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인간 섬

인간 섬

: 장 지글러가 말하는 유럽의 난민 이야기

장 지글러 시리즈이동
리뷰 총점9.5 리뷰 52건 | 판매지수 1,593
베스트
사회 정치 top100 5주
정가
13,000
판매가
11,7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230g | 125*200*10mm
ISBN13 9791187038627
ISBN10 1187038628

이 상품의 태그

귀신들의 땅

귀신들의 땅

16,200 (10%)

'귀신들의 땅'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초콜릿의 달콤함을 모릅니다

나는 초콜릿의 달콤함을 모릅니다

10,800 (10%)

'나는 초콜릿의 달콤함을 모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사라, 버스를 타다

사라, 버스를 타다

10,800 (10%)

'사라, 버스를 타다' 상세페이지 이동

사람을 변호하는 일

사람을 변호하는 일

16,200 (10%)

'사람을 변호하는 일' 상세페이지 이동

인권과 소수자 이야기

인권과 소수자 이야기

11,700 (10%)

'인권과 소수자 이야기' 상세페이지 이동

아주 특별한 우리 형 2

아주 특별한 우리 형 2

9,900 (10%)

'아주 특별한 우리 형 2' 상세페이지 이동

둥글둥글 지구촌 인권 이야기

둥글둥글 지구촌 인권 이야기

11,700 (10%)

'둥글둥글 지구촌 인권 이야기' 상세페이지 이동

어떤 호소의 말들

어떤 호소의 말들

14,400 (10%)

'어떤 호소의 말들'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해도 괜찮아

불편해도 괜찮아

16,200 (10%)

'불편해도 괜찮아' 상세페이지 이동

인간 섬

인간 섬

11,700 (10%)

'인간 섬' 상세페이지 이동

기록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다

기록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다

18,000 (10%)

'기록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아이 꼭 지켜줄게

우리아이 꼭 지켜줄게

25,200 (10%)

'우리아이 꼭 지켜줄게 ' 상세페이지 이동

긴 여행

긴 여행

10,800 (10%)

'긴 여행' 상세페이지 이동

조효제 교수의 인권 오디세이

조효제 교수의 인권 오디세이

14,400 (10%)

'조효제 교수의 인권 오디세이' 상세페이지 이동

이주노동자를 묻는 십대에게

이주노동자를 묻는 십대에게

11,700 (10%)

'이주노동자를 묻는 십대에게' 상세페이지 이동

존엄을 외쳐요

존엄을 외쳐요

13,500 (10%)

'존엄을 외쳐요' 상세페이지 이동

인권의 최전선

인권의 최전선

16,200 (10%)

'인권의 최전선'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미술관

불편한 미술관

14,400 (10%)

'불편한 미술관' 상세페이지 이동

삶과 문학이 깃든 시민교육

삶과 문학이 깃든 시민교육

15,300 (10%)

'삶과 문학이 깃든 시민교육' 상세페이지 이동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

13,500 (10%)

'다이아몬드 '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장 지글러의 유럽 난민 리포트. 관용, 자유, 평등을 지향하던 유럽은 없다. 그리스 레스보스섬에서의 난민의 생활은 충격적이다. 부패와 폭력 앞에 고스란히 노출된 난민들에게 인간이라면 응당 누려야 할 인권은 없었다. - 손민규 사회정치 MD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유럽 난민에 관한 장 지글러의 리포트
손민규(사회정치 MD)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까지, 이른바 혁명적인 사상에 끌린 적이 있다. 아나키스트가 쓴 글을 찾아서 읽어봤다. 엠마 골드만의 『저주받은 아나키즘』과 같은. 지금은 생각이 많이 바꼈다. 나쁜 정부가 개인의 삶을 파괴하기도 하지만, 국가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면 더 큰 비극이라는 사실을 깨달으면서다. 난민이라는 존재가 바로 이를 증명한다.

대한민국 사회는 그간 크게 난민과 상관 없이 지내왔다. 그러다 2018년, 예민 난민이 제주에 입국하며 대거 난민 신청을 했다. 난민 입국을 불허해야 한다는 입장, 허용하되 절차와 자격을 제대로 갖춰야 한다는 입장, 난민 인정에 소극적인 현재보다 더 난민에 관대해야 한다는 입장 등 여러 입장이 부딪쳤다.

난민이 구조적으로 발생한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한국은 물론 세계 곳곳에서 난민을 향한 처우는 논쟁이 될 터다. 여기서 '구조적'으로 발생한다는 의미는 시리아나 아프가니스탄, 이라크와 같은 정부의 통제가 무너진 곳에서의 상황이 당분간은 빠르게 수습될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이런 지역에서 탈출한 난민들이 가장 많이 향하는 유럽은 난민을 어떻게 대우하고 있을까?

