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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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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글/노먼 틸비 그림/김연경 역 비룡소
제7회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소녀들이 노인들보다 똑똑하다, 나도 그렇다
"소녀들이 노인들보다 똑똑하다, 나도 그렇다" 내용보기
아빠의 추천으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를 읽어보았다. 이 책에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이 있다. 하지만 그 많은 이야기들 중에서도 ‘소녀들이 노인들보다 똑똑하다'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이 이야기는 두 소녀와 어른들의 이야기이다. 말라샤가 실수로 아쿨카의 사라판에 진흙을 묻게 만들어 버렸다. 화가 난 아쿨카는 자기의 엄마에게 일러바쳤고, 아쿨카의 엄마는 말라샤의 뒤통수를 때렸다. 나는 이 부분을 읽을 때 좀 화가 났다. 아무리 진흙을 묻혔다고 해도 딸 친구를 때리는 건 아동 학대 같다. 말라샤의 엄마가 나타나 싸움이 더 커지고 상황이 더 나빠졌다. 전염병이 번지듯 길가에 다니던 사람들도 멈춰서 서로 싸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어른들이 싸우는 동안 아이들은 다시 사이좋게 놀고 있다. 싸움을 말리던 할머니는 이 상황을 알려주며 "이 아이들은 벌써 싸운 걸 까맣게 잊고 다시 서로 좋아서 신나게 놀잖아요. 이 아이들이 당신들 보다 더 똑똑해요!" 라고 말했다. 나는 할머니 덕분에 속이 뻥 뚫리는것 같았다. 어린 아이들은 싸운 뒤에도 스스로를 낮추고 상대에게 화해의 손길을 쉽게 건낼 줄 아는데 그러지 못 하고 서로의 자존심만 내세워 남의 말은 듣지 않고, 싸움을 크게 만들어 죄짓는 어른들의 모습을 크게 비판하고 있는 이야기같다. 어떤 상황에도 먼저 손을 내밀 수 있는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고 싶다.
"소녀들이 노인들보다 똑똑하다, 나도 그렇다" 내용보기
아빠의 추천으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를 읽어보았다. 이 책에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이 있다. 하지만 그 많은 이야기들 중에서도 ‘소녀들이 노인들보다 똑똑하다'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이 이야기는 두 소녀와 어른들의 이야기이다. 말라샤가 실수로 아쿨카의 사라판에 진흙을 묻게 만들어 버렸다. 화가 난 아쿨카는 자기의 엄마에게 일러바쳤고, 아쿨카의 엄마는 말라샤의 뒤통수를 때렸다. 나는 이 부분을 읽을 때 좀 화가 났다. 아무리 진흙을 묻혔다고 해도 딸 친구를 때리는 건 아동 학대 같다. 말라샤의 엄마가 나타나 싸움이 더 커지고 상황이 더 나빠졌다. 전염병이 번지듯 길가에 다니던 사람들도 멈춰서 서로 싸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어른들이 싸우는 동안 아이들은 다시 사이좋게 놀고 있다. 싸움을 말리던 할머니는 이 상황을 알려주며 "이 아이들은 벌써 싸운 걸 까맣게 잊고 다시 서로 좋아서 신나게 놀잖아요. 이 아이들이 당신들 보다 더 똑똑해요!" 라고 말했다. 나는 할머니 덕분에 속이 뻥 뚫리는것 같았다. 어린 아이들은 싸운 뒤에도 스스로를 낮추고 상대에게 화해의 손길을 쉽게 건낼 줄 아는데 그러지 못 하고 서로의 자존심만 내세워 남의 말은 듣지 않고, 싸움을 크게 만들어 죄짓는 어른들의 모습을 크게 비판하고 있는 이야기같다. 어떤 상황에도 먼저 손을 내밀 수 있는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고 싶다.
경기 동천초등학교 3학년 조*은 2024.09.20.
제18회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사람이 살게 해 주는 힘과 사람이 사는 또 하나의 이유
"사람이 살게 해 주는 힘과 사람이 사는 또 하나의 이유" 내용보기
 구두장이 세몬은 어느 농부의 집에 세 들어 부인, 아이들과 함께 산다.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미루는 손님들에 대해 불평하며 교회 근처를 지나가는데, 죽기직전의 벌거벗은 청년을 발견한다. 그냥 지나치려하지만, 양심에 걸려 그에게 자신의 옷을 입히고 집으로 데려온다. 그의 이름은 미하일 이었는데, 미하일은 세몬과 같이 일하는 대신 그의 집에 머물게 된다. 미하일이 구두를 만드는 솜씨가 뛰어나 찾아오는 손님도 늘어난다. 미하일이 세몬의 집에 머문 지 6년째 되던 어느 날, 미하일이 세 번째로 웃으며 그의 몸에서는 후광이 비췄다. 그는 하느님의 벌을 받은 천사였던 것이다. 미하일은 하느님이 물은 세 가지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알려주고는 떠난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이제까지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 생소한 질문이었다. 솔직히 이제까지 나는 소중한 생명으로 탄생했고, 또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기에 그에 조금 더 가까워지고자 사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의 작가인 톨스토이는 다르게 말하고 있다. ‘사람은 사랑에 의해 살아간다’는 것이었다. 생각해 보면 그 말도 맞는 것 같다. 나는 아까 말했듯이 나는 내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의 응원과 사랑이 없다면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이다.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부터 시작해서, 친구와 가족, 또는 모르는 사람이 주는 사랑까지도 나를 받쳐주는 힘 아닐까? 책 속에 등장한 그 절름발이 아이도 그 아주머니의 정성스런 보살핌과 사랑이 아니었다면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 그런데 사랑은 사람이 사는 이유도 맞지만, 그보다 사람이 살게 해 주는 힘이 아닐까 싶다. 이 두 말은 언뜻 생각해보면 비슷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람이 사는 이유는 말 그대로 사람이 사는 목적이나 근거이겠지만, 사람이 살게 해 주는 힘은 사람이 사는 이유를 만드는 강력한 힘이다. 결과론적으로 사랑은 사람이 살고, 또 존재한다는 것의 가장 주된 근본인 것이다. 누군가의 사랑을 받기에, 그 사랑을 위하기에, 또 그 사랑이 포기하고 싶은 나를 응원해주기에 사는 것이다. 나는 사람이 사는 이유를 또 하나 알 것 같다. 그 이유는 바로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이다. 사람은 그들이 자신에게 내주는 사랑으로 존재한다. 고로 그들에 의해 사랑받고, 불리고, 생활하고, 함께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나는 힘들거나 혼란스러울 때 가족을 떠올리곤 한다. 가족을 떠올리게 되면 그들이 나에게 베풀었던 마음이 생각나면서 마음이 차분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가족들에게 화가 났을 때 그 생각을 하면 화가 많이 누그러진다. 그것이 가족에 의해 내가 살고, 존재한다는 의미가 아닐까? 물론 다른 사람들은 가족이 아닌 다른 누군가에 의해 살아갈 수도 있다. 하지만 난 이 하나는 확실하다고 본다. 믿을 수 있는, 또 나를 존재하게 만드는 사람이 곁에 없는 사람은 결코 행복할 수 없다는 것을 말이다.
"사람이 살게 해 주는 힘과 사람이 사는 또 하나의 이유" 내용보기

