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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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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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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EPUB(DRM) | 75.0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8.7만자, 약 9.2만 단어, A4 약 180쪽?
ISBN13 979115879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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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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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01 면접

02 오리엔테이션

03 유예 기간

04 컷 데이

05 일상

06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07 당일치기 여행

08 준비

09 추모식

10 깁슨 웰스

11 불멸



감사의 말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일, 아파트, 취미, 안전……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이 있는

미래 기업 클라우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최상의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이곳은 당신 삶의 터전입니다.

이곳에 들어오는 순간, 당신은 결코 떠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퍼블리셔스 위클리], [USA 투데이], [리얼 북 스파이], [BBC] 추천도서

[파이낸셜 타임스], [리얼 심플], [커커스 리뷰] 올해 최고의 책 선정작



지구 온난화, 실업난, 대량 총기 사건 등으로 삶이 황폐화된 미래 세계에 최첨단 드론으로 물품을 배송하는 거대 기업 클라우드가 각광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을 다룬 SF 스릴러 『웨어하우스』가 북로드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미국 인구의 절반 이상이 일하는 온라인 유통 기업 클라우드는 단순한 소매상이 아니라 세상의 구원자로 일컬어진다. 역대급 실업난에 처한 3천만 명의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줬고, 최저가 상품과 의료보험을 제공했으며,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세수를 창출하고, 녹색 에너지 정책을 선도하여 탄소 배출량 감축을 주도해왔기 때문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더 나아가서 드론 기술력의 최적화를 위해 미 연방 항공국을 민영화했고, 혁신적인 직원 평가 제도를 도입하여 노동조합을 무력화했으며, 기업 성장의 가속화를 위해 법률을 전면 개정하고, 독자적인 채널을 구축하여 언론을 장악했다. 하나의 거대 기업적 제국이라 할 수 있는 클라우드. 미국인이라면 누구나 모든 것을 다 갖춘 이곳 클라우드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안전하게 일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20년 전 미국은 540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했습니다. 작년에는 100만 미만이었죠. 그것뿐이었습니다! 그중 많은 부분이 클라우드에서 수행한 작업 덕일 수 있죠. […] 저는 클라우드가 탄소 중립적이기를 원하지 않거든요. 아예 탄소를 배출하지 않기를 바라죠. 아니, 우리가 공기 중에 있는 탄소를 흡수하기를 원합니다. 상승한 해수면이 다시 내려가기를 원합니다. 해안 도시 사람들이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를 원합니다. 마이애미가 더 이상 베네치아 같은 도시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베네치아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기를 바랍니다. -본문 중에서



보통 백 개의 개인 사유지를 개발하는 데 걸리는 시간에 정부 지원 건물은 하나밖에 지을 수 없습니다. 그건 단 하나의 중요한 차이점 때문입니다. 바로 민간 개발자들은 돈을 버는 게 목적이지만, 정부는 고용을 유지하는 게 목적이라는 거죠. 따라서 정부 기금으로 하는 일은 가능한 한 오랫동안 시간만 끌게 됩니다. 어쨌든 많은 사람이 제가 회사 이름을 클라우드라고 지은 이유가 드론이 가공 센터에서 나오는 모습, 즉 이 거대한 구름처럼 모여 있는 기계들이 하늘을 날아 상품을 이리저리 배달하는 모습에서 착안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게 제 사명 선언문이기 때문에 클라우드라고 지은 겁니다. 즉, 하늘은 제게 더는 한계가 아니었어요. -본문 중에서