1948년에 제정된 세계 인권선언문 제14조는 "박해 앞에서, 모든 사람은 다른 나라에서 피난처를 구하고 그곳으로 망명할 권리가 있다"고 명시한다. 유럽연합의 모든 회원국은 1951년 7월 8일에 제정된 난민의 지위에 관한 유엔 협약(줄여서 '난민협약'이라고도 한다)에도 서명하고 이를 비준했다. 그러나 현실에서 '난민협약'은 제대로 지켜주지 않는다.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유럽에서도 난민으로 신청한 사람 중에 인정받은 비율은 높지 않다.

유럽은 현재 그리스의 에게 해의 다섯 섬(hot spot)을 지정해 유럽으로 망명을 신청하는 난민을 수용하고 있다. 이곳의 공식 명칭은 '1차 접수 시설'인데, 명칭과 달리 1차 접수하는 것부터 쉽지 않다. 일단 생명을 걸고 섬 안으로 다행히 들어오더라도, 식수와 음식이나 의복 등 기본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구호 물품이 절대로 부족하다. 이곳에서의 만성적인 물자 부족과 달리, 군수 업체는 계속 돈을 번다. 핫스팟을 경호하기 위한 첨단 무기를 구비하는 데 돈이 쓰인다. 『인간 섬』은 이런 이중적인 모습에 분노하며, 책 마지막에서 힘 주어 쓴다.

우리는 모든 핫 스폿을, 어디에 설치되어 있는 것이건, 즉각적이고 결정적으로 폐쇄할 것을 요구한다. 그곳이 바로 유럽의 치부이기 때문이다. (171쪽)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에서 절대 빈곤을 퇴치할 해법을 다소 소개해준 데 비해, 『인간 섬』에는 난민 문제를 해결할 단서는 보이지 않는다. 잔혹한 테러범이 난민으로 위장 입국한 사례도 있고, 난민들이 기존 사회에 동화하는 데 실패하는 증거가 나오면서 유럽 내에서도 난민 반대를 주장하는 정치인과 정치 세력이 힘을 얻고 있다. 장 지글러도 이를 인정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핫 스폿에서 자행되는 수많은 인권 유린을 눈 감아서는 안 된다. 시작은,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다. 『인간 섬』은 우리 함께 첫걸음을 떼보자고 제안한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매일 아침, 그리스의 무장 경찰들이 해안 순찰에 나선다. 그들은 바위틈에 그럭저럭 몸을 숨기고 있는 난민들을 색출해 낸다. 들킨 난민들에겐, 때론 어린아이들까지도, 수갑이 채워진다. 체포된 난민들은 파란색 대형 버스에 태워져서 수용소가 있는 모리아로 이송된다.
--- p.14, 「에메랄드 빛 레스보스섬」 중에서

2015년에 이미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은 TV 채널 [유로뉴스]를 통해 다음과 같이 폭로했다. “그리스의 해안 경비대는 무력을 사용해서 망명 신청자들을 태운 배들을 터키 영해로 쫓아냄으로써 이들 난민들의 생명을 위험으로 몰아넣고 있다.” 그 이후, 실제로 푸시백 작전은 ‘우발적인’ 사고로 인한 사망자를 양산했다.
--- p.27, 「푸시백 작전」 중에서

2019년 1월 15일, 네 살짜리 여자아이가 바다에서 죽었다.(배 밖으로 튕겨져 나가 물에 빠진 걸까?) 아이를 태운 배는 당시 그리스를 향해 나아가는 중이었다. ≪하레카지트≫지와의 인터뷰(2019년 1월 16일)에서 죽은 아이의 아버지는 “그자들(터키 해안 경비대)이 밧줄로 우리가 탄 배를 자기들 배에 묶었습니다. 그러더니 우리 주위를 점점 더 빨리 돌기 시작했죠. 우리 모두를 죽일 심산이었던 겁니다”라고 말했다.
--- p.30, 「푸시백 작전」 중에서

모든 종류의 무기 제조업자, 무기 판매상, 무기 브로커 들에게 있어서 난민, 이주자들과의 전쟁은 시리아, 다르푸르, 예멘 등지에서 벌어지는 그 어떤 전쟁보다도 훨씬 이익이 많이 남는 장사다. … 브뤼셀의 관료들이 ‘국경 치안’이라고 부르는 것은 무기 거래상들에게 천문학적인 이익을 보장한다.
--- pp.36~37, 「쏠쏠한 장사」 중에서

사실 밀입국 안내원들이 직접 난민들을 빼곡하게 태운 엉성한 배를 모는 경우란 거의 없다. 이들은 난민들 가운데 한 명을 골라(대개 무리 중에서 가장 가진 것 없는 자가 선택된다) 기초적인 몇 가지 항해 규칙을 알려 주고는 그에게 배를 맡긴다. 그 대가로, 뽑힌 난민에겐 비용을 약간 깎아 준다. 그러므로 프론텍스 소속 경찰들에게 발각될 경우, 이 가엾은 사람이 밀입국 안내인으로 간주되어 그리스 법정에 서게 된다. 인신매매는 징역 25년까지도 가능한 중죄에 해당된다.
--- p.46, 「‘불법 인신매매’」 중에서

