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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6)

상품명
방과후 동물 구조단
권은정 글/장아진 그림 고래책빵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리 모두 함께 동물보호! 환경보호!
"우리 모두 함께 동물보호! 환경보호!" 내용보기
파란 하늘, 솜사탕처럼 생긴 구름, 미소 짓고 있는 두 친구. ‘방과 후 동물 구조단’ 책 표지를 보고 평화로운 마을에 사는 두 친구의 이야기라고 생각 했습니다. 책을 읽고 보니 이 책은 야생동물 구조와 환경 보호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저는 책을 읽고 재미도 있었지만 감동을 더 많이 받았습니다.  이 책은 동물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준우와 다정한 보민이의 이야기 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동물이 사는 환경과 동물의 마음에 대해 배우고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준우가 동물의 마음을 알 수 있다는 것이 부러웠는데, 책을 읽으면서 점점 준우가 불쌍하고 힘들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준우와 보민이가 동물 구조대원이 되어서 동물을 구조하고 보살펴 주는 모습이 멋지고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저는 삵과 너구리 로드 킬 사건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 슬프고, 무섭고, 힘든 준우의 모든 마음이 책 속에 들어 있어서 왈칵 눈물이 날 것 같았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나쁜 행동은 준우네 반 친구들이 공원에서 새들에게 새총을 날리는 장면입니다. 친구들이 새 똥을 맞을 뻔 했다고 해서 새들을 공격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새 똥이 더럽다, 지저분하다 등등의 이유로 동물의 터전을 망치는 것은 잘못된 행동입니다.책을 읽고 저는 준우의 마음이 힘들지 않게 모두 함께 동물을 보호하고 도와주면 좋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우리가 편리하게 살기 위해 환경을 파괴하다 보면 동물은 언젠가 우리 옆에서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인간이 동물의 터전, 동물의 먹이, 자연에 필요한 것을 없애버리는 행동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동물보호! 환경보호!" 내용보기

파란 하늘, 솜사탕처럼 생긴 구름, 미소 짓고 있는 두 친구. ‘방과 후 동물 구조단’ 책 표지를 보고 평화로운 마을에 사는 두 친구의 이야기라고 생각 했습니다. 책을 읽고 보니 이 책은 야생동물 구조와 환경 보호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저는 책을 읽고 재미도 있었지만 감동을 더 많이 받았습니다.

  이 책은 동물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준우와 다정한 보민이의 이야기 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동물이 사는 환경과 동물의 마음에 대해 배우고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준우가 동물의 마음을 알 수 있다는 것이 부러웠는데, 책을 읽으면서 점점 준우가 불쌍하고 힘들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준우와 보민이가 동물 구조대원이 되어서 동물을 구조하고 보살펴 주는 모습이 멋지고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삵과 너구리 로드 킬 사건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 슬프고, 무섭고, 힘든 준우의 모든 마음이 책 속에 들어 있어서 왈칵 눈물이 날 것 같았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나쁜 행동은 준우네 반 친구들이 공원에서 새들에게 새총을 날리는 장면입니다. 친구들이 새 똥을 맞을 뻔 했다고 해서 새들을 공격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새 똥이 더럽다, 지저분하다 등등의 이유로 동물의 터전을 망치는 것은 잘못된 행동입니다.

책을 읽고 저는 준우의 마음이 힘들지 않게 모두 함께 동물을 보호하고 도와주면 좋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우리가 편리하게 살기 위해 환경을 파괴하다 보면 동물은 언젠가 우리 옆에서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인간이 동물의 터전, 동물의 먹이, 자연에 필요한 것을 없애버리는 행동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습니다.