 구두장이 세몬은 어느 농부의 집에 세 들어 부인, 아이들과 함께 산다.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미루는 손님들에 대해 불평하며 교회 근처를 지나가는데, 죽기직전의 벌거벗은 청년을 발견한다. 그냥 지나치려하지만, 양심에 걸려 그에게 자신의 옷을 입히고 집으로 데려온다. 그의 이름은 미하일 이었는데, 미하일은 세몬과 같이 일하는 대신 그의 집에 머물게 된다. 미하일이 구두를 만드는 솜씨가 뛰어나 찾아오는 손님도 늘어난다. 미하일이 세몬의 집에 머문 지 6년째 되던 어느 날, 미하일이 세 번째로 웃으며 그의 몸에서는 후광이 비췄다. 그는 하느님의 벌을 받은 천사였던 것이다. 미하일은 하느님이 물은 세 가지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알려주고는 떠난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이제까지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 생소한 질문이었다. 솔직히 이제까지 나는 소중한 생명으로 탄생했고, 또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기에 그에 조금 더 가까워지고자 사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의 작가인 톨스토이는 다르게 말하고 있다. ‘사람은 사랑에 의해 살아간다’는 것이었다. 생각해 보면 그 말도 맞는 것 같다. 나는 아까 말했듯이 나는 내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의 응원과 사랑이 없다면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이다.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부터 시작해서, 친구와 가족, 또는 모르는 사람이 주는 사랑까지도 나를 받쳐주는 힘 아닐까? 책 속에 등장한 그 절름발이 아이도 그 아주머니의 정성스런 보살핌과 사랑이 아니었다면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

 그런데 사랑은 사람이 사는 이유도 맞지만, 그보다 사람이 살게 해 주는 힘이 아닐까 싶다. 이 두 말은 언뜻 생각해보면 비슷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람이 사는 이유는 말 그대로 사람이 사는 목적이나 근거이겠지만, 사람이 살게 해 주는 힘은 사람이 사는 이유를 만드는 강력한 힘이다. 결과론적으로 사랑은 사람이 살고, 또 존재한다는 것의 가장 주된 근본인 것이다. 누군가의 사랑을 받기에, 그 사랑을 위하기에, 또 그 사랑이 포기하고 싶은 나를 응원해주기에 사는 것이다.

 나는 사람이 사는 이유를 또 하나 알 것 같다. 그 이유는 바로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이다. 사람은 그들이 자신에게 내주는 사랑으로 존재한다. 고로 그들에 의해 사랑받고, 불리고, 생활하고, 함께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나는 힘들거나 혼란스러울 때 가족을 떠올리곤 한다. 가족을 떠올리게 되면 그들이 나에게 베풀었던 마음이 생각나면서 마음이 차분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가족들에게 화가 났을 때 그 생각을 하면 화가 많이 누그러진다. 그것이 가족에 의해 내가 살고, 존재한다는 의미가 아닐까? 물론 다른 사람들은 가족이 아닌 다른 누군가에 의해 살아갈 수도 있다. 하지만 난 이 하나는 확실하다고 본다. 믿을 수 있는, 또 나를 존재하게 만드는 사람이 곁에 없는 사람은 결코 행복할 수 없다는 것을 말이다.

전북 이리영등초등학교 6학년 김*연 2024.07.28.
제24회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무엇으로 살아가는가, 내 삶의 이유는 무엇인가, 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나는 무엇으로 살아가는가, 내 삶의 이유는 무엇인가, 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내용보기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이 책에선 사람은 사랑으로 살아간다고 표현하고 있다. 그렇다면 나는 무엇으로 살아갈까? 나는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과 힘으로 산다. 또한 주변 사람들이 주는 사랑으로 산다.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고... 가족과 친구, 선생님들의 사랑이 있기에 내가 존재하고 있기에 내가 살아갈 수 있다. 그렇다면 내 삶의 이유는 무엇일까?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하나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이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광 돌리려고 나를 이 땅에 보내셨고, 때문에 나는 내게 주어진 일에 충성하며 살아가야 한다. 내가 무엇으로 살아가고 있고, 내 삶의 이유는 무엇인지 생각해보았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나의 비전은 무엇이고 나의 꿈은 무엇인가? 아직 확실치도 않고 내가 정말 이 일을 좋아하고 잘 할 수 있을지 알 수도 없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작가가 되고 싶다. 작가가 되고 싶은 이유는 글 쓰는 것이 재미있고, 글 쓰는 것에 대해 달란트/재능이 있는 것 같다는 말을 여러번 들음으로서 용기가 생겨 한 번 도전해보고 싶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작가가 되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1. 여러가지 종류의 책 다양하게 읽기. 2-1. 실생활에서 글의 소재가 될 만한 것 기록해보기. 2-2 2-1에서 쓴 것들을 바탕으로, 매일 조금씩이라도 글 쓰는 시간 갖기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은 해보려고 노력하며 작가의 길을 하나님 뜻대로 소망하고 꿈꾸는 내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
"나는 무엇으로 살아가는가, 내 삶의 이유는 무엇인가, 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내용보기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이 책에선 사람은 사랑으로 살아간다고 표현하고 있다. 그렇다면 나는 무엇으로 살아갈까? 나는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과 힘으로 산다. 또한 주변 사람들이 주는 사랑으로 산다.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고... 가족과 친구, 선생님들의 사랑이 있기에 내가 존재하고 있기에 내가 살아갈 수 있다.

