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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1)

상품명
열네 살 CEO
앤드루 노리스 저/함현주 역 미래인
제2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사업은 돈을 위해서 있는 것인가?
"사업은 돈을 위해서 있는 것인가?" 내용보기
  제가 알기로는 사업은 재화 또는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하여 소비자로부터 돈을 얻는 일종의 상업입니다. 사업의 이점은 소비자들에게 편리성을 제공하는 것이지만 반면에 단점은 사업이 오직 이익 만을 추구함으로써 공정하지 않은 거래가 소비자와 생산자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펠릭스는 사업이 돈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성취감을 얻고 싶기 때문에 사업을 하는 거라서 저는 돈만 추구하는 제가 부끄러워서 이것을 반성하고자 하고 또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한게 많기 때문으로 이 책에 대한 독후감을 쓰게 되었습니다.  펠릭스는 평범한 중학생입니다.어느날 펠릭스는 엄마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생일 카드를 사러 갔는데 카드가 너무 비싸서 그림을 잘 그리는 자신의 친구인 모에게 찾아가 그녀가 그린 생일 카드를 프린트해서 엄마에게 드렸는데 이걸 본 엄마와 할머니는 너무 좋아하고 펠릭스에게 돈을 주셨습니다. 이것을 본 펠릭스는 이것이 좋은 사업 아이디어라고 생각해서 모와 함께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펠릭스는 법을 어기며 장사를 하고 싶지는 않았고 그들에게 가능한 방법은 인터넷으로 장사를 하는 것 밖에 없었습니다. 펠릭스와 모는 컴퓨터를 다룰 줄 몰랐기 때문에 그의 친구인 네드의 도움을 받아 웹사이트를 만들고 홍보까지 했습니다. 또다른 문제점은 그들이 수학을 못한다는 것이었고 그들은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 펠릭스의 오랜 친구 엘리메이의 도움으로 회개를 측정했습니다. 그들은 생일 카드를 판매해서 400만원을 벌었지만 갑자기 프린터기가 고장나고 생일 카드를 프린트하는데 필요한 종이가 부족하게 되면서 그들은 결국 어른들의 도움을 청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실 나도 옛날에 우리집 프린터기가 고장나서 답답한 적이 있었으므로 펠릭스의 마음이 이해됐습니다. 펠릭스의 아버지는 그의 삼촌에게 도움을 청했고 원래 사업에 관심이 많았던 삼촌은 흔쾌히 요청을 수락했습니다. 삼촌은 다른 아이들의 어른들과 함께 회의를 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고 사업의 매출이 오르고 있을 때 펠릭스와 그의 친구들은 유명해졌고 심지어 펠릭스는 대학교의 경영학 교수인 톰 휴슨의 강의를 도울 정도로 유명해졌습니다.하지만 시작이 있으면 언제나 끝이 있는 법 자신의 아이디어를 따라하는 사업들이 많아지면서 매출은 급격하게 감소했고 설상가상으로 다른 기업이 4억이라는 굉장한 돈을 들여 펠릭스의 회사를 인수하려고 하자 내부에서는 팔지 말지 논쟁이 이어졌습니다.결국 아이들은 어른들의 강요로 4억이라는 어마무시한 돈을 받고 회사를 팔았습니다. 펠릭스는 다른 아이들이 자신을 배신하고 어른들의 편에 섰기 때문에 사업이 종료된 거라고 오해해서 회의실을 뛰쳐나갔습니다. 이 사실을 안 삼촌은 펠릭스를 설득했고 자신이 너무 심했다고 생각한 펠릭스는 아이들과 화해하고 삼촌이 축하 기념으로 사준 포르쉐 위에서 삼촌과 함께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생각하면서 이야기가 끝났습니다. 만약 제가 펠릭스라면 저도 제가 믿었던 아이들이 저를 배신했다는 생각에 저도 펠릭스처럼 엄청 화가 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저는 가장 인상깊고 부끄러웠던 장면이 펠릭스가 경영학 강의에서 "사업은 돈을 위해서 하는 거냐 아니면 다른 가치를 위해서 하는 것이냐"라고 물었을 때 펠릭스가 "사업은 돈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성취감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을 때 저는 돈을 위해서 사업을 추구했던 제 삶이 부끄럽기도 하고 마음속에 인상을 가장 남긴 장면이었습니다.   