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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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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애와 사상
알베르트 슈바이처 저/천병희 역 문예출판사
제94회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슈바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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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이처   슈바이처는 아프리카 주민들에게 봉사 활동을 한 사람이다. 원래 그는 신학과 철학을 공부하던 대학 교수였는데 신문 기사에 실린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열악한 환경에서의 어려움을 알고 도와주기로 결심해서 의과 대학에 입학했다. 난 신학, 철학 교수인데도 왜 또 의학을 공부했는지가 이해가 안 갔지만 나중에는 알게 되었다. 그때의 아프리카에는 질병이 나 돌았고 모두가 죽어 가는 상태였기 때문이다.  의학을 공부하는 도중에 나중에 결혼을 하게 될 헬레네도 만나서 함께 아프리카로 간다. 슈바이처와 아프리카에 가기로 약속한 헬레나도 너무 존경스러웠다. 그리고 아프리카 환경이 그렇게 안 좋을지 몰랐지만 이 책에서 1900년대 초기에 아프리카의 상황이 그렇게 안 좋을지 나도 몰랐다. 슈바이처는 그런 아프리카와 원주민을 살린 신 같은 존재 일 것 같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역시 불행은 있었다. 세계 2차 대전이 난 것이다. 프랑스 사람들이 아프리카에 와서 독일 사람인 슈바이처를 끌고 갔다. 난 여기서 슈바이처가 없어지면 어떻게 되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슈바이처가 없어지면 아프리카 사람들은 미계인 으로 살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난 슈바이처가 없어지면 안 되는데...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슈바이처가 아프리카 사람들을 치료 하는 과정에서도 슈바이처가 걱정 하는 것은 이질에 걸린 환자이다. 이질에 걸린 환자가 만졌던 용품이나 앉았던 의자에 앉기만 해도 감염되는 심각한 병이다. 증세는 피가 섞인 설사를 누는 병이다. 슈바이처는 이런 병에 걸리는 이유를 위생 관념이 부족해서 그런다고 했다. 흙이나 병에 걸린 사람을 만지고 씻지도 않고 손으로 음식을 집어먹고 독이 있는 동, 식물을 만지거나 먹고 가만히 처치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꺼리지 않고 치료 해주는 슈바이처가 존경스러웠다. 그리고 슈바이처는 헬레네가 죽기 3년 전(1952년)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그리고는 ‘밀림의 성자’라고 불렸다, 나도 슈바이처처럼 자신의 일을 포기하지 않고 그 일에 열정을 가지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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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이처

 

슈바이처는 아프리카 주민들에게 봉사 활동을 한 사람이다. 원래 그는 신학과 철학을 공부하던 대학 교수였는데 신문 기사에 실린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열악한 환경에서의 어려움을 알고 도와주기로 결심해서 의과 대학에 입학했다. 난 신학, 철학 교수인데도 왜 또 의학을 공부했는지가 이해가 안 갔지만 나중에는 알게 되었다. 그때의 아프리카에는 질병이 나 돌았고 모두가 죽어 가는 상태였기 때문이다.

 의학을 공부하는 도중에 나중에 결혼을 하게 될 헬레네도 만나서 함께 아프리카로 간다. 슈바이처와 아프리카에 가기로 약속한 헬레나도 너무 존경스러웠다. 그리고 아프리카 환경이 그렇게 안 좋을지 몰랐지만 이 책에서 1900년대 초기에 아프리카의 상황이 그렇게 안 좋을지 나도 몰랐다. 슈바이처는 그런 아프리카와 원주민을 살린 신 같은 존재 일 것 같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역시 불행은 있었다. 세계 2차 대전이 난 것이다. 프랑스 사람들이 아프리카에 와서 독일 사람인 슈바이처를 끌고 갔다. 난 여기서 슈바이처가 없어지면 어떻게 되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슈바이처가 없어지면 아프리카 사람들은 미계인 으로 살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난 슈바이처가 없어지면 안 되는데...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슈바이처가 아프리카 사람들을 치료 하는 과정에서도 슈바이처가 걱정 하는 것은 이질에 걸린 환자이다. 이질에 걸린 환자가 만졌던 용품이나 앉았던 의자에 앉기만 해도 감염되는 심각한 병이다. 증세는 피가 섞인 설사를 누는 병이다. 슈바이처는 이런 병에 걸리는 이유를 위생 관념이 부족해서 그런다고 했다. 흙이나 병에 걸린 사람을 만지고 씻지도 않고 손으로 음식을 집어먹고 독이 있는 동, 식물을 만지거나 먹고 가만히 처치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꺼리지 않고 치료 해주는 슈바이처가 존경스러웠다. 그리고 슈바이처는 헬레네가 죽기 3년 전(1952년)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그리고는 ‘밀림의 성자’라고 불렸다, 나도 슈바이처처럼 자신의 일을 포기하지 않고 그 일에 열정을 가지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경남 남해 6학년 이*섭 2008.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