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낸시 헤일브로너(Nancy N. Heilbronner)
세 명의 자녀가 모두 영재성을 나타낸 것을 계기로 영재교육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10년 동안 영재 담당 교사로 활동했다. 그 후 웨스턴 코네티컷 주립대학에서 영재교육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같은 대학에서 재능개발과 창조성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영재아를 위한 코네티컷 협의회 위원, 미국 영재아협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공저 『씽크 데이터』는 과학 영재를 가르치는 교사들의 필독서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저자 : 젠(Jennifer Heilbronner Munoz)
책 읽는 것을 좋아하고 완벽주의 성향을 보였던 젠은 종교학을 전공했으며, 유대인 연구로 하버드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그녀는 현재 남편과 함께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있다.
저자 : 사라 (Sarah Heilbronner)
유난히 반항적이고 모험심이 강해서 부모님의 걱정거리였던 사라는 듀크대학에서 신경생물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여전히 여행을 즐기며 살고 있다.
저자 : 조쉬 (Joshua Heilbronner)
영재이면서 학교 성적이 좋지 않았고 늘 소파에 누워 잠만 자던 조쉬는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발견한 후, 뉴욕대학에서 영화를 공부했다. 그는 현재 뉴욕시의 음향 엔지니어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고, 광고회사에 재직했다. 현재는 출판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시간의 종말』, 『다빈치형 인간』, 『붉은 낙엽』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