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먼 옛날에 태양의 신이 대지로 생명의 불꽃을 보낸다.그리하여 한 사내가 생겼다.그 사내는 친구들이 아버지가 없다는 놀림에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전 아버지가 어디에 있든 찾을래요” 이러하여 집을 떠나게 된다. 떠난 이후 여러 사람들을 만나며 아버지가 어디있는지 물어봤고 힘썼지만 모두 외면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궁사장을 만났다.마음이 넓은 궁사장은 사내의 말에 화살과 사내를 합체 시켜  아버지가 있는 태양의 신의 신전으로 보냈다. 도착한 뒤 말했다.“아버지,저는 아버지의 아들입니다” 이렇게 말하자 태양의 신은 자신의 아들이 맞는지 증명하라고 했고,4가지 키마를 성공하면 믿어주겠다고 했다. 그 키마는 사자,뱀,벌,번개의 키마였고 사내는 아들인것을 증명하기위해서 이런것은 두렵지않았다.사내가 키마을 성공하자 아버지와 아들은 뛸듯이 기뻐했다.이렇게 해피엔딩으로 끝났다.이 이야기는 그리스로마신화라는 책의 14권의 줄거리를 딴 것이다. 나는 “엄마,저는 아버지가 어디에있든 꼭 찾으러 가고싶어요” 라는 대사가 인싱깊었다.아버지를 꼭 찾고싶다는 진심과 아버지가 있다는 신뢰성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버지를 찾아서 뿌듯했다. 또, 아버지를 찾는 과정에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든것도 너무 인상깊고 재미있었다. 등장인물은 옥수수 밭 임자,옹기장이,궁사장 등등이 있었다. 난 그중 궁사장이 제일좋다. 왜냐면 마음씨가 넓기 때문이다. 추구하는 삶은 용기와 노력이다. 사내가 노력을 해서아버지를찾았고 또 용기 덕분에 찾을 수 있었다. 나의 용기가 필요한 것은 친구와 싸웠을때 “걔가 먼저 할 때까지 가다려야지,난 사과 절대안해.” 이런 심보를 머리고 용기있게 나의 잘못을 말하고 사과하고싶다. 이것이 나에게 있어야할 “용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