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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 클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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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 클론 3

: 뉴에이지의 메시아

제임스 보사이너 저 / 유영일 역 | 북&월드 | 2003년 07월 0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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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7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497g | 154*224*30mm
ISBN13 9788990370525
ISBN10 89903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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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유영일
전남 강진에서 태어나 광주 서중일고를 거쳐 경희대 국문과에서 수학했다. 자유기고자이자 수필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 안의 나><지금 이순간을 살아라>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선물>이 있다.
저자 : 제임스 보사이너
1953년 생인 그는 젊은 시절 히치하이킹으로 미 전역을 떠돌면서 히피족 행세를 하기도 했고, 뉴에이지에 심취하여 명상과 요가에 몰두하기도 했다. 또 한동안은 미래에 대한 아무 설계 없이 전화 가설공이나 직공 등의 직업을 전전하기도 했는데, 무모한 젊음의 낭비로 보일 수도 있는 이 시간이 사실은<크라이스트 클론>을 낳는 귀중한 밑거름이 되었다.
1976년 군에 입대하여 국가안보국 분석가로 일했는 그는 제대 후 테네시 대학에서 정치학을 가르치면서 신문발행인이자 칼럼리스트도 활약했다. 조지 오웰의<1984>를 연상시키는 미래의 전체사회에 대한 냉철하고도 비판적인 시각, 전지구적 군사방위전략 등이 치밀하게 구성 모사된 것은 인생 후반기에 얻은 경험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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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예수의 수의로 믿어졌던 “투린의 성의”에 대해 미국 정부가 과학자들로 이루어진 조사대를 파견했던 1978년의 실제 사건에서부터 시작된다. 과학자들 중의 한 명인 해리 굿맨 박사는 수의에서 2천 년이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살아 있는 피부세포를 발견한다. 노벨상 수상자인 프랜시스 크릭의 지구생명체 외계기원설을 바탕으로, 박사는 이 존재가 외계 종족이며 지구상의 생명체보다 무려 40억 년이나 앞서 있다고 추정하고는, 이를 입증하기 위해 가공할 만한 계획을 꾸민다. 복제 예수가 바로 그것!

불완전한 한 인간의 손에 의해 태어난 복제 예수 크리스토퍼 굿맨은 어린 시절부터 예언적인 비전을 보는가 하면, 2천 년 전의 삶을 기억하면서 세계를 더 나은 내일에로 이끌기 위해 돕고 싶어한다. 그후 크리스토퍼는 두 차례의 핵전쟁이 지구를 훑고 지나가고, 소행성이 충돌하는 등 지구가 대재앙으로 몸살을 앓고 있을 때, 황량한 대지에 꽃을 피우는 등 이적을 일으키며 세계의 지도자로 급부상한다. 크리스토퍼의 지도 아래 인류는 거의 6천년 동안의 침체기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대(New Age)를 열어가며, ‘신'에 가까운 영적 진화를 위한 마지막 도약의 순간에 이른다. 그러나 그 마지막 한 걸음은 너무나 커다란 대가를 치러야 하는 것이었다. 가뭄으로 인해 전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죽고, 태평양은 핏빛 물결이 되는 등 재앙이 잇따른다. 이런 치명적인 상황에서 인류는 복제 예수 크리스토퍼 굿맨을 따르는 사람들과, 또 다른 메시아의 도래를 믿으며 그와 대적하는 무리들로 나뉜다. 그들의 대항은 어쩔 수 없는 피의 학살을 부르고 결국에는 선과 악의 마지막 대결이 될 아마겟돈을 부른다. 그 뒤 일어나는 극적 반전이 소설의 대미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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