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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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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음식들
댄 살라디노 저/김병화 역 김영사
제14회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사라져 가는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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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멸종 위기, 많은 포식자, 인기 없음, 위생 등의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 수가 많이 줄어든 종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구체적으로 곡물, 채소, 과일, 육류, 해산물, 치즈, 알코올, 차, 후식, 야생 등의 여러가지 음식들을 담고 있다. 지구가 탄생하고 20억년 후, 생명체의 기원이 시작됐다. 생명의 역사는 선캄브리아기, 캄브리아기, 오르도비스기, 데본기, 실루리아기, 석탄기, 폐름기, 중생대(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 신생대로 나뉜다. 시간이 바뀌면서 이끼 같은 최초의 식물이 밀 같은 먹을 수 있는 식물로 진화했다. 그리고, 동물도 육상 진출을 하고, 고생대, 중생대를 지나 포유류가 형성되면서 최초의 인구, 수렵 채집인이 생겨났다. 수렵 채집인들은 채소, 식물들을 찾고, 사냥하며 살아갔다. 그리고 현대처럼, 인간이 수렵 채집인에서 농업 인구로 바뀌면서, 자연적인 도태나 환경으로 인한 것으로 멸종하지는 않고, 사냥이나 남획으로 인해 멸종 위기에 있거나 멸종된 동물, 식물 등의 이야기도 나온다. 일단 식물들은 포도나 사과, 배추나 콩처럼 과일과 채소 등 다양한 품종으로 자라나기 시작했다. 동물도 돼지나 소, 참치나 가자미 같은 생선과 가축도 많은 개체로 자라나게 되었다. 하지만, 지금처럼 계속 남획하고, 사냥하고, 포획하면 결국 모두 멸종하고, 이 지구에는 사람, 해충, 가축, 잡초, 나무, 박테리아 같은 생물들만 사는 황량하고 버려진 행성이 될 것이다. 우리는 태초부터 맡은 임무인 ‘지구를 지키고 가꾸기’라는 업적을 달성하면서 우리 자손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지 생각하며 지구의 지킴이가 되어야 한다. 난 이런 생각을 이 책을 읽고 가지게 되었다. 태초부터 시작된 우리의 여호와 하나님이 주신 임무인 ‘지구를 가꾸고 지키기’라는 것을 가지고서 우리 자손은 멸망한 척박하고 사막화 된 곳에서 살 것인지, 아니면 번성하고 풍요로운 땅에 살지를 생각하며, 우리가 사는 이 지구가 영원히 멸망하지 않고, 이 넓은 우주를 다스리는 풍요로운 땅이 되게 할지는 우리 손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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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멸종 위기, 많은 포식자, 인기 없음, 위생 등의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 수가 많이 줄어든 종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구체적으로 곡물, 채소, 과일, 육류, 해산물, 치즈, 알코올, , 후식, 야생 등의 여러가지 음식들을 담고 있다. 지구가 탄생하고 20억년 후, 생명체의 기원이 시작됐다.


생명의 역사는 선캄브리아기, 캄브리아기, 오르도비스기, 데본기, 실루리아기, 석탄기, 폐름기, 중생대(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 신생대로 나뉜다. 시간이 바뀌면서 이끼 같은 최초의 식물이 밀 같은 먹을 수 있는 식물로 진화했다. 그리고, 동물도 육상 진출을 하고, 고생대, 중생대를 지나 포유류가 형성되면서 최초의 인구, 수렵 채집인이 생겨났다. 수렵 채집인들은 채소, 식물들을 찾고, 사냥하며 살아갔다. 그리고 현대처럼, 인간이 수렵 채집인에서 농업 인구로 바뀌면서, 자연적인 도태나 환경으로 인한 것으로 멸종하지는 않고, 사냥이나 남획으로 인해 멸종 위기에 있거나 멸종된 동물, 식물 등의 이야기도 나온다. 일단 식물들은 포도나 사과, 배추나 콩처럼 과일과 채소 등 다양한 품종으로 자라나기 시작했다. 동물도 돼지나 소, 참치나 가자미 같은 생선과 가축도 많은 개체로 자라나게 되었다. 하지만, 지금처럼 계속 남획하고, 사냥하고, 포획하면 결국 모두 멸종하고, 이 지구에는 사람, 해충, 가축, 잡초, 나무, 박테리아 같은 생물들만 사는 황량하고 버려진 행성이 될 것이다.


우리는 태초부터 맡은 임무인 지구를 지키고 가꾸기라는 업적을 달성하면서 우리 자손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지 생각하며 지구의 지킴이가 되어야 한다. 난 이런 생각을 이 책을 읽고 가지게 되었다. 태초부터 시작된 우리의 여호와 하나님이 주신 임무인 지구를 가꾸고 지키기라는 것을 가지고서 우리 자손은 멸망한 척박하고 사막화 된 곳에서 살 것인지, 아니면 번성하고 풍요로운 땅에 살지를 생각하며, 우리가 사는 이 지구가 영원히 멸망하지 않고, 이 넓은 우주를 다스리는 풍요로운 땅이 되게 할지는 우리 손에 달려있다.


경기 광성드림 3학년 윤*안 2023.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