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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소문난 분식집에서 우주로 여행 가신 부모님을 대신해서 요리를 하고 있는 12살 다올이, 그런 다올이에게는 똑똑한 6살 여동생 우주가 있다. 우주는 힘들어하는 언니를 위해 스스로 밥을 짓는 인공 지능 밥통을 만든다. 그러나 밥통을 만든 후 부터 인터넷 사이트의 정보가 하나씩 사라진다. 그 이유는 인공 지능 밥통이 부러운 인터넷 사이트 사장이 밥통을 끌어들이기 위한 함정을 만들었기 때문이었다. 이 책에서 진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갈라파고스 제도의 펀치새가 환경에 맞게 부리의 모양을 바꾼 것 처럼 사람의 도구도 점점 진화하고 있고 우리의 일상속에 침투되고 있다. 옛날에는 사람 손으로 직접 했던 일들이 지금은 거의 인공 지능이 다 해주고 있다. 어쩌면 더 먼 미래에는 인공 지능끼리의 대결이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미래에서 인공 지능을 안전 하고 효율적으로 모두가 공평하게 쓸 수 있게 하는 효율적이고 현명한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다. 우리는 인공 지능의 원래 목적을 잊지 말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