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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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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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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13쪽 | 575g | 150*215*30mm
ISBN13 9788995598078
ISBN10 8995598078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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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존 디시몬 John DeSimone
존 디시몬은 1952년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서 태어났다. 플러튼대학교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U. C. Irvine에서 미국문학을 전공했다. 〈캘리포니아작가클럽〉의 회원이며,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의자》를 첫 출판하여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현재 두 자녀와 함께 오렌지카운티에 거주하면서 두 번째 소설 《Close to the Bone》을 집필 중이다.
역자 : 박태원
박태원은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계간 수필>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안국동시인학교(cafe.naver.com/poetschool.cafe)에서 매주 화요일 시와 수필을 낭송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몸은 나보다 먼저 말한다》, 《날조된 역사 - 콜럼버스와 현대 역사가들》, 《TV를 켜라 빅뱅이 보인다》,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사람》 등 다수가 있다. 현재 번역과 창작에 전념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가 창조한 작품이 다른 사람이나 다른 예술가, 심지어 자기 자신에게 모든 재능을 부여한 존재보다도 더 낫다고 우쭐하던 바로 그 순간은 황홀했었다. 그는 환상 속에서 모든 산보다도 더 높은, 자신이 만들어놓은 산 위에 서 있었다. 루시퍼가 가장 높은 곳에 올라 신처럼 될 것이라고 말한 바로 그 산이었다. 유다 스스로 예수의 운명을 결정하기로 마음먹은 바로 그 산이었다.”
--- 본문 중에서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르네상스 풍의 초상화가로 명성을 날리고 있던 빈센트. 그러나 어느 날 발생한 화재 사고로 그는 건강과 명성을 송두리째 빼앗기게 될 위기에 처한다. 그 해결의 열쇠를 쥐고 있는 단 하나는 르네상스 풍의 낡은 의자. 화재 시 사라진 그 의자를 찾기 위해 아들 폴은 고대 사보이 왕국으로 떠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의자에 숨겨진 미스터리를 하나씩 풀어나가기 시작한다. 4백 년에 걸쳐 벌어진 의문의 화재와 사보이 왕국의 놀라운 컬렉션. 그러나 그 숨막힐 정도로 아름다운 대가들의 그림엔 비밀이 있었다. 바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의자! 의자를 되찾기 위해 성주 프레더릭이 제시한 엄청난 요구를 받아들여야만 할 처지에 놓인 폴, 그리고 야심 찬 욕망을 지닌 그의 아름다운 딸 이사벨라와의 사랑은 마침내 그를 어떠한 예술적 목표도 성취할 수 있게 해주는 다빈치의 의자 앞에 서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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