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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21년 02월 04일 |
|---|---|
| 쪽수, 무게, 크기 | 384쪽 | 128*197*30mm |
| ISBN13 | 9780349429458 |
| ISBN10 | 0349429456 |
외서
Bridgerton #04 : Romancing Mr Bridgerton : 넷플릭스 '브리저튼' 원작소설
: Inspiration for the Netflix Original Series Bridgerton: Penelope and Colin's story
[ Paperback, 영국판 ] 바인딩 & 에디션 안내이동 Bridgerton Family 브리저튼 영국판이동
Julia Quinn
|
Piatkus Books
|
2021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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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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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 Julia Quinn
Julia Quinn started writing her first book one month after finishing university and has been tapping away at her keyboard ever since. The No. 1 New York Times bestselling author of more than two dozen novels, she is a graduate of Harvard and Radcliffe Colleges and is one of only sixteen authors ever to be inducted in the Romance Writers of America Hall of Fame. She lives in the Pacific Northwest with her family.
Please visit Julia Quinn online:
www.juliaquinn.com
www.facebook.com/AuthorJuliaQuinn
@JQ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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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2건)
혜택 및 유의사항?
넷플릭스에서 브리저튼 시즌1을 재밌게 본 뒤로 작가 자체가 글을 잘 쓰시는 분이라기에 123권을 구매했다. 뒷 내용이 궁금해서 2권을 읽은 후 이 시리즈는 잠시 쉬고 있었는데 곧 넷플릭스에 시즌 2가 나오기에 다시 이 시리즈에 눈길이 가 3권을 읽고 곧 1권도 읽었다. 뒷권으로 갈수록 별로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 뒤 책들 구매는 망설였는데 123권 모두 정말 만족하고 엘로이즈와 페;
리뷰제목
넷플릭스에서 브리저튼 시즌1을 재밌게 본 뒤로 작가 자체가 글을 잘 쓰시는 분이라기에 123권을 구매했다.
뒷 내용이 궁금해서 2권을 읽은 후 이 시리즈는 잠시 쉬고 있었는데 곧 넷플릭스에 시즌 2가 나오기에 다시 이 시리즈에 눈길이 가 3권을 읽고 곧 1권도 읽었다.
뒷권으로 갈수록 별로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 뒤 책들 구매는 망설였는데 123권 모두 정말 만족하고 엘로이즈와 페넬로피 이야기는 궁금해서 이번에 45권을 구매했다.
비록 드라마는 원작과 조금씩 이야기가 다르게 진행될 것 같지만 그래도 책 속 세계관도 맘에 들기에 책 시리즈 정주행할 생각이다.
뒷 내용이 궁금해서 2권을 읽은 후 이 시리즈는 잠시 쉬고 있었는데 곧 넷플릭스에 시즌 2가 나오기에 다시 이 시리즈에 눈길이 가 3권을 읽고 곧 1권도 읽었다.
뒷권으로 갈수록 별로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 뒤 책들 구매는 망설였는데 123권 모두 정말 만족하고 엘로이즈와 페넬로피 이야기는 궁금해서 이번에 45권을 구매했다.
비록 드라마는 원작과 조금씩 이야기가 다르게 진행될 것 같지만 그래도 책 속 세계관도 맘에 들기에 책 시리즈 정주행할 생각이다.
사교계 최고의 매력남인 헤이스팅스 공작 사이먼. 그는 친구의 여동생인 다프네와 연애를 하는 척하면서 그를 노리는 사교계의 중매쟁이들로부터 벗어나려고 한다. 불행한 어린 시절 때문에 평생 결혼하지 않기로 맹세한 사이먼이었지만 매혹적인 다프네를 볼 때마다 왠지 심장이 두근거리는데….두 번의 사교계 시즌을 지나 결혼 시장의 재고품이 되어 버린 다프네 브리저튼. 그녀는 모;
리뷰제목
사교계 최고의 매력남인 헤이스팅스 공작 사이먼. 그는 친구의 여동생인 다프네와 연애를 하는 척하면서 그를 노리는 사교계의 중매쟁이들로부터 벗어나려고 한다. 불행한 어린 시절 때문에 평생 결혼하지 않기로 맹세한 사이먼이었지만 매혹적인 다프네를 볼 때마다 왠지 심장이 두근거리는데….
두 번의 사교계 시즌을 지나 결혼 시장의 재고품이 되어 버린 다프네 브리저튼. 그녀는 모든 여자들이 원하는 신랑감인 사이먼이 관심을 기울이는 여자가 된다면 다른 남자들이 결혼 신청을 해 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가끔 다프네는 사이먼과의 가짜 연애가 단순한 눈속임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어버린다. 그의 강렬한 푸른 눈동자 때문일까, 아니면 그의 품 안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심장 때문일까?
두 번의 사교계 시즌을 지나 결혼 시장의 재고품이 되어 버린 다프네 브리저튼. 그녀는 모든 여자들이 원하는 신랑감인 사이먼이 관심을 기울이는 여자가 된다면 다른 남자들이 결혼 신청을 해 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가끔 다프네는 사이먼과의 가짜 연애가 단순한 눈속임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어버린다. 그의 강렬한 푸른 눈동자 때문일까, 아니면 그의 품 안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심장 때문일까?
한줄평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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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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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YES마니아 : 플래티넘
A*******s
|
2022.08.23
재밌게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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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m********7
|
2021.03.30
브리저튼 시리즈 중에 제일 좋아하는 책. 콜린과 페넬로피는 내 최애 커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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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YES마니아 : 로얄
낭**우
|
2021.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