 그렇다면 내 삶의 이유는 무엇일까?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하나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이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광 돌리려고 나를 이 땅에 보내셨고, 때문에 나는 내게 주어진 일에 충성하며 살아가야 한다.

 내가 무엇으로 살아가고 있고, 내 삶의 이유는 무엇인지 생각해보았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나의 비전은 무엇이고 나의 꿈은 무엇인가? 아직 확실치도 않고 내가 정말 이 일을 좋아하고 잘 할 수 있을지 알 수도 없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작가가 되고 싶다. 작가가 되고 싶은 이유는 글 쓰는 것이 재미있고, 글 쓰는 것에 대해 달란트/재능이 있는 것 같다는 말을 여러번 들음으로서 용기가 생겨 한 번 도전해보고 싶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작가가 되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1. 여러가지 종류의 책 다양하게 읽기. 2-1. 실생활에서 글의 소재가 될 만한 것 기록해보기. 2-2 2-1에서 쓴 것들을 바탕으로, 매일 조금씩이라도 글 쓰는 시간 갖기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은 해보려고 노력하며 작가의 길을 하나님 뜻대로 소망하고 꿈꾸는 내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


경기 광성드림학교 6학년 김*윤 2023.09.20.
제16회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에게 중요한 것과 삶의 이유
"나에게 중요한 것과 삶의 이유" 내용보기
  나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를 읽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됐다.이 책에서 느낀 점이 많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내가 무엇으로 살고 있고,삶의 이유,어떻게 살지를 생각하게 됐다.  처음에는 내가 무엇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봤는데 나는 사랑과 도움 죄로 살아가고 있다.나는 친구,가족은 사랑할 때도 많지만 죄를 지으며 살아가기도 한다.하지만 오직 선하게만 살지 못하며 죄를 짓고 상대방이 싫어하는 행동도 하는 것 같다.  그 다음으로는 내 삶의 이유는 무엇인지 생각하게 됐다.내 삶의 이유는 사랑으로 친구와 가족에게 도움을 주고 배려해주며 살아야한다고 생각한다.또한 신앙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생각했다.나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신앙심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으며 살아가야하고 친구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배려하며 도움을 주고 응원해주는 마음을 가지며 살아야겠다.내가 하나님의 자녀답지 않은 행동을 할 때가 많은데 그런 행동을 하지 않고 죄를 지으면 회개하며 살아갈 것이다.  나는 가끔 친구가 싫어하는 행동을 할 때가 있다.오늘도 친구에게 장난을 쳤는데 그런 행동을 하지 않고 친구가 불편해하는 행동보다 좋아하는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또한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친구나 물건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하나님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이 책은 내가 중요하게 생각해야하는 것이 무엇이고 내 삶의 이유를 자세히 알려주는 것 같다.
"나에게 중요한 것과 삶의 이유" 내용보기

  나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를 읽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됐다.이 책에서 느낀 점이 많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내가 무엇으로 살고 있고,삶의 이유,어떻게 살지를 생각하게 됐다.

  처음에는 내가 무엇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봤는데 나는 사랑과 도움 죄로 살아가고 있다.나는 친구,가족은 사랑할 때도 많지만 죄를 지으며 살아가기도 한다.하지만 오직 선하게만 살지 못하며 죄를 짓고 상대방이 싫어하는 행동도 하는 것 같다.

  그 다음으로는 내 삶의 이유는 무엇인지 생각하게 됐다.내 삶의 이유는 사랑으로 친구와 가족에게 도움을 주고 배려해주며 살아야한다고 생각한다.또한 신앙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생각했다.나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신앙심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으며 살아가야하고 친구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배려하며 도움을 주고 응원해주는 마음을 가지며 살아야겠다.내가 하나님의 자녀답지 않은 행동을 할 때가 많은데 그런 행동을 하지 않고 죄를 지으면 회개하며 살아갈 것이다.

  나는 가끔 친구가 싫어하는 행동을 할 때가 있다.오늘도 친구에게 장난을 쳤는데 그런 행동을 하지 않고 친구가 불편해하는 행동보다 좋아하는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또한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친구나 물건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하나님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이 책은 내가 중요하게 생각해야하는 것이 무엇이고 내 삶의 이유를 자세히 알려주는 것 같다.

