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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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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왕멍 저/홍민경 저 정민미디어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논어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고전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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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가 내게 알려준 낙관의 가치내가 이 책을 사게 된 계기는 사극 같은 곳에서 종종 나오는 어려운 한자 문장 때문인데, 평소 그런 문장을 말하는 것이 멋있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러다 가족들과 여행할 때 들렸던 한 서점에서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이 ‘논어’라는 책은 한 페이지마다 여러 지혜들이 바다를 이루어 너울거리는 책이었다. 하지만 나의 마음속에 가장 와닿은 문장은 이것이다. 바로 “발분망식, 낙이망우, 부지로지장지운이” (끊임없이 노력하며 한 가지 일에 몰두하고 밥 먹는 것조차 잊은 채 그 즐거움만을 생각하니, 걱정 근심을 모르고 늙는 것조차 알지 못한다.-술이편제철) 라는 문장이다.내가 이 문장이 와닿은 이유는 긍정적인 생각이 실제로 나한테 매우 도움이 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초등학교 3학년, 분수를 배울 때부터 수학은 재미없고, 어렵게만 느껴지기 시작했다. (아마 분수를 배울 당시에 분수를 어려워하고, 재미있게 느껴지지도 않아서 그랬던 것 같다.) 그 이후로 나는 학교에서 수학 시간에 집중하지 않고, 집에서도 열심히 공부하지 않았다. 그로 인해, 나는 ‘수포자’와 ‘그래도 아직 완전히 수학을 놓지는 않은 사람’의 경계를 왔다 갔다 하며 지냈는데, 6학년이 되고 내가 2단원 수학을 배울 때 아빠께서 아직 포기하지 말고, 같이 좀 더 수학을 해보자고 하셨다.수학을 하는 것이 싫었지만, 그동안에 노력하지 않았던 내 모습과 그 때문에 빨갛게 대각선으로 그어진 틀림 표시가 한 가득이었던 내 시험지가 더 싫었던 나는, 다시 한번 수학에 도전하기 시작했다. 다시 시작하는 수학은 학원이 아닌, 집에서 듣는 20분짜리 인터넷 강의가 전부였고, 4~5학년 때 배우는 수학 기초 지식이 많이 부족해 2단원 수학 공부를 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이번만큼은 꼭 잘 해보고 싶어 포기하지 않고 전진해나갔다.그렇게 실력이 아주 조금씩 쌓이고, 쌓이다 보니, 수학을 하는 것이 예전만큼 힘들진 않았다. 하지만 내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2단원 단원 평가에서 85점을 맞은 날이었다. 나는 지난 2년 동안 단 한번도 수학 시험지에 85점이란 숫자가 쓰여진 적이 없었는데, 그걸 내가 더 잘 알기에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그렇게 수학이라는 높은 산들 중 하나를 오른 순간, 내가 수학을 대하는 태도는 변하기 시작했다. 수학을 하기에는 지치고, 귀찮은 날일 때, 예전의 나라면 하루, 이틀 이상 쉬었겠지만 그날의 자랑스러웠던 나를 떠올리면서 억지로라도 수학 문제집을 풀고, 인터넷 강의를 봤으며, 시험이 있을 거라고 공지가 있은 날부터 그 단원을 거의 매일 복습했다. 하지만 수학을 대하는 태도만이 달라진 것은 아니었다. 200쪽 이상의 긴 책을 읽을 때 이 책을 다 읽고 스스로 뿌듯해할 나를 그리며 이 책을 읽었고, 어느새 그 이야기 속에 빠져들어 책을 다 읽은 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또한 좋은 작가와 더불어 좋은 작사가도 되고 싶어, 좋은 가사를 찾아 그 작사가의 가사가 내 안에 스며들도록 하루에 1~2번씩 노트에다 좋은 작사가가 되어있을 미래의 나를 생각하면서 필사를 하고 있고, 방학 숙제가 밀리지 않아 방학 후반기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나를 생각해 방학 숙제를 성실히 했더니, 8월 중후반기에 다 끝나있었다.이처럼 낙관을 바라보며 생활을 한 나는 참 많이 달라져있었다. 내가 낙관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또 하나가 있는데, 낙관을 잃은 순간 내 삶이 나태해지기 쉽상이란 것을 경험해서이다. 앞에 내가 수학을 포기하지 않고, 공부한 결과 좋은 성적을 얻었다고 했다.그런데 4~5학년 때에 쌓아야 할 기초 지식을 쌓지 않은 나는 어느 단원에서 부진한 성적을 냈다. 그 이후로 수학에 대한 낙관적인 태도를 잃고, 예전처럼 수학이 싫어진 나는 계속해서 부진한 성적을 냈다.그런데 그때, 이 책을 읽고 낙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은 나는 2학기 때부터 다시 잘 해보려고 방학 기간인 지금까지 수학을 다시 열심히 공부중이다. 나는 이 책의 구절을 통해 낙관이 왜 중요한지 알게 되었으며, 낙관을 통해 무언가를 바라보는 나의 시선이나 무언가를 하는 행동, 생각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되짚어볼 수 있었고, 그 결과 낙관은 내 인생의 중요한 가치들 중 하나가 되었다.앞으로도 나는 긍정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낙관을 언제나 내 삶 속에 투영할 것이다. 그렇게 꾸준히 낙관적으로 산 뒤에, 지금보다 달라져있을 내 세상을 그리며 지금도 낙관적인 시선으로 앞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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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가 내게 알려준 낙관의 가치


