 자신을 어떤 것에 관련시키는 정도에 따라 우리는 그렇게 관련이 됩니다. 자신을 하느님과 연관시킨다면 우리 자아는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됩니다. 인간과 신 사이의 유일한 장애는 우리가 설정한 장애물임을 기억하세요.
--- p..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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