경기 광성드림 6학년 임*은 2023.09.20.
제34회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가 사는 이유, 남을 사랑하려고
"내가 사는 이유, 남을 사랑하려고" 내용보기
  독서 시간, 선생님께서 이 책을 읽어주셨다.  이 책은 천사 미하일이 사람은 무엇으로 사냐는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 인간 세상으로 내려온 내용이다. 미하일은 자신을 살려준 시몬과 살면서 알게 된다. 사람은 사랑으로 살아간다고 말이다.   나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가를 고민하는 미하일처럼 '나는 무엇으로 사는지 고민해보았다.' 나는 사랑으로 살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하나님을 찬양하려고 산다. 나는 미하일의 말처럼 사랑으로 살려고 하지만 그것이 안된다. 친구들한테는 그나마 괜찮은데 동생이나 오빠한테는 더 그렇다. 오늘 책 읽는 동생한테 책 읽는 속도가 느리다면서 괜히 시비를 걸고 리코더를 부는 오빠한테 리코더를 못 분다고 했다. 미하일은 사람이 사랑으로 산다고 했다. 그런데 나는 사랑으로 살지 못한다. 오히려 비난을 많이 한다. 마치 비난으로 사는 것처럼.  미하일은 인간 세상으로 내려와 질문에 답하기 위해 고민한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미하엘은 땅에서 보낸 지 오래되었을 때 사람이 무엇으로 사는지 알게 된다. 바로 사랑이다.  나는 시몬이 착하다고 생각했다. 부끄러웠을텐데 땅에서 발가벗고 있는 사내 미하일을 데려왔으니 말이다. 미하일은 자신이 천사임을 밝히고 하늘로 올라가면서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시몬에게서 사람은 사랑으로 산다는 것을 배웠을 것 같다는 생각, 사람은 남을 돕는 사랑으로 산다는 생각 등등이다.  이 책은 책 제목과 보면 알 수 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지에 대해 묻고 알아가려는 내용이 있다고 말이다. 나는 이 책의 저자인 톨스토이가 왜 이 책을 쓰게 되었는지 알 것 같다. 아마 톨스토이는 이 책을 쓸 때에 이런 고민을 했던 것 같다.'사람은 무엇으로 사는지, 자신은 무엇으로 사는지' 톨스토이는 알아낸 것 같다. 사람이 무엇으로 사는지, 그리고 사람이 사는 이유.  나는 앞으로의 남은 삶을 살아갈 때 나의 삶을 사랑으로 살아보려고 노력하고 내가 사는 이유가 사랑을 나누어 주려고 산다는 것임을 알고 살아야겠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내가 무엇으로 사는지에 대한 의미를 깨닫게 해준 책이었다.
"내가 사는 이유, 남을 사랑하려고" 내용보기

  독서 시간, 선생님께서 이 책을 읽어주셨다.

  이 책은 천사 미하일이 사람은 무엇으로 사냐는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 인간 세상으로 내려온 내용이다. 미하일은 자신을 살려준 시몬과 살면서 알게 된다. 사람은 사랑으로 살아간다고 말이다. 

  나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가를 고민하는 미하일처럼 '나는 무엇으로 사는지 고민해보았다.' 나는 사랑으로 살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하나님을 찬양하려고 산다. 나는 미하일의 말처럼 사랑으로 살려고 하지만 그것이 안된다. 친구들한테는 그나마 괜찮은데 동생이나 오빠한테는 더 그렇다. 오늘 책 읽는 동생한테 책 읽는 속도가 느리다면서 괜히 시비를 걸고 리코더를 부는 오빠한테 리코더를 못 분다고 했다. 미하일은 사람이 사랑으로 산다고 했다. 그런데 나는 사랑으로 살지 못한다. 오히려 비난을 많이 한다. 마치 비난으로 사는 것처럼.

  미하일은 인간 세상으로 내려와 질문에 답하기 위해 고민한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미하엘은 땅에서 보낸 지 오래되었을 때 사람이 무엇으로 사는지 알게 된다. 바로 사랑이다.

  나는 시몬이 착하다고 생각했다. 부끄러웠을텐데 땅에서 발가벗고 있는 사내 미하일을 데려왔으니 말이다. 미하일은 자신이 천사임을 밝히고 하늘로 올라가면서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시몬에게서 사람은 사랑으로 산다는 것을 배웠을 것 같다는 생각, 사람은 남을 돕는 사랑으로 산다는 생각 등등이다.

  이 책은 책 제목과 보면 알 수 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지에 대해 묻고 알아가려는 내용이 있다고 말이다. 나는 이 책의 저자인 톨스토이가 왜 이 책을 쓰게 되었는지 알 것 같다. 아마 톨스토이는 이 책을 쓸 때에 이런 고민을 했던 것 같다.'사람은 무엇으로 사는지, 자신은 무엇으로 사는지' 톨스토이는 알아낸 것 같다. 사람이 무엇으로 사는지, 그리고 사람이 사는 이유.

  나는 앞으로의 남은 삶을 살아갈 때 나의 삶을 사랑으로 살아보려고 노력하고 내가 사는 이유가 사랑을 나누어 주려고 산다는 것임을 알고 살아야겠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내가 무엇으로 사는지에 대한 의미를 깨닫게 해준 책이었다.