그렇다면 꿈의 직장 클라우드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삶은 어떠할까? 클라우드에 입사한 직원들은 대학 기숙사 같은 비좁은 방에서 생활하며, 근무 중에는 휴식이나 화장실 가는 시간까지 통제당하고, 별점 평가제 도입으로 끝없는 노동을 강요당한다. GPS와 스마트폰 기능을 갖춘 시계를 통해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당하는 것은 물론, 언제 해고의 위기에 직면할지 모른다. 미국 경제를 독점하다시피 하고 정치에도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클라우드에 어떠한 제지나 비난이란 있을 수 없다. 미국 뉴저지에서 비정규직으로 시간제 교대 근무를 하다 2014년 차에서 잠든 사이 가스 질식사한 마리아 페르난데스에게 이 작품을 헌정한 작가 롭 하트는 2012년 한 여성이 일하는 주문 처리 센터의 열악한 노동 환경과 형편없는 급여 등에 관해 고발하는 기사를 읽고 영감을 받아 이 작품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무려 5년여에 걸친 방대한 자료 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미래 기업 클라우드와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삶, 그리고 거대 기업의 지배를 받는 미래 세계를 창조해냈다.



“대부분 우리는 자신의 편의를 위해 다른 사람의 불편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듯합니다. 하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은 부적절하거나 완전히 불법이라 말할 수도 있는 노동 환경에서 제작되었고 또 제작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쨌거나 우리는 그것을 삽니다. 멋지니까요. 그리고 그걸 만든 사람은 안 좋은 직업을 가졌고, 그 결과로 자신은 휴대전화를 가지게 되었다고 생각하죠. 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그들이 경제에 어떻게 관여하는지 좀 더 생각해보기를 바랐습니다.” -[리얼북스파이] ‘저자와의 대화’ 중에서



기후 변화, 경제 변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드론 택배의 상용화를 앞둔 지금 시점에서 이 책 『웨어하우스』는 긴장감과 충격, 반전을 두루 갖춘 엔터테인먼트 소설이자 경제 지상주의, 소비 윤리, 인권, 환경 등 여러 사회적 문제에 관한 지적 성찰과 사색의 기회를 안겨주는 문학적인 블록버스터, 그리고 우리 시대의 미래를 예언한 고품격 SF 스릴러라 말하기에 손색없는 작품이다. 2018년 런던 도서전에서 처음 원고가 공개된 이 작품은 『마션』, 『레디 플레이어 원』의 줄리언 파비아가 편집을 확정하고, 곧바로 5개 영화사에서 영상화에 관심을 보여 화제가 되었다. 현재 전 세계 2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판권이 계약됐고,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한 론 하워드 감독의 선택을 받아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유토피아.

그곳에선 모든 것이 완벽했죠.

한 사람이 희생하는 대가로 모든 훌륭한 것을 얻었으니까요….”



문명의 이기가 선사하는 편리함에 젖어

그 이면의 윤리 문제나 사회 문제를 외면하려 하는

현대인의 아찔한 미래상!



재미와 지적 쾌감, 사색의 기회를 두루 안겨주는 매혹적인 SF 스릴러 걸작



한때 ‘퍼펙트에그’라는 잘나가는 회사의 CEO였던 팩스턴은 클라우드의 지나친 할인 정책으로 결국 사업을 접고 무일푼 신세가 된다. 다른 직장을 구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 자신의 사업을 파산시킨 클라우드에 구직 신청을 하는 것밖에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다. 언젠가 클라우드의 대표 깁슨 웰스를 만나면 15년간 교도관으로 일하며 마침내 일군 자신의 꿈을, 노동자를 위해 일한다는 그가 처참하게 무너뜨렸음에 항의하고 싶은 마음뿐이다. 클라우드 보안팀에 배정된 그는 잠시 머무르며 다시금 자신의 꿈을 펼칠 발판을 마련하기를 꿈꾸지만, 점점 클라우드에서의 삶에 안착해가고 마약 밀수단을 일망타진하면서 큰 성과를 거두며 자신의 존재 가치를 클라우드 구성원들로부터 인정받기를 갈구하게 되는데…….