대전 대******교 3학년 h******6 2024.08.26.
은상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야생 동물도 행복하게 살아야 할 권리가 있다.
"야생 동물도 행복하게 살아야 할 권리가 있다." 내용보기
준우는 다친 새끼 백로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진흙과 갈대 뿌리가 뒤엉킨 갈대숲에 손이 흙투성이가 되도록 백로를 찾았고, 둥지 잃은 제비 가족에게 직접 둥지를 만들어 주고, 마지막에 새들이 급식 창문에 부딪혀 죽어 갈 때 보민이와 함께 급식 유리창에 색칠을 열심히 해서 새들이 더 이상 유리창에 부딪혀 죽지 않도록 노력했다.   아주머니가 실수로 산에서 데려온 새끼 너구리를 보자마자 어미 너구리를 찾으려고 다시 산으로 급히 뛰어갔다. 어미 없는 새끼 너구리의 대변 유도를 위해 새끼 너구리 엉덩이를 문지르면서 노력했다. 원래 새끼 너구리는 어미 너구리가 똥이 잘 나오도록 엉덩이를 핥아주는데 그럴 수 없어서 간호사와 함께 노력한다.   이런 준우의 모습을 보면서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살겠다는 마음은 쉽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 마음 변함없이 보민이와 함께 열심히 준비하고, 도와주는 모습을 나는 본받고 싶다. 준우와 보민이의 모습을 보면서 내 마음이 따듯해졌다.   나도 동물을 많이 좋아한다. 집에서 다양한 동물을 키워봤다. 제일 처음 앵무새를 키웠고, 햄스터, 도마뱀, 달팽이, 베타 물고기, 미꾸라지 등등을 키워보았다. 앵무새는 1분에 한 번씩 똥을 싼다. 항상 똥을 치우기 위해 대기해야 한다. 해바라기 씨에 영양제도 넣어 줘야 한다. 물론 생존력이 좋은 미꾸라지처럼 한 달에 한 번만 물을 갈아주면 되는 친구도 있다. 하지만 다 책임지지 못하고 방치하다가 꽤 많은 친구가 죽었다. 동물을 키우는데, 자신이 없어지니깐 계속 우울해지고 슬펐다. 나는 동물을 돌보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 있는데 집에 기르는 동물이 아니라 야생에 있는 동물을 찾아다니면서 돌보는 준우는 대단하다.   ‘아이들이 바라보는 하늘은 백로가 날아다니고, 걷는 땅에는 너구리가 다니고, 아이들이 숨바꼭질하는 숲에는 족제비, 멧돼지, 고라니가 놀고 아이들이 물장구치는 강가에서는 흰뺨검둥오리 가족이 헤엄치고, 아이들이 뛰어노는 놀이터에는 족제비 가족이 노래를 부르고, 수리부엉이가 날개를 펴고 날아오르려고 한다.’라는 말이 가장 인상 깊어서 기억에 남는다. 이 말은 많은 아이들과 다양한 동물들이 교감하면서 서로 경계하지 않고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마음이 콩닥거렸다. 모든 동물과 사람들이 예전처럼 서로 자연에서 공존하면서 함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동물은 우리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함께였다. 우리가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면 베풀고 나누어주는 따듯한 마음을 가지고, 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뿌듯함도 가진다.   흰뺨검둥오리 가족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어미가 준우에게 동물 아이라고 했다. 냄새 때문에 오해한 어미 오리가 웃기도 하고 열심히 강가에 도착할 때까지 애써주고 소동 부리지 않은 오리 가족이 기특하다. 나라면 많이 긴장했을 텐데 준우는 평소 삼촌의 병원에서 많은 동물을 만나 충분히 연습이 되었다.   이 책을 빨리 읽으려고 서둘렀다. 내가 좋아하는 동물구조단 이야기라서 더욱 기대했다. 처음 읽었을 때는 어떤 야생 동물이 어떻게 구조되는지 알게되었다. 하지만 두 번째 읽었을 때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준우와 보민이의 모습이 보였다. 백로, 고라니, 너구리, 삵, 오리 등등 야생 동물은 방과후 야생 동물 구조단을 경계하지 않고, 자기편이라고 여긴다.   이 책을 읽고 사람들이 자기 반려동물만 가족이라고 선을 그으면 안 된다는 마음이다. 야생 동물은 사람과 상관없는 동물이 아니다. 야생 동물도 행복하게 살아야 할 권리가 있다.
"야생 동물도 행복하게 살아야 할 권리가 있다." 내용보기

준우는 다친 새끼 백로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진흙과 갈대 뿌리가 뒤엉킨 갈대숲에 손이 흙투성이가 되도록 백로를 찾았고, 둥지 잃은 제비 가족에게 직접 둥지를 만들어 주고, 마지막에 새들이 급식 창문에 부딪혀 죽어 갈 때 보민이와 함께 급식 유리창에 색칠을 열심히 해서 새들이 더 이상 유리창에 부딪혀 죽지 않도록 노력했다.

 

아주머니가 실수로 산에서 데려온 새끼 너구리를 보자마자 어미 너구리를 찾으려고 다시 산으로 급히 뛰어갔다. 어미 없는 새끼 너구리의 대변 유도를 위해 새끼 너구리 엉덩이를 문지르면서 노력했다. 원래 새끼 너구리는 어미 너구리가 똥이 잘 나오도록 엉덩이를 핥아주는데 그럴 수 없어서 간호사와 함께 노력한다.

 

이런 준우의 모습을 보면서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살겠다는 마음은 쉽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 마음 변함없이 보민이와 함께 열심히 준비하고, 도와주는 모습을 나는 본받고 싶다. 준우와 보민이의 모습을 보면서 내 마음이 따듯해졌다.

 

나도 동물을 많이 좋아한다. 집에서 다양한 동물을 키워봤다. 제일 처음 앵무새를 키웠고, 햄스터, 도마뱀, 달팽이, 베타 물고기, 미꾸라지 등등을 키워보았다. 앵무새는 1분에 한 번씩 똥을 싼다. 항상 똥을 치우기 위해 대기해야 한다. 해바라기 씨에 영양제도 넣어 줘야 한다. 물론 생존력이 좋은 미꾸라지처럼 한 달에 한 번만 물을 갈아주면 되는 친구도 있다. 하지만 다 책임지지 못하고 방치하다가 꽤 많은 친구가 죽었다. 동물을 키우는데, 자신이 없어지니깐 계속 우울해지고 슬펐다. 나는 동물을 돌보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 있는데 집에 기르는 동물이 아니라 야생에 있는 동물을 찾아다니면서 돌보는 준우는 대단하다.

 

아이들이 바라보는 하늘은 백로가 날아다니고, 걷는 땅에는 너구리가 다니고, 아이들이 숨바꼭질하는 숲에는 족제비, 멧돼지, 고라니가 놀고 아이들이 물장구치는 강가에서는 흰뺨검둥오리 가족이 헤엄치고, 아이들이 뛰어노는 놀이터에는 족제비 가족이 노래를 부르고, 수리부엉이가 날개를 펴고 날아오르려고 한다.’라는 말이 가장 인상 깊어서 기억에 남는다. 이 말은 많은 아이들과 다양한 동물들이 교감하면서 서로 경계하지 않고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마음이 콩닥거렸다. 모든 동물과 사람들이 예전처럼 서로 자연에서 공존하면서 함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동물은 우리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함께였다. 우리가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면 베풀고 나누어주는 따듯한 마음을 가지고, 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뿌듯함도 가진다.

