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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사육장 틈새로 참새 한 마리가 포르르 날아왔다. 그래서 그 참새는 먹이를 정신없이 쪼아 먹었다. 그리고 구구가 참새 옆에 다가가서 참새를 내 쫗았다. 그리고 오골계가 큰 소리로 화를버컥냈다. 그리고 깜짝 놀란 참새는 포르르 또 다시 날아가내. 그 소리를 듣은 인도 공작는 (srprisad)처럼 놀라, 모래를 파헤 치고 있던 장닭도 목털을 세우며, 참새를 나무랐다.그리고 구구는 하늘를 보면서 한숨을 내쉬었다. 구구가 참새를 보고 말했다. "참새야, 너는 마음에 하늘이있구나? 참 좋겠다." 구구가 왜 말했을까? 나는 궁금하다. 그러나 구구는 어렸을때 부터 사육장 가족이 되어 인도공작, 오골계, 장닭 등과 함께 오순도순 살았으니까. 이 곳 생활은 나무랄데 없이 편하고 좋았다. 관리인 아저씨가 모이도 주고 청소도 해주며 각별히 보살폈다. 그리고 요즈음 들어 구구는 이곳이 갑갑해졌다. 하늘를 마음껏 날 수 있는 새들이 부러웠다. 그리고 아이들은 공부가 끝난 뒤엔 아이들이 과자를 던져주는 걸. 아이들이 집에 간 뒤 아저씨가 모이를 주러 문을 열었다. 구구가 이때야 하고 하늘 높이 날아올랐다. 구구는 날아갈 것 같은 느낌도 들고 행복한 느낌도 들었다. "난 행복할 거야." <아직 방학중이라 서동초 독서교육 담당교사가 대신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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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비둘기..
공원에서 비둘기를 본 적이 있었다. 그런데 마침 이 책의 제목에 비둘기가 나와서 관심있게 읽게 되었다. 찬이네 집에 비둘기가 날아와 둥지를 짓고 알2개를 낳았다. 찬이는 그 알이 귀여워서 손바닥 위에 놓고 쓰다듬었다. 그러나 그 후부터 엄마비둘기와 아빠비둘기는 돌아오지 않았다. 만약 우리집에 비둘기가 둥지를 짓고 알을 낳는다면 손으로 만지지 않고 알이 깰때까지 기다렸을 것이다. 그리고 그 새끼도 잘 보살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