저는 펠릭스의 사업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사업에만 집중하는 것 같아서 못마땅하기도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가 매출이 떨어지는 이유가 펠릭스가 다른 사업들은 어떻게 하는지 주의 깊게 안보고 오직 자신의 일에만 집중하니까 다른 사업들이 더 효과적인 방법으로 자신 쪽으로 소비자들을 불러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펠릭스가 좀 더 일에만 집중하지 말고 다른 사업들은 어떻게 하는지 보면서 하는 것처럼 다른 사업에 좀 더 관심을 기울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저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더 뽑았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펠릭스가 감기나 병에 걸렸을 때 그를 대체 할 사람이 없으므로 저는 그가 비상사태 때 펠릭스를 대신해서 생일 카드를 포장하고 우체국에 배달해주는 직원을 좀 더 많이 뽑으면 펠릭스의 사업이 좀 더 발전했을 수도 있다고 예측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일고 난 후에 가장 생각을 가장 많이 한 것이 바로 '사업은 돈을 벌기 위해서 하는 것인가?'이었습니다. 저는 원래는 사업은 돈을 벌기 위해서 하는 것이라고 쭉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일고 나서 달라졌습니다. 저는 무조건 돈은 벌기 위해서 일을 한다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신이 원하는 운동을 하고 싶어서 운동선수가 되거나 자신이 옛날에 어떤 동기로 지금의 직업이 하고 싶어진 것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펠릭스는 이동안 해왔던 사업이 줄줄이 실패하자 성취감을 얻기 위해서 사업을 시작한 것처럼 저도 이제부터 오직 돈만 쫓아서 직업을 고르는 것이 아닌 오직 제 마음을 정직하게 밝혀서 제가 원하는 직업을 선택할 것입니다. 또 만약 부모님 때문에 직업에 대한 고민이 있는 친구가 제 주위에 있다면 전 그 친구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부모님한테 의존하지 말고 오직 자신이 하고 싶은 직업을 찾아서 부모님께 말씀 드려봐 분명 부모님도 너의 생각을 인정 할 것이야"
"사업은 돈을 위해서 있는 것인가?" 내용보기
  제가 알기로는 사업은 재화 또는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하여 소비자로부터 돈을 얻는 일종의 상업입니다. 사업의 이점은 소비자들에게 편리성을 제공하는 것이지만 반면에 단점은 사업이 오직 이익 만을 추구함으로써 공정하지 않은 거래가 소비자와 생산자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펠릭스는 사업이 돈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성취감을 얻고 싶기 때문에 사업을 하는 거라서 저는 돈만 추구하는 제가 부끄러워서 이것을 반성하고자 하고 또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한게 많기 때문으로 이 책에 대한 독후감을 쓰게 되었습니다.
  펠릭스는 평범한 중학생입니다.어느날 펠릭스는 엄마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생일 카드를 사러 갔는데 카드가 너무 비싸서 그림을 잘 그리는 자신의 친구인 모에게 찾아가 그녀가 그린 생일 카드를 프린트해서 엄마에게 드렸는데 이걸 본 엄마와 할머니는 너무 좋아하고 펠릭스에게 돈을 주셨습니다. 이것을 본 펠릭스는 이것이 좋은 사업 아이디어라고 생각해서 모와 함께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펠릭스는 법을 어기며 장사를 하고 싶지는 않았고 그들에게 가능한 방법은 인터넷으로 장사를 하는 것 밖에 없었습니다. 펠릭스와 모는 컴퓨터를 다룰 줄 몰랐기 때문에 그의 친구인 네드의 도움을 받아 웹사이트를 만들고 홍보까지 했습니다. 또다른 문제점은 그들이 수학을 못한다는 것이었고 그들은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 펠릭스의 오랜 친구 엘리메이의 도움으로 회개를 측정했습니다. 그들은 생일 카드를 판매해서 400만원을 벌었지만 갑자기 프린터기가 고장나고 생일 카드를 프린트하는데 필요한 종이가 부족하게 되면서 그들은 결국 어른들의 도움을 청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실 나도 옛날에 우리집 프린터기가 고장나서 답답한 적이 있었으므로 펠릭스의 마음이 이해됐습니다. 