 

흰뺨검둥오리 가족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어미가 준우에게 동물 아이라고 했다. 냄새 때문에 오해한 어미 오리가 웃기도 하고 열심히 강가에 도착할 때까지 애써주고 소동 부리지 않은 오리 가족이 기특하다. 나라면 많이 긴장했을 텐데 준우는 평소 삼촌의 병원에서 많은 동물을 만나 충분히 연습이 되었다.

 

이 책을 빨리 읽으려고 서둘렀다. 내가 좋아하는 동물구조단 이야기라서 더욱 기대했다. 처음 읽었을 때는 어떤 야생 동물이 어떻게 구조되는지 알게되었다. 하지만 두 번째 읽었을 때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준우와 보민이의 모습이 보였다. 백로, 고라니, 너구리, , 오리 등등 야생 동물은 방과후 야생 동물 구조단을 경계하지 않고, 자기편이라고 여긴다.

 

이 책을 읽고 사람들이 자기 반려동물만 가족이라고 선을 그으면 안 된다는 마음이다. 야생 동물은 사람과 상관없는 동물이 아니다. 야생 동물도 행복하게 살아야 할 권리가 있다.

경기 야* 4학년 w*****n 2023.09.28.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준우와 지우처럼 동물을 사랑하고 아끼면 따듯한 사람이 된다.
"준우와 지우처럼 동물을 사랑하고 아끼면 따듯한 사람이 된다." 내용보기
우리 집에는 반려견 솜이가 있다. 솜이를 키우기 전에는 모든 동물에 관심이 없었다. 지나가는 길고양이, 옆에서 짹짹거리는 참새 등등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동물을 아이들이 괴롭히고 있는 모습을 봐도 나는 태연히 지나갔다. 하지만 우리 솜이를 키우고 나서부터 동물도 우리와 함께 살아가야 할 생명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나는 동물에 더 관심이 생겨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새들에게 유리창을 조심하라고 말해준 사람은 아무도 없잖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라고 말한 준우의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새들도 자유롭게 날아갈 자격이 있다. 지구에 사는 모든 생물이 사람과 소통이 되지 않는다고 이렇게 억울하게 죽으면 안 된다. 준우는 유일하게 새들과 말을 할 수 있다. 안타까운 새들의 죽음을 줄이기 위한 준우의 마음이 보인다. 동물을 학대하거나 무관심하고 이기적인 사람 이야기만 듣다가 준우처럼 적극적으로 야생 동물을 아끼고 보호하는 모습을 보면 점점 내 마음이 따듯해진다. 방과후 동물 구조단이 다친 새끼 고라니에게 분유도 먹이고, 산책도 시키고, 술래잡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동물의 생명을 살리고, 동물들이 인간을 보면서 도망다니지 않고 인간하고 함께 당당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준우가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다고 했을 때 부러웠다. 우리 솜이는 ‘월월’ 밖에 모른다. 하지만 솜이는 나의 말을 알아듣는다. 내가 산책이라고 하면 깡충깡충 뛰고, 간식이라고 하면 낑낑거리고, “씻을까?"하면 도망간다. 그리고 내가 밥을 먹고 있을 때 솜이는 자기 밥그릇을 긁는다. 그러면 자기도 배고프다는 것이다. 가끔 문앞을 바라보는 것은 산책하러 가고 싶다는 표현이다.   야생 동물병원 수의사 선생님이 동물에게 너무 정을 주면 안 된다고 하신다. 인간과 너무 친해져 버린 동물이 야생에 돌아가면 스스로 먹이를 구하지 못하고, 저체온증으로 죽을 수 있다고했다. 야생 동물은 동물답게 자라야 한다.   사실 우리 엄마는 우리 솜이를 데려올 때 많이 반대하셨다. 우리 엄마는 신혼 때 지나가는 강아지에게 공포감을 느껴서 좋지 않은 기억 때문에 강아지를 싫어하게 되었고, 강아지 알러지까지 가지고 계신다. 하지만 엄마가 밤늦게 야근하고 들어오시면 우리 솜이가 우리보다 먼저 엄마를 반긴다. 그리고 밤에 엄마 옆에서 엄마를 지키려고 엄마 방에 들어가 애교부린다. 엄마가 계시는 침대에 올라가기 위해 침대 옆에서 낑낑거리면 엄마는 솜이를 침대에 올려준다. 그러면 솜이가 배를 까거나 엄마 살에 비빈다.   솜이 만지고 ‘손 닦아라, 가까이 못 오게 해’라고 하시던 엄마도 솜이를 보고 ‘우리 솜이 왔니?’라고 하실 만큼 이제는 솜이를 좋아하신다. 강아지를 싫어하시던 엄마도 우리 솜이와 교감하면서 좀 더 부드러운 말투와 자세로 바뀌셨다. 이처럼 사람들이 동물과 교감하고 살면 무관심이 관심으로 변하고, 친절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다. 준우와 지우처럼 동물을 사랑하고 아끼면 따듯한 사람이 된다.  
"준우와 지우처럼 동물을 사랑하고 아끼면 따듯한 사람이 된다." 내용보기

