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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의 태블릿 사용 설명서

리뷰 총점10.0 리뷰 8건 | 판매지수 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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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88g | 148*210*17mm
ISBN13 9791195915873
ISBN10 11959158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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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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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조작 기술의 실체를 파헤친 4년여 진실투쟁의 기록
집단의 동질성 속에 숨어버린 진실을 소환하다!


『변희재의 태블릿 사용 설명서』는 자유주의자를 자처하는 언론인 변희재의 진실 추적기이자 태블릿 조작의 전모에 관한 기록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건 당시, 거의 모든 언론과 정치세력이 탄핵을 밀어붙일 때 손석희의 태블릿 조작 보도를 찾아내 “탄핵 표결을 중단하라”고 외치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제도권 진실 다툼으로 끌고 간 그였다. 그러다 그는 명예훼손 혐의로 사상 최고인 징역 2년을 선고 받아 1년여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보석으로 석방되었다. 이 책은 그가 박 대통령 탄핵 이후 탄핵무효를 위해 투쟁하고 옥살이 하고 나온 이후에도 오로지 탄핵무효를 위해 ‘태블릿 진실’을 찾아 발로 뛴 4년여의 투쟁 기록으로 사기 탄핵을 바로 잡을 유일한 해법서이다.

헌정 사상 처음 대통령이 탄핵당하고 4년. 그 극심한 정치적 혼란 속에서도 미련하게 오직 태블릿의 진실만을 좇다 감옥살이까지 한 저자 변희재. 세상은 온 힘을 다해 그를 가로막았다. 진실에 가까워질수록 진실을 덮으려는 세력의 방해는 거셌다. 가짜 뉴스 낙인찍기에서부터 인신공격은 물론 조롱, 회유, 협박, 배신에 이르기까지. 이에 굴하지 않고 조작과 거짓을 양산한 공범들 세상에 항거하여 분연히 실체를 드러나게 만든 변희재. 과연 조작의 주범은 누구인가. 놀랍게도 그 실체는 검찰이었으니...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며
서문 변희재의 태블릿 사용 설명서 미리보기

1부 태블릿 진실은 감옥에 가둘 수 없다 · 24

1장 언제나 예감은 틀리지 않고
구속영장이 청구되다 / 유죄 근거 / 4년간 딱 세 번 일치하는 동선이 실사용자일 확률 / 2주만 더 빨랐다면 / 검찰은 JTBC편 / 특검과 검찰이 휘두르는 폭력 / “반드시 구속시켜라” / 기울어지다

2장 당신들의 과거
서울구치소로 / 독방에 갇히다 / 2번방 수용자의 비밀 / 강호순, 드루킹과 함께 / 교도관들과 잘 지내는 기술 / “어이, 변 사장!” / 슬기로운 수감 생활 / 모범 수감 생활자로 산다는 것 / 영치금의 위력 / 연휴를 기다리는 이유 / 재판정을 채우는 응원단의 정체 / 추운 겨울보다 무더운 여름이 더 무서운 감옥 / 혼방과 독방의 혹서기 / 아우슈비츠에서도 갖는 희망을

3장 길을 찾아서
책 속에 지어 올린 세상 / 대만과의 관계 / 옥중 구상을 현실로 / 탈옥과 여행은 한 끗 차이 / 끝나지 않은 독립운동 / 그림의 떡 / 삼겹살과 소주 한잔의 악몽 / 만드는 자와 보는 자 / 역사는 옳은 편으로 / 선택할 수 없어도

4장 사람, 품위, 그리고 석방
어디서든 긍정적 영향을 끼치는 사람들 / “어이, 7년!”이라고 불리는 남자의 말 / 노란색과 하얀색의 차이 / 수상한 관계 / 무너진 정의, 심판할 자격이 있나 / 5개월이나 재판을 열지 않으면서 구속부터 시킨 속내 / 김경수만 수갑을 차지 않은 이유 / 1년보다 더 긴 20일 / 보석을 거부하다 / 쓸쓸하고 씁쓸한 석방 / 기대감의 함정