“그가 우리를 돌봐주는 거지. 네가 옳은 일을 하고 있다는 걸 그가 인정하면 그렇다는 거야.” 그 ‘옳은 일’에는 더 많은 것이 따라왔다. 당연히 더 따라왔다. 팩스턴은 아직 자신이 그것을 얻지 못했음을 알았다. 하지만 얻고 싶었다. 그리고 그 느낌에 놀랐다. 그는 다코타가 그를 좋아하기를 원했다. 그녀의 존경도 원했다. 인정받는다는 건 재미있는 일이었다. 기분을 좋게 하려고 입 안에 던져 넣을 수 있는 작은 알약과도 같았다. -본문 중에서



“이제 놈이 돕스가 가장 좋아하는 직원이 됐어요. 그리고 다코타도 놈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기분이……. 지금 내 기분이 왜 이런지 잘 모르겠어요.” […] “이상한 게 있어요…….” 지니아가 자신의 잔을 들어 죽 들이켰다. “그 비크람이라는 남자, 그자가 그렇게 밥맛없다면서 왜 보안 부서에서는 그를 계속 데리고 있는 거죠? 돕스가 일부러 당신과 그자를 겨루게 하는 거 아닐까요?” 팩스턴은 뒤로 기대앉았다. 바 뒤의 거울을 쳐다봤다. “잘 모르겠어요. 아니, 왜 그가 그러겠어요?” 지니아가 목소리를 낮췄다. “전통적인 학대자의 전술이에요. 그의 애정을 얻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하게끔 하는 거죠.” -본문 중에서



무엇보다 팩스턴이 클라우드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클라우드 안에서의 삶이 바깥 삶보다 낫다는 것이고, 또 다른 이유는 바로 지니아라는 여성 때문이다. 팩스턴이 클라우드에서 만난 지니아는 전직 교사였으나 연방 정부의 예산 삭감으로 결국 일을 그만두고 클라우드에 입사 지원을 하게 되었다. 클라우드에 고용되고 마더클라우드 시설로 향하는 버스에서 만난 두 사람은 즉시 사랑에 빠져 잠자리까지 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팩스턴이 모르는 것이 있다면, 지니아는 사실 전직 교사가 아니라 클라우드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고용된 기업 스파이라는 것이다. 지금 그녀의 임무는 녹색 에너지 정책으로 엄청난 면세 혜택을 누리는 클라우드의 불법 에너지 자원을 찾아내는 것이다.



클라우드가 면세 혜택을 누리는 이유 중 하나는 회사의 녹색 정책 때문이었다. 그토록 막대한 세금 혜택을 받으려면, 이 회사는 정부가 지정한 에너지 기준을 충족해야 했다. 그러니 만약 그 말이 사실이라면, 즉 이 부지의 기반 시설이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하기에 충분치 않다면, 클라우드는 뭔가 다른 것을 사용하고 있는 게 분명했다. 모르긴 해도 아마 녹색은 아닐 것이다. 다시 말해 그들이 수백만, 어쩌면 수십억을 잃을 수도 있음을 의미했다. -본문 중에서



채용 알고리듬을 파악하려는 노력에도 창고에서 물류 운반 일을 할당받은 그녀는 임무 수행을 위해 보안요원의 접속 권한이 필요하기에 팩스턴을 이용하기로 마음먹는데…….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이 있는 곳’ 클라우드에 저마다 다른 목적을 갖고 입사한 두 사람은 과연 자신들이 원하던 바를 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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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하우스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R*****^ | 2022.10.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찬사가 많은 책이어서 궁금했다. SF스릴러라는 장르도 재밌을 거 같았고, 미래 사회에 대한 예견 같다고도 해서 읽었다. 꽤 두꺼운 책인데 솔직히 기대만큼은 아니었다.멀지 않은 미래, '클라우드'라는 회사는 최첨단 드론으로 물품을 배달하는 거대 회사다. 택배회사?라고 하기엔 이 회사는 나라의 모든 경제를 쥐고 흔드는 하나의 국가 같다. 셔츠 색깔로 일하는 사람들을 구분하고, 클;
리뷰제목
찬사가 많은 책이어서 궁금했다. SF스릴러라는 장르도 재밌을 거 같았고, 미래 사회에 대한 예견 같다고도 해서 읽었다. 꽤 두꺼운 책인데 솔직히 기대만큼은 아니었다.

