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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2)

상품명
오백 년째 열다섯 1, 2 세트
김혜정 저 위즈덤하우스
제2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오백년째 열다섯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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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년째 열다섯 2는 판타지 소설이다.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이나 단어가 거의 나오지 않아 읽기 쉽고 거리낌 없이 접근할 만한 책이다.  오백년째 열다섯 2의 등장인물에는 이가을, 유신우, 김유정 등이 있다. 이 책의 시작은 단군신화 때부터 시작된다. 환웅이 곰과 범, 여우에게 동굴에서 쑥과 마늘을 먹고 지내면 인간으로 변하게 해 준다고 하였지만 여우는 거절했고 곰에서 사람으로 변한 웅녀가 령이라는 백여우에게 인간과 동물 사이에 중간자가 되어 양쪽 모두를 지켜달라고 부탁했고 령은 동물들을 위해 제안을 받아들였다.  령을 비롯한 여우들은 하늘에서 내려온 구슬을 삼키고 인간과 동물로 자유롭게 변할 수 있고 영생을 얻게 된다. 이렇게 야호족이 탄생하고 여우들의 우무머리인 령은 최초의 구슬을 가지게 된다. 야호족에는 본야호와 종야호가 있는데 본야호는 여우에서 인간으로 변한 것이고 종야호는 사람이었지만 구슬을 받고 야호가 된 것이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가을네 가족은 령에게 구슬을 받은 종야호다. 그런데 령이 호랑족에게 공격을 받고 죽게 된다.  최초의 구슬을 가지고 있으면 쉽게 죽을리가 없지만, 최초의 구슬은 가을에게 있었다. 가을이 가지고 있을 수 있던 이유는 령이 가을에게 구슬을 주면서 살릴 때 최초의 구슬을 주었다. 가을은 자신 때문에 령이 죽었다고 생각하고 죄책감을 느끼게 된다. 령의 동생은 가을 잘못이 아니라고 위로해준다. 호랑족인 유정과 잠시 적이 되었지만 서로 화해를 하며 친한 친구가 된다. 최초의 구슬을 가진 가을은 야호랑의 원호가 되어 회의를 주최한다. 진행을 하는데 범녀가 자연스럽게 이끌었고 가을은 이대로면 원호를 뺏길거라고 생각한 때에 범녀가 가을이 말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호랑족이지만 자신의 할머니였던 범녀가 현의 말을 듣기로는 자신의 사랑하는 존재를 희생시키고 좋지 않은 사람이라며 기에 눌리면 안된다는 말을 했었다. 그러나 가을에게는 너무나 잘해주었고 킹크랩과 같은 고급 음식도 나눠주었다. 이렇게 착하기만 한줄 알았던 범녀가 알고 보니 실버제약이라는 회사에 호랑족의 정보를 넘긴 것으로 알려졌고 가을은 실버제약 사람들의 기억을 잊게한 후 호랑족의 정보 관련 파일을 폐기 시켰다. 이렇게 일을 벌인 장본인인 범녀를 야호랑은 둔갑술 능력을 금지시키고 야호랑 회의에 참여할 수 없도록 하게 했다.  이로써 오백년째 열다섯 2는 끝이 나게 된다. 가을이 시점에서 이야기가 흘러 가는 것도 재미가 있었지만 유정과 현이 등장하면서 둘이 이야기가 주고받는 내용이 기억에 남는 것 같다. 하지만 1편에서 등장했던 휴가 잘 나오지 않았던 것은 아쉬웠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 1편을 읽고 생각했던 것이지만 2편을 읽으면서 또 생각난 것이 있다. "인생을 오백년 째 살면 행복할까?" 라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오백년 동안이나 사는 것은 장단점이 있다고 느꼈다.  우선 장점으로는 죽는 것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나이도 자신이 야호가 된 시점으로부터 멈추게 되고 나이를 먹어도 더 이상 신체는 변하지 않는다. 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고 다양한 경험들을 많이 해볼 수 있다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단점인데 첫번째로 오백년째 살면 인생이 지켜울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가을은 신체나이가 중학생이어서 중학교만 500년 동안 다닌다. 나는 그걸 읽고 오백년 동안 학교를 다니면 아무리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도 흥미가 없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두 번째로 영생이라고는 하지만 나이가 들지 않는 것이지 죽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인간들이 해를 끼칠 수도 있고 사고가 크게 나면 죽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 야호족이 되어서 영생을 갖게 된다면 200년에서 300년 정도는 재미있게 살 수 있을 것 같다. 그 이상으로는 살기 힘들어질 것 같다. 야호족이 되면 해보고 싶은 것을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다. 예를 들어 소설 작가가 되어서 글을 쓰거나 공부만 해서 의사나 약사를 해볼 수 있고 파이럿, 과학자 등 여러 직업을 경험 해볼 수 있고 명성도 떨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지금까지 오백년째 열다섯 2를 읽고 쓴 감상평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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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년째 열다섯 2는 판타지 소설이다.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이나 단어가 거의 나오지 않아 읽기 쉽고 거리낌 없이 접근할 만한 책이다. 