2부 조작의 기술, 태블릿 사용 설명서 · 124

5장 태블릿 실사용자 ‘김한수’
범죄자는 범죄자처럼, 실사용자는 실사용자처럼 / 김한수가 밀린 요금 납부한 날에 생긴 일 / 모래성은 무너지고 / “전 아무것도 몰랐어요” / 한 번 더 다듬고 / 완성된 알리바이 / 대통령을 감옥으로 보낸 김한수 / 은폐한 2012년 요금 납부 내역서 / 한 계약서에 서로 다른 두 개의 사인 / 하나카드와 SKT 둘 중 하나는 거짓말을 / 법인인감증명서가 거기서 왜 나와! / “이 계약서는 가짜” / 누가 베꼈나 / 최서원-태블릿 독일 동선 일치설도 거짓 / 환상의 복식조 특검과 검찰, 코너에 몰리다 / 정호성 문자 메시지도 거짓

6장 태블릿 과학, 이미징 파일
검사들의 과학 / 이미징 파일 원본 확보가 관건 / 독립적 전문가 김인성 교수 / 송지안 수사관의 자백 / 실사용자 분석 안 해 / 봉인지도 서명도 없어 / 카톡방은 삭제 불가 / ‘디지털 지문’ 해시값이 바뀐다? / 검사들의 콜라보레이션 / 검찰공화국의 아무말대잔치 / 11월 총공세 / 3년 개근 홍성준 검사의 외도 / 전열을 가다듬은 검찰 / 우선 국과수 것부터 / “검찰은 디지털 포렌식 보고서를 조작합니다” / 뇌관이 된 태블릿

7장 검찰 조작: 검찰이 2016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검찰의 증거 조작에 담긴 세상 / 사라진 카톡 채팅방 415개 / 장시호 태블릿과 L자 패턴 / ‘선생님’ 설정 시점 / 2016년 10월 31일에 일어난 일 / 검찰 가담자

8장 JTBC의 조작 보도 퍼레이드
카톡 대화방 / 연설문 수정 / 태블릿 사용 목격자 / 국과수 감정 결과 / 태블릿 위치 정보 확인 / 최서원 셀카 사진 두 장 / 고영태 청문회 증언 / 고영태 인터뷰 / 노승일 통화 녹취록 / 정호성 진술

3부 아닌 척 모르는 척, 그럼에도 보수는 진실의 길을 계속 가야 · 228

9장 분노하라
맞서다 / 법을 어기고 무작정 버티는 검찰 / “문제는 보수야” / 보수주의 핵심 가치는 ‘진실’과 ‘법치’ / 탄핵 선동의 주범들 / 보수 재건의 첫 번째 미션은 전경련과의 단절 / 손바닥 뒤집기의 달인 조갑제 대표 / 은밀한 관계

10장 진실을 외면하지 말고 현실을 직시해야
윤석열 검찰에 의해 낙마한 대권주자들 / 계획이 있는 그들 / 계산이 맞지 않아 탄핵에 앞장 선 김무성 / 윤석열을 매개로 연결된 탄핵세력 / 내각제, 그 오랜 공작의 역사 / 전영기, 염순태가 한 일 / 양동 공작을 펴다 / ‘가짜 뉴스 25개’의 칼춤에 놀아난 대가 / 30년형을 구형받는 방법 / 초능력 논리 범죄 ‘묵시적 청탁’과 ‘묵시적 공모’ / 그래서 태블릿이 필요했다 / 뜬금없는 김종인의 사죄 / ‘팬’이었다는 이유로 / 딜레마에 빠진 보수 진영 / 짝퉁 보수의 궤변을 직격하다 / 진중권을 띄우는 조중동의 핵심 목표

11장 보수가 나아갈 길
진정한 보수주의란 / 지켜야 할 것과 점진적으로 바꿔야 할 것 / ‘진실’과 ‘도덕’을 다시 세우고 / 여전히 진실의 힘은 세다 / 변질된 보수 운동을 바로잡고 / 악마의 유혹, 소주 한잔 / 멈추지 말고 진실의 길을 계속 가라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지금껏 우리가 알고 있던 대한민국 법치를 무너뜨린
‘태블릿’에 대한 조작을 밝혀내다!