경기 광성드림학교 6학년 김*린 2023.09.19.
제22회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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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레프 톨스토이의 유명한 단편 소설이다. 책에서는 작가가 삶의 이유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깊이 생각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책의 줄거리를 따라가다 보면, 이 책의 제목처럼 등장인물들, 작가와 함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해 열심히 고민하는 나를 볼 수 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친절하고 가난한 구두장이인 시몬은 아내와 자신이 입을 코트를 만들 양가죽을 사러 나갔다가 가죽을 살 만큼의 돈이 없어 그 돈으로 술을 조금 사먹고 되돌아온다. 길 모퉁이 교회 앞을 지나다가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보이는 벌거벗은 젊은 사내를 보고 나쁜 일을 당할까봐 외면하려다가 자신이 부끄러워져 그를 부축해서 자신의 집으로 데려온다. 나는 이 장면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벌거벗은 사내를 보고도 혹여 자신들에게 나쁜 일이 생길까봐 지나쳤을텐데 자신도 그런 마음이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고민을 한 것을 부끄러워하고 사내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온 시몬의 마음이 너그럽고 착하다고 생각했다.  시몬의 아내 마트료나는 즉각 시몬과 낯선 이방인이 술에 취했으며, 새 코트를 만드는데 필요한 양가죽도 가져오지 않았다고 온갖 욕설을 퍼붓는다. 화가 가라앉자 그녀는 낯선이에게 자리에 앉아서 식사를 하라고 권한다. 그 사람이 접시에 놓인 빵을 허겁지겁 먹는 것을 보고, 그녀는 그를 동정하게 되었고, 그것이 표정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낯선 사내 ‘미하일'은 그녀의 표정을 보고 짧은 미소를 지었다. 그날 이후 사정을 알 수 없는 사내 ‘미하일'은 시몬의 구두방에서 일하면서 신발을 잘 만드는 솜씨로 이름을 날리게 되었고 시몬은 돈을 많이 벌게 되었다. 하늘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천사였던 미하일은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 죄를 범해 하나님께 ‘지상에 가서 사람의 마음에는 무엇이 있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에게 주어지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이 세가지 질문에 대한 진리를 깨닫고 오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리고 날개가 부러진채 지상으로 곤두박질치게 되었다. 미하일은 인간의 가난도 추위도 배고픔도 모른 채로 인간이 되어버렸다. 몸이 얼어붙기 시작했을 때 어떤 남자가 자신을 지나쳐 갔다. 그는 겨울에 무엇을 입을지, 아이와 아내는 어떻게 먹여살릴지 걱정하는 말을 중얼거렸다. 미하일은 그를 보고 생각했다. ‘이 사람은 자신과 아내가 입을 외투와 가족들에게 먹일 빵이 없어 걱정하고 있군, 이 사람이 배고픔과 추위로 죽어가는 나를 도와줄리 없어.’ 그러나 그 남자는 갑자기 돌아와 자신을 구해주었다. 그의 얼굴엔 생기가 돌았는 미하일은 그의 얼굴에서 하느님의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그의 아내가 나를 거두어줬을 때 ‘사람의 마음에는 무엇이 있는가’말씀하신 하느님의 첫번째 진리가 떠올랐다. 그리고 사람의 마음에 사랑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는 지상에 내려온 후 처음으로 미소를 지었다.   일년이 지난 어느날 부자의 구두를 만들때 그의 뒤에 자기의 친구인 죽음의 천사가 서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 사람은 일년 후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지만 정작 자신이 오늘 저녁까지도 살지 못한다는 사실은 모르는구나.’ 미하일은 그제야 비로소 ‘사람에게 주어지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깨달았다. 사람에게는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능력이 주어져 있지 않았다. 그래서 두 번째로 웃었다.   어느덧 육년이 흘러, 오늘 쌍둥이 아이를 보았을 대 그가 영혼을 거둔 여인의 아이들인 것을 한눈에 알아봤다. 이제 미하일은 하나님의 마지막 질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지’ 알게 되었다. 모든 사람은 자신에 대한 걱정으로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깨달았다. 세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모두 깨닫게 된 미하일에게서는 다시 천사의 날개가 돋아났으며 하늘로 날아 올라갔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약간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나는 오늘 하루를 살 때도 사소한 것에 욕심을 내고 어떻게 하면 내가 더 이익을 볼 수 있을까? 고민한다. 두번째 이야기에 나온 부자도 자신이 오늘 저녁까지도 살지 못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일년 후의 미래를 준비하며 마음대로 자기보다 연약한 사람들을 무시하며 어떻게 하면 자신이 더 이득을 볼 수 있을지 생각한다. 이 이야기를 보면 사람은 자신의 한치 앞날도 알 수 없다. 아니, 한 시간 뒤의 일도 알 수 없다. 이처럼 사람에게는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능력이 주어져 있지 않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내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지 못한 내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다. 앞으로는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잘 생각하고 행동하고 사랑이 필요한 나의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어야 겠다. 그래서 작은 결심, 작은 사랑이지만 사랑이 필요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내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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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레프 톨스토이의 유명한 단편 소설이다. 책에서는 작가가 삶의 이유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깊이 생각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책의 줄거리를 따라가다 보면, 이 책의 제목처럼 등장인물들, 작가와 함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해 열심히 고민하는 나를 볼 수 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친절하고 가난한 구두장이인 시몬은 아내와 자신이 입을 코트를 만들 양가죽을 사러 나갔다가 가죽을 살 만큼의 돈이 없어 그 돈으로 술을 조금 사먹고 되돌아온다. 길 모퉁이 교회 앞을 지나다가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보이는 벌거벗은 젊은 사내를 보고 나쁜 일을 당할까봐 외면하려다가 자신이 부끄러워져 그를 부축해서 자신의 집으로 데려온다. 나는 이 장면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벌거벗은 사내를 보고도 혹여 자신들에게 나쁜 일이 생길까봐 지나쳤을텐데 자신도 그런 마음이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고민을 한 것을 부끄러워하고 사내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온 시몬의 마음이 너그럽고 착하다고 생각했다.