멀지 않은 미래, '클라우드'라는 회사는 최첨단 드론으로 물품을 배달하는 거대 회사다. 택배회사?라고 하기엔 이 회사는 나라의 모든 경제를 쥐고 흔드는 하나의 국가 같다.
셔츠 색깔로 일하는 사람들을 구분하고, 클라우드 기숙사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클라우드 버거를 먹고, 클라우드 밴드(시계)를 차고 일을 하기 때문에 모든 직원의 동선이 환하게 드러나는 유토피아인지 감옥인지 헷갈리는 회사.

이곳에 고객의 의뢰를 받고 이 회사를 파헤치려 일부러 잠입한 '지니아'와 어쩔수 없이 취업을 해야만 하는 '팩스턴'이 입사한다. 지니아는 팩스턴을 이용해서 회사의 핵심부로 접근을 하는데...

통제와 탐욕으로 시스템화 된 거대 조직의 미래 사회는 많이 봐서 기시감이 있지만 이 책은 지구 온난화, 실업난, 총기 사건 등으로 지구가 황폐해지자 거대 유통회사가 세계를 주무르게 된다는 설정이다. 설득력도 있고 실제로 책내용과 비슷한 일이 일어나기도 해서 흥미롭기는 한데 조금 지루하다. 스릴을 느끼기엔 묘사가 너무 많아서 늘어지는 게 좀 아쉽다. 중반을 지나서야 책장이 좀 넘어갔다는... 어떻게 끝까지 읽기는 했는데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올해 최고의 책이라는 홍보문구에 속은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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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웨어하우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l*z | 2022.03.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페이백으로 읽게 된 작품이지만 재미있게 읽었어요. 미래의 새로운 시스템들이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작용을 하게 될지 상상해보는 재미도 있었고 지금도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사는 시민으로서 어떤 사회가 좋을지도 괜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입사했지만 서로 다른 결과를 가지고 입사해 만나게 되는 두 인물의 교차선이 흥미로웠;
리뷰제목

페이백으로 읽게 된 작품이지만 재미있게 읽었어요.

미래의 새로운 시스템들이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작용을 하게 될지 상상해보는 재미도 있었고

지금도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사는 시민으로서

어떤 사회가 좋을지도 괜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입사했지만 서로 다른 결과를 가지고 입사해 만나게 되는 두 인물의 교차선이 흥미로웠어요

우리는 대기업에 들어가고 싶어하는데 막상 책 속의 대기업인 클라우드에 입사해

이 회사에서 흘러가는 인물들의 삶을 지켜보는 관찰자로서 답답한 부분이 아무래도 없을 수 없었네요

책속의 인물들이라도 낭만적인 엔딩이었다면 어떨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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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웨어하우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텔* | 2022.03.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페이백에 떠서 우연히 본 작품인데, 소개글이 인상적이었고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구매했다. 머지않을 미래에 언젠가는 상용화 될 듯한 드론을 소재로 한 글인데, 이걸 사용해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거대 기업 클라우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루고 있다. 겉만 보면 누구나 입사하지 않을 수 없는 곳 같지만, 실제로 벌어지는 일들은 전혀 아니었다. 스릴러인걸 알고 봤어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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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백에 떠서 우연히 본 작품인데, 소개글이 인상적이었고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구매했다. 머지않을 미래에 언젠가는 상용화 될 듯한 드론을 소재로 한 글인데, 이걸 사용해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거대 기업 클라우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루고 있다. 겉만 보면 누구나 입사하지 않을 수 없는 곳 같지만, 실제로 벌어지는 일들은 전혀 아니었다. 스릴러인걸 알고 봤어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 번에 끝까지 읽은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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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754건) 한줄평 총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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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4점
킬링타임으로 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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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눈 | 2022.09.29
평점4점
생각보다 술술 읽힘 미래에 있을 법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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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 2022.05.01
구매 평점5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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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텔* |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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