논란의 핵심 사안은 애초에 태블릿에는 문서를 수정하거나 편집할 수 있는 앱과 기능이 없었기 때문에 최서원이 문서를 수정할 수 없었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 왜 JTBC는 마치 최서원이 태블릿으로 문서를 수정한 것처럼 보도했느냐의 문제이다. JTBC와 검찰은 “그런 보도를 한 적이 없다”고 발뺌하는 전략을 택하곤 이를 지적한 나를 구속해 버린 셈이다.
--- p.36

“나는 노회찬에게 돈 준 적 없다.”
그의 말에 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물었다.
“그럼 돈도 안 받은 인물이, 돈 받았다고 유서 쓰고 왜 죽어?”
--- p.103

2020년 3월 24일, 나는 국회에서 ‘태블릿의 실사용자는 김한수 당시 청와대 뉴미디어 국장’이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했다. 검찰이 태블릿에서 김한수 흔적을 지우고 통신사 계약서까지 위조해 최서원의 태블릿으로 조작한 결정적 증거를 찾아냈기 때문이다. 2016년 10월 24일 JTBC가 정체불명의 태블릿을 들고 나와 ‘비선실세’ 최서원이 ‘국정농단’을 위해 사용한 태블릿이라고 전 국민을 속인 지 4년만이었다.
--- p.128

특검은 특히 박근혜 대통령 재판에 태블릿 관련 증거를 제출하면서 김한수의 진술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입증할 수 있는 ‘2012년 요금 납부 내역서’를 은폐했다. 2012년의 요금 납부 내역서를 뺀 2013~2016년 요금 납부 내역서만을 법원에 증거로 제출했다. 완전 범죄를 노린 것이다.
--- p.139

김한수와 검사는 대통령 탄핵을 전후한 어느 시점에 함께 머리를 맞대고 앉아 김성태의 2012년 진본 계약서를 옆에 두고서, ‘법인카드 자동이체’ 내용을 써넣기 위해 계약서를 새로 작성하는 가공할 위조를 한 것으로 추정된다.
--- p.147

태블릿과 최서원이 한 몸처럼 움직였다는 2012년 ‘독일 동선 일치’ 주장은 과학적 기록으로 완전히 거짓임이 드러났다는 사실이다.
--- p.151

“검찰은 디지털 포렌식 보고서를 조작합니다. (중략) 검찰이 이미징 파일을 안주겠다고 하면, 재판부께서는 그냥 ‘가져 오라’고 명령만 하시면 되는데 왜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지….”
--- p.180

검찰 가담자들
--- p.191

JTBC의 조작 퍼레이드
--- p.203

법을 어기고 무작정 버티는 검찰
--- p.229

윤석열 검찰에 의해 낙마한 대권주자들
--- p.252

윤석열을 매개로 연결된 탄핵세력
--- p.256

그래서 태블릿이 필요했다
--- p.273

“어차피 탄핵 다 끝났는데 최순실이 태블릿 썼냐 안 썼냐 이게 뭐가 중요하냐. 최순실이 쓴 게 맞다고만 인정하면, 조금 조작되든 말든 뭐가 중요해. 그냥 인정만 하면 바로 석방 가능한 걸.”
“검찰과도 얘기 다 됐어.”
--- p.303

처음부터 권력이나 금권의 욕심으로 고의로 거짓을 유포하거나 받아들인 사람이 아니라면 진실을 거부할 이유가 없다. 진실을 보여 주면 기존 탄핵을 반대했던 국민들 이외에 국회와 언론에 속아 촛불을 들었던 국민들까지도 모두 승복할 거라 믿는 확신도 보수주의 철학이다. 그 진실의 철학을 믿고 그냥 하던 일을 계속하고 가던 길을 계속 가면 되는 것이다.
--- p.30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감춰진 진실, 무너진 정의, 거꾸로 가는 민주주의
그 모든 것을 바로잡기 위해 소환한 4년여의 ‘태블릿 진실’ 투쟁사!