우리 집에는 반려견 솜이가 있다. 솜이를 키우기 전에는 모든 동물에 관심이 없었다. 지나가는 길고양이, 옆에서 짹짹거리는 참새 등등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동물을 아이들이 괴롭히고 있는 모습을 봐도 나는 태연히 지나갔다. 하지만 우리 솜이를 키우고 나서부터 동물도 우리와 함께 살아가야 할 생명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나는 동물에 더 관심이 생겨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새들에게 유리창을 조심하라고 말해준 사람은 아무도 없잖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라고 말한 준우의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새들도 자유롭게 날아갈 자격이 있다. 지구에 사는 모든 생물이 사람과 소통이 되지 않는다고 이렇게 억울하게 죽으면 안 된다. 준우는 유일하게 새들과 말을 할 수 있다. 안타까운 새들의 죽음을 줄이기 위한 준우의 마음이 보인다. 동물을 학대하거나 무관심하고 이기적인 사람 이야기만 듣다가 준우처럼 적극적으로 야생 동물을 아끼고 보호하는 모습을 보면 점점 내 마음이 따듯해진다.

방과후 동물 구조단이 다친 새끼 고라니에게 분유도 먹이고, 산책도 시키고, 술래잡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동물의 생명을 살리고, 동물들이 인간을 보면서 도망다니지 않고 인간하고 함께 당당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준우가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다고 했을 때 부러웠다. 우리 솜이는 월월밖에 모른다. 하지만 솜이는 나의 말을 알아듣는다. 내가 산책이라고 하면 깡충깡충 뛰고, 간식이라고 하면 낑낑거리고, “씻을까?"하면 도망간다. 그리고 내가 밥을 먹고 있을 때 솜이는 자기 밥그릇을 긁는다. 그러면 자기도 배고프다는 것이다. 가끔 문앞을 바라보는 것은 산책하러 가고 싶다는 표현이다.

 

야생 동물병원 수의사 선생님이 동물에게 너무 정을 주면 안 된다고 하신다. 인간과 너무 친해져 버린 동물이 야생에 돌아가면 스스로 먹이를 구하지 못하고, 저체온증으로 죽을 수 있다고했다. 야생 동물은 동물답게 자라야 한다.

 

사실 우리 엄마는 우리 솜이를 데려올 때 많이 반대하셨다. 우리 엄마는 신혼 때 지나가는 강아지에게 공포감을 느껴서 좋지 않은 기억 때문에 강아지를 싫어하게 되었고, 강아지 알러지까지 가지고 계신다. 하지만 엄마가 밤늦게 야근하고 들어오시면 우리 솜이가 우리보다 먼저 엄마를 반긴다. 그리고 밤에 엄마 옆에서 엄마를 지키려고 엄마 방에 들어가 애교부린다. 엄마가 계시는 침대에 올라가기 위해 침대 옆에서 낑낑거리면 엄마는 솜이를 침대에 올려준다. 그러면 솜이가 배를 까거나 엄마 살에 비빈다.

 

솜이 만지고 손 닦아라, 가까이 못 오게 해라고 하시던 엄마도 솜이를 보고 우리 솜이 왔니?’라고 하실 만큼 이제는 솜이를 좋아하신다. 강아지를 싫어하시던 엄마도 우리 솜이와 교감하면서 좀 더 부드러운 말투와 자세로 바뀌셨다. 이처럼 사람들이 동물과 교감하고 살면 무관심이 관심으로 변하고, 친절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다. 준우와 지우처럼 동물을 사랑하고 아끼면 따듯한 사람이 된다.

 

경기 야* 6학년 w*****n 2023.09.28.
장려상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리가 야생 동물과 잘 지내야 한다.
"우리가 야생 동물과 잘 지내야 한다." 내용보기
준우가 로드킬 당하는 삵과 너구리를 보면서 쓰러지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준우가 동물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는 게 안쓰럽다. 준우는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애니멀 커뮤니터라서 동물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삵과 너구리가 쓰러질 때 했던 고통스러운 말들을 안다.   준우는 정말 동물을 사랑한다. 다친 백로를 구하기 위해 갈대숲에 갑자기 뛰어든 장면, 또 새끼 너구리를 돌봐줄 때 새벽에 일어나 엄마처럼 우유를 챙겨 먹이는 모습을 보고 동물을 귀찮아하지 않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게 느껴진다. 또 길 위에서 목숨을 잃은 동물들이 반딧불처럼 반짝이면 떠나가는 동물을 향해‘미안해’라고 손을 뻗는 모습을 보고 애미멀커뮤니터인 준우는 더 마음이 아팠을 거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은 준우처럼 동물을 소중히 여기고 보호하려는 마음을 가진다. 동물을 가까이하면 외롭지 않고 재미있다. 강아지와 산책을 하면 다이어트가 되어서 좋고 현관에서 반겨주는 강아지를 보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이 책에는 내가 생각하지도 못한 많은 동물들이 사고를 당한다. 사고를 당하는 경우도 여러 가지다. 숲에 버려진 고라니, 자전거에 치인 백로, 로드 킬 당한 너구리와 삵 등을 보면서 얼마나 고통스럽고 아팠을지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나는 처음에 방과후 동물구조단은 말 못 하는 동물이 다치면 스스로 치료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한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조금 생각이 다르다. 준우와 보민이가 야생 동물을 구조하는 모습을 보면서 처음에는 다쳤으니깐 치료해 준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책을 읽으면서 준우와 보민이는 다친 동물을 환자로서 대하는 게 아니고 가족으로 대하는 모습이 보였다.   로드 킬을 당한 동물을 보면서 너구리가 “왜 죽는 거지? 다음은 누구 차례지?”라고 한 말을 읽으면서 나도 죄책감이 들었다. 나도 도로를 이용하고, 자동차를 이용한다. 나는 자동차를 타고 여행을 가면서 한 번도 야생 동물 생각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원래 살던 동물들이 자신의 집을 사람들의 자동차 길로, 도로로, 아파트로 만들어 버려서 아무 잘못 없이 죽어 가는 동물들을 보면서 불쌍하고 가여웠다.   우리가 야생 동물과 잘 지내야 한다. 가족이 나를 돌봐주지 않는다면 나는 행복하지 않은 것처럼 우리와 함께 살아가야 할 야생 동물을 잘 보살피지 않는다면 결국 인간들에게 피해가 간다. 우리는 그것을 회복하지 못 할 수 있다.
"우리가 야생 동물과 잘 지내야 한다." 내용보기