  시몬의 아내 마트료나는 즉각 시몬과 낯선 이방인이 술에 취했으며, 새 코트를 만드는데 필요한 양가죽도 가져오지 않았다고 온갖 욕설을 퍼붓는다. 화가 가라앉자 그녀는 낯선이에게 자리에 앉아서 식사를 하라고 권한다. 그 사람이 접시에 놓인 빵을 허겁지겁 먹는 것을 보고, 그녀는 그를 동정하게 되었고, 그것이 표정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낯선 사내 ‘미하일'은 그녀의 표정을 보고 짧은 미소를 지었다. 그날 이후 사정을 알 수 없는 사내 ‘미하일'은 시몬의 구두방에서 일하면서 신발을 잘 만드는 솜씨로 이름을 날리게 되었고 시몬은 돈을 많이 벌게 되었다. 하늘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천사였던 미하일은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 죄를 범해 하나님께 ‘지상에 가서 사람의 마음에는 무엇이 있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에게 주어지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이 세가지 질문에 대한 진리를 깨닫고 오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리고 날개가 부러진채 지상으로 곤두박질치게 되었다. 미하일은 인간의 가난도 추위도 배고픔도 모른 채로 인간이 되어버렸다. 몸이 얼어붙기 시작했을 때 어떤 남자가 자신을 지나쳐 갔다. 그는 겨울에 무엇을 입을지, 아이와 아내는 어떻게 먹여살릴지 걱정하는 말을 중얼거렸다. 미하일은 그를 보고 생각했다. ‘이 사람은 자신과 아내가 입을 외투와 가족들에게 먹일 빵이 없어 걱정하고 있군, 이 사람이 배고픔과 추위로 죽어가는 나를 도와줄리 없어.’ 그러나 그 남자는 갑자기 돌아와 자신을 구해주었다. 그의 얼굴엔 생기가 돌았는 미하일은 그의 얼굴에서 하느님의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그의 아내가 나를 거두어줬을 때 ‘사람의 마음에는 무엇이 있는가’말씀하신 하느님의 첫번째 진리가 떠올랐다. 그리고 사람의 마음에 사랑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는 지상에 내려온 후 처음으로 미소를 지었다. 

  일년이 지난 어느날 부자의 구두를 만들때 그의 뒤에 자기의 친구인 죽음의 천사가 서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 사람은 일년 후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지만 정작 자신이 오늘 저녁까지도 살지 못한다는 사실은 모르는구나.’ 미하일은 그제야 비로소 ‘사람에게 주어지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깨달았다. 사람에게는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능력이 주어져 있지 않았다. 그래서 두 번째로 웃었다. 

  어느덧 육년이 흘러, 오늘 쌍둥이 아이를 보았을 대 그가 영혼을 거둔 여인의 아이들인 것을 한눈에 알아봤다. 이제 미하일은 하나님의 마지막 질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지’ 알게 되었다. 모든 사람은 자신에 대한 걱정으로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깨달았다. 세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모두 깨닫게 된 미하일에게서는 다시 천사의 날개가 돋아났으며 하늘로 날아 올라갔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약간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나는 오늘 하루를 살 때도 사소한 것에 욕심을 내고 어떻게 하면 내가 더 이익을 볼 수 있을까? 고민한다. 두번째 이야기에 나온 부자도 자신이 오늘 저녁까지도 살지 못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일년 후의 미래를 준비하며 마음대로 자기보다 연약한 사람들을 무시하며 어떻게 하면 자신이 더 이득을 볼 수 있을지 생각한다. 이 이야기를 보면 사람은 자신의 한치 앞날도 알 수 없다. 아니, 한 시간 뒤의 일도 알 수 없다. 이처럼 사람에게는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능력이 주어져 있지 않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내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지 못한 내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다. 앞으로는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잘 생각하고 행동하고 사랑이 필요한 나의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어야 겠다. 그래서 작은 결심, 작은 사랑이지만 사랑이 필요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내가 되고 싶다.









경기 광성드림 6학년 김*솜 2023.09.18.
제7회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당신은 무엇으로 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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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으로 사나?  이 책은 내가 X무위키를 탐방하다 발견한 책이었다. 이 책 문서를 보고 있을 때, 학교 숙제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의 독후감을 쓰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결국 책이 나에게 스스로 굴러온 셈이다.  이 책은 기독교의 가르침을 알려주는 목적에서 써졌지만 의외로 다른 이야기들도 많다.이 책의 줄거리는 아내와 아이들을 둔 평범한 구둣방 주인인 세묜. 그는 가난하지만 그럭저럭 착실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자신의 노력과는 다르게 일이 잘 풀리지 않았고 외투를 돌려입던 부부는 빌린 돈과 외상값을 받아 아내의 털외투를 하나 맞추려고 하지만 손님과 이웃들은 온갖 욕을 해댄다. 그리고 미하일과 친해졌는데 알고 보니 미하일의 정체는 미카엘이었다. (미카엘 = 4대 천사 중 한 명이라고 한다. 거의 5~6등 안에 드는 지위를 가진 천사이다)  이 책에서 충격적인 것은 미하일이 미카엘이었다는 것이다. 이걸 우리 입장에서 생각하면 동생이 갑자기 막 장관처럼 높은 직위였다고 토로한 것과 비슷한 상황인 것이다. 정말 놀라울 수가 없다. 세묜의 입장에서는 그냥 우리 집 동료가 갑자기 전 우주에서 4~5위의 직위를 가지고 있던 것이니 말이다.  또 여기서 조금 닮고 싶은 면이 있는 사람들은 세묜이다. 왜냐하면 처음에 세묜이 억울하게 욕을 먹고, 차별당하고, 일이 잘 풀리지 않았지만 그래도 잘 참고 삶을 이어나간 것이 잘했다고 생각한다.  내 입장에서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 생각해보았는데 나는 솔직히 친구들로 사는 것 같다. 그래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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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으로 사나?

  이 책은 내가 X무위키를 탐방하다 발견한 책이었다. 이 책 문서를 보고 있을 때, 학교 숙제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의 독후감을 쓰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결국 책이 나에게 스스로 굴러온 셈이다.

  이 책은 기독교의 가르침을 알려주는 목적에서 써졌지만 의외로 다른 이야기들도 많다.

이 책의 줄거리는 아내와 아이들을 둔 평범한 구둣방 주인인 세묜. 그는 가난하지만 그럭저럭 착실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자신의 노력과는 다르게 일이 잘 풀리지 않았고 외투를 돌려입던 부부는 빌린 돈과 외상값을 받아 아내의 털외투를 하나 맞추려고 하지만 손님과 이웃들은 온갖 욕을 해댄다. 그리고 미하일과 친해졌는데 알고 보니 미하일의 정체는 미카엘이었다. (미카엘 = 4대 천사 중 한 명이라고 한다. 거의 5~6등 안에 드는 지위를 가진 천사이다)

  이 책에서 충격적인 것은 미하일이 미카엘이었다는 것이다. 이걸 우리 입장에서 생각하면 동생이 갑자기 막 장관처럼 높은 직위였다고 토로한 것과 비슷한 상황인 것이다. 정말 놀라울 수가 없다. 세묜의 입장에서는 그냥 우리 집 동료가 갑자기 전 우주에서 4~5위의 직위를 가지고 있던 것이니 말이다.