 

오백년째 열다섯 2의 등장인물에는 이가을, 유신우, 김유정 등이 있다. 이 책의 시작은 단군신화 때부터 시작된다. 환웅이 곰과 범, 여우에게 동굴에서 쑥과 마늘을 먹고 지내면 인간으로 변하게 해 준다고 하였지만 여우는 거절했고 곰에서 사람으로 변한 웅녀가 령이라는 백여우에게 인간과 동물 사이에 중간자가 되어 양쪽 모두를 지켜달라고 부탁했고 령은 동물들을 위해 제안을 받아들였다. 

 

령을 비롯한 여우들은 하늘에서 내려온 구슬을 삼키고 인간과 동물로 자유롭게 변할 수 있고 영생을 얻게 된다. 이렇게 야호족이 탄생하고 여우들의 우무머리인 령은 최초의 구슬을 가지게 된다. 야호족에는 본야호와 종야호가 있는데 본야호는 여우에서 인간으로 변한 것이고 종야호는 사람이었지만 구슬을 받고 야호가 된 것이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가을네 가족은 령에게 구슬을 받은 종야호다. 그런데 령이 호랑족에게 공격을 받고 죽게 된다. 

 

최초의 구슬을 가지고 있으면 쉽게 죽을리가 없지만, 최초의 구슬은 가을에게 있었다. 가을이 가지고 있을 수 있던 이유는 령이 가을에게 구슬을 주면서 살릴 때 최초의 구슬을 주었다. 가을은 자신 때문에 령이 죽었다고 생각하고 죄책감을 느끼게 된다. 령의 동생은 가을 잘못이 아니라고 위로해준다. 호랑족인 유정과 잠시 적이 되었지만 서로 화해를 하며 친한 친구가 된다. 최초의 구슬을 가진 가을은 야호랑의 원호가 되어 회의를 주최한다. 진행을 하는데 범녀가 자연스럽게 이끌었고 가을은 이대로면 원호를 뺏길거라고 생각한 때에 범녀가 가을이 말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호랑족이지만 자신의 할머니였던 범녀가 현의 말을 듣기로는 자신의 사랑하는 존재를 희생시키고 좋지 않은 사람이라며 기에 눌리면 안된다는 말을 했었다. 그러나 가을에게는 너무나 잘해주었고 킹크랩과 같은 고급 음식도 나눠주었다. 이렇게 착하기만 한줄 알았던 범녀가 알고 보니 실버제약이라는 회사에 호랑족의 정보를 넘긴 것으로 알려졌고 가을은 실버제약 사람들의 기억을 잊게한 후 호랑족의 정보 관련 파일을 폐기 시켰다. 이렇게 일을 벌인 장본인인 범녀를 야호랑은 둔갑술 능력을 금지시키고 야호랑 회의에 참여할 수 없도록 하게 했다. 

 

이로써 오백년째 열다섯 2는 끝이 나게 된다. 가을이 시점에서 이야기가 흘러 가는 것도 재미가 있었지만 유정과 현이 등장하면서 둘이 이야기가 주고받는 내용이 기억에 남는 것 같다. 하지만 1편에서 등장했던 휴가 잘 나오지 않았던 것은 아쉬웠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 1편을 읽고 생각했던 것이지만 2편을 읽으면서 또 생각난 것이 있다. "인생을 오백년 째 살면 행복할까?" 라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오백년 동안이나 사는 것은 장단점이 있다고 느꼈다. 

 

우선 장점으로는 죽는 것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나이도 자신이 야호가 된 시점으로부터 멈추게 되고 나이를 먹어도 더 이상 신체는 변하지 않는다. 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고 다양한 경험들을 많이 해볼 수 있다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단점인데 첫번째로 오백년째 살면 인생이 지켜울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가을은 신체나이가 중학생이어서 중학교만 500년 동안 다닌다. 나는 그걸 읽고 오백년 동안 학교를 다니면 아무리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도 흥미가 없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두 번째로 영생이라고는 하지만 나이가 들지 않는 것이지 죽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인간들이 해를 끼칠 수도 있고 사고가 크게 나면 죽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 야호족이 되어서 영생을 갖게 된다면 200년에서 300년 정도는 재미있게 살 수 있을 것 같다. 그 이상으로는 살기 힘들어질 것 같다. 야호족이 되면 해보고 싶은 것을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다. 예를 들어 소설 작가가 되어서 글을 쓰거나 공부만 해서 의사나 약사를 해볼 수 있고 파이럿, 과학자 등 여러 직업을 경험 해볼 수 있고 명성도 떨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지금까지 오백년째 열다섯 2를 읽고 쓴 감상평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원 성****교 6학년 j*******4 2025.08.19.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영원히 살아 있을 수는 없다.
"영원히 살아 있을 수는 없다." 내용보기