펠릭스의 아버지는 그의 삼촌에게 도움을 청했고 원래 사업에 관심이 많았던 삼촌은 흔쾌히 요청을 수락했습니다. 삼촌은 다른 아이들의 어른들과 함께 회의를 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고 사업의 매출이 오르고 있을 때 펠릭스와 그의 친구들은 유명해졌고 심지어 펠릭스는 대학교의 경영학 교수인 톰 휴슨의 강의를 도울 정도로 유명해졌습니다.하지만 시작이 있으면 언제나 끝이 있는 법 자신의 아이디어를 따라하는 사업들이 많아지면서 매출은 급격하게 감소했고 설상가상으로 다른 기업이 4억이라는 굉장한 돈을 들여 펠릭스의 회사를 인수하려고 하자 내부에서는 팔지 말지 논쟁이 이어졌습니다.결국 아이들은 어른들의 강요로 4억이라는 어마무시한 돈을 받고 회사를 팔았습니다. 펠릭스는 다른 아이들이 자신을 배신하고 어른들의 편에 섰기 때문에 사업이 종료된 거라고 오해해서 회의실을 뛰쳐나갔습니다. 이 사실을 안 삼촌은 펠릭스를 설득했고 자신이 너무 심했다고 생각한 펠릭스는 아이들과 화해하고 삼촌이 축하 기념으로 사준 포르쉐 위에서 삼촌과 함께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생각하면서 이야기가 끝났습니다. 만약 제가 펠릭스라면 저도 제가 믿었던 아이들이 저를 배신했다는 생각에 저도 펠릭스처럼 엄청 화가 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저는 가장 인상깊고 부끄러웠던 장면이 펠릭스가 경영학 강의에서 "사업은 돈을 위해서 하는 거냐 아니면 다른 가치를 위해서 하는 것이냐"라고 물었을 때 펠릭스가 "사업은 돈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성취감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을 때 저는 돈을 위해서 사업을 추구했던 제 삶이 부끄럽기도 하고 마음속에 인상을 가장 남긴 장면이었습니다. 
  저는 펠릭스의 사업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사업에만 집중하는 것 같아서 못마땅하기도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가 매출이 떨어지는 이유가 펠릭스가 다른 사업들은 어떻게 하는지 주의 깊게 안보고 오직 자신의 일에만 집중하니까 다른 사업들이 더 효과적인 방법으로 자신 쪽으로 소비자들을 불러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펠릭스가 좀 더 일에만 집중하지 말고 다른 사업들은 어떻게 하는지 보면서 하는 것처럼 다른 사업에 좀 더 관심을 기울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저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더 뽑았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펠릭스가 감기나 병에 걸렸을 때 그를 대체 할 사람이 없으므로 저는 그가 비상사태 때 펠릭스를 대신해서 생일 카드를 포장하고 우체국에 배달해주는 직원을 좀 더 많이 뽑으면 펠릭스의 사업이 좀 더 발전했을 수도 있다고 예측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일고 난 후에 가장 생각을 가장 많이 한 것이 바로 '사업은 돈을 벌기 위해서 하는 것인가?'이었습니다. 저는 원래는 사업은 돈을 벌기 위해서 하는 것이라고 쭉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일고 나서 달라졌습니다. 저는 무조건 돈은 벌기 위해서 일을 한다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신이 원하는 운동을 하고 싶어서 운동선수가 되거나 자신이 옛날에 어떤 동기로 지금의 직업이 하고 싶어진 것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펠릭스는 이동안 해왔던 사업이 줄줄이 실패하자 성취감을 얻기 위해서 사업을 시작한 것처럼 저도 이제부터 오직 돈만 쫓아서 직업을 고르는 것이 아닌 오직 제 마음을 정직하게 밝혀서 제가 원하는 직업을 선택할 것입니다. 또 만약 부모님 때문에 직업에 대한 고민이 있는 친구가 제 주위에 있다면 전 그 친구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부모님한테 의존하지 말고 오직 자신이 하고 싶은 직업을 찾아서 부모님께 말씀 드려봐 분명 부모님도 너의 생각을 인정 할 것이야"
울산 울******교 6학년 y*******8 202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