  또 여기서 조금 닮고 싶은 면이 있는 사람들은 세묜이다. 왜냐하면 처음에 세묜이 억울하게 욕을 먹고, 차별당하고, 일이 잘 풀리지 않았지만 그래도 잘 참고 삶을 이어나간 것이 잘했다고 생각한다.

  내 입장에서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 생각해보았는데 나는 솔직히 친구들로 사는 것 같다. 

그래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경기 광성드림 6학년 하* 2023.09.18.
제7회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돈? 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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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어떤 사람이 자기 땅을 팔아 더 좋은 땅을 살려고 갔는데 그 판매자가 24시간안에 선을 그은 만큼 땅을 팔겠다고 하였다. 그래서 구입자는 밥도 안머고 화장실도 안가고 꾸준히 선을 그렸다. 그리고 24시간이 다 되어가던 중! 구입자는 거의 다 그려가던중 갑자기 쓰러졌다. 분명 그리기전에 판매자가 주의했지만, 판매자는 결국 못샀다. 그래서 나는 무엇으로 사는지 생각해 보았다. 보통으로는 숨쉬며, 밥먹으며 살아가고 있겠지만, 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부모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동생을 지켜주며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책에서 내 삶의 이유는 무엇인지 연과대어서 나와서 나도 내 삶의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다. 나의 삶의 이유는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 가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예배하고, 찬양하는 것과 번식하고,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고, 동생을 잘 챙겨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정해보았는데 나는 일단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예배하고, 매일 찬양할 것이다. 그리고 내 지능의 맞는 직업을 찾으며 운동을 할 것이다. 그러면서 어머니. 아버지를 도와드리며, 동생을 잘 챙기며 잘 먹고, 잘 사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면서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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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어떤 사람이 자기 땅을 팔아 더 좋은 땅을 살려고 갔는데 그 판매자가 24시간안에 선을 그은 만큼 땅을 팔겠다고 하였다. 그래서 구입자는 밥도 안머고 화장실도 안가고 꾸준히 선을 그렸다. 그리고 24시간이 다 되어가던 중! 구입자는 거의 다 그려가던중 갑자기 쓰러졌다. 분명 그리기전에 판매자가 주의했지만, 판매자는 결국 못샀다. 그래서 나는 무엇으로 사는지 생각해 보았다. 보통으로는 숨쉬며, 밥먹으며 살아가고 있겠지만, 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부모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동생을 지켜주며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책에서 내 삶의 이유는 무엇인지 연과대어서 나와서 나도 내 삶의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다. 나의 삶의 이유는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 가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예배하고, 찬양하는 것과 번식하고,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고, 동생을 잘 챙겨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정해보았는데 나는 일단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예배하고, 매일 찬양할 것이다. 그리고 내 지능의 맞는 직업을 찾으며 운동을 할 것이다. 그러면서 어머니. 아버지를 도와드리며, 동생을 잘 챙기며 잘 먹고, 잘 사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면서 도와줄 것이다. 

경기 광성드림 6학년 이*람 2023.09.18.
제20회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 삶의 진짜 이유,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내 삶의 진짜 이유,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내용보기
제목: 내 삶의 진짜 이유.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이 책을 읽고 내 자신한테 질문 3가지를 할 수 있다. 나는 무엇으로 살아갔는가?, 내 삶의 이유는 무엇인가?, 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첫 번째 질문은 쉬우면서도 매우 어렵다. 정말, 나는 무엇으로 살아가고 있었을까? 13년 동안 이 질문에 답을 진지하게 고민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렇다면 이 자리에서 말하자면, 나는 하나님으로 살아간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나를 만드셨다. 또 나를 구원해주시고 나를 보호해주신다. 우리는 그런 하나님께 평생 동안 감사해야 하고,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   두 번째 질문의 답도 원래는 첫 번째 질문의 답과 같다. 하지만 내 삶의 이유는 지금까지 하나님이 되지 못했던 것 같다. 따지고 보면 내 삶의 진짜 이유는 성공하기 위해서, 부와 행복을 위해서였던 것 같다. 나와 대부분의 사람들의 삶의 이유는 하나님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누리는 낙이 된 것이다. 나는 이 점을 다시 되짚어 생각해보니 하나님 앞에서 너무 부끄럽고 죄송했다. 나를 만들고 지금까지 지켜주신 분이 하나님인데, 내 주인이 하나님이 되지 못한다니, 난 하나님 앞에서 무릎 끓고 용서를 빌어야 한다. 그렇다면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나는 앞으로 하나님을 내 삶의 이유로 모셔야겠다. 이 세상에서 오직 낙을 누리기 위해내 삶의 이유가 돈과 행복이 된다며 그건 명백히 잘못된 이유이다. 하나님은 나를 만드셨고 지켜주신 것에는 내가 뭘 해도 보답을 못하는 그런 은혜를 입었다. 그러니 그런 은혜를 입은 나라면 우리 삶의 진짜 이유를 하나님으로 모시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난 뒤에 내 삶의 이유가 하나님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기도: 하나님, 저를 만드시고 지켜주시고 구원해주신 것은 다 하나님입니다.  제가 현실에서 낙을 누린다는 이유로 잠시 하나님을 제 삶의 이유로 모시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한 책을 통해 하나님이 제 삶의 이유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제 삶의 이유는 하나님이시고, 전 앞으로 하나님을 삶의 이유로 모시면 살아갈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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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 삶의 진짜 이유.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이 책을 읽고 내 자신한테 질문 3가지를 할 수 있다. 나는 무엇으로 살아갔는가?, 내 삶의 이유는 무엇인가?, 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첫 번째 질문은 쉬우면서도 매우 어렵다. 정말, 나는 무엇으로 살아가고 있었을까? 13년 동안 이 질문에 답을 진지하게 고민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렇다면 이 자리에서 말하자면, 나는 하나님으로 살아간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나를 만드셨다. 또 나를 구원해주시고 나를 보호해주신다. 우리는 그런 하나님께 평생 동안 감사해야 하고,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