소환된 기억

배신과 음모. 태블릿 조작은 박근혜 대통령의 검찰에서 처음 시작됐다. 검찰은 JTBC가 ‘최순실 태블릿PC’라고 보도한 현직 청와대 홍보담당자의 태블릿을 건네받아 수사가 아닌 조작을 했다. ‘최순실국정농단의혹특별수사본부’는 처음부터 태블릿의 실사용자를 밝히는 데 관심이 없었다. 태블릿은 무조건 최서원의 것이어야 했다. 다시 말해 태블릿 같은 건 쓸 줄도 모르는 왕컴맹 아줌마의 것이어야 했다. 검찰은 그 어려운 작업을 해냈다. 그 결과 거대한 거짓의 산이 만들어졌다.
2016년 10월 24일, JTBC는 ‘최순실 태블릿PC’ 특집방송을 내보낸다. 비선실세 최서원이 사용한 PC를 입수했으며 여기에는 수백 건의 국정 기밀 자료가 들어 있다는 초대형 특종이었다. 이날 JTBC는 ‘태블릿PC’라고 밝히지 않고 PC라는 모호한 단어를 썼다. JTBC는 25일 검찰이 최서원이 사용한 태블릿을 입수해 분석 중이라는 보도가 흘러나오자 비로소 ‘최순실 태블릿PC’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태블릿, 탄핵을 쏘다
“일반인 최서원이 태블릿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수백 건의 청와대 기밀문서를 받아 국정을 농단하였다”는 단독보도를 시작으로 광화문 광장에는 분노한 국민들이 주말마다 촛불을 들고 나와 대통령 퇴진을 요구했다. JTBC가 인정하듯 태블릿 보도는 ‘국정농단의 스모킹 건’이었고 ‘탄핵의 방아쇠’를 당겼다.
탄핵 이후 이른바 ‘장미대선’으로 차기 정권이 탄생했고 탄핵에 찬성한 여야 정치권과 언론은 모두 태블릿 조작을 가짜 뉴스로 몰았다. 저자와 미디어워치는 그러나 JTBC의 허위 조작 보도를 찾아내고 태블릿 포렌식 보고서를 분석하며 태블릿은 최서원의 것이 아니라는 주장을 멈추지 않았다. 검찰은 명예훼손 혐의로 미디어워치 편집국 전원을 구속했고, 저자 변희재는 재판도 받기 전 구속돼 1년이나 감옥 생활을 해야 했다. 태블릿 조작 사건은 완전범죄가 되는 듯 했다.

그러나 태블릿 실사용자는 ‘최순실’이 아닌 김한수
2020년 3월 24일, 저자는 국회에서 ‘태블릿의 실사용자는 김한수 당시 청와대 뉴미디어 국장’이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한다. 검찰이 은폐한 2012년의 수수께끼를 드디어 풀었던 것이다. 2012년 이용 정지된 태블릿의 밀린 요금을 납부하고 이용 정지가 풀리자마자 직접 사용한 주인공은 바로 김한수였다. 그가 바로 태블릿의 실사용자라는 결정적인 증거였다. JTBC가 정체불명의 태블릿을 들고 나와 ‘비선실세’ 최서원이 ‘국정농단’을 위해 사용한 태블릿이라고 전 국민을 속인 지 4년만이었다.
JTBC가 보도한 ‘최순실 태블릿PC’의 개통자는 당시 현직 청와대 뉴미디어 국장 김한수였다. 개통 명의는 김한수의 회사인 ㈜마레이컴퍼니. 애초에 개통자가 실사용자일 가능성이 가장 높았음에도 JTBC와 검찰은 김한수를 철저히 배제했다. 검찰이 김한수를 실사용자에서 배제한 근거는 태블릿 요금의 ‘법인카드 자동이체’ 알리바이였다.
김한수는 2013년 청와대에 합류하기 이전까지 대형마트에 문구류를 납품하는 주식회사 마레이컴퍼니의 대표이사를 지냈다. 그는 청와대로 들어가면서 대표이사를 직원 김성태에게 넘겼다. 검찰과 특검은 “마레이컴퍼니가 법인카드로 태블릿PC 요금을 자동이체 납부했기 때문에 단순히 개통자일 뿐인 김한수는 요금 납부 내용을 모르고 지냈고 태블릿PC는 사망한 이춘상 보좌관을 통해 최서원에게 전달됐다”는 알리바이를 내세웠다. 한마디로 “김한수는 개통자일뿐 실사용자는 아니다”라는 것이다.

