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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우리는 아무 이유 없이 다양한 감정을 느낀다. 하지만 그 감정을 온전히 자신만의 기분으로 컨트롤 할 수 있을까? 사람은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나와 가치관이 같은 혹은 다른 사람들과 공존하며 살아간다. 그리고 그 사람들과 함께 일하며 관계를 형성한다. 우리는 그걸 인간관계라고 한다. 이 책은 내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현명하게 기분을 관리하는 방법들을 담고 있다. 인생을 결정하는 건 바로 하루의 기분이다! 그 날의 기분이 하루의 성과를 결정하고, 하루의 성과들이 모여 내 미래를 만들며, 그 미래가 곧 내 인생이 된다. 그러므로 좋은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기분을 다스리는 것이 필수다. 우울함, 불안함, 외로움, 분노 등 부정적인 감정들이 날 찾아올 때, 각 상황에 맞게 현명하게 대처해 나의 기분을 안정 시키고 마음을 평온하게 해야 내 삶이 나쁜 길로 빠지지 않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난 요즘 인간 관계에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버텨왔다. 사실 난 소속감이 없거나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질색할 정도로 매우 싫어하기 때문에 항상 같이 다니는 친구가 있다. 그래서 그런지 내면의 나 자신과 친해질 기회가 없었다. '혼자' 라는 단어가 '왕따' 처럼 느껴졌던 나는, 남을 기준으로 살아가며 나 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했다. 그러다 보니 내 감정은 쉽게 부서지고 꺾여지며 점점 허약해졌다. 활기차고 밝은 모습만 보이려고 하는 나 자신을 보며, 어느 순간 나는 내 모든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지 않는 걸 깨달았다. 그때부터 나는 "난 이거." "아~그래? 난 이게 더 좋더라ㅎㅎ" 라며 날 중심으로 세우고 내면이 단단한 사람으로 조금씩 성장하려 노력다. 나 자신에게 솔직해지고, 나를 사랑한 뒤부터 나는 확실히 더 당당하고 자신감 생겼다. 당당해지니 한층 더 멋있어졌고 성숙해졌다. 하지만 아직 고치지 못한 습관이 있었다. 바로 감정 조절이다. 나는 멘탈이 약해서 나에게 해가 되는 말을 들으면 쉽게 부서지고, 슬픔과 분노가 오며가며 불안해 한다. 이런 증세가 반복되다보니 내 삶은 불안정해졌고, 감정 조절이 절실히 필요했다. 누군가 나의 멘토나 고민 해결사가 되어줬음 좋겠다는 생각도 했다. 그래서 인공 지능에게 고민 상담을 부탁했다. 하지만 공감을 할 수 없는 인공지능은 날 더 화나게 만들었고 애꿎은 인공지능만 탓했다. 그때 난 깨달았다. 날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나다. 난 날 위해 감정 조절을 하고 더욱 멋있게 성장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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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는 사회생활을 하는 우리에게 조언을 건네주는 책이다. 나의 주변 사람들의 말이 마음에 큰 상처를 남겨주지만 그 상처를 어떻게 하면 치유할 수 있을지 등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 상처를 많이 받는 우리 현대인들에게는 정말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느꼈다. 나는 평소 남들이 하는 말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그냥 가볍게 무시하고 넘기면 되는 말을 마음 속에 계속 가지고 있다가 마음에 큰 상처를 남긴다. 그럴 때 나는 기분 나쁜 말을 들었을 때 참다가 말로 표현하지 못하고 기분으로만 표현한다. 이런 일상 속에서 이 책을 읽고 나니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접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직장인을 위한 이야기이지만 나와도 겹치는 이야기가 많이 있어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었다. 역시나 상처는 나이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받는다. 나는 오히려 이 책을 읽으며 상처를 잘 받는 나의 마음을 어떻게 하면 치유할 수 있을 지에 대해가 아닌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던 것 같다. 내가 나의 마음을 옳은 방법으로 표현한 건지, 나의 행동이 반대로 상대방에게 상처가 되지 않았는지, 나 혼자 멋대로 생각하고 나 자신을 깎아내리는 것은 아니었는지 에 대해. 우리의 마음과 감정은 우리가 잘 다스릴 수 있어야 한다. 아직 배울 것이 많고 마음이 여린 우리지만 더 나은 우리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사람들은 모두 미워하는 마음을 한 번쯤은 꼭 가졌을 것이다. 나도 누군가를 미워하고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을 때가 있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안다. 미워하는 것은 좋지 않은 행동이라는 것을. 미워한다고 그 사람에게 전해지는 영향은 없다. 그저 우리 마음 속에 무거운 짐을 남기는 것 뿐이다. 그 사람이 밉다고 해서 미워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표현 한다고 해서 나의 진심이 전해지는 것도 아니고 나와의 사이가 더 악화되어가는 것 뿐이다. 절대로 나의 내면 속 슬픔을 나 혼자만이 감당하지 말자.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며 남의 시선을 신경 쓰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로해주는 것이다! 항상 자기 자신을 사랑하며 나의 장점 만을 생각하고 모든 것을 잘 수용할 줄 알고 나의 기분이 태도가 되자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