준우가 로드킬 당하는 삵과 너구리를 보면서 쓰러지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준우가 동물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는 게 안쓰럽다. 준우는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애니멀 커뮤니터라서 동물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삵과 너구리가 쓰러질 때 했던 고통스러운 말들을 안다.

 

준우는 정말 동물을 사랑한다. 다친 백로를 구하기 위해 갈대숲에 갑자기 뛰어든 장면, 또 새끼 너구리를 돌봐줄 때 새벽에 일어나 엄마처럼 우유를 챙겨 먹이는 모습을 보고 동물을 귀찮아하지 않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게 느껴진다. 또 길 위에서 목숨을 잃은 동물들이 반딧불처럼 반짝이면 떠나가는 동물을 향해미안해라고 손을 뻗는 모습을 보고 애미멀커뮤니터인 준우는 더 마음이 아팠을 거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은 준우처럼 동물을 소중히 여기고 보호하려는 마음을 가진다. 동물을 가까이하면 외롭지 않고 재미있다. 강아지와 산책을 하면 다이어트가 되어서 좋고 현관에서 반겨주는 강아지를 보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이 책에는 내가 생각하지도 못한 많은 동물들이 사고를 당한다. 사고를 당하는 경우도 여러 가지다. 숲에 버려진 고라니, 자전거에 치인 백로, 로드 킬 당한 너구리와 삵 등을 보면서 얼마나 고통스럽고 아팠을지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나는 처음에 방과후 동물구조단은 말 못 하는 동물이 다치면 스스로 치료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한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조금 생각이 다르다. 준우와 보민이가 야생 동물을 구조하는 모습을 보면서 처음에는 다쳤으니깐 치료해 준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책을 읽으면서 준우와 보민이는 다친 동물을 환자로서 대하는 게 아니고 가족으로 대하는 모습이 보였다.

 

로드 킬을 당한 동물을 보면서 너구리가 왜 죽는 거지? 다음은 누구 차례지?”라고 한 말을 읽으면서 나도 죄책감이 들었다. 나도 도로를 이용하고, 자동차를 이용한다. 나는 자동차를 타고 여행을 가면서 한 번도 야생 동물 생각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원래 살던 동물들이 자신의 집을 사람들의 자동차 길로, 도로로, 아파트로 만들어 버려서 아무 잘못 없이 죽어 가는 동물들을 보면서 불쌍하고 가여웠다.

 

우리가 야생 동물과 잘 지내야 한다. 가족이 나를 돌봐주지 않는다면 나는 행복하지 않은 것처럼 우리와 함께 살아가야 할 야생 동물을 잘 보살피지 않는다면 결국 인간들에게 피해가 간다. 우리는 그것을 회복하지 못 할 수 있다.

경기 야* 5학년 w*****n 2023.09.28.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린 동물 키우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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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하지마, 어린 동물 키우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라고 말하는 준우의 말과 “엄마와 떨어져서 많이 무서울거야”라고 말하는 보민이의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새끼 너구리가 어미와 떨어졌을 때 엄마 너구리의 몫까지 열심히 키우려는 보민이한테 준우는 새끼 너구리에게 정을 주지 말라고 냉정하게 말한다. 보민이는 엄마처럼 따듯하게 키우려는 마음이고 준우는 진짜 가족에게 돌려보내기 위한 마음이 서로 대립하기 때문이다. 동물을 키우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을 알려준다. 자신에게 정들면 새끼 너구리가 엄마 너구리에게 돌아가지 못할까 봐 걱정하는 준우가 생명을 키우는 일은 대단하다고 느끼면서 오랜만에 해외에 계시는 엄마와 통화를 하는 모습을 보고 그 동물에 대해서 더 알 수 있고 다음에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을 거다. 동물을 돌보면 책임감이 생기고 그 동물의 특성까지 알 수 있다. 나는 우리 집 주변에 돌아다니는 길고양이, 비둘기, 까치, 참새, 쥐, 뱀을 보면서 징그럽고, 병을 옮기는 전염병을 가지고 돌아다니는 동물이라서 무서워서 일부러 도망 다니기도 했다. 사람들이 편하게 살려고 동물들이 사는 터전을 개발하고, 쓰레기를 버려 점점 살 곳을 잃어간다는 할머니의 말이 생각난다. 책을 읽고 나서 내가 모르는 사이 많은 동물이 사람들 때문에 많이 죽어간다는 사실을 알았다. 나는 준우와 보민이처럼 동물을 키워본 일이 없다. 동물을 열심히 찾아다니면서 살피는 일은 더더욱 해 본 일이 없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아주 예전에 구피 물고기를 잠깐 길러본 일이 있다. 구피를 키우려면 물도 제때 갈아주어야 하고, 밥도 때 맞춰 줘야하고, 또 큰 물고기는 새끼 물고기와 따로 분리시켜 놓아야 한다. 동물들은 각각의 동물의 특성에 맞게 키워야 한다. 사람이 동물을 키우는 일은 아주 힘들다. 준우와 보민이는 이런 힘든 일을 알아서 척척 한다. 다친 수리부엉이를 보민이와 준우가 힘을 합쳐 구해온다. 준우는 침착하게 수리부엉이가 날뛰지 않게 보듬어주고, 해치지 않는다는 안정감을 주려고 노력한다.보민이는 담요를 덮어서 이동장에 넣어서 병원으로 옮긴다. 준우와 보민이가 안전하게 오리를 강으로 데려오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아주 더운 여름날 새끼 오리와 어미 오리를 먼 강까지 안전하게 한 마리도 빠짐없이 모두 강으로 데리고 가서 집을 찾는 모습까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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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하지마, 어린 동물 키우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라고 말하는 준우의 말과 엄마와 떨어져서 많이 무서울거야라고 말하는 보민이의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새끼 너구리가 어미와 떨어졌을 때 엄마 너구리의 몫까지 열심히 키우려는 보민이한테 준우는 새끼 너구리에게 정을 주지 말라고 냉정하게 말한다. 보민이는 엄마처럼 따듯하게 키우려는 마음이고 준우는 진짜 가족에게 돌려보내기 위한 마음이 서로 대립하기 때문이다. 동물을 키우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을 알려준다.