   두 번째 질문의 답도 원래는 첫 번째 질문의 답과 같다. 하지만 내 삶의 이유는 지금까지 하나님이 되지 못했던 것 같다. 따지고 보면 내 삶의 진짜 이유는 성공하기 위해서, 부와 행복을 위해서였던 것 같다. 나와 대부분의 사람들의 삶의 이유는 하나님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누리는 낙이 된 것이다. 나는 이 점을 다시 되짚어 생각해보니 하나님 앞에서 너무 부끄럽고 죄송했다. 나를 만들고 지금까지 지켜주신 분이 하나님인데, 내 주인이 하나님이 되지 못한다니, 난 하나님 앞에서 무릎 끓고 용서를 빌어야 한다. 그렇다면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나는 앞으로 하나님을 내 삶의 이유로 모셔야겠다. 이 세상에서 오직 낙을 누리기 위해내 삶의 이유가 돈과 행복이 된다며 그건 명백히 잘못된 이유이다. 하나님은 나를 만드셨고 지켜주신 것에는 내가 뭘 해도 보답을 못하는 그런 은혜를 입었다. 그러니 그런 은혜를 입은 나라면 우리 삶의 진짜 이유를 하나님으로 모시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난 뒤에 내 삶의 이유가 하나님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기도: 하나님, 저를 만드시고 지켜주시고 구원해주신 것은 다 하나님입니다.  제가 현실에서 낙을 누린다는 이유로 잠시 하나님을 제 삶의 이유로 모시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한 책을 통해 하나님이 제 삶의 이유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제 삶의 이유는 하나님이시고, 전 앞으로 하나님을 삶의 이유로 모시면 살아갈 것입니다. 아멘.

경기 광성드림 6학년 황* 2023.09.15.
제13회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죄악 넌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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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무엇으로 살까 ?우리는 무엇으로 살까?이 질문은 누구에게나 물어봐야하는 질문이다.이 이야기를 보면 사람들의 탐욕과 사랑이 나온다.그러다가 천사와 사탄이 나와서 말한다.사람의 형상으로 보이게 되고,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그러면 탐욕과 죄악의 굴레에 빠진 자들은 사망으로 결말에 이르렀고,사람을 도와주고,돌보아준 자는 생명을 얻게 된다.이걸 보게 되면 사람들은 다른 가치관과 인품을 볼 수 있다.이 책을 보면서 나는 무엇이 나의 가치관일까?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나는 무엇으로 살까를 생각하였다.나는 그저 가족과 친구 그리고 공부와 성적만으로 살았던 것 같다.그러니 나의 삶의 이유는 공부 뿐이었다.나의 삶의 이유가 공부이면 나는 여러가지의 좋은 것들과 가장 중요한 나의 삶의 존재를 잊게 될 것 이다.그렇기 때문에 나의 중심과 삶의 이유가 공부나 성적으로 끌려가는 삶을 살지 않아야겠다.  나는 나의 삶의 이유를 위해서 나만을 위해서 살았던 것 같다.나는 나의 것만을 추구하고,다른사람들을 잘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나는 이제 하나님 앞에서나의 목표를 유지하면서 다른사람들을 도울 수 있어야 겠다.또 나의 삶의 이유를 나만 위한 것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것으로 바꾸어야 겠다.또 나의 인생을 살아갈때 다른사람을 돕고,다른사람에게 배울점을 찾고,질투가 아닌 배우고 따를 수 있는 겸손의 마음을 가져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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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무엇으로 살까 ?우리는 무엇으로 살까?이 질문은 누구에게나 물어봐야하는 질문이다.이 이야기를 보면 사람들의 탐욕과 사랑이 나온다.그러다가 천사와 사탄이 나와서 말한다.사람의 형상으로 보이게 되고,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그러면 탐욕과 죄악의 굴레에 

빠진 자들은 사망으로 결말에 이르렀고,사람을 도와주고,돌보아준 자는 생명을 얻게 된다.이걸 보게 되면 사람들은 다른 가치관과 인품을 볼 수 있다.이 책을 보면서 나는 무엇이 나의 가치관일까?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나는 무엇으로 살까를 생각하였다.나는 그저 가족과 친구 그리고 공부와 

성적만으로 살았던 것 같다.그러니 나의 삶의 이유는 공부 뿐이었다.나의 삶의 이유가 공부이면 나는 여러가지의 좋은 것들과 가장 중요한 나의 삶의 존재를 잊게 될 것 이다.그렇기 때문에 나의 중심과 삶의 이유가 공부나 성적으로 끌려가는 삶을 살지 않아야겠다.

  나는 나의 삶의 이유를 위해서 나만을 위해서 살았던 것 같다.나는 나의 것만을 추구하고,다른사람들을 잘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나는 이제 하나님 앞에서나의 목표를 유지하면서 다른사람들을 도울 수 있어야 겠다.또 나의 삶의 이유를 나만 위한 것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것으로 바꾸어야 겠다.또 나의 인생을 살아갈때 다른사람을 돕고,다른사람에게 배울점을 찾고,질투가 아닌 배우고 따를 수 있는 겸손의 마음을 가져야 겠다.

경기 광성드림학교 6학년 황*성 202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