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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방학 때 학교 도서관에 갔는데 사서 선생님이 추천 책이라면서 [트러블 여행사2]를 추천해 주셔서 읽게 되었다. 겉표지만 보고 재미없을 거라고 판단했는데, 지금은 그 행동이 너무 후회되고 원망스럽다. 이제부터 그 이유를 설명하겠다. 첫째, 글이 많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전혀 아니다. 왜냐하면 글씨가 [엉덩이 탐정]이라는 책이랑 비슷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무리 글이 많다고 생각해도 상상 소설 책이기 때문에 집중해서 읽다 보면 푹 빠지게 되어있다. 둘째, 이 글을 읽다 보면 '이 책이 무슨 내용일까?' 같이 내용을 궁금해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줄거리는 '리쿠토라는 아이가 엄마가 가장 아끼는 유리 조각상을 깨트려서 도망나왔다. 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희귀한 부엉이에게 이끌려서 '트러블 여행사'라는 가게에 들어왔다. 그런데 들어가자마자 여러 듣지도 보지도 못한 포스터가 있었다. 그 포스터들을 구경하고 있을 때, 할아버지가 "자네, 지금 걱정이 많지 않나? "라면서 종이를 내미는데, 서명을 하면서부터 올림포스 대륙으로 조각상을 되찾기 위한 모험이 시작된다!'이다. 셋째, 이 글을 읽고 나니 나도 저렇게 신비한 모험을 떠나고 싶었다. 또한, 막판에 리쿠토가 키운 타이탄에서 타이탄이 나왔는데 처음에는 밖에 나가기 싫어하는 겁쟁이었는데 리쿠토가 폰 가족을 위해 자신을 희생해서 용감해졌기 때문에 타이탄도 마법 동물의 왕인 용감하고 멋있는 솔로몬으로 변신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그리고 솔로몬이 헤어질 때 리쿠토에게"또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예요."라고 말했는데 리쿠토가 집에 가니까 엄마가 친구한테 부탁해서 만들어 온 조각상이 솔로몬 모양이었던 게 신기하고 한편으로는 감동적이었다. [트러블 여행사2]는 내 초등학생 시절 1등 책이라고 해도 문제없을 만큼 재밌고 인상깊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