자신에게 정들면 새끼 너구리가 엄마 너구리에게 돌아가지 못할까 봐 걱정하는 준우가 생명을 키우는 일은 대단하다고 느끼면서 오랜만에 해외에 계시는 엄마와 통화를 하는 모습을 보고 그 동물에 대해서 더 알 수 있고 다음에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을 거다. 동물을 돌보면 책임감이 생기고 그 동물의 특성까지 알 수 있다.

나는 우리 집 주변에 돌아다니는 길고양이, 비둘기, 까치, 참새, , 뱀을 보면서 징그럽고, 병을 옮기는 전염병을 가지고 돌아다니는 동물이라서 무서워서 일부러 도망 다니기도 했다. 사람들이 편하게 살려고 동물들이 사는 터전을 개발하고, 쓰레기를 버려 점점 살 곳을 잃어간다는 할머니의 말이 생각난다. 책을 읽고 나서 내가 모르는 사이 많은 동물이 사람들 때문에 많이 죽어간다는 사실을 알았다.

나는 준우와 보민이처럼 동물을 키워본 일이 없다. 동물을 열심히 찾아다니면서 살피는 일은 더더욱 해 본 일이 없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아주 예전에 구피 물고기를 잠깐 길러본 일이 있다. 구피를 키우려면 물도 제때 갈아주어야 하고, 밥도 때 맞춰 줘야하고, 또 큰 물고기는 새끼 물고기와 따로 분리시켜 놓아야 한다. 동물들은 각각의 동물의 특성에 맞게 키워야 한다. 사람이 동물을 키우는 일은 아주 힘들다.

준우와 보민이는 이런 힘든 일을 알아서 척척 한다. 다친 수리부엉이를 보민이와 준우가 힘을 합쳐 구해온다. 준우는 침착하게 수리부엉이가 날뛰지 않게 보듬어주고, 해치지 않는다는 안정감을 주려고 노력한다.

보민이는 담요를 덮어서 이동장에 넣어서 병원으로 옮긴다. 준우와 보민이가 안전하게 오리를 강으로 데려오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아주 더운 여름날 새끼 오리와 어미 오리를 먼 강까지 안전하게 한 마리도 빠짐없이 모두 강으로 데리고 가서 집을 찾는 모습까지 본다.