내가 이 책을 사게 된 계기는 사극 같은 곳에서 종종 나오는 어려운 한자 문장 때문인데, 평소 그런 문장을 말하는 것이 멋있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러다 가족들과 여행할 때 들렸던 한 서점에서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논어라는 책은 한 페이지마다 여러 지혜들이 바다를 이루어 너울거리는 책이었다. 하지만 나의 마음속에 가장 와닿은 문장은 이것이다. 바로 발분망식, 낙이망우, 부지로지장지운이” (끊임없이 노력하며 한 가지 일에 몰두하고 밥 먹는 것조차 잊은 채 그 즐거움만을 생각하니, 걱정 근심을 모르고 늙는 것조차 알지 못한다.-술이편제철) 라는 문장이다.


내가 이 문장이 와닿은 이유는 긍정적인 생각이 실제로 나한테 매우 도움이 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초등학교 3학년, 분수를 배울 때부터 수학은 재미없고, 어렵게만 느껴지기 시작했다. (아마 분수를 배울 당시에 분수를 어려워하고, 재미있게 느껴지지도 않아서 그랬던 것 같다.)

그 이후로 나는 학교에서 수학 시간에 집중하지 않고, 집에서도 열심히 공부하지 않았다. 그로 인해, 나는 수포자그래도 아직 완전히 수학을 놓지는 않은 사람의 경계를 왔다 갔다 하며 지냈는데, 6학년이 되고 내가 2단원 수학을 배울 때 아빠께서 아직 포기하지 말고, 같이 좀 더 수학을 해보자고 하셨다.

수학을 하는 것이 싫었지만, 그동안에 노력하지 않았던 내 모습과 그 때문에 빨갛게 대각선으로 그어진 틀림 표시가 한 가득이었던 내 시험지가 더 싫었던 나는, 다시 한번 수학에 도전하기 시작했다. 다시 시작하는 수학은 학원이 아닌, 집에서 듣는 20분짜리 인터넷 강의가 전부였고, 4~5학년 때 배우는 수학 기초 지식이 많이 부족해 2단원 수학 공부를 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이번만큼은 꼭 잘 해보고 싶어 포기하지 않고 전진해나갔다.

그렇게 실력이 아주 조금씩 쌓이고, 쌓이다 보니, 수학을 하는 것이 예전만큼 힘들진 않았다. 하지만 내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2단원 단원 평가에서 85점을 맞은 날이었다. 나는 지난 2년 동안 단 한번도 수학 시험지에 85점이란 숫자가 쓰여진 적이 없었는데, 그걸 내가 더 잘 알기에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그렇게 수학이라는 높은 산들 중 하나를 오른 순간, 내가 수학을 대하는 태도는 변하기 시작했다. 수학을 하기에는 지치고, 귀찮은 날일 때, 예전의 나라면 하루, 이틀 이상 쉬었겠지만 그날의 자랑스러웠던 나를 떠올리면서 억지로라도 수학 문제집을 풀고, 인터넷 강의를 봤으며, 시험이 있을 거라고 공지가 있은 날부터 그 단원을 거의 매일 복습했다.


하지만 수학을 대하는 태도만이 달라진 것은 아니었다. 200쪽 이상의 긴 책을 읽을 때 이 책을 다 읽고 스스로 뿌듯해할 나를 그리며 이 책을 읽었고, 어느새 그 이야기 속에 빠져들어 책을 다 읽은 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또한 좋은 작가와 더불어 좋은 작사가도 되고 싶어, 좋은 가사를 찾아 그 작사가의 가사가 내 안에 스며들도록 하루에 1~2번씩 노트에다 좋은 작사가가 되어있을 미래의 나를 생각하면서 필사를 하고 있고, 방학 숙제가 밀리지 않아 방학 후반기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나를 생각해 방학 숙제를 성실히 했더니, 8월 중후반기에 다 끝나있었다.


이처럼 낙관을 바라보며 생활을 한 나는 참 많이 달라져있었다. 내가 낙관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또 하나가 있는데, 낙관을 잃은 순간 내 삶이 나태해지기 쉽상이란 것을 경험해서이다. 앞에 내가 수학을 포기하지 않고, 공부한 결과 좋은 성적을 얻었다고 했다.

그런데 4~5학년 때에 쌓아야 할 기초 지식을 쌓지 않은 나는 어느 단원에서 부진한 성적을 냈다. 그 이후로 수학에 대한 낙관적인 태도를 잃고, 예전처럼 수학이 싫어진 나는 계속해서 부진한 성적을 냈다.

그런데 그때, 이 책을 읽고 낙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은 나는 2학기 때부터 다시 잘 해보려고 방학 기간인 지금까지 수학을 다시 열심히 공부중이다. 나는 이 책의 구절을 통해 낙관이 왜 중요한지 알게 되었으며, 낙관을 통해 무언가를 바라보는 나의 시선이나 무언가를 하는 행동, 생각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되짚어볼 수 있었고, 그 결과 낙관은 내 인생의 중요한 가치들 중 하나가 되었다.


앞으로도 나는 긍정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낙관을 언제나 내 삶 속에 투영할 것이다. 그렇게 꾸준히 낙관적으로 산 뒤에, 지금보다 달라져있을 내 세상을 그리며 지금도 낙관적인 시선으로 앞을 바라본다.

서울 서******교 6학년 f***y 2022.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