국정농단의 주범은 JTBC와 검찰의 콜라보레이션
JTBC와 검찰, 특검은 ▶최서원 셀카 사진(2012.6.25) ▶독일 영사콜 문자 메시지 수신(2012.7.15), 이병헌(김한수의 고교 동창)에게 보낸 ‘서둘러서 월, 화에 해라’ 카톡 메시지(2012.7.15) ▶김한수에게 보낸 ‘하이’라는 카톡 메시지(2012.8.3) ▶제주 서귀포 위치 정보(2012.8.14) 등을 최서원이 사용한 근거로 제시했다. 모두 2012년도 기록이다.
이를 토대로 2012년 개통 시부터 2014년 4월까지 2년 가까운 기간 태블릿을 실제 사용한 사람은 최서원이고, 이 기간 태블릿에 저장된 모든 대선 캠프 문서와 청와대 문서, 대통령 연설문 등은 최서원이 미리 건네받은 문건으로 간주됐다. 태블릿에 다운로드 된 드레스덴 연설문을 최서원이 직접 수정했다는 주장도 인정됐다. 이러한 정황들을 근거로 마치 태블릿이 청와대를 조종하는 리모컨처럼 그려지면서 최서원이 ‘국정농단’을 했다는 것이 JTBC와 검찰의 논리였다.
저자 변희재는 태블릿 재판 항소심에서 계약서에 기재된 법인카드의 운용사인 하나카드(구 외환카드)에 사실조회를 신청했고 하나카드의 답변은 예상대로였다. 김한수의 회사 마레이컴퍼니의 법인카드로는 단 1원도 태블릿 요금이 납부된 적이 없음을 밝혀낸다. 추가적인 사실조회를 통해 태블릿 요금은 처음부터 끝까지 김한수가 모두 개인 신용카드로 납부한 사실을 밝혀낸다.
태블릿은 2012년 6월 22일 개통한 뒤 한 번도 요금 납부를 하지 않아 같은 해 9월부터 아예 이용정지가 되었다. 연체 3개월로 이용 정지된 후에도 태블릿은 이용 정지 상태로 3개월 더 방치됐다. 그러다가 2012년 11월 27일 오후 1시경 태블릿의 이용 정지가 해제되었다. 이용 정지를 직접 해제한 사람은 다름 아닌 김한수였다. 그는 이날 태블릿의 전원을 켜고 이용 정지된 것을 확인하고는 ARS를 통해 밀린 요금 375,460원을 자신의 개인 신용카드로 일시불로 납부했다.
태블릿의 요금을 ARS를 이용해 납부하기 위해선 가입자 본인이어야 할 뿐 아니라 가입 전화번호 등 기본 정보를 알고 있어야 한다. 태블릿을 구입하자마자 고 이춘상 보좌관에게 넘겨 줘 자신은 번호조차 모른다던 김한수와 검찰, 특검의 주장은 이로써 명백한 거짓이 되고 만 것이다.

대통령을 감옥에 보낸 김한수
최서원이 태블릿을 사용했다는 기간(2012년 6월~2014년 4월)에 해당하는 2012년 11월 27일, 김한수가 직접 이용 정지를 해제하고 태블릿을 사용한 기록까지 이번에 확인되면서 JTBC와 검찰이 주장했던 논리와 근거들은 모래성처럼 무너지고 말았다.
애초에 태블릿 조작과 김한수의 거짓말이 없었다면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법원의 박 대통령 구속, 그로 인한 종북 주사파 정권의 탄생, 언론인인 저자 변희재 구속 등은 모두 불가능했을 것이다. 특히 검찰이 ‘국정농단의 스모킹건’으로 등장한 태블릿을 조작한 순간, 검찰의 국정농단 수사는 조작 수사로 성격이 바뀌고 대통령을 끌어내리기 위한 ‘검찰 게이트’가 되어버렸다. 지금 감옥에 갇힌 대통령은 국정농단의 주범에서 조작 수사에 의한 피해자로 신분이 바뀌어 버린다.