주인공 가을이의 무거운 짐을 내가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싶은 것처럼, 팔을 뻗으면 손끝에 스칠 것 같은 진짜 같은 이 이야기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깊은 감동을 준다. 가을이와 신우, 휴, 유정이의 고민들과 친구관계, 나는 왜 이럴까? 하는 마음들이, 연애와 복잡한 감정으로 상처받는 학생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누구나 아는 단군신화, 감호설화를 반전 이야기로 넣은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과 오로지 책에만 집중할 수 있을 만큼 빠져들듯한 이야기의 세세함이 나를 이 책으로 이끈 것 같았다. 가을이의 평범한 일상이 야호의 일상으로 바뀌었던 순간의 이야기가 내 마음속을 울린 것 같다. 갑작스러운 령의 죽음과 시작된 구슬전쟁, 그리고 하나의 비밀이 밝혀지는 순간이 가을이에겐 깊은 충격이었을 것이다. 그걸 이겨내고 최초의 구슬을 호랑족에게서 지켜낸 가을이는 친구들의 방해를 버티고 끈기 있고 침착하게 발표를 마쳐서 성공을 이룬 나 자신과, 졸려도 참고 좋은 성적을 받은 언니 오빠들과 닮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범녀 때문에 힘들어 하는 것도 잔소리 폭격 때문에 힘들어하는 학생과 비슷한 것 같았다. 6.25 전쟁을 끝내고 휴전을 하며 평화를 지켜온 북한과 한국처럼, 호랑족과 야호족에게도 평화가 찾아오는 것처럼, 인간의 욕심이 언젠가는 소멸되었으면 더는 바랄게 없을 것 같다. 가을이가 범녀에게 말대꾸를 할 때면 사이다를 먹은 것처럼 속이 개운하고 뻥! 하고 뚤린 것처럼 호탕하게 웃을 수 있었다. 가을이의 위험한 전쟁과 유머 있는 학교생활이 나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준 의미가 있는 책이었다. 가을이처럼, 신우처럼, 나도 멋진 히어로가 되어보고 싶다.

죽지 않는 인생을 살고 싶다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영원히 살아있을 수는 없다. 이 이야기는 그걸 알려주는 것 같다. 아무리 건강해도 평생 살수는 없다는 것 말이다. 하지만 만약, 그럴 수 있다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신보다 먼저 떠난다면, 그 이상의 일은 상상할 수 없다. 살아있다고 해도 평생을 노인으로 살 텐데, 뭐 소용이 있겠나 싶다. 나도, 언젠가 이 작가처럼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이다.

"영원히 살아 있을 수는 없다." 내용보기

주인공 가을이의 무거운 짐을 내가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싶은 것처럼, 팔을 뻗으면 손끝에 스칠 것 같은 진짜 같은 이 이야기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깊은 감동을 준다. 가을이와 신우, , 유정이의 고민들과 친구관계, 나는 왜 이럴까? 하는 마음들이, 연애와 복잡한 감정으로 상처받는 학생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누구나 아는 단군신화, 감호설화를 반전 이야기로 넣은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과 오로지 책에만 집중할 수 있을 만큼 빠져들듯한 이야기의 세세함이 나를 이 책으로 이끈 것 같았다. 가을이의 평범한 일상이 야호의 일상으로 바뀌었던 순간의 이야기가 내 마음속을 울린 것 같다. 갑작스러운 령의 죽음과 시작된 구슬전쟁, 그리고 하나의 비밀이 밝혀지는 순간이 가을이에겐 깊은 충격이었을 것이다. 그걸 이겨내고 최초의 구슬을 호랑족에게서 지켜낸 가을이는 친구들의 방해를 버티고 끈기 있고 침착하게 발표를 마쳐서 성공을 이룬 나 자신과, 졸려도 참고 좋은 성적을 받은 언니 오빠들과 닮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범녀 때문에 힘들어 하는 것도 잔소리 폭격 때문에 힘들어하는 학생과 비슷한 것 같았다. 6.25 전쟁을 끝내고 휴전을 하며 평화를 지켜온 북한과 한국처럼, 호랑족과 야호족에게도 평화가 찾아오는 것처럼, 인간의 욕심이 언젠가는 소멸되었으면 더는 바랄게 없을 것 같다. 가을이가 범녀에게 말대꾸를 할 때면 사이다를 먹은 것처럼 속이 개운하고 뻥! 하고 뚤린 것처럼 호탕하게 웃을 수 있었다. 가을이의 위험한 전쟁과 유머 있는 학교생활이 나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준 의미가 있는 책이었다. 가을이처럼, 신우처럼, 나도 멋진 히어로가 되어보고 싶다.

죽지 않는 인생을 살고 싶다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영원히 살아있을 수는 없다. 이 이야기는 그걸 알려주는 것 같다. 아무리 건강해도 평생 살수는 없다는 것 말이다. 하지만 만약, 그럴 수 있다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신보다 먼저 떠난다면, 그 이상의 일은 상상할 수 없다. 살아있다고 해도 평생을 노인으로 살 텐데, 뭐 소용이 있겠나 싶다. 나도, 언젠가 이 작가처럼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이다.


경남 창*******교 4학년 a********e 2023.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