경기 야* 5학년 w*****n 2023.09.28.
동상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방과후 동물 구조단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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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한 신문에서 과거 기린이나 코끼리 같은 유명 동물이 없어 큰 관심을 받지 못했던 청주 동물원이 생태 동물원으로 각광 받고 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늑대, 표범, 스라소니와 같은 멸종위기 동물을 비롯해 총 411마리의 동물들을 보호하고 있다는 기사였다. 이 동물원은 우리가 흔히 갔었던 다른 동물원과는 달리 사파리처럼 동물들을 자유롭게 풀어주며 사육하고 있었다. 이들 동물들은 모두 민간 사육장이나 야생에서 상처를 입고 구조된 동물들이며, 동물원에서는 멸종위기 복원 사업을 위해 동물을 생식세포를 보전하는 센터를 세우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청주 동물원의 한 수의사는 동물원이 기존에 단순하게 동물을 전시했던 역할 대신, 멸종위기 동물을 보호하고 연구하고 교육하는 기관으로 발전하기를 원한다는 바람을 전한다. 그동안 가족과 즐겁게 동물원으로 나들이 가서 보았던 동물들을 단순히 귀엽고 신기하다는 느낌만 가지고 있었는데 이 기사를 읽고 동물원에 대한 인식과 도시개발로 보금자리를 잃은 야생 동물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를 가졌으며 ‘방과후 동물 구조단’이라는 책에도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다.  ‘방과후 동물 구조단’은 주인공인 준우와 보미가 야생동물병원의 야생동물구조단이 되어 다치거나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구조하는 내용의 책이다. 주인공 준우에게는 동물과 대화하고 감정을 교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준우와 보미는 족제비, 제비, 백로, 엄마가 없는 너구리, 고라니, 강으로 이동하는 흰뺨검둥오리 가족, 날개가 부러진 수리부엉이를 차례로 구출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엄마가 없는 너구리를 구출하는 이야기인데 등산을 하던 아주머니가 어미 없는 새끼 너구리를 데리고 내려오자 준우가 성급한 구조는 납치를 한 것과 같다며 화를 낸다. 만약 나였다면 어떤 행동을 했을까? 나는 너구리를 데리고 내려오지 않았을 것이다. 사람이 있으면 엄마가 접근하지 못할 수 도 있고 내가 잘 키워 줄 자신도 없기 때문이다. 아주머니의 행동이 어미 없는 어린 새끼를 돌봐주려고 한 좋은 의도인데도 준우가 화를 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너구리의 엄마는 새끼를 잠시 두고 먹이를 찾으러 간 것일 수도 있는데 야생동물에 대한 지식이 없는 아주머니가 새끼의 엄마를 찾아보거나 기다리지 않고 그대로 가지고 내려 왔기 때문이다. 집에서 길들여진 야생동물은 다시는 야생으로 돌아갈 수 없고 영원히 엄마를 잃게 된다. 나는 이 사건에서 우리가 야생동물에 대한 지식이나 마주쳤을 때의 수칙을 너무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로드킬을 당한 너구리를 보았을 때 먹이를 찾아 이동했을 뿐인데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차도와 자동차에 의해 희생당할 수 밖에 없는 동물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주인공 준우도 위기에 처한 동물을 구조를 할 때 마다 동물들을 다치게 하고, 보금자리를 잃게 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화를 내고 동물들에게 미안한 감정을 느낀다. 그리고 우리에게 야생동물에 대한 지식이나 마주치거나 구조할 때의 수칙에 대해서도 자세히 이야기 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수칙은 동물을 구조할 때 눈을 가려서 불안함을 덜어주기, 함부로 새끼를 데려다 키우지 않기, 먹이 주지 않기, 치료 후 방생 할 때 발견 장소에 다시 풀어주기, 새총을 쏘거나 괴롭히지 않기, 유리창 버드세이버 활동 등이다. 집에서 가재, 장수풍뎅이, 물고기 등을 키워봤는데 동물을 집에서 키운다는 것은 생각 보다 어려운 일이었다. 끝까지 책임지지 못하면 처음부터 키우지 말아야 한다. 특히, 야생 동물은 절대로 집에서 키우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 우리나라와 세계 각 국에서는 어떻게 야생동물을 보호하고 있는지, 내 스스로 어떤 행동을 실천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았다. 우리나라에서는 야생동물 보호구역의 지정, 덫·올무 제작금지, 불법 포획된 야생 동물의 포획 금지 등 73개 조항의 야생동물 관리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어 있다. 호주의 퀸즐랜드주는 동물 학대?처벌이 가장 엄격하며,?최대 7년의 징역형이나?26만 6천 9백 호주달러의?벌금형이 부과된다. 오스트리아는 세계에서?가장 엄격한 동물복지? 법규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가축을 포함한 모든?동물에게 두려움과?고통을 가하는 행위 금지,?서커스에서의?야생동물 착취 행위 금지, 모피 농업 금지?등이다. 엄격한 법률을 제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에게 이를 홍보하여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에서도 73개 조항이나 있지만 이 법에 대해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고 나도 이렇게 많은 법률 조항이 있는지 처음 알게 되었다.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고 그 법을 실천하려는 노력을 하여 야생동물의 희생이 더 이상 없어지기를 희망한다. 그리고 친환경적으로 도시계획을 잘 세워서 야생동물의 보금자리를 빼앗는 일이 없어지기를 바란다. 앞으로 산이나 길에서 야생동물을 본다면 먹이를 주거나 데리고 오는 행동은 절대 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쉽게 하는 행동이 야생동물에게 헤를 끼치는 일이 아닐지 항상 주의하고 사람들에게도 알리고 싶다. 이 책의 마지막 문장들이 기억에 남는다. “아이들이 보는 하늘은 백로가 날고, 땅은 너구리가 다녔고, 숲에는 족제비, 멧돼지, 고라니가 놀고, 강가에는 흰뺨오리 가족이 헤엄치고, 놀이터에는 제비 가족이 노래 부른다. 그리고 아이들옆에는 수리부엉이가 날개를 펴고 다시 날아오르려 한다.” 내가 앞으로 살아갈 자연과 함께 살아갈 동물들이 나처럼 행복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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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한 신문에서 과거 기린이나 코끼리 같은 유명 동물이 없어 큰 관심을 받지 못했던 청주 동물원이 생태 동물원으로 각광 받고 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늑대, 표범, 스라소니와 같은 멸종위기 동물을 비롯해 총 411마리의 동물들을 보호하고 있다는 기사였다. 이 동물원은 우리가 흔히 갔었던 다른 동물원과는 달리 사파리처럼 동물들을 자유롭게 풀어주며 사육하고 있었다. 이들 동물들은 모두 민간 사육장이나 야생에서 상처를 입고 구조된 동물들이며, 동물원에서는 멸종위기 복원 사업을 위해 동물을 생식세포를 보전하는 센터를 세우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청주 동물원의 한 수의사는 동물원이 기존에 단순하게 동물을 전시했던 역할 대신, 멸종위기 동물을 보호하고 연구하고 교육하는 기관으로 발전하기를 원한다는 바람을 전한다. 그동안 가족과 즐겁게 동물원으로 나들이 가서 보았던 동물들을 단순히 귀엽고 신기하다는 느낌만 가지고 있었는데 이 기사를 읽고 동물원에 대한 인식과 도시개발로 보금자리를 잃은 야생 동물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를 가졌으며 방과후 동물 구조단이라는 책에도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다.