박해를 받는 인간에게는, 불법 월경 따위란 있을 수 없을 터다.
1948년에 제정된 세계 인권선언문 제14조엔 “박해 앞에서, 모든 사람은 다른 나라에서 피난처를 구하고 그곳으로 망명할 권리가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전 세계 193개국이 유엔에 가입하면서 이 문헌(그리고 유엔 헌장)에 서명했다.
유럽연합의 모든 회원국은 이 외에도 1951년 7월 8일에 제정된 난민의 지위에 관한 유엔 협약(간단하게 난민협약이라고도 한다 ?옮긴이)에도 서명하고, 이를 비준했다.
--- p.47, 「난민이 아닌 난민들」 중에서

유럽연합 회계감사원의 2017년도 보고서에 따르면, 일단 망명 요청자가 최초로 서류를 접수(사전 접수)하려면 엄청나게 긴 시간을 대기해야 한다. 이 대기 기간은 길면 3년까지 걸릴 수도 있다! 기다림 자체도 힘들지만 그 시간 동안의 거의 전적인 정보 부재는 당연히 망명 요청자들을 극도의 불안으로 몰아간다. 불확실성, 자신의 의사를 전달할 수 없다는 무력감, 막연한 기대감 등으로 말미암아 난민들은 외상을 유발하는 상황, 즉 고통과 오해가 쌓이는 상황에 놓이게 되며, 때로 이들 가운데 일부는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한다.
--- pp.61~62, 「실패와 부패」 중에서

모리아에서 어디를 바라보건 누구와 말을 하건, 비극과 마주하게 된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난민 대다수는 자기 나라에서 겪은 참혹함이나 그 후에 이어진 길고도 고통스러운 여정에서 참아 내야 했던 굴욕과 수치심으로 깊은 상처를 안고 있다.
--- p.85, 「두 가족 이야기」 중에서

레스보스 연대Lesbos Solidarity는 섬 주민들이 결성한 단체이다. 이 단체는 2015년, 해협에서 배가 전복하면서 22명의 난민이 목숨을 잃은 사건을 겪은 후에 첫발을 내딛었다. 사망자 22명 가운데 절반은 어린아이들이었다. 섬 주민들은 이들을 묻어 주기 위해 미틸레네 남쪽 해안에 묘지를 따로 마련했다. 이 단체는 병든 난민, 가족 없는 어린이들을 맞아 줄 장소의 건립을 지원하고 있다.
--- p.103, 「연대」 중에서

스페인어로 모리아moria는 ‘그는 죽어 간다’라는 의미다. 그리고 그건 실제로 모리아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그곳에서 사람들은 조금씩 조금씩 죽어 간다. 서서히.
‘그는 죽어 간다’ 안으로부터. 처음엔 병이 든다. 그렇다, 언제나 시작은 그렇다. 피로와 부실한 식사, 위생 결핍. 그러다가 희망을 상실한다. 그러다 보면 어느 날엔 결국 그걸, 칼을 집어 든다. 섬 바깥세상 사람들은 애써 못 본 척하려는 그 칼을. 모두들 그런 건 다른 사람들에게만, 의지가 아주 약한 사람들에게만 일어나는 일이라고 믿었다. 그런데 어느 날,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었는지 영문도 모르는 채, 우리 모두가 그들처럼 하게 된다. 피가 철철 흐르는 걸 보면서도 멈추지 못한다.
--- pp.152~153, 「‘그는 죽어 간다’」 중에서

카불에서 테러범이 던진 폭탄에 자식의 몸뚱어리가 갈기갈기 찢어지는 걸 목격한 아버지라면, 모리아 수용소의 상황이 얼마나 처참하건, 아직 살아 있는 나머지 자식들을 데리고 도망치기 마련이다. 터키군의 포격으로 집이 잿더미로 변했는데 기적적으로 가족들이 그 참극을 면하게 되었다면, 코반에 사는 쿠르드족 어머니에게는 머릿속에 딱 한 가지 생각밖에 없다. ‘당장 아이들을 데리고 도망치자. 에게해 핫 스폿에 대해 아무리 흉흉한 소문이 돈다 하더라도, 아이들을 살려야 하니까.’
--- p.168, 「공포 전략」 중에서

우리 유럽 민족은 반反난민 국가들에게 제공되는 지원금의 즉각적인 중단을 관철시켜야 한다.
우리는 유럽 대륙 어디에서나 보편적 망명권이 엄중하게 존중될 것을 요구해야 한다.
우리는 모든 핫 스폿을, 어디에 설치되어 있는 것이건, 즉각적이고 결정적으로 폐쇄할 것을 요구한다. 그곳이 바로 유럽의 치부이기 때문이다.
--- p.171, 「부끄러움의 힘」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25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7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8점 9.8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이 상품의 특별 구성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 인간 섬 세트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 인간 섬 세트

23,220 (10%)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 인간 섬 세트 ' 상세페이지 이동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1,7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