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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대중화의 수사학적 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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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대중화의 수사학적 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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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175*225*30mm
ISBN13 9788968175770
ISBN10 8968175772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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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   stayy5   평점4점
  •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과학 기사 분석
  •  특이사항 : 기초과학/교양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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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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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수사학이 일천한 국내 연구 환경에서 과학 대중화의 수사학의 시발점이 될 수 있는 연구를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큰 행운이다.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간다는 것은 어렵지만 그 자체로 가슴 두근거리는 일이며 사막에 길을 내는 보람 있는 일이다. 과학 수사학 자체가 전 세계적으로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저명한 대중 잡지로 정평이 나 있는 미국지리학회의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과학 기사들에 대하여 수사학적 분석을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큰 행운이다.
수사학은 고대부터 존재하는 교양 과목으로서의 지위를 중세까지는 잘 유지하였지만 그 이후에 그러한 교육적 가치는 점점 잃어가다가 다시금 20세기에 들어와 신수사학의 등장과 함께 언어에 대한 수사학적 관점이 새롭게 주목을 받고 언어적 형태를 뛰어넘어 온갖 텍스트가 수사적 분석 대상으로 인정되는 수사학의 범주 확장으로 수사학에 대한 관심을 확대일로에 있다. 문제는 신생 분야의 특성상 연구 성과에 대한 동료 평가에 대한 공정성이 확보되기 어렵다는 점이다. 다행스럽게도 국내에서 연구자 커뮤니티의 열악성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련 분야 연구자들이 과학 수사학 자체를 육성할 필요성에 대하여 공감하며 이 분야의 연구를 적극적으로 권장하려는 태도를 취하고 있다. 그런 맥락에서 이 연구는 연구비를 얻어 연구를 수행할 수 있었다. 이 연구가 미래의 발전을 위한 발판이라고 스스로 자위하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 심화되고 확장된 연구를 수행하고자 한다. 국내 연구자들에게도 과학 수사학과 관련된 심화된 논의를 담은 책을 찾아보기 어려운 국내 실정에서 이 연구가 과학 수사학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과학은 새로운 지식의 창출을 근본적인 목표로 하지만 그러한 지식의 창출 과정에서 의사소통이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과학 수사학의 필요성은 인식된다. 뿐만 아니라 이미 형성된 과학 지식을 대중에게 소통하는 일은 과학 지식을 확장할 뿐 아니라 대중의 교양을 드높이고 결국에는 과학 분야의 지원을 얻어내기 위한 대중적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한 기초가 된다. 과학 수사학을 과학 대중화에 겨냥하여 수행하고자 하는 계획은 필자가 최근에 수행한 19세기의 음향학의 수사학적 연구와 연결되어 있다. 한국에서 19세기 음향학의 연구를 수행한 사람이 전무한 상태에서 헬름홀츠의 음향학을 가지고 석사 논문을 썼고 그 후속으로 레일리의 음향학을 박사 논문의 주제로 잡은 것이 이 방향의 연구를 계속하는 시발점이었다. 필자는 박사 학위를 받은 후에 국내 대학 출신의 서양 과학사 연구자라는 불리한 여건 속에서 해외 유명 학술지에 논문을 내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2006년, 2009년, 2013년에 걸쳐서 Annals of Science에 19세기 음향학에 관한 논문을 출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경력을 통해서 필자는 과학 텍스트의 언어적 측면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고 과학 수사학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리하여 19세기 음향학 텍스트들에 대한 수사학적 분석을 수 년 간 지속함으로써 여러 편의 논문과 저서를 출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 배경 속에서 이제는 과학 대중화에 대한 수사학적 비평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내셔널 지오그래픽≫을 그 분석 대상으로 삼게 된 것이다. 이 대중적인 잡지의 기사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필자는 같은 인문학이지만 역사학과 수사학이 추구하는 방향과 목표가 다른 점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거기에서 수사학이 가진 매력을 크게 느끼게 되었다.
역사학은 역사의 법칙을 발견하기 위하여 연구를 수행한다기보다는 사실과 의미라는 특수성에 주목하는 학문인 반면에 수사학은 구체적인 텍스트를 분석하더라도 수사학을 위한 일반적 원리를 찾기 위한 사례 연구로서 대상을 바라본다는 점에서 보편성에 더 초점이 맞추어진 연구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점에서 수사학의 연구는 인간의 의사소통뿐 아니라 사고 과정을 이해함으로써 인간의 본성 자체를 탐구하는 가치를 갖는다. 전통적으로 철학이 이러한 측면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수사학은 동일한 대상을 다른 측면에서 바라봄으로써 철학과는 다른 결론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게다가 수사학은 철학만큼이나 그 연원이 오래된 고전 학문이 아니던가! 다만 역사학에 비하여 수사학은 보편성에 더 편향되어 있기 때문에 더 폭넓은 독자를 확보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이론이라고 하는 것이 확정된 진리가 아니라는 점에서 한계를 노정하기도 한다.
