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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1)

상품명
청소년을 위한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저/이시형,김혜림 역 청아출판사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죽음의 수용소에서
"죽음의 수용소에서" 내용보기
 작가가 살아서 이 책을 쓸 수 있었던 건 정말 기적적인 일이다. 난 처음에 현대 작가가 쓴 소설책인 줄 알았다. 그런데 작가 소개란에 '세계 2차 대전'때 수용소에 감금 생활을 했었다는 내용을 보고 살짝 충격적이었다. 이 책이 유명한 이유가 실제 경험을 담아서 인가 싶었다. 책 내용에서 또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작가의 직업이 정신과 의사라는 것이다. 한편으로는 연구가 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나로써는 솔직히 무슨 연구가 됐을까 싶다. 오늘 죽을 지 내일 죽을 지 모르는 공포 속에서 연구가 되는 게 더 신기한 것 아닐까? 찰스 다윈은 "인간은 어떤 환경에서도 결국 적응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저자는 이렇게 말했다. "그렇다. 하지만 그 적응 과정을 물어보진 말아라." 난 이 말이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다. 뭔가 이 세상이 살아가고 있는 방식과 비슷한 것 같다. 또 이 책을 딱 한 줄로 요약한 것 같기도 하다. 작가는 수용소에서 느끼는 감정의 마지막 단계가 '무관심'이라고 했다. 우리는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 관심의 전원을 끄는 것이다. 남이 어떤 고통을 받더라도 나는 빵 한 조각에만 집중해서 살 수 있게 말이다. 이게 참 끔찍하다.  예전에 엄마가 "무관심이 가장 잔인한 것이다."라고 했었는데 이 책이 나에게 그 사실을 깨우쳐 주었다. 하지만 난 솔직히 완전히 이해가 가진 않는다. 어떻게 옆 동료가 죽어가고 있는데 빵 조각이 더 가치있고 중요하다고 느끼며 동료에겐 관심이 가지 않을 수 가 있을까? 역시 인간은 잔인한 생명체인가보다. 수 많은 사람들을 죽일 가스를 가스실 밖에서 버튼 한 번으로 결정하는 나치 대원들을 보면서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젠 모두 끝났다. 앞으로는 이렇게 두고두고 고통스러운 역사가 생겨나지 않기를 바란다. 억울하고 고통스럽게 가스실에서 생을 마감한 모든 소중한 사람들이 하늘에서라도 편안했으면 한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내용보기
 작가가 살아서 이 책을 쓸 수 있었던 건 정말 기적적인 일이다. 난 처음에 현대 작가가 쓴 소설책인 줄 알았다. 그런데 작가 소개란에 '세계 2차 대전'때 수용소에 감금 생활을 했었다는 내용을 보고 살짝 충격적이었다. 이 책이 유명한 이유가 실제 경험을 담아서 인가 싶었다. 책 내용에서 또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작가의 직업이 정신과 의사라는 것이다. 한편으로는 연구가 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나로써는 솔직히 무슨 연구가 됐을까 싶다. 오늘 죽을 지 내일 죽을 지 모르는 공포 속에서 연구가 되는 게 더 신기한 것 아닐까?
 찰스 다윈은 "인간은 어떤 환경에서도 결국 적응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저자는 이렇게 말했다. "그렇다. 하지만 그 적응 과정을 물어보진 말아라." 난 이 말이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다. 뭔가 이 세상이 살아가고 있는 방식과 비슷한 것 같다. 또 이 책을 딱 한 줄로 요약한 것 같기도 하다. 작가는 수용소에서 느끼는 감정의 마지막 단계가 '무관심'이라고 했다. 우리는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 관심의 전원을 끄는 것이다. 남이 어떤 고통을 받더라도 나는 빵 한 조각에만 집중해서 살 수 있게 말이다. 이게 참 끔찍하다.  예전에 엄마가 "무관심이 가장 잔인한 것이다."라고 했었는데 이 책이 나에게 그 사실을 깨우쳐 주었다. 하지만 난 솔직히 완전히 이해가 가진 않는다. 어떻게 옆 동료가 죽어가고 있는데 빵 조각이 더 가치있고 중요하다고 느끼며 동료에겐 관심이 가지 않을 수 가 있을까? 역시 인간은 잔인한 생명체인가보다. 수 많은 사람들을 죽일 가스를 가스실 밖에서 버튼 한 번으로 결정하는 나치 대원들을 보면서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젠 모두 끝났다. 앞으로는 이렇게 두고두고 고통스러운 역사가 생겨나지 않기를 바란다. 억울하고 고통스럽게 가스실에서 생을 마감한 모든 소중한 사람들이 하늘에서라도 편안했으면 한다. 
서울 서******교 6학년 o*****o 2024.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