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4학년 때 사고 계속 읽어보았던 '제닝스는 꼴지가 아니야' 를 읽었다. 그 책에는 너무 감동이 깊고 또 읽고 싶다. 제닝스는 린베르트 코드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다. 더비셔는 우정과 같이 평소와 같이 잘 시간 1시간 전에 자유시간이 주어지는데 다른 친구들은 취미활동에 빠져있는데 더비셔와 제닝스는 느긋하게 즐기고 있다. 그것을 보는 윌킨스 선생님은 둘이 나와보라고 말한다. 그래서 나왔는데 윌킨스 선생님이 왜 자유시간을 헛되이 보내냐고 말씀하셨다. 그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나는 그 질문이 궁금했짐나 자세히 읽어보았는데 윌킨스 선생님은 화나서 소리를 버럭 질르고 있었다. 나는 이해가 가지 않았다. 모든 자유시간은 노는것이 아닌냐고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더 자세하게 읽어 보지만 제닝스는 윌킨스 선생님의 말을 듣고 우표수집을 하늕데 우표가 한장이 없어서 제일 친한 친구 베드로 한테 부탁해도 역시 안돼고 그래서 도서관에서 잡지를 보는데 우표서비스 보싱턴 씨가 우표무료서비스를 하는데 그것을 보고 제닝스는 너무 흥분을 해서 편지를 써버렸다. 나같은 경우는 그것을 보고 나는 편지를 써서 우표를 보내달라는 소리는 안할 것이다. 편지를 다 쓰고 나서 우체통에 보냈는데 그 후 사흘 뒤 우표가 도착하고 나서 우표를 친구들에게 나눠졌다. 그런데 모르고 편지도 모르고 지나쳤는데 편지를 보니까 5실링을 보내야 한다. 너무 깜짝 놀란 제닝스는 너무 깜짝 놀랐다. 흐 깜짝 놀란 제닝스를 보니 너무 재미있다. 제닝스는 더 고생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하지 말을 것이지 킥킥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일이니 제닝스가 알아서 할 것이다. 제닝스 힘내 다시 우표가 다 모여질 것이야 . 열심히 해 화이팅 - 민정이가- |
제닝스는 항상 장난이 심해서 사고를 만드는 사고 뭉치이다. 그리고 다비셔는 신경에 좀 에민하고 달리기를 못한다. 제닝스는 사람들이 이해도 안해준다. 그리고 말을 믿어주지도 않는다. 이 내용을 읽으니 제닝스가 얼마나 사고를 저질렀으면...... 하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하지만 제닝스는 머리가 좋다. 그래서 선생님들을 피할 방법을 궁리하여서 해결한다. 이 책은 제닝스는 사고뭉치이지만 꾀돌이이고 명랑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
뭔가 재미있는 일이 없을까 하고 호시탐탐 눈을 반짝이는 제닝스!겁도 많고 조금 소신해 보이지만 감수성이 예민한 디비셔!학교에서 온갖 재미있는 사건과 엉뚱한 사고를 도맏아일으키는 장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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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재미있는일 없나? 하는 장난꾸러기 제닝스와 겁도 많고 조금 소심해 보이지만 많이 예민한 다비셔가 학교에서 온갖 재미있는 사건과 엉뚱한 사고를 도맡아 일으키는 주인공들이다. 돈을 내야하는 우표를 공짜인줄 알고 아이들에게 선뜻 나눠주다가 된통 고생을 하고 진짜같은 가짜 콧수염을 접착제로 붙였다가 떼느라 끙끙 대기고 하고, 출입금지 구역인 극장에 갔다가 천방지축 뒤죽박죽 소동을 일으키기도 한다. 하지만 그래도 끄떡안한다. 그리곤 또다른 장난거리를 만들어 뒤죽박죽 소동을 일으켜서 사람들을 어지럽게 만드는 모험담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재미있었다. 내가 읽은 4학년 필독도서 중 가장 재미있는 책 같다. 제닝스는 공부는 못하지만 꼴등은 아니다. |
나는 <제닝스는 꼴찌가 아니야>를 읽었다. 제닝스는 선생님이 매일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내는 것이 불만이였다. 그렇지만 그 선생님은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 학생들을 괴롭히는 것이 취미인 듯 했었다.