이 연구를 위하여 2년간 재정적으로 지원을 해 준 한국연구재단에 감사한다. 이 연구 성과에 대한 중간 및 최종 심사를 통하여 여러 가지 면에서 격려와 지적을 해준 무명의 심사자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이 연구가 좀 더 나은 모습을 띠게 되었기에 그 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뜻을 전한다. 또한 책을 집필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지적 자극과 유익한 지식을 제공해 준 국내 및 국외의 연구자들께도 감사드리고, 해외에 연결 고리가 없었던 필자에게 자료를 찾는 일부터 논문을 읽고 논평해 주는 일까지 많은 도움을 주고 학자로서 진지한 열정의 본을 보여주신 아이버 그래턴-기네스(Ivor Grattan-Guinness) 교수님과 커티스 윌슨(Curtis Wilson) 교수님께도 감사를 드린다. 책의 출판을 맡아서 수고해 주신 한국문화사 편집팀께도 감사한다. 끝으로 공부에 뜻이 없던 필자를 학문의 길로 들어서게 하고 지속적인 자극과 격려뿐 아니라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자신과 시간과 에너지를 희생하여 모든 여건을 마련해 준 아내 최윤정이 없었다면 이 책은 세상에 나올 수 없었을 것이다. 아내에게 감사하며 이 책을 바친다.

2017년 12월
구 자 현

Ⅰ. 머리말

수사학(rhetoric)은 연설이나 글을 잘 작성하는 기술이라는 전통적 존재 가치를 뛰어넘어 인간 세계뿐 아니라 자연 세계를 이해하고 통제하는 수단과 관점을 제공하는 것으로 현대 사회에서 새롭게 관심을 끌고 있다. 수사학은 전통적인 부정적 이미지를 벗고 사람을 설득하여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는 정당한 수단이며 세상의 권력관계와 인간의 정체성을 읽어내는 수단으로써 실제적 상황에서 활용되고 있다. 그리하여 수사학은 모든 인간이 창조한 인공물 속에 담긴 명시적 및 암묵적 메시지를 의미하기도 하고, 그러한 메시지를 분석하고 연구하는 학문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것이 수사학이라는 용어 자체가 이해하기 어렵고 여러 사람에 의해 혼돈스럽게 사용되는 이유 중 하나이다. 전자는 흔히 ‘수사’라고 부르는 것으로 이전에는 말이나 글을 아름답게 꾸미는 기술을 의미하던 용어였지만 이제는 대통령 연설, 텔레비전 쇼, 공산품, 건물 등 모든 인공물 속에 다양한 형태로 깃들어 있어서 그 인공물을 접하는 사람들에게 은연중에 전달되는 메시지까지 의미하게 되었다. 후자는 이러한 ‘수사’를 읽어내고, 만들어 내고, 활용하는 온갖 기술을 연구하는 학문을 의미하는 것이다.
고대 그리스부터 수사학은 이미 법정에서 설득력을 높이고, 정치인들이 자신의 주장에 설득력을 더하고, 사람이나 국가에 찬사를 보내는 기술을 가르치는 것으로 교양 교육의 일부로서 큰 관심을 끌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수사학??을 집필하여 이 분야에서 기초를 놓는 역할을 했고 이후 서양의 수사학은 그의 이론을 고려하지 않고는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영향력은 지금까지도 면면히 이어지고 그의 책은 오늘날도 수사학을 공부하려는 독자들에게 필독서가 되고 있다.
중세와 근대를 거치면서 수사학은 대학에서 교양 과목으로 중요하게 가르쳐졌고 종교적으로는 설교를 위한 기법으로서 크게 중시되었다. 르네상스 이후에도 수사학은 계속하여 설득의 수단을 가르치는 것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으나 19세기에 낭만주의 도래와 함께 위축되었다. 그러나 20세기에 다시 새롭게 주목을 받으면서 세계를 읽는 새로운 수단으로써 관심을 끌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제시한 바, 수사학의 기술적 논거 세 가지인 에토스(ethos), 로고스(logos), 파토스(pathos)는 설득의 기술 세 가지를 가리키는 것으로 각각 화자, 메시지, 청자에게 관련된 기술을 대변해 준다. 에토스는 화자 자신의 도덕적 탁월성과 경력 등을 미화함으로써 자신이 하는 말이 믿을 만하다는 것을 강조하여 설득력을 더하는 것을 말하며, 로고스는 메시지 내용 자체의 설득력을 말하는 것으로 논리적 정합성이나 근거의 타당성 등 메시지 자체가 갖추어야 할 자질을 말한다. 파토스는 청중 또는 독자가 심리적으로 어떤 느낌을 갖느냐가 메시지를 받아들일지 말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런 측면을 고려하여 말할 내용을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삼자 중 어느 것을 더 강조하느냐는 시대마다 차이가 있었는데, 현대에 이르러서는 청자가 중심이 되는 수사학이 새롭게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말은 수사학이 말이나 글뿐 아니라 모든 인공물로 취급 영역을 확장함으로써 그 인공물이 사용자에게 어떤 인식을 유발할 것인가를 미리 고려하여 인공물을 설계한다는 점에서 수사학이 커뮤니케이션 전반을 포함하여 문화 속에 깊이 침투된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의미이다.