저자 변희재는 당당하게 말한다. 검찰의 태블릿 조작이 공식 확인되면 박근혜 대통령에게 검찰이 적용한 뇌물죄, 강요죄, 직권남용죄, 공무상 비밀 누설죄 등 혐의 전체에 대한 조작 수사 가능성이 제기될 수밖에 없음을. 당연히 국정농단은 실제로 이뤄지지 않았음은 물로 최서원과 박 대통령은 공범 관계가 전혀 아니라는 사실도 국민 모두가 깨닫게 될 것을. 그때는 진정한 검찰 개혁과 부패 언론 퇴출을 요구하는 국민의 명령을 감히 누구도 가로막지 못할 것이니. 그리고 또 깨닫게 될 것이다. 그 모든 조작의 중심에 오늘날 보수 우파가 차기 대통령으로 떠받드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똬리를 틀고 있었음을.


이 책을 덮는 순간 독자들은 가치관의 대혼란을 경험할 지도 모른다. 우리가 매일 뉴스와 신문에서 보고 읽는 소식은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이 나라에 법치란 과연 존재하는가를 고민하게 될 것이다.

회원리뷰 (8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변희재의 태블릿 사용 설명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벤*이 | 2022.01.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을 읽고 예전에 누가 말한 '유전 무죄 무전 유죄'가 떠오른다.    사실 박근혜대통령은 워낙 깨끗한 사람이라 검찰에서 일단 뇌물죄란 죄를 만들어 놓고 억지로 가짜증거를 만들고 조작하고 뒤집어 씌운 사례이며 그 가장 중심부분에 지금의 우파주자로 부상하고 있는 '윤석렬' 이 있다.    아무리 생각해도 '윤석렬'은 좀 아닌듯하다. 왜냐하면 우리;
리뷰제목

이 책을 읽고 예전에 누가 말한 '유전 무죄 무전 유죄'가 떠오른다. 

 

사실 박근혜대통령은 워낙 깨끗한 사람이라 검찰에서 일단 뇌물죄란 죄를 만들어 놓고 억지로 가짜증거를 만들고 조작하고 뒤집어 씌운 사례이며 그 가장 중심부분에 지금의 우파주자로 부상하고 있는 '윤석렬' 이 있다. 

 

아무리 생각해도 '윤석렬'은 좀 아닌듯하다. 왜냐하면 우리 나라에 북한 최고 고위층이 탈북해서 우리 나라에 간첩5만명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리고 지금 국정원에서 간첩잡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지금 감옥에 들어가 있는데 '윤석렬'이 관여 되어 있고  

 

현재 우리 나라의 통일부에서 제작한 달력엔 [김정일 생일 , 북한의 조선인민군 창건일]등이 인쇄가 되어 있고 . 어느 학교에선 북한국기를 내걸지 않나??  얼마전엔 진짜 간첩 여럿잡기까지 했다. 간첩들이 지금 판을 치고 이고 활개를 치고 있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그리고 박근혜대통령이 북한과 자유로운 평화 통일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와중에 탄핵을 당하게 되었다. 그 중심부에 jtbc 사주인 홍석현도 얽혀 있고....  홍석현은 여시재와 관련 되어있다. 여시재는 매우 친중적인 단체로 알고 있다. 또한 촛불들고 나온 6만명 이상의 중국인유학생등 중국인들도 한몫을 했다.

 

  이건 명백히 중국의공작+한국내 매우 타락하고 부도덕한 검찰,언론,재판부.정치인들 까지  가짜로 만든 혐의,가짜로 조작하고 억지로 증거를 조작하고 뒤집어 씌우고 죄없는 사람을 탄핵당하게 했으며 실형까지살게 했다. 

 

  아마  박근혜대통령이 하려고 했던 통일 ... 탄핵만 당하지 않았어도 지금쯤 우리는 북한과 통일되었을지 모른다.  

 

한국이란 나라의 언론,사법부,재판부,정치인들이 얼마나 썩었는지 잘 보여주는 책이다. 