바로 그 선생님이 월킨스 선생님이였다. 린버리 코트 기숙학교는 시간표에서 취췸시간 전은 오락시간 이였다. 하지만 월킨스 선생님은 시간을 그녕 보내면 안된다고 하였다. 월킨스 선생님은 학생들이 뭔가를 열심히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갑자기 월킨스 선생님은 화가 나고 말았다. 귀중한 자유 시간에 할일없이 빈둥거렸기 때문이다. 한 아이는 양쪽 탁자를 평행봉처럼 짚고, 대롱거리고 있었다. 또다른 아이는 가까운 방열기에 앉아 볼펜으로 손등에 바다뱀 문신을 그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 아이들은 제닝스와 다비셔였다. 제닝스와 다비셔는 단짝친구였다. 하지만 성격과 외모는 모두 딴판이였다. 제닝스는 활기차고, 활동적이었으며, 학교에서 엉뚱한 사고를 도맡아 일으키는 아이였다. 다비셔는 앞에 나서고 싶은 욕심이 눈꼽만큼도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사내아이들은 그냥 내버려 두면 터무니 없는 사고를 저지를 것이라고 월킨스 선생님은 생각하였다. 선생님은 제닝스와 다비셔를 불러 취미 활동을 물어보았다. 하지만 엉뚱한 대답을 하고 말았다. 그때 월킨스 선생님이 우표를 수집하라고 하였다. 제닝스는 "네, 우표수집 할께요. 그런데 우표가 하나도 없어서..."
월킨스 선생님은
"음, 괜히 시간 아깝게 이리쿵 저러쿵 떠들 것 없다. 지금부터 모으기 시작하면 될 것 아니냐!!"
선생님의 발소리가 멀어지자 제닝스는
"말하는 거야 쉽지. 하지만 우표가 나무에 열리는 것도 아니고."
제닝스와 다비셔는 우표 수집가인 베너블스와 템플이 우표를 정리하는 것을 보았다. 제닝스가 두 우표수집가에게 물었다. "있잖아, 안 쓰는 우표 있어?"
라고 말하자
"공짜로 달라는 얘기라면 안 돼. 좋은 우표가 있으면 맞바꿀 수는 있어."
라고 하자 우표가 없다고 하였다. 베너블스는 우표를 모으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우표 회사에다 판매용 우표를 보내달라고 편지를 쓰는거야. 도서관에 가보면 잡지에 광고가 나와 있어." 제닝스는 의욕에 불타 도서실에 가서 빨리 편지를 썼다. 다비셔는 학예회에서 공연할 대본을 쓰고, 콧수염을 단 사나이가 나오는 연극을 만든다고 했다.
어느날 소포가 왔다. 우표가 온 것이다. 그런데 콧수염이 안왔다. 다비셔는 콧수염을 달면 좋은 점을 생각하고 있었다. 근데 제닝스가 등을 탁! 쳐서 생각은 뚝! 끊기고 말았다. 제닝스는 소포를 뜯어보고 싶었지만 카터 선생님이 뜯어야 했었다. 카터 선생님이 소포를 가지러 왓다. 제닝스는 사정을 말하였다. 그래서 소포를 뜯었다. 편지 속에 우표가 있었다. 아이들이 제닝스 자리로 모여들었다. 제닝스는 우표를 친구들에게 나눠주었다. 그때 카터 선생님께서 판매용 전지에 있는 우표는 돈을 내야 한다고 했다. 전지 1장에는 2파운드나 되었다.