그런 점에서 과학을 수사학의 대상으로 삼고, 과학에서 활용되는 수사학을 연구하는 것이 1980년대부터 관심을 끌게 되었다. 처음에는 과학 정책처럼 과학과 관련을 맺는 과학 외적인 요소들의 수사학을 분석하는 것으로 과학 수사학이 시작되었다. 어떤 과학 정책이 실행되게 하는 과정에서 설득이 중요한 요소이므로 그러한 설득의 다양한 측면을 분석하는 것이 과학 수사학으로 생각되었다. 그러나 곧 과학적 저술, 즉 과학 논문이나 과학적 논저 등이 동료 과학자를 설득하는 과정으로 이해되면서 과학의 내용 자체를 수사학의 대상으로 삼기 시작했다. 이러한 관점은 급진적인 성향을 띠었는데 그 이유는 과학 저술 자체가 과학적 과정이라는 신뢰할 만한 독특한 과정을 거쳐서 형성된 지식을 담고 있다고 보는 관점을 배격하고 과학적 과정 자체를 수사학적 과정과 동일시함으로써 과학은 사실의 발견 과정이 아니라 과학 동료의 설득 과정으로 이해할 것을 주장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점은 과학에 대한 상대주의적 관점과 맥을 같이 한다. 사회 구성주의에서는 과학이 사회 속에서 다른 요소와의 상호 작용 속에서 구성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구성주의에서는 과학자들이 활동하는 현장 자체에서 과학자들 간에 의사소통과 논쟁과 타협의 과정을 통하여 과학 지식이 구성된다고 본다. 이러한 입장들에서는 과학 지식은 자연에 대한 ‘발견’의 결과물이 아니라 인간의 지적 구성물로서 자연을 설명하는 한 가지 방식일 뿐임을 인정하는 것이다. 솔크 연구소(Salk Institute)에서 새로운 호르몬을 발견하고 그것으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게 되는 과정을 추적한 라투르(Bruno Latour)와 울가(Steve Woolgar)의 ??실험실 생활??(Laboratory Life)은 협상과 타협의 산물인 과학 지식의 사례를 잘 보여주었다.
여러 학자들이 과학 수사학의 발전에 기여하였다. 캠벨(J. A. Campbell)은 다윈(Charles Darwin)의 ??종의 기원??(Origin of Species)과 미출판 노트를 연구하여 다윈이 탁월한 수사가(rhetorician)임을 보였다. 다윈은 자신의 주장이 독자 또는 가상의 독자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 것을 예상하여 그에 맞게 자신의 주장이 설득될 수 있도록 다양한 수단을 동원하였다는 것이다. 베이저먼(Charles Bazerman)은 뉴턴(Issac Newton)에서 콤프턴(Arthur Compton)까지 폭넓게 과학자들이 쓴 저술의 문체를 살폈다. 그는 이를 통해 뉴턴이 왜 최초의 광학 논문에서 독자를 설득하는 데 실패했고 나중에 ??광학??(Optiks)에서는 왜 성공을 했는가를 분석했다. 그는 과학적 저술에서 설득이 그 중심에 와 있음을 피력했다. 모스(Jean Dietz Moss)는 그녀의 반평생을 갈릴레오(Galileo Galilei)의 사회적, 지적 환경 안에 수사학을 놓으면서 보냈다. 그녀는 갈릴레오 자신이 경력을 거치면서 수사학적 전략이 바뀐 것을 드러내었다. 이들 뿐 아니라 문학비평가, 인류학자, 철학자, 언어학자, 역사학자, 사회학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과학에 대한 수사학적 접근을 시도하면서 과학 수사학은 그 저변과 범위가 크게 확장되었다.
그럼에도 수사학 일반에서 추구된 다양한 관점과 접근법이 과학적 활동과 저술에 적용되어 분석이 이루어지진 않았다. 그리하여 이 저술에서는 다양한 수사학적 이론들을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의 과학 기사에 적용하여 과학 수사학의 지평을 넓히고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한다.
1888년 1월에 인류를 위하여 지리학 지식을 확장하자는 기치 아래 미국 지리학회(National Geographic Society)가 설립되었다. 학회 설립 9개월 후인 1888년 10월에 창간된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Magazine, 이후 NG)은 처음에는 지리학 전문 학술지였고 사진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는데 현재의 NG는 지리학 지식이 특정인들에게 국한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따라 지리, 역사, 문화, 자연에 관한 사실적인 기사에 곁들여 아름다운 사진과 상세한 지도를 통해 대중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킴으로써 사랑을 받고 있다. NG는 1995년에 일본어판을 필두로 외국어판이 출판되면서 2014년 현재 40개 지역 언어로 매달 680만 부가 판매되고 있으며 그 중 350만 부는 미국에서 판매된다. 처음에는 텍스트 중심의 잡지였는데 1900년에 티베트에 관한 기사를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지면을 가득 메우는 사진을 게재하였고 이를 계기로 사진 중심의 잡지로 탈바꿈하면서 더 유명해졌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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