 ‘방과후 동물 구조단은 주인공인 준우와 보미가 야생동물병원의 야생동물구조단이 되어 다치거나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구조하는 내용의 책이다. 주인공 준우에게는 동물과 대화하고 감정을 교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준우와 보미는 족제비, 제비, 백로, 엄마가 없는 너구리, 고라니, 강으로 이동하는 흰뺨검둥오리 가족, 날개가 부러진 수리부엉이를 차례로 구출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엄마가 없는 너구리를 구출하는 이야기인데 등산을 하던 아주머니가 어미 없는 새끼 너구리를 데리고 내려오자 준우가 성급한 구조는 납치를 한 것과 같다며 화를 낸다. 만약 나였다면 어떤 행동을 했을까? 나는 너구리를 데리고 내려오지 않았을 것이다. 사람이 있으면 엄마가 접근하지 못할 수 도 있고 내가 잘 키워 줄 자신도 없기 때문이다. 아주머니의 행동이 어미 없는 어린 새끼를 돌봐주려고 한 좋은 의도인데도 준우가 화를 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너구리의 엄마는 새끼를 잠시 두고 먹이를 찾으러 간 것일 수도 있는데 야생동물에 대한 지식이 없는 아주머니가 새끼의 엄마를 찾아보거나 기다리지 않고 그대로 가지고 내려 왔기 때문이다. 집에서 길들여진 야생동물은 다시는 야생으로 돌아갈 수 없고 영원히 엄마를 잃게 된다. 나는 이 사건에서 우리가 야생동물에 대한 지식이나 마주쳤을 때의 수칙을 너무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로드킬을 당한 너구리를 보았을 때 먹이를 찾아 이동했을 뿐인데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차도와 자동차에 의해 희생당할 수 밖에 없는 동물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주인공 준우도 위기에 처한 동물을 구조를 할 때 마다 동물들을 다치게 하고, 보금자리를 잃게 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화를 내고 동물들에게 미안한 감정을 느낀다. 그리고 우리에게 야생동물에 대한 지식이나 마주치거나 구조할 때의 수칙에 대해서도 자세히 이야기 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수칙은 동물을 구조할 때 눈을 가려서 불안함을 덜어주기, 함부로 새끼를 데려다 키우지 않기, 먹이 주지 않기, 치료 후 방생 할 때 발견 장소에 다시 풀어주기, 새총을 쏘거나 괴롭히지 않기, 유리창 버드세이버 활동 등이다. 집에서 가재, 장수풍뎅이, 물고기 등을 키워봤는데 동물을 집에서 키운다는 것은 생각 보다 어려운 일이었다. 끝까지 책임지지 못하면 처음부터 키우지 말아야 한다. 특히, 야생 동물은 절대로 집에서 키우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 우리나라와 세계 각 국에서는 어떻게 야생동물을 보호하고 있는지, 내 스스로 어떤 행동을 실천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았다. 우리나라에서는 야생동물 보호구역의 지정, ·올무 제작금지, 불법 포획된 야생 동물의 포획 금지 등 73개 조항의 야생동물 관리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어 있다. 호주의 퀸즐랜드주는 동물 학대?처벌이 가장 엄격하며,?최대 7년의 징역형이나?2669백 호주달러의?벌금형이 부과된다. 오스트리아는 세계에서?가장 엄격한 동물복지? 법규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가축을 포함한 모든?동물에게 두려움과?고통을 가하는 행위 금지,?서커스에서의?야생동물 착취 행위 금지, 모피 농업 금지?등이다.

 엄격한 법률을 제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에게 이를 홍보하여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에서도 73개 조항이나 있지만 이 법에 대해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고 나도 이렇게 많은 법률 조항이 있는지 처음 알게 되었다.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고 그 법을 실천하려는 노력을 하여 야생동물의 희생이 더 이상 없어지기를 희망한다. 그리고 친환경적으로 도시계획을 잘 세워서 야생동물의 보금자리를 빼앗는 일이 없어지기를 바란다. 앞으로 산이나 길에서 야생동물을 본다면 먹이를 주거나 데리고 오는 행동은 절대 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쉽게 하는 행동이 야생동물에게 헤를 끼치는 일이 아닐지 항상 주의하고 사람들에게도 알리고 싶다. 이 책의 마지막 문장들이 기억에 남는다. “아이들이 보는 하늘은 백로가 날고, 땅은 너구리가 다녔고, 숲에는 족제비, 멧돼지, 고라니가 놀고, 강가에는 흰뺨오리 가족이 헤엄치고, 놀이터에는 제비 가족이 노래 부른다. 그리고 아이들옆에는 수리부엉이가 날개를 펴고 다시 날아오르려 한다.” 내가 앞으로 살아갈 자연과 함께 살아갈 동물들이 나처럼 행복하기를 바란다.  

경기 지* 4학년 w********t 2023.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