그때 교장선생님이 들판 달리기를 하자고 하였다. 브롬위치는 사물함에서 페니블랙을 찾았지만 없어지고 말았다. 찾으러 갔는데 그것은 페니레드였다. 그 녀석이 검은색으로 필한 것이다. 제닝스와 다비셔는 보일러실에 갇혔다. 간신히 나왔다. 그들은 <구두쇠의 비밀>을 만들었다. 그 아이들은 그 공연을 발표하였다. 내가 만약 이런 을 저지른다면 해결하지 할 듯하다. 닝스와 다비셔는 참 대단한 아이들이다. |
얼마 전에 난 '제닝스는 꼴찌가 아니야' 라는 책을 읽었다.
꼴찌가 아니라?
그럼 꼴찌라는 거야 아니면 꼴찌 바로 위의 등수라는 거야?
거 참!
제목에 눈길이 끌어 읽게 되었는데 그런 대로 재미있었다.
읽을수록 재미도 있고 흥미거리도 생겼다.
뭔가 재미잇는 일이 없을까하고 호시탐탐 눈을 반짝이는 제닝스!!! 겁도 많고 조금 소심해 보이지만 감수성이 예민한 다비셔! 학교에서 온갖 재미있는 사건과 엉뚱한 사고를 도마탕 일으키는 장본인들이다. 돈을 내야 하는 우표를 공짜인 줄 알고 아이들에게 선심 쓰듯 나눠 주엇다가 된통 고생을 하기도 하고, 진짜 같은 가짜 콧수염을 접착제로 붙였다가 떼느라 끙끙대기도 하고, 출입 금지 구역인 극장에 갔다가 엎치락 뒤치락 소동을 일으키기도 한다. 하지만 제닝스와 바비셔는 언제나 생기 발랄하였다. 선생님들이 야단쳐도 끄덕하지 않고 자신들도 모르게 또다른 말썽거리를 생각해 낸다. 그럼 이제 키득키득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제닝스와 다비셔의 기상천외한 모험담을 한번 따라가 볼까? 하지만 , 내가 직접 얘기해 주는 것도 좋겠지만, 스스로 읽은 후 느낌 받는 게 더 좋을 거라 생각하여 여기에 다 적지 않겠다.
하지만, 그냥 지나치지 말고 꼭 한 번쯤 읽으면 재미있다고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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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공부 잘하는 것만이 최고일까. 아니다.
누구든지. 100% 완벽한 사람은 없다.
각자 자기의 장단점을 알고 자신의 개성이 무엇인가를 찾아 개발해 발전시키는 사람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누군가가 인생이 열이면 공부는 그 중에 하나라고 했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제닝스 남보다 뛰어난 착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다. 이것이 제닝스의 개성이도 하다.
제닝스는 비록 뚱뚱하지만, 우표 모으는 것을 좋아하고 가끔씩 사고는 치지만 언제나 순진한 마음은 변하지 안았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사람을 볼때 겉모습 보다는 속마음을 보아야 한다고 느꼈다.
모두가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은 하지만 실천은 잘 안된다. 나또한 그렇게 지내오질 못했으니까 말이다.
이제부터는 안그럴 것이다.. 과연 공부 잘하는 것만이 최고일까. 아니다. 누구든지 100% 완벽한 사람은 없다.
각자 자기의 장단점을 알고 자신의 개성이 무엇인가를 찾아 개발해 발전시키는 사람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누군가가 인생이 열이면 공부는 그 중에 하나라고 했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제닝스는 남보다 뛰어난 착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다. 이것이 제닝스의 훌륭한 개성이기도 하다.
제닝스는 비록 뚱뚱하지만 우표 모으는 것을 좋아하고 가끔씩 사고는 치지만 언제나 순진한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사람을 볼때 겉모습 보다는 속마음을 보아야 한다고 느꼈다.
모두가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은 하지만 실천은 잘 안 된다.
나또한 그렇게 지내 오질 못했으니까 말이다. 이제부터는 안 그럴 것이다.. |