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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만 남기고 줄이는 게 체질

핵심만 남기고 줄이는 게 체질

: 필요한 만큼만 읽기, 쓰기, 말하기, 생각하기, 행동하기

리뷰 총점8.8 리뷰 62건 | 판매지수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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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282g | 140*200*14mm
ISBN13 9791191583229
ISBN10 119158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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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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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일을 쉽게 할 줄 아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남들과 다른 역량을 갖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할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복잡하고 불필요한 것들을 걷어내는 힘.’
제대로 된 하나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덜 중요한 수많은 것들을 포기할 줄 아는 용기가
그들에겐 있었던 겁니다. 핵심만 남기고 나머지는 버리는 것이죠.
그렇습니다. 줄이면 인생의 중요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머리말 줄였더니 인생의 중요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중에서

무작정 많이 읽으려고 하기보다 전략적으로 읽어야 합니다.
저는 조심스럽게 ‘대단한 책’과의 과감한 이별을 권합니다.
이른바 위대한 작가들의 위대한 책들 말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도 이런 책들로 고민한 적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읽어야 할 책인데’ 하면서 괜히 불안했던 거죠.
불안해하지 마십시오. ‘대단한 책’의 무게에 짓눌릴 이유가 없습니다.
책 선택만큼은 자기 자신이 하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타인의 선택에 자신의 독서목록을 의지할 필요가 없습니다.
--- 「1장 줄여서 읽기로 했습니다, ‘대단한 책’을 읽어야 한다는 강박증에서 벗어났습니다」 중에서

‘책 한 권에서 나에게 필요한 10퍼센트만 찾아도 대성공이다.
저는 이런 생각으로 책을 읽습니다.
한 권의 책에서 10쪽, 아니, 10문장만 찾아내도 성공입니다.
가장 관심 있는 부분만 읽어도 흥미를 느끼는 부분만 읽는 것으로도 충분합니다.
이것을 찾는 과정이 진짜 독서입니다.
얼마 안 되는 분량을 찾아내는 과정 속에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단 한 가지라도 찾아낸다면 책읽기는 대성공인 거죠.
--- 「1장 줄여서 읽기로 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읽지 않습니다」 중에서

과거의 글쓰기가 ‘무엇을 쓸 것인가’의 문제였다면
지금의 글쓰기는 ‘어떻게 쓸 것인가’의 문제라고 합니다.
글쓰기의 본질이 ‘무엇을 쓸 것인가’에 대한 과정이라고 한다면
글쓰기의 품질은 ‘어떻게 썼는가’로 결정될 것입니다.
자신의 글을 타인이 읽어주길 원한다면서 읽을 사람에게 보물찾기를 강요해서야 될까요?
쉽고 편하게, 간결하게 줄여 쓸 줄 알아야 합니다.
--- 「2장 줄여서 쓰기로 했습니다, 신호를 보낼 때는 잡음이 섞여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중에서

전진이 아닌 물러남의 방식으로,
여백에 무엇을 쓰려고 과도하게 애쓰기보다는
무엇을 넣지 말아야 할까 고민한다면 보다 좋은 글이 될 것입니다.
빽빽하게 들어찬 글자는 그 자체로 답답합니다.
누군가 자신의 글을 읽도록 쓰고 싶다면, 글의 본질을 잘 전달하고 싶다면,
여백의 활용을 고민해보세요.
--- 「2장 줄여서 쓰기로 했습니다, 여백은 채우라고 있는 게 아닙니다」 중에서

라이프에만 미니멀이 있는 게 아닙니다.
스피치, 즉 말하기에도 미니멀이 필요합니다.
전달을 방해하는 원인이나 판단을 적극적으로 줄이는 것이죠.
줄여서 말할수록 헛된 에너지의 낭비도 줄어들 테니까요.
누군가와 대화를 나눌 때 자신의 말을 줄이려는 노력,
특히 더 말할 수 있는 위치에 있음에도 말을 아끼는 용기,
그렇게 줄여낸 말 한마디가 소통을 만듭니다.
--- 「3장 줄여서 말하기로 했습니다, ‘미니멀’에는 라이프만 있는 게 아니라 스피치도 있습니다」 중에서

할 말이 많아도, 아니 할 말이 있더라도 그 말을 줄여야 하는데
할 말이 없음에도 굳이 한마디 하겠다고 덤비다가 실수했습니다.
말하기를 줄여내고 말 그 자체를 멈출 줄 알아야 하는데
많이 말해야 존재감을 드러내는 줄 알고,
많이 말해야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줄 알고,
대화에서 제 말이 차지하는 ‘분량 욕심’이 가득했던 것입니다.
--- 「3장 줄여서 말하기로 했습니다, 할 말이 없을 때는 하지 않습니다」 중에서

좋은 것만 보겠다는 다짐은 여행을 떠나기 전 짐을 꾸리는 것과도 같습니다.
준비 과정에서 불필요한 짐을 덜어내면 어깨가 가벼워집니다.
더 오래 걷고, 더 많이 보고, 결국 더 많이 느낄 수 있게 됩니다.
보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불필요한 것, 불쾌한 것을 보는 일을 덜어내면
자신에게 진짜 필요한 것들이 비로소 모습을 드러냅니다.
영혼에 좋은 것들과 마주할 시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 「4장 줄여서 보기로 했습니다, 오롯이 좋은 것만 눈에 담고 싶습니다」 중에서

불필요한 관계를 줄여보세요.
필요하다면 가끔 혼자가 되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진짜 필요한 관계와 더욱 가까워지는 것은 물론
혼자 있어 평화롭고 즐거운 고독의 홀가분함을 즐길 수 있습니다.
관계도 아닌 것을 관계라고 착각하지 말고 자발적 고독을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상처받지 않습니다.
--- 「5장 줄여서 생각하고 행동하기로 했습니다, 딱 그만큼의 인간관계에만 관심을 두기로 결심했습니다」 중에서

모든 것을 잘하면 좋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잘할 역량이 안 된다면 잘하는 것을 하면 됩니다.
단지 직장에서의 문제뿐일까요? 우리의 일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정한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라도 줄일 수 있어야 합니다.
(…)
무작정 모두 다 줄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적절한 수준의 욕망의 절제는 추천할 만합니다.
경쟁 속에 자신을 던져놓고는 스스로 괴로워하지 말아주세요.
가끔은 뒤로 물러나는 것도 근사한 인생 전략이니까요.
--- 「5장 줄여서 생각하고 행동하기로 했습니다, 줄이고 버리는 만큼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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