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여러분은 나라마다 애인이 한명씩 있나요? 저는 아직 없습니다. 저는 애인이 있기엔 조금 어린 나이 입니다. 주인공의 아버지는 외교관 입니다. 그래서 그녀는 세계 여러 나라를 다녔고 여러나라에 애인이 있습니다.서로 편지를 주고 받기도 하고 여러나라의 우표가 있는 공책을 가지고 있는 그녀가 저는 조금은 부럽고 조금은 너무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는 여러나라에 애인이 있는것은 바람을 피는것과 똑같으니까요. 동시에 여러사람과 사랑에 빠진다는것이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가장 여자주인공이 부러웠던것은 한번이라도 진실된 사랑을 경험한것입니다. 저도 커서 주인공처럼 멋진 사랑을 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이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이 서로 알아안고 사랑하는 이가 울까봐 울음을 참고 아쉬움을 남기고 서로 헤어지는 장면 입니다. 마치 로미오와 줄리엣이 떠올랐습니다.로미오와 줄리엣도 끝네 남기지 못한사랑을 했기때문입니다. 너무 안타까웠고 주인공들이 사랑이 감동적이였습니다. |
여기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은 여자인데 아빠가 외교관이다.
주인공은 아빠를 따라 세계여러 나라를 돌아다닌다.
나느 그래서 이 책의 주이공이 너무 부럽다.
이책에서 주인공이 가게 된 곳은 태평양 한복판에 있는 아주 작은 섬나라 라드마케르이다.
그곳은 아름다운 곳이지만 독재자 살롱디스가 다스리는 공산주의 국가이다.
그런데 이 책의 주인공은 초록빛 눈의 어떤아이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런데 그 아이는 살롱다시의 아들이었던 것이다.
만약 내가 그 사실을 딱! 알게 되었으면 정말 질겁하고 도망쳤을 것이다.
그러나 주인공은 사랑을 지키다가 그 곳을 떠나게 된다.
내가 주인공을 만나면 충고를 할 것이다. 그런아이는 사랑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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