 

  또한. 이 책에서는 만약 '윤석렬'이 당선되었을 경우 내각제로 헌법을 바꾸는등 우리 나라의 헌법을 바꾸려할거라고 매우 우려하고 있다. 

 

'윤석렬' 도 헌법에 5.18정신을 넣겠다는등 헌법을 바꾸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예전에 한적이 있다. 

 

  언론및일부정치권을 비롯해서 여기에 무슨 떡꼬물이 떨어지는건지는 모르겠으나 일부 우파쪽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종교쪽에서도 '윤석렬'을 대권주자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거기에 더해서 언론에서는 계속 국민들에게 우파주자는 윤석렬이야 라고 세뇌시키고 있다. 

 

 이 나라 정치판을 누가 뒤에서 조정하고 만들어가는지 모르겠다. 

 

카세라세라 ~~~~ 될데로 되라~~~~!(답은 딱 한가지 우파쪽 국민들에겐 선택지가 전혀 없다. 윤석렬밖에....)

 

누군지 모르겠지만 답을 윤석렬,이재명 두 가지로 만들어 놓고 둘중에 답을 쓰시오?

란 문제를 국민들에게 내고 있는거 같다. 

 

  국민들에겐 더 나은 선택지가 전혀 없다. 답을 딱 두 가지로 정해놓고 선택은 국민들의 몫으로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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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가짜 화가와 개돼지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영**사 | 2021.02.25 | 추천4 | 댓글0 리뷰제목
파란색 색안경끼고 있는 이들을 불러놓고 가짜 화가는 빨간색을 파란색이라 거짓말을 한다 이때 색안경을 끼지 않은 자가 나와 그들에게 말한다"니가 끼고 있는 그 색안경만 벗으면 확인 할 수 있다"색안경을 낀 채로 답한다"화가가 파란색이라 말했고 모두가 파란색이라 믿고 있는데 더이상 무슨 확인이 필요한가?"하나하나 따지고 확인해가는 과정에서 거짓은 도망가고 진실이 그 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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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색안경끼고 있는 이들을 불러놓고 가짜 화가는 빨간색을 파란색이라 거짓말을 한다
이때 색안경을 끼지 않은 자가 나와 그들에게 말한다
"니가 끼고 있는 그 색안경만 벗으면 확인 할 수 있다"
색안경을 낀 채로 답한다
"화가가 파란색이라 말했고 모두가 파란색이라 믿고 있는데 더이상 무슨 확인이 필요한가?"

하나하나 따지고 확인해가는 과정에서 거짓은 도망가고
진실이 그 위상을 드러낸다

개돼지들아 색안경을 벗고 지금 확인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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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도생 시대 개막. 죽기 싫으면 공부하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a******t | 2021.02.17 | 추천4 | 댓글0 리뷰제목
국민이 멍청하면 히틀러는 언제든지 다시 나타난다. 과거 나치당을 탄생시킨 건 국민의 선택이었다. 기한이 만료된 대한민국 시스템에서 죽지않고 살고 싶다면 계속 공부해서 스스로 미래를 읽어 대비해야 한다. 후대 아이들이 겪을 미래가 보여 안타깝지만 부채감은 국적을 버린다고 해서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설령 죽어 몸이 썩어 없어지더라도 사라지는 게 아니다. 1등 시민의 길,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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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멍청하면 히틀러는 언제든지 다시 나타난다. 과거 나치당을 탄생시킨 건 국민의 선택이었다. 기한이 만료된 대한민국 시스템에서 죽지않고 살고 싶다면 계속 공부해서 스스로 미래를 읽어 대비해야 한다. 후대 아이들이 겪을 미래가 보여 안타깝지만 부채감은 국적을 버린다고 해서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설령 죽어 몸이 썩어 없어지더라도 사라지는 게 아니다. 1등 시민의 길, 덕은 그만큼 어려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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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2건) 한줄평 총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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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2점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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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엘* | 2022.01.15
구매 평점5점
우리 나라 검찰이 얼마나 썩었는지 확실하게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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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벤*이 | 2022.01.02
평점1점
공상 소설! 뭘 이런것까지 출판을 유튜브 벌이가 훨 나을듯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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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l*****1 | 202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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